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02건)

[사진=롯데쇼핑]미국 현지 시각으로 23일(국내 시각 23일 오후 2시~24일 오후 5시) 미국 연중 최대 쇼핑 대목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 미국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는 대대적으로 행사를 진행 중이다.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가는 '블프' 직구에 대응, 일찌감치 '롯데 블랙 페스타', '블랙 이오' 등 자체 행사를 진행해왔다. '블프' 쇼핑 기간 국내 유통가도 잇따라 행사 강화에 나섰다. 특히 기존 마트뿐만 아니라 아웃렛과 창고형 대형할인점까지 할인 행사에 가세했다. 앞서 20일까지 '롯데 블랙 페스타'를 펼쳐온 롯데는 이어 25일까지 아울렛 전점에서 '블랙 슈퍼 위크' 행사를 열고 나이키·아디다스 등 스포츠 전 상품을 기존 할인에 20% 추가 할인한다. 또한 롯데 아울렛 전점에서 '노스페이스' 등 '아웃도어 최대 70% 다운(DOWN) 페스티벌'을 연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이천점·김해점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청주점 나이키 팩토리에서는 1년에 단 한번인 '나이키 팩토리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연다. 이외 이천점·김해점·롯데몰 동부산점은 '아디다스' 전 상품을 추가 20% 할인한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은 23~28일 편집매장 '럭셔리 부틱'에서 '버버리' 등 7개 해외 명품 병행 수입 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이천점·김해점·광명점과 롯데아울렛 고양점·의정부점은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템퍼' '클리어런스 위크'를 열고 60% 할인한다. 이외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도 26일까지 '블랙 위크' 행사를 열고 방한의류 위주 '겨울 방한패션 특가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겨울의류 가성비 갑' 행사에서 브랜드별 겨울 아우터를 최대 80% 할인한다. 경기 성남점도 겨울 아우터를 최대 70~80% 할인하는 '블랙위크 아웃도어 최대할인전'을 펼친다. 경기 화정점은 '스포츠·아웃도어 방한의류&부츠 페스티발'에서 K2·밀레·네파 등 패딩·후리스 겨울 의류를 최대 70~80% 할인한다. 부천 상동점은 '한파 잡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전'을 열고 스포츠·아웃도어·캐주얼 겨울 의류 등을 할인한다. 롯데하이마트는 26~30일 '하이마트쇼핑몰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열고 '다이슨' 무선청소기·'발뮤다' 토스터 등 해외 직구 인기 상품과 '삼성전자'·'LG전자' TV·냉장고·공기청정기 등 300가지 제품을 최대 15% 할인한다. '삼성전자' 일반 냉장고(615l) 70만원대, '발뮤다' 전기주전자 10만원대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행사 기간 '엘포인트(L.point) 페이백'도 진행한다. 구매 금액 일부나 전체를 엘포인트로 결제하면 최대 30%를 포인트로 되돌려준다. 전국 14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는 23~25일 '트레이더스 블랙 프라이데이'를 열고 가전·패션·잡화뿐만 아니라 신선식품 할인행사를 펼친다. 특히 이번 행사 핵심 상품은 중국 'TCL'사에서 제조한 초고화질 55인치 대화면 The UHD TV(39만8000원)다. 비슷한 사양 대기업 TV 3분의 1 가격이다. 대우루컴즈가 배송·설치·AS를 전담한다. 이와 함께 가정용 청소기 '일렉트로룩스 에르고라피도'는 26.6% 할인(13만8000원)한다. 겨울 의류 '파라점퍼스 경량패딩' 특가(39만8000원), 코트 '노비스 멘스 쉘비'도 특가(89만8000원) 판매한다. 이외 스위스 '티쏘'를 30% 할인한다. '반스 올드 스쿨' 신발, 'CK 여성 비키니 팬티 5매'는 직구보다 싸다. 또한 신세계포인트카드 회원 대상으로 국산 가을햇감자(1.5kg), '횡성축협한우 전품목'을 30% 할인한다. '도드람 돈육 전품목', '하림 닭고기 전품목'은 20% 할인한다. 앞서 트레이더스는 내달 2일까지 첫 '블랙위크' 행사를 도입, 진행하고 있다. 12일부터 매주 30개 품목을 3주간 할인 릴레이로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 S포인트, 삼성카드를 이용하면 최대 27% 할인받을 수 있다. 침구·히터·전기요는 중복 구입하면 최대 10% 할인된다.국내 홈쇼핑업계 CJ ENM은 '잭팟 블랙위크' 행사를 열고 24~25일 추첨을 통해 '블프' 대표 직구 품목 '다이슨' 무선 청소기를 증정한다. CJ ENM은 최근 호응이 컸던 상품을 최대 30% 할인한다. '강주은의 굿라이프'는 24일 오전 8시 20분부터 포트메리온 8인조 풀세트를 백화점가 대비 80% 할인한 118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어 10시 20분 방송에서는 '엣지(A+G)' 니트 원피스와 터틀넥을 론칭가 대비 약 20% 할인한다. 같은 날 21시 30분부터는 '휴롬디바'를 무이자 36개월, 퀸메이드 오븐 제공 등 특별 조건에 판매한다. 이어 22시 30분부터 '힛더스타일'은 고비 캐시미어원피스(24만8000원), 마크브릭 헝가리 구스다운(27만9000원)을 각각 5만원 추가 할인가에 선보인다.  25일 13시 40분에는 '뷰티의 신'에서 CNP 그린 프로폴리스 앰플을 방송 판매한다. 14시 50분부터 교육프로그래 야나두 방송에 이어 위닉스 공기청정기도 20시 30분부터 20% 할인 판매한다. 오픈마켓 이베이코리아 '옥션'도 '블프' 행사로 내달 2일까지 뷰티·디지털기기·패션 등 해외 직구 인기 상품을 최대 56% 할인하는 '블랙에브리데이'를 연다. '100원딜 이벤트', 할인쿠폰 등 혜택을 준비했다. '100원딜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아이폰XS(256GB), 애플와치 4세대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100원 딜' 상품을 구입하면 자동 응모된다. 또한 전 회원에게 매일 '7%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매일 '8%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50만원 이상 구입하면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5% 할인쿠폰'을 준다. 6대 카드사 '10% 할인' 혜택까지 여러 직구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G마켓'은 내달 2일까지 해외 직구 인기 상품을 최대 65% 할인하는 '해외직구 블랙세일'을 열고 매일 11개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23일에는 '베스트 브랜드 데이' 코너를 마련, 인기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직구 인기 브랜드 5개를 특가 상품으로 내놓는다. 최대 2만원까지 할인되는 '7% 할인 쿠폰', 최대 30만원 할인되는 '4%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 '옥션'과 'G마켓'은 차별화된 직구 서비스도 제공한다. 해외 직구 복잡한 과정을 단순화하고 '빠른 직구' 서비스를 도입, 일부 상품은 주문 후 3일이내 현지 발송한다. '11번가'도 '해외 직구 블랙프라이데이'를 열고 30일까지 해외 직구 인기 상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매일 3개 대표 상품을 특가 판매하고 최대 '10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매일 자정 '원데이 원딜',  '오늘의 특가'를 통해 직구 인기 상품 3가지를 한정수량 특가 판매한다. 30일까지 '노비스' 등 인기 브랜드 겨울 아우터와 독일 직구 인기 품목 '압타밀 분유', 'LG 55·65인치 TV'(142만9000원), '프라다 인기가방 6종'(63만4000원부터), '나이키·아디다스·데상트' 등 스포츠 의류(2만9800원)를 파격가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11번가는 입점 대형 제휴사 '리쿠텐' 전 상품 50% 할인, '샵밥' 전 상품 8% 할인, '잭윌스' 전 상품 10% 할인, 인기 패션 '육스' 15% 할인 등 행사도 동시에 펼친다. 또한 '플스' 4 Pro, '스벅' 텀블러, '입생로랑' 립스틱 등 인기 상품 위주로 매일 오전·오후 11시에 선착순 판매하는 '초특가 11시딜'은 이달 30일까지 '1+1 특가', '프리미엄 특가', '릴레이 특가' 등으로 형식을 바꿔가며 계속 진행한다. 11번가 다른 오픈마켓처럼 해외 직구족 '직구 돕기'에 초점을 뒀다. 직접 해외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아도 '11번가 해외직구'를 통해 국내 상품 주문하듯 편리하게 '검색'부터 '배송'까지 '원스톱' 쇼핑할 수 있다. 해외직구 카테고리 상품에 적용하 수 있는 블랙프라이데이 전용 '11% 할인' 쿠폰, '7% 할인' 쿠폰, '10만원 할인' 쿠폰도 발급한다. 모바일 앱에서는 '블랙후라이드 이벤트'도 준비했다.[사진=롯데마트]대형마트업계는 신선식품 위주로 행사 강화에 나선다. '롯데 블랙 페스타'를 펼쳐온 롯데마트는 28일까지 전점에서 '새우 페스티벌'을 연다. 수요가 늘면서 생물 새우부터 요리가 편한 껍질 벗긴 새우, 새우 활용 요리까지 한 자리에서 판매한다. '태국산 생물 흰다리 새우'(100g) 2600원, '베트남산 껍질 벗긴 새우'(1마리) 330원, '페루산 흰다리 새우'(1마리) 240원 등이다. 새우 튀김도 10% 증량한 'The 커진 새우튀김'(10개들이·1팩) 9900원, '자연산 왕새우 초밥'(7개들이·1팩) 8980원에 판매한다. 개점 25주년과 함께 '블프' 맞불 행사로 '블랙 이오'를 펼쳐온 이마트는 마지막 4주차인 22일부터 일주일간 인기 신선식품 위주로 행사 강화에 나선다. '호주산 척아이롤'(100g)은 40% 할인한 1180원이다. '가을 국산 생쭈구미'(100g) 1680원, '노르웨이산 구이용 생연어'(100g) 2280원 등을 저렴한 가격대에 판매한다. '국산 생고등어'는 25일까지 400g 내외를 28% 할인한 1780원, '칠레산 블루베리'(300g) 6980원, '미국산 혼합포도'(1.8kg)는 9900원이다. 특히 28일까지 제철 맞은 '여수산 생굴' 행사도 마련했다. '여수 돌산 굴 1봉'(135g) 3980원, '남해안 생굴 1봉'(250g) 4580원 등에 판매한다.홈플러스는 28일까지 다양한 불고기거리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불고기 페스티벌'을 연다. 호주산 척롤의 '종로식 소불고기' 1kg 1만2800원, 1.5kg은 1만9200원에 판매한다. '농협안심한우 불고기 앞다리' 100g 3790원, '호주산 소불고기 앞다리' 1kg 1만4990원에 판매한다. '국내산 매콤 양념 돼지 불고기' 1kg, 1팩은 9990원에 선보인다. 이외 수'육용 브랜드 돈육 앞다리' 100g, 1190원, '뒷다리' 100g, 690원이다. 상추와 쌈배추, 깻잎, 모둠버섯 등 고기와 즐기기 좋은 '채소 11종'(1봉)은 1500원이다. 한편 24일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행사로 온라인 '아마존'은 '블랙프라이데이 딜'(Black Friday deals)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페이지 왼쪽에 항상 떠있는 바에는 품목 카테고리(46개)와 가격대(25달러이하·25~50달러·50~100달러·100~200달러·200달러이상) 할인율(10%이상·25%이상·50%이상·70%이상)을 바로 선택하도록 돼 있고 선택 항목을 체크하면 결과 페이지가 뜨게 된다. 별 5개 평점순으로 항목을 확인할 수도 있다.'오늘의 딜'로 '캐빈 클라인' 속옷을 50% 할인, 2~40달러선에서 판매하고 있다. 남자 하의 최저 2개 1세트 가격은 6달러30센트(약 7130원)다. 기본 1만원 초반대다. 3개 1세트는 1만8000원이다. '오늘의 딜'엔 '에이서' 데스크탑이 33% 할인한 299달러99센트(약 33만9300원)다. 이외 '아마존베이직'(AmazonBasics) 방수 매트리스 커버 15달러96센트(약 1만8000원)다. 이외 오프라인에서는 백화점 '메이시스'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코너를 별도 운영 중이다. '메이시스'는 200개 국가로 배송해준다. 여성·남성·홈·욕실 등 12개 카테고리 4만7053개 아이템을 취급하고 있다. 접속시 지역 확인이 되기 때문에 가격도 원화로 표시된다. 할인율은 50%다.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코드를 묻는 질문이 뜨면 프로모션 코드 'BLKFRI'를 입력하고 적용(apply) 버튼을 누르면 추가 15%나 20% 할인된다. 해외 고객에게는 이메일 계정 등록으로 메이시 프로모션 메일을 수락 후 회원 가입 후 상품 구입시 메일로 받은 프로모션 코드를 등록하면 25% 추가 할인해준다. 프로모션 코드 기한은 내년 1월 6일까지다. '블루밍데일스'는 180달러이상 구입하면 무료배송해준다. 온라인 24일까지(오프라인 25일까지) '바이 모어, 세이브 모어'(Buy More, Save More) 행사를 열고 100~249달러99센트(15% 할인), 250~399달러99센트(20% 할인), 400달러 이상(25% 할인) 구입금액에 따라 할인해준다.'니만마커스'도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열고 여성 의류·컨템포러리·액세서리·남성·키즈·홈 6개 카테고리 7173개 아이템을 취급하고 있다. '블프' 당일에만 최대 60% 할인해주고 있다. 아이템별 추가 33% 할인된다. '디자이너 세일' 행사로 여성의류 등 8개 항목 1만110개 아이템을 취급하고 있다. 최대 50% 할인한다. 가격대는 1만원대(키시키시 아기 모자·약 4000원 할인)부터 1360만원대(아르마니 여성 재킷·약 500만원 할인)까지다. '노드스트롬'은 '블랙 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 행사를 26일까지 동시에 열고 여성·남성·키즈·홈·뷰티 6개 카테고리에서 최대 60% 할인한다. 여성 카테고리 취급 아이템만 2만2420개다. 60만원대 토리버치 가방을 33% 할인, 40만원대 판매하고 있다.  '색스 피프스 애비뉴'는 '땡스기빙 세일' 행사를 열고 최대 60% 할인한다. 100달러 이상 주문하면 무료 배송해준다. 온라인은 22일,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23일 150달러 구입한 고객은 구입시 코드 'THANKFUL'을 입력하면 75달러 기프트 카드를 준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생활산업 | 이호영 기자 | 2018-11-23 17:25

남양유업 세종공장 내 충진기 엑스레이. 전 공정 자동화, 최첨단 이물 제어 시스템을 통해 운영된다. [사진=남양유업]“분유 생산 단계마다 자석봉, 라인필터, 바스켓필터, 건조기 노즐 등 다양한 필터가 있습니다. 각 단계별 원료에서 유래되는 이물뿐 아니라 혹시라도 발생 가능한 이물을 제거하기 위해서죠. 중요한 것은 이물이 있어서 설치하는 게 아니라 모니터링 차원의 검증 단계라는 겁니다.”20일 남양유업 세종공장에서 만난 서경민 품질보증팀장은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이날 서 팀장은 국내 분유 역사의 시작인 ‘남양분유’ 탄생 이후 54년간 유지한 식품안전시스템의 운영 실체를 낱낱이 공개했다. 특히 전 공정 자동화, 최첨단 이물 제어 시스템 운영을 통해 분유 제조 공정상 이물질 혼입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1980년 2월 설립된 남양유업 세종공장은 전체 부지 3만2000평 규모로 지난해 기준 매출액 4000억원을 달성했다. 이 공장은 조제분유 전 제품과 커피믹스, 발효유, 치즈, 크리머 등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으며, 약 3개의 생산동과 원료 보관 및 완제품 보관을 위한 2개의 자동화 창고를 구축했다.식품 보안 운영구역인 분유 생산동 견학을 위한 첫 단계는 위생복 착용이다. 분유 생산 현장은 연면적 4464평 규모의 HAACP 지정 작업장으로 규정된 위생복장(위생가운, 위생모, 위생화)을 착용하고 손 세척 및 알코올 소독 실시, 금속 검출기 및 에어샤워를 통과해야만 들어갈 수 있다.서 팀장은 “남양유업 분유 제조공정은 원료 입고부터 공관에 포장되기까지 전 공정이 분유동 건물 내부의 밀폐된 라인을 통해 자동 공정으로 이뤄져 외부로부터 이물 혼입을 방지하고 있다”며 “각 공정별 금속 검사장비와 필터를 통해 원료 및 제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물 혼입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살균된 조제액은 농축 단계에서 강력한 자석봉과 0.08mm의 바스켓 필터를 통해 이물질을 제거한다. [사진=남양유업]분유는 기본 원료인 원유와 다양한 기능성 분말 원료를 배합해 제조한다. 원유는 전용 라인을 거쳐 이송되며 사일로에 보관하고 있는 기능성 분말 원료는 공정을 통해 자동으로 분체 이송돼 각 제품별 지정 배합량으로 자동 조제 혼합된다.전처리 과정을 거친 원료는 인퓨전 살균기를 거친다. 고압용기 내 단시간 가열로 영양성분 파괴는 최소화하면서 위해 미생물의 포자까지 멸균하는 방식이다. 포화 수증기에 제품을 직접 분무해 가열하며, 살균 온도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짧아서 단백질 변성을 최소화 했다.살균된 조제액은 수분 건조를 위해 예비단계로 이송된다. 고형분 함량은 45% 수준으로 농축하며, 농축과정 중에는 강력한 자석봉과 0.08mm의 바스켓 필터로 이물질을 제거한다.남양유업 세종공장 인퓨젼 살균기(왼쪽)과 건조기 본체. [사진=남양유업]액체 상태의 조제액은 건조기에서 180℃의 열풍을 거쳐 입자화 된다. 이때 건조기로 투입되는 공기는 0.3㎛의 입자를 99.9% 제거 가능한 헤파필터를 통과한 공기다. 총 3차례 나눠 진행되는 다중건조시설은 단계별 온도차를 둬 장시간 고온 노출로 발생할 수 있는 초분 생성을 억제하도록 설계됐다. 전체건조시설 40m, 메인챔버 높이 20m 규모로 시간당 3.8톤의 조제분유 분말을 생산 가능하다.1,2,3차에 걸쳐 건조·입자화된 분말은 시프터를 통해 12mesh (약 1.7mm) 크기의 체로 1차 체분과정을 거치게 되며, 체를 통과하지 못한 큰 입자는 폐기된다. 완전히 건조된 조제분유 분말은 밀폐된 제품용 사일로에 분체이송되며, 충진기 상부에서부터 2차 체분단계를 거쳐 16mesh (약 1.18mm) 크기의 체를 마지막으로 통과하게 된다.건조공정 중앙통제실에서는 중앙제어 컴퓨터와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건조기 내부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돌발상황에 대비하고 있다.서 팀장은 “조제부터 충진까지 전 공정은 밀폐된 설비와 탱크 및 이송라인을 거쳐 외부와 접촉이 없는 상태로 유지되며, 자동 정량 충진 특성상 작업 중에는 사람이 상주하지 않는다”며 “충진실 내부 공기는 헤파필터로 항온·항습 상태의 정제된 상태에서 자동 조절 공급되며, 충진실 전체 양압이 형성돼 외부공기가 충진실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한다”고 강조했다.남양유업 세종공장 광관/END 비전 시스템(왼쪽)과 엑스-레이 선별기. [사진=남양유업]특히 충진실로 공급되는 부자재는 공관과 바닥면이 있는데, 탈자기 및 이오나이저 설비를 통해 이물 혼입을 방지한다. 이 설비는 자성에 의한 N/S극성 및 정전기적 양이온·음이온을 형성해 정전기적 인력에 의해 이물을 제거한다.최첨단 비전시스템 촬영으로 내부 이물질 혼입여부를 점검한 뒤 자동 정량 충진으로 가스치환 포장해 밀봉된 형태의 완제품이 완성된다. X-ray 검사기를 통해 최종적으로 이물 혼입 여부를 검증한다.박종수 남양유업 중앙연구소장은 “남양유업의 분유 생산공정은 의약품 제조설비 수준으로 100여가지 이상 규격에 맞춰 운영되고 있다”며 “전 임직원들의 정성과 진실된 안전, 품질관리를 위한 노력이 소비자들에게 정확히 전달돼 안심하고 식품을 드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생활산업 | 천 진영 기자 | 2018-11-23 08:30

22일 서울 성동구 소재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왼쪽부터)뉴트리 가와구치 사장, 신세계푸드 최성재 대표, 한국미쓰이물산 모리야마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세계푸드]신세계푸드는 22일 서울 성동구 소재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뉴트리, 한국미쓰이물산와 한국형 케어푸드 개발 및 상용화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신세계푸드와 일본 영양치료 선두기업 뉴트리는 케어푸드 제품의 공동개발과 생산을 위한 기술 협력을, 한국미쓰이물산은 케어푸드 제조에 필요한 소재 공급과 물류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뉴트리는 케어푸드 제조에 주로 사용하는 점도증진제(식품의 점도를 조절하는 소재) 분야 기준 일본 내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는 영양요법 식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알려졌다. 케어푸드 제조에 관련한 기술과 노하우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신세계푸드는 뉴트리, 한국미쓰이물산과 함께 케어푸드 제품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내년 상반기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를 론칭하고 병원식 중심의 기업 간 거래(B2B)를 넘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케어푸드 선두기업인 뉴트리가 그 동안 연구해 온 신세계푸드의 케어푸드 개발성과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며 “가정간편식 제조와 병원식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접목해 신세계푸드만의 차별화 된 케어푸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한편 국내 케어푸드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미국, 일본 등 해외 선진국에서는 이미 수십 조 원대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미국은 환자, 고령자, 영유아, 다이어터 등 다양한 연령층을 중심으로 식사대용식, 메디푸드, 드링크 등 케어푸드 관련 시장이 26조원 규모로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2020년에는 30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은 영양보충식, 부드러운 음식 등이 단계별로 세분화 됐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생활산업 | 천 진영 기자 | 2018-11-22 18:16

[사진=위키리크스한국]"하루 꼬박 12시간 매장을 지킵니다. 영업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니까요. 손님이 오든 안 오든 고객과의 약속이니까 저희는 그렇게 문을 여는 것이죠."22일 더페이스샵과 네이처컬렉션 150개 매장 점주 70여명이 광화문 LG 사옥 앞에서 2차 집회를 열고 대다수 점주들이 처한 절박한 상황을 알리면서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본부에 대해 "생존권을 주장하는 가맹점주에 대한 2차 피해와 갑질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점주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앞으로 이니스프리·에뛰드하우스 두 협의회와 연대해 대처하겠다는 입장이다.이날 점주들은 본부가 1차 집회 당시 입장 발표를 통해 '단지 18명의 점주 입장'으로 치부했던 것에 대해 18명이든, 70명이든 본질은 그게 아니라고 했다. 단 한명의 가맹점주가 죽을 것 같은 현실을 토로하면서 시위를 하면 그 목소리와 현실에 귀기울이는 게 진정한 상생 아니냐고 했다. 본부는 그럴 의무가 있는 것 아니냐고 했다. 이들 점주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지난달 25일 집회 직후 본부가 협의 중인 협의체와 다르다는 이유로 이들 점주가 마치 소외된 자들인 것처럼, 그리고 20여명도 안 되는 듯한 오해를 일으킬 만한 발언과 상생협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2차 집회에서 이들 점주는 "LG생활건강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분명히 점주수에 대한 사실은 본부가 밝힌 것과 다르다. 이날만 해도 70여명, 매장수로는 150개 매장 점주들이 집회에 나섰다. 점주들은 "더페이스샵은 오히려 오늘 집회 전 해당 점주들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것이라는 입장까지 사전 표명하며 시위를 분열시키는 발언까지 했다"고 밝혔다. 이어 "생존권을 주장하는 점주에 대한 폄하 발언과 인격적인 상처를 주는 2차 피해를 중단하라고 요청한다"고 했다. 점주들은 올해 6월 LG정도경영팀을 비롯한 임원진에게 내용증명을 보내 '더페이스샵 운영의 문제점', '진실한 상생 요청' 등을 요구했지만 5개월이 지나도록 명확한 회신문조차 보내지 않고 있다. 또한 공정거래조정원 조정과정에서도 3개월이 다 돼가도록 자료 요청, 명령 등에 불응했다. 적어도 이날 집회에 나선 70여명의 점주들에 대해서만큼은 본부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점주들은 자신들의 존재 자체를 무시하는 본부가 집회 후 언론에 대해서는 '즉시' 입장문을 배포하는 행동에 대해 '이율배반적'이라고 성토했다. 평소 점주를 대하는 태도, 점주가 본부로부터 왜 '갑질'을 당한다고 느끼는지 알 수 있지 않냐고 했다. 이날도 LG생활건강은 '더페이스샵 일부 가맹점주 2차 집회 관련 입장'을 통해 "전체 가맹점주 중 이견의 18명 가맹점주 주도로 근거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며 "더페이스샵은 전체 가맹점주 476명 중 107명의 가맹점주로 구성된 회장 김학영의 가맹점협의체와 지난 5월부터 월 1회 정기적으로 소통해왔다"고 했다. 이어 "이외 36명의 점주들이 7월에 별도 모임을 구성, 이들 중 18명 가맹점주가 8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상품공급 거절행위, 점포변경 강요행위, 할인행사 강요행위'를 사유로 조정 신청했다. 18명 가맹점주에 손해배상액 모두 9억원을 지급해달라는 요구조차 객관적인 근거가 없는 터무니없는 것이어서 조정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더페이스샵은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근거에 기초한 점주들 주장에 귀를 기울여 상생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가겠다"며 "브랜드와 대다수 가맹점 이익을 해치는 허위사실 유포, 법인과 개인의 명예훼손 등 위법행위는 사실관계를 기반으로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힌 상태다. 점주들이 1차에 이어 2차 집회에 나선 것은 "딱 죽을 것만 같은, 죽고 싶은 매장 현실" 때문이다. 시종필 더페이스샵&NC가맹점협의회 회장은 "적어도 이니스프리처럼 대화라도 나서줬으면 좋겠다"며 "오죽하면 오늘도 경남 등지에서 생업 포기하고 다 올라왔겠냐"고 했다. 이어 "1차 집회 후 한달도 채 안 돼 폐점한 데만 8군데가 넘는다"고 했다. 여러개 매장을 운영하던 점주들은 이미 적어도 1개 매장은 폐점한 상태다. 시 회장은 "문 닫고 싶어도 인테리어 보조받은 것 때문에 문도 못 닫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도 했다. 이어 "한달 20만원, 30만원 때문이라도 문을 못 닫고 있다. 딱 죽을 것만 같다"고 했다. 점주들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하는 것은 인터넷 저가 판매다. 그리고 그로 인한 매장 물량 결품이다. 물건이 없어서 팔고 싶어도 못 판다. 한 점주는 "정상가 1만원짜리 50% 할인해 5000원에 팔면 인터넷에서는 3000원에 팔고 있다"며 "우리는 매장 월세도 주고 직원도 써야 하는데 마진 약 20%가 전부다. 모두 폐점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회장 대행 체제였던 이니스프리도 최근 장명숙 회장을 구심점으로 삼아 활동에 나섰다. 향후 더페이스샵 협의회와 함께 행동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이니스프리 점주 협의회 한 간부도 힘든 매장 현실을 토로했다. 그는 "17년째 로드숍을 운영해왔다. 스킨푸드 외 총 2개 로드숍 브랜드 빼고 다 운영하다가 다 접고 이제는 이니스프리 3개, 토니모리 1개, 더페이스샵 2개 매장을 운영 중"이라며 "6개 매장에서 월 100만원도 못 벌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것보다도 견디기 힘든 것은 생활비 매출도 안 나오는 매장 운영, 그리고 그같은 여건 속 근본적인 '삶의 질' 하락이라고 했다.그는 "아침 10시에 문 열어 밤 10시에 퇴근한다. 하루 12시간 매장을 지킨다. 토요일, 일요일도 없다"고 했다. 이어 "이제는 최저임금까지 올라서 직원도 못 쓴다. 10년 동안 일한 직원 월급도 못 올려주고 있다. 저희 직원 다 내보냈다. 매장에 1명씩 두고 해당 직원 쉬면 내가 직접 나가 일한다. 그런 삶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손님이 오든 안 오든 손님과 약속이니까. 운영시간은 약속이니까 지키려고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다른 더페이스샵 한 점주도 "통상 1개 매장을 내는 데만 2억원이 들어간다. 2개 매장 운영한다면 4억원이 이미 투자된 것"이라며 "제 경우 내년 6월쯤에는 매장 접을 생각이다. 지난 2년 동안 골병만 들고 1억 정도는 그냥 날려버린 것 같다"고 했다. 한편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이번에도 점주 요구에 본부가 반응하지 않는다면 내년 초 다시 3차 집회를 열 계획이다. 시종필 회장은 "이니스프리하고 에뛰드하우스 협의체와 어제부로 합쳤다. 이후부터 함께 행동하기로 했다"며 "12월 초순경 세일 끝나면 모두 모여 연합회를 구성할 것이다. 내년부터 같이 움직일 것"이라고 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사진=위키리크스한국] 

생활산업 | 이호영 기자 | 2018-11-22 18:15

[사진=동국제약]동국제약은 겨울 레포츠 활동이나 빙판길로 인한 타박상 발생 시 ‘타바겐겔’과 같은 의약품으로 관리할 것을 22일 제안했다.국민안전처(현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6년 기준 매년 스키장에서 1만명 이상이 부상을 당하고, 그 중 약 40%(3964명)가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동국제약 측은 “겨울철 발생된 타박상을 무심코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이후 치료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며 “빙판길 사고 뿐만 아니라 스키 등 겨울 스포츠 활동에 대비해 타바겐겔과 같은 타박상 치료제를 미리 구비해 놓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타바겐겔은 식물성분인 ‘무정형에스신’과 ‘헤파린나트륨’, ‘살리실산글리콜’ 등 3가지 활성성분의 복합작용으로 혈액 응고를 방지하고, 항염·항부종 작용을 통해 멍과 붓기를 동시에 케어하는 타박상 치료제다. 정맥류상 부종(부기), 표재성 정맥염, 사고 시 외상, 운동 시 부상(타박상), 건초염 등에 진통·소염 작용을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생활산업 | 천 진영 기자 | 2018-11-22 17:49

[사진=휴온스 그룹]휴온스 그룹은 오는 27일까지 ‘2019년 신입 공채 28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신규 모집 분야는 제약영업(국내), 연구개발, 경영지원, CP(컴플라이언스), 보안 등 총 12개 부문이다. 이번 채용에서 휴온스 그룹은 개별 직군에 따라 맞춤형 채용 전형을 마련해 가장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방침이다.특히 매년 제약영업직군에서는 전년도 입사자들이 직접 1차 면접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는 면접 당일에 신입 지원자들의 면접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함께 일할 선배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최종 합격 발표 후에는 기업 및 직무 적성을 판단하고 적합한 현업 부서에 배치 될 수 있도록, 합격자들이 선배들과 팀을 이뤄 업무 현장을 생생히 살펴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휴온스 그룹은 28기 공채 모집을 위해 주요 채용 박람회 참가 및 수도권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채용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오는 23일 가천대학교와 단국대학교에서, 26일은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청년일자리 굿매칭 프로젝트 채용박람회’를 통해 자세한 채용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다.서류 접수는 휴온스 그룹 공식 채용 사이트 및 채용 포털 사이트 ‘사람인’에서 진행된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생활산업 | 천 진영 기자 | 2018-11-22 17:21

[사진=신세계사이먼]신세계사이먼(대표 조병하)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오는 24일일 고양,  파주 지역 대표 맘 커뮤니티 '일산 아지매'와 함께 '고양∙파주 슈퍼맘&베이비 마켓'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는 가족단위 나들이 고객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에 따라 지역 커뮤니티 '일산아지매'가 엄선한 셀러 40여개팀이 유아동 의류와 팬시용품, 완구, 신발, 가방, 귀걸이, 스카프 등 여러 이색 아이템과 마카롱, 수제청, 커피 원두 등 다양한 인기 먹거리를 선보이고 나들이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역업체 20개팀이 참여해 이들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신세계사이먼은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번 주말 24~25일엔 '추억의 레트로 푸드마켓'이 열려 옛날 도너츠·오방야끼·왕만두·찐빵·닭강정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다음달 2일까지 '윈터 그랜드 세일'을 열고 겨울 상품을 최초 정상가 대비 최고 80% 할인할 예정이다.스포츠 빅 브랜드 추가 할인 행사도 열려 23~25일 아디다스·언더아머가 전 품목을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 할인한다. 또한 분더샵이 2016년 가을·겨울 여성 마이분 상품을 90% 할인한다. 에르메네질도제냐는 25일까지 지난해 가을·겨울 상품을 50%, 르베이지와 구호는 29일까지 2016년 가을·겨울 상품을 70% 할인한다. 수험생 특별 프로모션도 열고 수능 수험표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푸마는 25일까지, 마이클코어스는 내달 9일까지 전 품목을 추가 20% 할인한다. 이와 함께 신세계TV쇼핑 첫 오프라인 매장 '에스 스타일'은 150만원 이상 구입하면 뮤지컬 '엘리자벳' R석 티켓 2매를 선착순 증정한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생활산업 | 이호영 기자 | 2018-11-22 10:55

[사진=롯데면세점]롯데면세점(대표 장선욱)은 겨울방학과 연말연시를 맞아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23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대규모 겨울 시즌 오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막스마라·페레가모·비비안웨스트우드·발리 등 해외 유명 브랜드 50여개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가방·신발·의류·선글라스 등 다양한 품목 제품을 20%부터 최대 80%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할인율은 각 점별, 브랜드별로 다르다.롯데면세점은 명동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인천공항점·김포공항점·부산점·제주점에서 1달러 이상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30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구매 영수증내 응모권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롯데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점별 구매금액과 사용 카드에 따라 최대 35만원까지 증정한다.이달 23일부터 내국인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문화 공연 티켓도 증정한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에서 1500달러 이상 구입하면 피아니스트 유키구라모토 크리스마스 콘서트 '유키구라모토와 친구들' 티켓과 괴테 파우스트 모티브의 뮤지컬 '더데빌' 티켓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내달 1일부터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에서 800달러 이상 구입하면 '피카소와 큐비즘' 미술 전시회 입장권, 12월 14일부터 월드타워점에서 2000달러 이상 구입하면 뮤지컬 '팬텀' 초대권을 증정한다.이와 함께 이달 28일부터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부산점·제주점에서 300달러 이상 구입하면 롯데면세점 모델로 구성된 '롯데면세점 2019 캘린더'를 증정한다. 다음달 1일부터 인천공항점·김포공항점·김해공항점에서 3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극세사 무릎 담요를 증정한다. 코엑스점에서는 100달러 이상 구입하면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도 증정한다. 이외 롯데면세점은 점별·브랜드별 여러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생활산업 | 이호영 기자 | 2018-11-22 10:54

현대홈쇼핑(대표 강찬석)은 25일 오후 1시 45분부터 프리미엄 백화점 색조 브랜드 '비디비치'를 업계 처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비디비치 론칭 방송에서는 '퍼펙트 브이핏 쿠션'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비디비치 대표 인기 상품으로 크림 파운데이션의 커버력과 리퀴드 파운데이션의 보습감, 팩트의 간편함까지 3가지 기능을 모두 담았다. 이와 함께 백화점과 면세점에서 판매 중인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 '밀레니얼 매트 피버 립스틱'도 선보인다. '톡식 레드·코랄 임프레션·코랄 샤인·스프링 브리즈·센슈얼 말린 장미' 5종 립스틱 중 1종을 임의로 제공한다. 현대홈쇼핑 방송판매 세트구성은 '퍼펙트 브이핏 쿠션(본품 2개)', 신상품 '밀레니얼 매트 피버 립스틱', 쿠션 리필 3개·퍼프 5개·파우치다. 별도 제작한 VIP 패키지에 담아 8만9000원에 선보인다. 올해 연매출 1000억원을 넘긴 신세계인터내셔날 프리미엄 색조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큰 인기다. 국내는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에 모두 2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생활산업 | 이호영 기자 | 2018-11-21 15:58

[사진=이마트]이마트(대표 이갑수)는 히트작 '피코크 티라미수'를 개점 25주년 신상품 '피코크 대용량 티라미수'로 출시하고 28일까지 40% 할인한 9980원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 선보인 대용량 티라미수는 기존 150g보다 4.5배 큰 680g이다. 정상가는 1만7910원이다. 출시 5일만에 준비 물량 5만개 중 2만개 이상이 판매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기존 피코크 티라미수 케이크가 카페 등 시중 판매 조각 케이크 대비 절반 가량 저렴한 데 비해 이번 신상품 대용량 티라미수는 더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이마트는 대용량 티라미수 처음 기획 당시엔 11월 행사 기간만 판매하려고 했지만 추가 물량을 생산, 연말까지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송년회 등 연말 수요가 기대되면서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 9월 피코크 하위 브랜드로 프리미엄 홈 디저트를 지향하는 '마몰로'를 선보이고 피코크 디저트류를 편입했다. 현재 '마몰로' 품목은 대용량 티라미수, 피코크 당근 케이크, 마카롱 등 7개다. 내년 상반기까지 패키지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피코크 디저트는 50여종으로 연내 10여종 추가 라인업을 통해 모두 60여종을 운영할 예정이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생활산업 | 이호영 기자 | 2018-11-21 15:43

이날 기증식은 서울연탄은행에서 롯데하이마트 김경선 생활부문장(사진 왼쪽)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허기복 대표(사진 오른쪽)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진=롯데하이마트]롯데하이마트가 전국의 저소득 가정에 3천만원 상당의 난방가전을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전달하는 난방가전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주방가전 진수성찬’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이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경우 1건당 500원을 적립해 마련했다.전기장판 290개는 서울, 부산, 강원 등 전국 12개 지역 저소득층에게 전달된다.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015년부터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고객들의 참여를 통해 모은 적립금으로 소외아동, 미혼모보호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현재까지 3억 6천만원 상당의 가전제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지난 7월에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에어컨 판매액 일부를 적립해 저소득 축구 영재 200명에게 축구화 구입비용 2천만원을 지원했고, 4월에는 의류건조기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미혼모보호시설 35곳에 3천만원 상당 세탁기를 전달했다.기증식에 참석한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강혜원 기자] 

생활산업 | 강혜원 기자 | 2018-11-21 11:46

신세계백화점(대표 장재영)은 23~25일 강남점 8층 이벤트홀에서 '에코 패션 페어'를 열고 31개 친환경 패션 브랜드 제품을 판매한다. 버버리·코치 등 비건 패션을 선언하는 해외 브랜드 증가, 친환경 소비 캠페인 확산과 맞물려 친환경 패션 브랜드만 한 데 모아 대규모 패션 행사를 벌이는 것이라고 신세계백화점은 강조했다.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에티컬 패션(SEF)'과 진행하는 이번 박람회는 면과 린넨 소재만으로 전 제품 핸드메이드로 제작하는 '젠니클로젯', 비동물성 소재만 사용하는 '비건타이거' 등 친환경 소재 의류와 생활 소품, 업사이클링 패션 상품, 동물 친화적 에코 퍼 관련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가격대도 합리적이다. '젠니클로젯' 토드백 12만5000원, '제로디자인' 셔츠원피스는 8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폐우산 소재를 재활용해 카드 지갑을 직접 만들어보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노트·장바구니·양말 등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연다. SEF 인스타그램 계정에 댓글을 달면 사은품도 증정한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생활산업 | 이호영 기자 | 2018-11-21 10:28

 려(呂) '자양윤모 모발채움 탈모증상케어 샴푸' [사진=아모레퍼시픽]아모레퍼시픽 한방 프리미엄 샴푸 '려'는 탈모 증상 케어는 물론 성분과 볼륨, 향, 사용감까지 고려한 고기능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7월 '려'가 아모레퍼시픽 독자기술인 '모근지지체 기술'로 선보인 '자양윤모 모발채움 탈모증상케어 샴푸'는 힘없이 처지면서 모발과 정수리가 납작해지고 가르마가 넓어지는 현상으로 고민하는 여성층을 위한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 두피과학연구소 모근지자체 기술은 모발 뿌리를 감싸고 지지해 힘없는 모발 뿌리붜 단단하게 일으켜 세우고 모발에 볼륨을 더해준다. 또한 인삼에서 찾은 독자적인 탈모증상케어 기술 '진센엑스'가 포함돼 탈모 증상을 완화하는 효능으로 식약처 기능성 화장품으로 보고돼 있다. 려(呂) '두피청정 샴푸' [사진=아모레퍼시픽]이보다 앞서 지난 6월 '려'가 출시한 '두피청정 샴푸'는 탈모 증상 케어는 물론 두피 산림욕을 한 듯 청량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고 실리콘 오일, 동물성원료, 광물성오일, 합성색소, 트리에탄올아민을 첨가하지 않은 '5무(無) 포뮬라'와 두피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제품이다. 두피청정 샴푸도 탈모증상케이 기술 '진센엑스'를 포함하고 있다. '두피 청정 수분정화 샴푸'와 '두피 청정 영양강화 샴푸' 2가지로 출시돼 각각 편백수와 어성초 성분이 두피를 건가하게 가꿔준다. 려(呂) '생(生) 발효인삼 샴푸' [사진=아모레퍼시픽]이와 함께 '려' '생(生) 발효인삼 샴푸'는 발효 인삼 성분이 두피 장벽 강화는 물론 탈모 증상을 케어한다. 생 발효인삼 샴푸 핵심 성분 '발효 인삼'은 자연 한방 소재 이용률이 높은 9가지 유익균을 선정, 216시간 동안 인삼에 발효·숙성하는 '려자임발효 기술'로 탄생했다. 발효로 저분자화한 유효 성분이 두피장벽과 보습을 강화하고 모방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영지버섯 추출물이 두피와 모발에 영양 공급은 물론 한방 소재 황금 추출물이 두피 탄력을 강화한다. 해당 제품도 '려' 독자기술 '진센엑스'를 포함, 모근 강화와 함께 탈모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생 발효인삼 샴푸 사용 2주 후 탈락 모발수 감소, 모발 강도 개선, 두피 수분량 증가, 모발 볼륨감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 발효인삼 샴푸도 실리콘오일, 동물성 원료, 합성 색소 등 7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민감패널 대상 두피 테스트도 완료한 저자극 제품이다. 마그놀리아와 자스민, 발효 인삼이 어우러진 은은한 허브향까지 편안함을 더해준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생활산업 | 이호영 기자 | 2018-11-21 09:46

쿠팡 김범석 대표 [사진제공 쿠팡]최근 이커머스 환경은 그야말로 블루오션으로 변해가고 있다. 롯데와 신세계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면서 국내 온라인업계는 경쟁 심화와 맞물려 동시에 '퀀텀 점프'도 기대되는 상황이다.혜성과 같이 등장했던 쿠팡의 경우 2015년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은 이후 이같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매년 5000억원 이상 적자를 내는 등 경영난을 겪어왔다.그러나 20일 소프트뱅크로부터 20억 달러 대규모 투자를 다시 한번 유치하게 하면서 쿠팡은 이제 본격적인 ‘로켓 신화’를 써나갈 초석을 다지게 됐다.그동안 무한경쟁의 시장 환경 속에서 시스템 구축을 위해 투자가 불가피했었기 때문에 이제는 쿠팡이 날개를 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쿠팡은 새로 수혈받은 자금을 바탕으로 물류 인프라 확대, 결제 플랫폼 강화,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이와함께 알리바바의 명성을 뛰어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나간다는 목표다.김 대표는 2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쿠팡은 그동안 고객 삶을 획기적으로 편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 혁신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다"며 "우리는 소프트뱅크와의 파트너십에 힘입어 데이터와 물류, 페이먼트 플랫폼을 혁신할 것이다. 고객이 점점 더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고 생각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쿠팡은 특히 2010년 설립 이후 북경·상해·시애틀·실리콘밸리·LA에 오피스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쿠팡은 독보적인 기술과 인프라를 통해 엔드 투 엔드(End to End) 물류 기술과 혁명적인 라스트마일 배송을 제공하고 있다.쿠팡 김범석 대표(오른쪽)와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 [쿠팡 제공]한국 이커머스 시장은 세계 5위 규모로 평가되고 있다.쿠팡은 한국 최대 이커머스 업체로 올해 매출은 2년 전보다 두배 이상 증가한 5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현재 쿠팡은 1억2000만종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 가운데 400만종은 로켓배송을 통해 주문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다.올해 9월 로켓배송 누적 배송량은 10억개를 넘어섰다. 쿠팡에서 1년에 50회 이상 구입하는 고객은 수백만명에 이르며 한국인 2명 중 1명이 쿠팡의 모바일 앱을 설치했다.쿠팡의 기술은 성장을 가속화 하고 있다. 로켓배송은 이미 하루 100만 상자 이상을 배송하고 있다. 쿠팡의 클라우드 플랫폼은 하룻밤 사이 배송량이 2배로 늘어나는 갑작스러운 수요 증가에도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쿠팡 결제 서비스 '로켓페이'(전년 대비 200% 성장)는 '원터치 결제' 같은 더욱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미 수백만명 고객이 해마다 수조원을 로켓페이로 결제한다. 쿠팡 데이터 플랫폼은 매일 3억건 이상 상품 검색 결과를 눈 깜박할 새 고객에게 제시하고 있다.최근 쿠팡이 이뤄낸 혁신 중에는 '새벽배송'과 '로켓프레시'가 있다. 새벽배송 이용 고객은 수백만 가지 로켓배송 상품을 자정까지 주문하고 다음날 아침 7시 전에 받아 볼 수 있다.로켓프레시는 신선식품과 유기농 상품을 주문 후 단 몇 시간만에 고객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다. 출시 후 30일 이내 전 국민의 절반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쿠팡이 소프트뱅크로부터 대규모 자금 유치에 성공,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쿠팡 제공]쿠팡은 투자와 고용을 통해 한국 경제 새로운 성장 모델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 5500명 수준이던 직간접 고용 인원은 올해 2만4000명 수준으로 늘었다.쿠팡의 전국 물류센터는 연면적이 축구장 151개 넓이에 이른다. 내년까지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전문 배송인력 쿠팡맨은 전국 고객에게 익일배송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최근엔 근무시간이 자유로운 쿠팡플렉스라는 새로운 일자리를 도입하기도 했다. 육아 때문에 경력이 단절된 여성, 학업과 병행할 수 있는 일자리가 필요한 청년, 일찍 은퇴해 추가 수입이 필요한 은퇴자 등 여러 다양한 계층이 쿠팡플렉스에 뜨겁게 호응하면서 쿠팡플렉스 지원자는 모집 2개월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쿠팡이 이번에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로부터 투자받은 20억 달러(약 2조2,500억원)는 2015년 6월 소프트뱅크 그룹의 10억 달러(1조1천억원) 투자 이후 이뤄진 추가 투자다. 이 같은 투자금은 국내 인터넷 기업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다.소프트뱅크는 김범석 대표가 보여준 거대한 비전과 리더십이 쿠팡을 한국 이커머스 시장 리더이자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인터넷 기업 중 하나로 성장시켰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신뢰가 추가 투자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소프트뱅크와 손잡은 쿠팡이 향후 어떤 행보를 펼쳐나갈 것인지, 국내외 관련업계와 소비자들이 비상한 눈으로 주목하고 있다.[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생활산업 | 이호영 기자 | 2018-11-21 07:59

[사진=이랜드리테일]이랜드리테일(대표 김연배)는 21~27일 창립 38주년 기념 쇼핑제 2탄을 마련하고 이랜드 5대 외식 브랜드 '1+1'을 비롯,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쇼핑제 2탄 행사 기간 이랜드리테일은 전국 NC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 동아백화점 등 30여개 점포에 입점한 애슐리·수사·자연별곡·로운·피자몰 5대 외식 브랜드를 '1+1'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외식 브랜드 '1+1 혜택'은 행사 첫날 이랜드리테일 입점 5개 뷔페 매장에서 '1+1 이용권' 수령 고객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경품 행사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3만원 이상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제주 켄싱턴호텔 여행권이나 애슐리 1년 자유이용권(택1·1등), 이외 LG노트북 그램, LG프라엘마스크 등 모두 3만8000명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행사 첫날인 21일 단 하루 킴스클럽 전 품목을 10% 할인 판매한다. 인디고키즈·밀리밤·유솔 등 이랜드리테일 18개 아동복 브랜드는 겨울 신상품을 30% 할인한다. 여성복·신사복·캐주얼·내의 자체 브랜드(PB)는 20% 할인한다. 이랜드리테일은 지난 7일 창립 기념 쇼핑제 당일 약 30만명 고객이 방문, 역대 최고 매출을 올렸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이랜드리테일은 두번째 쇼핑제를 개최, 더욱 파격적인 혜택 제공에 나선 것이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생활산업 | 이호영 기자 | 2018-11-21 07:52

[사진=쿠팡]쿠팡(대표 김범석)은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로부터 20억 달러(약 한화 2조2570억원) 투자를 받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2015년 6월 소프트뱅크 그룹 10억 달러 투자 이후 이뤄진 추가 투자다. 해당 투자금액은 국내 인터넷 기업 가운데 사상 최대다. 쿠팡은 스스로의 투자 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쿠팡은 고객을 위한 기술 혁신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 겸 CEO는 "김범석 대표가 보여준 거대한 비전과 리더십은 쿠팡을 한국 이커머스 시장 리더이자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인터넷 기업 중 하나로 성장시켰다"며 "고객에게 계속해서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 쿠팡과 손잡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국 이커머스 시장은 이미 세계 5위 규모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손꼽힌다. 쿠팡은 한국 최대 이커머스 업체로 올해 매출은 2년 전보다 두배 이상 증가한 5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현재 쿠팡은 1억2000만종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 가운데 400만종은 로켓배송을 통해 주문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다. 올해 9월 로켓배송 누적 배송량은 10억개를 넘어섰다. 쿠팡에서 1년에 50회 이상 구입하는 고객은 수백만명에 이르며 한국인 2명 중 1명이 쿠팡의 모바일 앱을 설치했다. 쿠팡의 기술은 성장을 가속하고 있다. 로켓배송은 이미 하루 100만 상자 이상을 배송하고 있다. 쿠팡의 클라우드 플랫폼은 하룻밤 사이 배송량이 2배로 늘어나는 갑작스러운 수요 증가도 순식간에 대응해낸다. 쿠팡 결제 서비스 '로켓페이'(전년 대비 200% 성장)는 '원터치 결제' 같은 더욱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이미 수백만명 고객이 해마다 수조원을 로켓페이로 결제한다. 쿠팡 데이터 플랫폼은 매일 3억건 이상 상품 검색 결과를 눈 깜박할 새 고객에게 제시한다. 김 대표는 "쿠팡은 그동안 고객 삶을 획기적으로 편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 혁신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다"며 "우리는 소프트뱅크와의 파트너십에 힘입어 데이터와 물류, 페이먼트 플랫폼을 혁신할 것이다. 고객이 점점 더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고 생각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쿠팡이 이뤄낸 혁신 중에는 '새벽배송'과 '로켓프레시'가 있다. 새벽배송 이용 고객은 수백만 가지 로켓배송 상품을 자정까지 주문하고 다음날 아침 7시 전에 받아 볼 수 있다. 로켓프레시는 신선식품과 유기농 상품을 주문 후 단 몇 시간만에 고객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다. 출시 후 30일 이내 전 국민의 절반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한편 쿠팡은 투자와 고용을 통해 한국 경제 새로운 성장 모델로 자리잡았다. 2015년 5500명 수준이던 직간접 고용 인원은 올해 2만4000명 수준으로 늘었다. 쿠팡의 전국 물류센터는 연면적이 축구장 151개 넓이에 이른다. 내년까지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전문 배송인력 쿠팡맨은 전국 고객에게 익일배송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 했다. 최근엔 근무시간이 자유로운 쿠팡플렉스라는 새로운 일자리를 도입하기도 했다. 육아 때문에 경력이 단절된 여성, 학업과 병행할 수 있는 일자리가 필요한 청년, 일찍 은퇴해 추가 수입이 필요한 은퇴자 등 여러 다양한 계층이 쿠팡플렉스에 뜨겁게 호응하면서 쿠팡플렉스 지원자는 모집 2개월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 쿠팡은 2010년 설립 이후 북경·상해·서울·시애틀, 실리콘밸리·LA에 오피스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쿠팡은 독보적인 기술과 인프라를 통해 엔드 투 엔드 물류 기술과 혁명적인 라스트마일 배송을 제공하고 있다. 

생활산업 | 이호영 기자 | 2018-11-21 00:19

[사진=동국제약]동국제약이 먹는 치질약 ‘치센 캡슐’로 치질 치료제 시장 판도를 흔들고 있다.20일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치질 일반의약품 시장은 전년 대비 약 53% 성장(올해 3분기 기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먹는 치질약(경구제) 시장은 234% 급증했다. 반면 연고제와 좌제 제형은 -4% 감소해 정체를 보였다.동국제약 측은 “지난해 7월 먹는 치질약 ‘치센 캡슐’ 발매 이후 치질 일반의약품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며 “먹는 치질약의 점유율 또한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치센 캡슐’은 유럽에서 개발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구조인 ‘디오스민’ 성분 치질 치료제다. 혈관 탄력과 순환을 개선하고 항염 작용을 통해 치질로 인한 통증, 부종, 출혈, 가려움증, 불편감 등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성장세에 대해 치질이 항문 혈관의 문제임을 정확히 알린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동국제약은 치질의 방치율이 높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 ‘질환 바로 알리기 대국민 캠페인’을 통해 초기 증상의 환자들에게 알려왔다. 치질은 항문 혈관의 문제로 발생하는 것임에도, 이를 청결의 문제로 오해하거나 발생 부위가 민감해 숨기는 경우가 많았다.동국제약 관계자는 “2016년 주요수술통계연보 기준 전체 치질 수술 건수가 백내장에 이어 두 번째로 수준이다. 이는 숨기거나 방치하다가 뒤늦게 병원을 찾아 수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를 위한 ‘질환 바로 알리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생활산업 | 천 진영 기자 | 2018-11-20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