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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조주연 사장(왼쪽)은 지난 23일 자선 행사 ‘맥해피데이’ 수익금에 연간 해피밀 판매 수익금 등을 더해 총 3억 2000여만원을 한국RMHC 제프리 존스 회장에게 전달했다. [사진=한국맥도날드]맥도날드는 지난 23일 자선 모금 행사인 ‘맥해피데이’에서 총 3억2000여만원의 기부금을 자선 재단 ‘한국RMHC’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맥해피데이는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와 가족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자선 재단인 한국RMHC의 기금 모금을 위해 맥도날드가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자선 행사다.이날 행사에서 맥도날드는 행사 수익금에 연간 해피밀 판매 수익금 등을 더해 총 3억2000여만원의 기부금을 마련, 한국RMHC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전액 아픈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에 쓰일 예정이다.한국RMHC는 경남 양산에 위치한 부산대학교병원에 한국의 첫 번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를 건립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 하우스는 소아암 등 중증 질병으로 인해 장기간 입원 또는 통원을 해야 하는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 함께 머물며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맥도날드는 RMHC 재단의 오랜 파트너로서 어린이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가 무사히 완공되어 아픈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생활산업 | 천 진영 기자 | 2018-11-26 17:38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2018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시상자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서식품]동서식품은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모카우체국’으로 프로모션 부문 금상을, ‘우리 맥심 한잔 할까요’로 라디오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동서식품은 맥심 모카골드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자 소통 강화를 위해 2015년부터 매년 ‘모카다방’, ‘모카책방’, ‘모카사진관’ 등 다양한 콘셉트의 맥심 모카골드 팝업카페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전주에서 진행한 모카우체국은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손 편지를 보낼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마련했다. 이는 전주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난 5~7월 약 두 달간 방문객은 총 10만4166명에 달한다.맥심의 라디오 캠페인 ‘우리 맥심 한잔 할까요’는 봄, 장마, 휴가, 가을, 수능 등 시기에 따라 변하는 주제와 연계한 차별화 전략을 내걸었다. 특히 커피 한 잔과 함께 마음의 안정을 불러오는 편안한 사운드로 소비자에게 ‘커피라는 행복’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동서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의 삶에 커피 한 잔이 주는 여유와 행복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생활산업 | 천 진영 기자 | 2018-11-26 17:30

[사진=bhc치킨]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은 서울 성북구 소재 ‘보문동 새마을문고’를 찾아 도서관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해바라기 봉사단&엔젤’은 bhc의 사회공헌 활동인 'BSR(bhc+CSR)'의 일환으로, 봉사단은 2개 조로 나눠 매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나눔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이번 행사에서 봉사단 2기 2조는 최근 재정비 중인 마을 도서관 ‘보문동 새마을문고’를 방문했다. 단원들은 기존 도서와 신간 도서에 서가 번호 스티커를 다시 붙이고, 구민들이 원하는 책을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전산에 등록하는 등 도서관 직원들의 일손을 도왔다.분류 작업이 끝난 책은 제 위치에 배열하는 등 서가 정리 및 청소를 통해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bhc 관계자는 “일손이 부족해 도서 분류 및 서가 정리 등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마을 도서관을 찾아 도움을 건넨 훈훈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우리 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꾸준한 사랑와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생활산업 | 천 진영 기자 | 2018-11-26 16:19

임왕섭 KT&G 상무가 26일 서울 중구 소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개념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릴 하이브리드는 일반 담배에 가까운 흡연 경험을 구현했습니다.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 대비 기능성 측면도 강화한 만큼 일반 담배 소비자들의 수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니코틴 함량은 릴 제품 대비 40% 가량 낮췄습니다.”임왕섭 KT&G 상무는 26일 서울 중구 소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개념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릴 하이브리드는 소비자 선택권 확대 등 포트폴리오 확장의 일환으로 개발한 차세대 전자담배로, 전용 스틱과 액상 카트리지를 결합하는 방식이다.KT&G는 이번 신제품 개발에 앞서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했다. 대표적으로 특유의 찐맛과, 적은 연무량, 청소 및 기기 관리가 불편한 점을 주목했다.임 상무는 “액상 카트리지와 스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압도적인 연무량을 구현했다”며 “릴 하이브리드의 평균 온도는 160℃며, 저온 가열 방식이다. 기존 릴 플러스와 릴 미니와 비교해서 약 155℃ 낮은 온도에서 가열되기 때문에 찐맛 없이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청소와 전용 스틱 제거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외부 가열 방식을 채택했다. 기존 전용 스틱은 원형인 반면 릴 하이브리드는 삽입되는 끝부분이 ‘Y’자 형태로 담배 잔여물이 빠지는 것을 원천 차단했다.생활용품으로 분류되는 액상 카트리지는 니코틴과 향이 포함되지 않으며, 궐련 스틱에서 나오는 맛과 향을 딜리버리 하는 역할만 담당한다.KT&G는 릴 하이브리드 출시로 궐련형 전자담배의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내년 아시아와 유럽권 등으로 해외 진출 가능성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임 상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유해성 연구 결과 발표나 계절적 요인 등으로 3분기 수요가 빠졌지만, 4분기 들어 회복했다. 앞서 2분기 기준 전체적인 수요보다 증거하는 추세”라며 “향후 점진적으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국내 1위 지위로서 해외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유해성분과 관련해서는 니코틴 함량만 공개했다. 임 상무는 “릴 하이브리드의 니코틴 함량은 기존 릴 플러스나 미니 제품보다 40% 낮은 수준”이라며 “타르의 경우 각각의 주장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정의를 말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그는 “외부 분석기관으로부터 받은 결과를 갖고 있지만, 이해 당사자 자리에 있는 만큼 하나의 주장으로 비춰질 수 있다”며 “결국 불필요한 논쟁으로 향후 국제적 표준이나 규정이 정의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생활산업 | 천 진영 기자 | 2018-11-26 14:49

[사진=위키리크스한국]대기업에 비해 영세함에도 불구하고 3배 가량 높은 카드수수료율을 적용받아왔던 편의점주, 증소마트상인·자영업자 등이 정부 카드수수료 인하 결정에 26일 오전 광화문 정부 서울청사 앞에서 '대통령님, 감사합니다'는 대형 환영 현수막을 걸고 반겼다. 42일 약 한달여간 이 자리에서 카드수수료 인하를 위해 투쟁해온 중소상인·자영업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은 역시 자영업자들을 버리지 않았다. 이제껏 당리당략 정치적 이용을 위해 이용해온 경우가 더 많았지만 문 대통령은 달랐다"며 "기쁨과 감사한 마음을 품고 이제 다시 저희는 생업 현장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한국마트협회·전국가맹점주협의회·전국중소유통상인협회·편의점살리기전국네트워크·CU가맹점주모입 등은 '불공정 카드수수료 차별철폐 전국투쟁본부'를 구성하고 26일까지 생업을 뒤로 한 채 광화문 청사 앞에서 노숙농성으로 수수료 인하를 요구해왔다. 대기업보다 과도하게 높은 자영업자 카드수수료 차별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중소자영업자들은 "대기업 3배나 되는 중소 자영업자 카드수수료는 십수년 동안 풀리지 않은 대표적 불공정 이슈"로 꼽아왔다. 그동안 매출액 기준으로 우대 가맹점을 정하면서 편의점 등 영세 가맹점주 부담이 오히려 늘어나는 모순을 업계에서는 지적해왔다. 대기업 카드수수료는 최저 0.7%, 자영업자 카드수수료는 최고 2.5%에 달하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신용카드 수수료율 개편안'을 최종 발표했다. 개편안은 내년부터 적용된다. 이번 대책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자영업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수료 절감 방안을 제시하라는 주문에 따른 조치답게 자영업자 부담 경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개편안에 따르면 카드수수료 우대 구간을 기존 5억원 이하에서 30억원 이하로 대폭 확대했다. 매출 5~10억원 편의점·프랜차이즈 가맹점 등 자영업자들은 카드수수료(체크카드수수료)가 기존 2.05%(1.56%)에서 1.4%(1.1%)로 조정돼 연 최대 900만원 부담이 감소된다. 또한 카드매출세액공제 확대로 실질 부담액은 연 500만원으로 실질 수수료율은 0.5% 이하 수준으로 대폭 낮아졌다. 개편안에서 이처럼 매출 5~10억원 구간 가맹점을 우대 수수료 적용 대상에 편입시킨 부분은 자영업계 불만이 분명히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이번 개편안에 따라 향후 편의점업계 연매출 5~10억원 규모 점주들은 연간 214만원 가량을 절감하게 된다. 매출 30억원 구간은 신설됐다. 기존 매출 10~30억원 카드수수료(체크카드수수료) 2.21%(1.58%)에서 1.6%(1.3%) 카드수수료를 적용받게 됐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 중형마트·슈퍼마켓·의류·대형음식점 등 업종은 연간 최대 2100만원 수수료 부담이 감소하게 됐다. 이외 일반 가맹점 30~100억원까지는 기존 카드수수료 2.20%에서 평균 1.9%가 적용된다. 100~500억원은 기존 2.17%에서 평균 1.95%가 적용된다. 이는 중소기업(연간 매출 1000억원) 구간 절반인 500억원까지 1.95% 수수료 인하로 평균 8000만원 내외 수수료가 감소한다. 체크카드수수료는 연 매출 30억원이 넘는 일반 가맹점은 기존 수수료 1.6%에서 평균 1.45%를 적용하게 된다. 중소상인들은 "이같은 수수료 인하와 비용 절감분만큼 추가 고용이 가능해진 것"이라며 "최저임금 인상 부담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고 강조했다. 김성민 한국마트협회 회장은 "대기업 카드수수료, 체크카드수수료는 우리 자영업자보다 낮아지면 안 된다"며 "또 다시 대기업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자영업자보다 수수료가 낮아진다면 공정경제는 이룰 수 없다"고 재삼 강조했다. 방기홍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장도 "카드수수료 차별철폐를 위해 한 달 넘게 이 자리에서 농성했다. 이제는 기쁜 마음으로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한다"며 "어느 대통령이 자영업자 얘기 듣고 직접 제도 개선하라, 정책 반영하라 한 적 있나. 이번 기쁨의 중심에 문재인 대통령이 있다. 생업으로 돌아가서도 현 정부를 믿고 기대하겠다"고 했다. 이정식 중소상인살리기협회 회장은 "카드수수료 인하는 경제 민주화를 위한 시작이고 그런 기회가 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사진=위키리크스한국] 

생활산업 | 이호영 기자 | 2018-11-26 13:21

롯데지주는 26일 롯데월드타워 31층 오디토리움에서 황각규 대표와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지주 샤롯데 봉사단' 창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롯데지주 임직원은 나눔의 의미를 공감하고 롯데그룹 슬로건 '함께가는 친구, 롯데'에 걸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롯데지주 샤롯데봉사단은 매월 2회 대한사회복지회를 방문, 입양 대기 중인 아기를 돌보는 정기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같은 정기 활동 이외 지역사회를 돕는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기획,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황각규 대표는 창단식에서 "임직원이 봉사활동이 주는 긍정적 에너지에 대해 공감하고 그 과정 속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롯데지주가 롯데그룹 모범이 되도록 사회와 함께 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롯데지주는 샤롯데봉사단 창단식에 앞서 23일 대한사회복지회 영아원 아동 20명을 롯데월드타워로 초청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이날 초청 아동들은 롯데지주 임직원과 함께 아쿠아리움을 관람하고 빌라드샬롯에서 식사를 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한편 롯데는 각 계열사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체계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샤롯데봉사단을 자발적으로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45개 계열사에서 임직원 3만1000여명이 참여해 재능기부·제빵봉사·급식지원·시설개선·문화공헌활동 등 지역공동체 일원으로서 4200여건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9월 30일에는 전 계열사 샤롯데봉사단이 양재동 aT센터에 모여 1만5000포기 김치를 담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국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도 했다.롯데는 샤롯데봉사단 이외 중소협력사를 위한 7500억원 규모 상생펀드를 운영 중이다.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범국민적 활동에 동참해 5년간 50억원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가치창조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생활산업 | 이호영 기자 | 2018-11-26 09:59

[사진=이베이코리아]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의 G마켓·옥션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 공식 굿즈 '윌슨 베이비'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윌슨 베이비'는 기존 윌슨 인형 모티브를 활용해 27cm 미니 사이즈로 제작한 것이다. '베이직'과 후드 티셔츠를 입은 '후디' 2종으로 출시했다. 가격은 베이직 2만900원, 후디 2만2900이다. 배송은 무료다. G마켓·옥션은 내달 2일까지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구입 고객에게는 사은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예약 구입 후 12월 16일까지 포토 상품평을 남기면 6명을 추첨해 기념 티셔츠를 입은 '윌슨 베이비'를 증정한다. 윌슨베이비가 입은 기념 티셔츠엔 구매 고객 이름을 프린트로 새겼다. 해당 기간 이베이코리아 맴버십 서비스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제품 구입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G마켓 관계자는 "투명 케이스에 넣어 전시, 소장 욕구가 생기는 제품"이라며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고객은 물론 연말을 앞두고 가족과 친구, 연인 등에게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생활산업 | 이호영 기자 | 2018-11-26 09:51

[사진=종근당]종근당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8 세계 당뇨연맹 학술대회’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피로우’의 새로운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세계당뇨연맹 학술대회는 전세계 의료 전문가, 정부 관계자, 유관 단체, 기업 등 160개국 8000여명의 당뇨병 전문가들이 참여해 질환과 치료에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다.이날 행사에서 제주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고관표 교수는 폐경 후 빈번하게 발생되는 여성 고지혈증 환자에게 리피로우(주성분 아토르바스타틴)를 투여한 후 지질강하효과와 이상반응에 대해 관찰한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임상은 제주대학교병원, 제일병원, 을지병원 등 3개의 기관에서 실시됐으며, 전문의들이 환자들에게 리피로우를 투약한 후 16주간 지질수치 변화 데이터를 수집·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임상결과에 따르면 리피로우를 투여한 환자에서 몸에 나쁜 저밀도콜레스테롤(LDL-C) 수치가 평균 45.89% 감소했다. 총콜레스테롤(TC)과 중성지방(TG), 아포지질단백질B(Apo-B) 등 지질수치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상반응 발생 건수는 전체 환자의 2.7%로 적게 발생했으며, 경증의 이상반응인 소화불량만 발생했다. 또한 약물 투여 후 혈압과 맥박수치, 신체검사 결과에서도 유의한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종근당 관계자는 “폐경 후 여성에게는 고지혈증이 빈번하게 발생되는데 그간 임상사례가 부족해 환자들이 약 복용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약효와 안전성이 입증된 리피로우가 여성 고지혈증 환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치료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생활산업 | 천 진영 기자 | 2018-11-26 09:49

[사진=스타벅스]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본격적으로 종이빨대를 전국 매장에 확대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종이빨대 전사 확대를 위해 스타벅스는 지난 9월부터 서울, 부산, 제주 지역 100개 매장에서 종이 빨대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2가지 색상(녹색/흰색)의 빨대에 대한 고객 선호도 조사 및 종이빨대 내구성 강화를 위한 테스트 등을 진행해 왔다.우선 지난 2달간의 시범 운영기간 동안 진행했던 녹색과 흰색 종이빨대에 대한 고객 선호도 조사 결과, 흰색 종이 빨대(57%)가 녹색 종이빨대(43%)보다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종이 빨대 특성상 단점일 수 밖에 없는 내구성도 강화했다. 오랫동안 음료에 담가져 있을 때 강도가 약화되어 휘어지거나 구겨지는 등 불편하다는 지적과 관련, 빨대 제작 단계에서 종이의 건조 방식 변경 및 기존 내부 한 면만 진행했던 코팅을 내/외부 모두 코팅 (친환경 소재 콩기름 코팅)으로 변경 진행하며, 종이빨대의 내구성을 기존보다 한층 더 강화시켰다.스타벅스는 앞으로도 고객 의견 경청을 통해, 품질 관련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지속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종이빨대 전격 확대와 함께 ‘빨대 없는 리드(컵 뚜껑)’도 도입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아이스 라떼 등의 일반 얼음이 들어가는 음료에는 빨대 없는 리드가 적용되며, 블렌디드나 휘핑 크림 등이 얹어져 있는 음료에는 종이빨대를 적용한다.운영상의 변화도 생긴다. 그 동안 매장 내에 상시 비치해 두며 고객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었던 빨대와 스틱 등 일회용품은 모두 회수되고, 필요한 고객의 요청 시에만 제공한다. 고객 제공용 플라스틱 스틱도 모두 우드 스틱으로 변경되며, 내달 중순 중에는 9잔 이상 단체 구매 고객에게 제공되는 일회용 포장 비닐을 대신하는 음료제공용 다회용 백이 도입될 예정이다.스타벅스 관계자는 “전국 매장에서의 종이빨대 도입은 26일을 기점으로 이뤄지지만, 실제 종이빨대 운영은 각 매장별 현재 플라스틱 빨대 재고 소진 시점부터 시작될 예정”이라며 “늦어도 올해 안으로는 전국의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서 종이빨대가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생활산업 | 천 진영 기자 | 2018-11-26 09:36

[사진=롯데마트]롯데마트(대표 김종인)은 환경부·한국환경공단과 지난 23일 영등포 롯데 빅마켓 영등포점에서 '태양광 전기차 충전소 오픈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태양광 충전소 설치로 국내 전기차 보급 확대와 고객 편의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롯데마트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충전소는 기존과 달리 업계 처음 선보이는 '태양광'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소다. 건물 옥상 유휴지를 활용, 태양광발전을 통한 신재생 에너지로 전력을 확보하고 심야 소멸 전력을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저장하는 등 한 단계 더 진화한 효율적인 전력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롯데마트는 보고 있다. 태양광 전기차 충전소를 이용하면 일반 충전소 대비 충전 요금과 피크 전력 수요 절감으로 연간 3800만원을 아낄 수 있다. 올해 전기차 보금 예상물량은 3만대로 지난 7년간 누적량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민관 함동으로 운영 중인 전기차 충전소는 3561기다. 롯데마트는 2017년 환경부·한국환경공단과 '전기차 충전기 설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서왔다. 롯데마트 전국 123점 중 117개점에서 174대(급속 155대·완속 19대)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생활산업 | 이호영 기자 | 2018-11-25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