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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2차 북미 정상회담을 한 주 남겨두고 북미가 의제조율 최종 담판에 나서는 모양새다. 그간 평행선을 달려왔던 비핵화 이행과 상응조치 사이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남북 경제협력을 강조함에 따라 대북제재 완화의 1차적 단계로 남북경협이 활용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19일(현지시간) 미 국무부는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베트남 하노이로 향했다고 발표했다.로버트 팔라디노 국무부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비건 특별대표가 다음 주에 열리는 2차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오늘 하노이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팔라디노 대변인은 “그가 남은 사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길을 나선만큼 낙관하고 있으며 다음주를 고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비건 대표는 21일께 하노이에 입국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에 따라 2차 정상회담에서 다룰 의제를 조율하기 위한 북미 실무협상이 곧 재개될 것으로 점쳐진다.앞서 비건 특별대표의 카운터파트인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 일행은 지난 19일 오전 평양을 출발, 베이징을 거쳐 하노이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북미 실무협상이 재개되면 북한의 비핵화 조치 이행과 미국의 상응조치 사이 접점 찾기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북한의 비핵화 조치로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 사항은 ▲영변 핵시설 폐기 ▲핵시설과 물질 신고·검증 ▲대륙간탄도미사일(ICMB) 해체 등이다.미국의 상응조치로는 ▲북미 연락사무소 개설 ▲종전선언 ▲대북제재 완화 등이 협상 테이블에 올려진 상황이다.북한은 특히 경제건설을 목적으로 두고 있는 만큼 상응조치로서 대북제재 완화를 강력히 요구해왔다.다만, 대북제재 완화가 이번 정상회담에서 이뤄지기에는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 측에서는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를 강조하면서 비핵화 후에 대북제재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다고 강조해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나는 긴급한 시간표를 갖고 있지 않다”며 “북한에서 핵실험이 없는 한 서두르지 않는다”고 말해 속도조절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미국 측에서 속도조절 전략을 본격적으로 활용하면 대북제재 완화가 이뤄지는 시기는 더욱 늦쳐질 수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중재안으로 금강산 관광이나 개성공단 재개 등의 남북경협이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문 대통령은 19일 오후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남북 사이의 철도·도로 연결부터 남북경제협력 사업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다면 그 역할을 떠맡을 각오가 돼 있다"며 "그것이 미국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다.금강산 관광과 개성공업지구는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년사에서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사항이다.비핵화 프로세스가 점진적·단계적으로 가야하고 미국 측에서 대북제재 완화를 쉽게 꺼낼 수 없는 만큼 남북경협이 초기 단계에서 하나의 카드로 활용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위키리크스한국=황양택 기자]

경제 Economy | 황양택 기자 | 2019-02-20 15:37

[사진=연합뉴스]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불거진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채용비리 의혹'을 계기로 실시된 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조사 결과가 나왔다.정부는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 합동으로 3개월간(지난해 11월 6일∼올해 1월 31일) 실시한 '공공기관 채용실태 정기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1천205개 기관(공공기관 333·지방공공기관 634·기타 공직유관단체 238)을 대상으로 ▲ 2017년 10월 특별점검 이후 실시한 신규채용 ▲ 최근 5년간(2014년 1월∼지난해 10월) 이뤄진 정규직 전환에 대해 점검한 결과다.다만 2017년 10월 이전에 이뤄진 신규채용이라 하더라도 비위 제보 등이 들어왔을 경우엔 조사대상에 포함했다.서울교통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5개 기관은 감사원 감사가 진행 중이어서 제외됐다. 이번 조사 결과 채용비리는 총 182건이 적발됐다. 이 중 부당청탁이나 친인척 특혜 등 비리 혐의가 짙은 36건에 대해선 수사의뢰하고, 채용 과정상 중대 과실 등이 있었던 146건은 징계·문책을 요구할 방침이다. 수사의뢰 대상 36건 가운데 채용 시점을 기준으로 2017년 10월 특별점검 이전에 발생한 사안은 25건, 특별점검 이후 발생한 사안은 11건이다. 특별점검 이전 채용비리 25건 중 24건은 현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 이전에 발생했다. 유형별로는 신규채용 관련 채용비리 158건, 정규직 전환 관련은 24건이었다. 특히 16건은 친인척 특혜 채용 의혹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별도로 채용규정이 불명확하거나 규정 미비 등 업무 부주의 사안은 2452건이 발견됐다.수사 의뢰 대상 채용비리가 발생한 곳은 근로복지공단·경북대병원 등 31곳, 징계요구 건이 있는 곳은 산업은행·한국조폐공사 등 112곳이다. 수사의뢰 또는 징계 대상인 현직 임직원은 총 288명(임원 7·직원 281)에 달한다. 임원 7명 중 수사의뢰 대상인 3명은 즉시 직무 정지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해임되며, 문책 대상 4명은 기관 사규에 따라 신분상 조치가 이뤄진다. 직원 281명은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고 검찰 기소 때 관련 절차에 따라 퇴출될 예정이다. 부정합격자(잠정 13명)는 수사 결과 본인이 검찰에 기소될 경우 채용비리 연루자와 동일하게 퇴출된다. 본인이 기소되지 않더라도 본인 채용과 관련된 사람이 기소되면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고 감독기관 재조사 등을 거쳐 퇴출된다.부정합격자 규모는 향후 기관별 징계 절차에서 재조사가 이뤄질 경우 숫자가 늘어날 수 있다.정부는 부정행위로 인해 채용 단계에서 제약을 받았던 채용비리 피해자(잠정 55명)를 구제하기로 했다.피해자를 특정할 수 있는 경우 채용비리가 발생한 다음 채용단계의 재응시 기회를 줄 방침이다. 최종 면접 단계에서 피해를 봤다면 '즉시 채용'을, 필기 단계에서 피해를 봤다면 '면접 응시' 기회를 주는 방식이다. 또 피해자 특정이 어렵더라도 피해자 그룹을 대상으로 부정행위 발생 단계부터 제한경쟁채용 실시를 고려하기로 했다. 박은정 권익위원장은 "이번 조사는 범정부 차원에서 최초로 모든 공공기관의 채용실태를 살펴본 조사"라며 "적발된 임직원과 부정 합격자는 엄중 제재하고, 피해자는 최대한 구제하겠다는 원칙 아래 후속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Economy | 정예린 기자 | 2019-02-20 14:39

[사진=사람인 제공]올해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은 삼성전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다른 조사에서는 지원 예정 기업 1위로 CJ제일제당이 꼽혔다.20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인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구직자 104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삼성전자가 응답자 14.9%의 선택을 받아 1위에 올랐다.카카오가 12.2%로 그 뒤를 이었고 ▲ 한국전력공사(6.2%) ▲ 현대자동차(5.6%) ▲ 네이버(5.5%) ▲ LG전자(4.2%) ▲ SK하이닉스(4%) ▲ CJ제일제당(3.1%) ▲셀트리온(2.5%) ▲LG화학(2.4%) 등이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이들 기업을 선택한 이유로는 '높은 연봉'이라는 답변이 27.2%로 가장 많았으며, '사내 복지'(17.3%)와 '회사 비전 및 성장 가능성'(10.0%), '정년보장 등 안정성'(8.5%) 등의 순이었다.한편,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현재 취업을 준비하는 4년제 대학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1천161명을 상대로 올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 지원 대상에 대해 조사한 결과 CJ제일제당이라는 응답 비율이 15.6%로 가장 높았다.삼성전자(11.4%)와 KT(10.0%)가 그 뒤를 이었고, 이밖에 SK하이닉스(9.7%)와 LG전자(9.5%), 한국전력공사(8.8%), 현대자동차(8.5%) 등의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지난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나란히 창사 이후 최고 실적을 올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응답 비율이 각각 13.9%로 가장 많았고, CJ제일제당은 12.9%로 3위였다. 여성은 CJ제일제당을 꼽은 응답자가 17.8%에 달했으며, 롯데쇼핑과 국민은행이 각각 10.7%와 10.5%로 그 뒤를 이었다.전공별로는 이공 계열 전공자 중에서는 삼성전자(17.7%)와 SK하이닉스(17.1%)가 역시 최고 인기였다. 인문, 경상, 사회과학 계열은 CJ제일제당이라는 답변이 각각 전체의 16.6%, 19.5%, 20.0%로 가장 많았다. 

경제 Economy | 정예린 기자 | 2019-02-20 14:29

통화하는 한미정상 [사진=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 오후 전화통화로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조 방안을 논의해 주목된다.문 대통령은 특히 남북경협을 언급하며 이를 통해 북미가 하나의 중재안을 형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19일 오후 10시부터 35분 동안 한미 정상 통화를 갖고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공조 방안을 폭넒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고 밝혔다.브리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남북 사이의 철도·도로 연결부터 남북경제협력 사업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다면 그 역할을 떠맡을 각오가 돼 있다"며 "그것이 미국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견인하기 위한 상응조치로서 한국의 역할을 활용해 달라"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적 노력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문 대통령은 "북한과의 어려운 협상을 여기까지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과 확고한 의지 덕분"이라며 "남북관계에서 이룬 큰 진전도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덕분"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다음주 하노이 회담이 지난해 6월 역사적인 싱가포르 회담의 합의를 기초로 완전한 비핵화, 한반도 평화체제, 북미관계 발전을 구체화시키는 중대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트럼프 대통령은 하노이 회담의 준비현황 및 북미간 협의 상황을 문 대통령에게 설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결과 공유 및 후속 조치 등에 있어 계속해서 문 대통령과 긴밀히 상의하겠다"며 "특히 하노이 회담을 마치는 대로 문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회담 결과를 알려주겠다"고 말했다.또 트럼프 대통령은 하노이 회담에서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며 그 결과를 문 대통령과 공유해야 하기에 직접 만나기를 고대한다는 뜻을 밝혔다.이와 관련 백악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두 정상은 정상회담 이후에도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아침에 문 대통령과 훌륭한 대화를 나눴다"며 "우리는 다가오는 다음 주 베트남 하노이 여정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그는 "문 대통령과 나는 아마도 회담의 모든 측면에 대해 논의했다"며 "그것은 좋은 대화였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황양택 기자]

글로벌경제 | 황양택 기자 | 2019-02-20 06:58

인천 남동구 장수동 참빛문화예술학교 앞, 한 학생이 학교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조냇물)수년 동안 교통안전의 사각에 있던 인천의 한 장애학교에 안전울타리가 설치된다.인천 남동구는 장수동에 있는 참빛문화예술학교 인근에 안전울타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구는 이미 예산을 확보했고 이달 말까지 현장조사를 마친 뒤 다음 달 바로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참빛문화예술학교는 25명의 자폐·발달장애 학생이 다니는 미인가 대안학교다. 2008년 부평구 삼산동에서 문을 열었고, 2012년 장수동으로 이전했다. 현재 학교 주변은 상가와 물류창고, 버스 종점이 있어 트럭과 버스가 자주 다닌다.그런데도 안전울타리가 없어 학교는 바로 앞 이면도로에 공사장 고깔(라바콘)을 플라스틱 막대로 연결해 학생들이 도로로 뛰쳐나가는 걸 막아왔다.학교와 학부모들은 이전 이후부터 남동구에 안전울타리 설치를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번번이 거절당했다. 이 지역이 사유지라서 사후관리가 어렵고, 도로에 과속방지턱이 있어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2018년 11월 15일 보도)그런데 최근 남동구가 태도를 바꿨다.구 교통행정과 담당자는 후속취재를 위해 찾아간 기자에게 “안전시설물 설치가 충분히 가능하다”며 “장애인이 있는 지역은 (안전울타리 설치를) 우선 검토한다”고 말했다.이 담당자는 지난해 8월부터 해당 업무를 맡았는데, 공교롭게도 학교 측에선 이때 이후로 민원을 넣지 않았다.지역 정치인의 노력도 한몫했다. 김윤숙(민주, 만수1·6‧장수서창동) 구의원도 이 내용을 구 집행부에 전달하고 안전울타리가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섰다. 김 의원이 나서면서 담당 부서가 현장조사를 하기도 했다.김 의원은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설치가 완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최진미 참빛학교 교장은 “안전울타리가 생긴다니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며 “수년간 방치된 학교 교통안전문제가 단기간에 해결된 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아울러 “분명 기쁘지만, 한편으론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을 너무 오래 방치했다는 생각도 든다”며 “취약계층에 대한 행정기관과 정치인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남동구 교통행정과 담당자도 “어렵지 않은 일인데 해결에 많은 시간이 걸렸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며 “구청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적절한 도움을 주는 곳이다. 어려운 처지의 민원인들이 더 편안하게 구청을 찾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조냇물 기자]

경제 Economy | 조냇물 기자 | 2019-02-20 06:00

19일 일자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자영업대책 관계부처, 주요 자영업 협・단체가 참석한 '자영업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자영업자와 함께 만들고 발표한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 추진상황을 자영업계와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중기부는 19일 일자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자영업대책 관계부처, 주요 자영업 협・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자영업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부에서는 중기부 및 관계부처 관계자가, 협・단체에서는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편의점네트워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과 2월초 개최했던 정부 차원의 자영업대책 추진 점검회의에 이어, 대책 마련에 참여했던 자영업계에 대해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자영업대책의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소관부처에서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참석한 협・단체와 함께 추진상황에 대해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현재 자영업대책의 124개 과제 중 8개 과제가 완료됐고, 나머지 과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 날 참석자들은 현장의 자영업자들이 정책 효과를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차질 없는 정책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한편, 이 날 회의에서는 지난 14일 ‘자영업계와의 대화’에서 제기됐던 정책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갖고, 향후 추진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김학도 중기부 차관은 “각 부처와 긴밀히 협조하여 자영업 대책의 개별 정책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그 효과가 자영업 현장에서 조속히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자영업을 독자적인 정책영역으로 천명한 작년 12월 중장기 정책 로드맵은 자영업 현장의 목소리로 계속 살을 붙여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정책에 반영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정부는 자영업대책 124개 정책과제의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관련 협・단체와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보완해나가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경제 Economy | 정예린 기자 | 2019-02-19 18:39

페이코 모바일 식권 구내식당 결제 모습. [사진출처=NHN엔터테인먼트]NHN페이코가 '페이코(PAYCO) 모바일 식권'의 사용처를 편의점과 패스트푸드점, 카페 등으로 확대하고, 식권 사용성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페이코 모바일 식권'은 도입한 기업의 임직원들이 '페이코' 앱을 활용해 식대를 손쉽게 지불할 수 있는 모바일 식권 결제 서비스다.2017년 5월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휴맥스, 티맥스, 티몬, 알바천국 등 400여 개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1만6000여명의 임직원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했다. 직장인 상권으로 조성된 ‘페이코 식권존’은 구로, 가산, 삼성, 선릉, 서초, 송파, 판교 등을 포함한 10곳으로 가맹 식당은 총 300여 개에 달한다.NHN페이코는 이번 식권 사용처 확대를 통해 기존 구내 식당이나 근처 가맹 식당에서 쓸 수 있었던 식권을 편의점 ‘CU’와 ‘맥도날드’, ‘이디야 커피’ 등 인기 프랜차이즈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 취향에 맞게 간편식과 간식, 커피 등의 다양한 조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식권 활용이 보다 자유로워진 것.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페이코'앱에서 ‘식권 사용하기’를 클릭해 바코드를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점원은 바코드를 리딩하는 방식으로 식권 사용을 처리한다.간편한 결제 방식 외에도 '페이코 모바일 식권'은 직장인 점심 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다.동료와 함께 식사할 때 식권을 모아 단체로 사용할 수 있는 ‘식권 모아쓰기’ 기능과, 회사 지원액을 넘는 금액을 신용카드나 페이코 포인트, 현금으로 결제 할 수 있는 ‘복합결제’ 기능 등을 활용해 임직원은 자투리 금액을 버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페이코 모바일 식권'을 도입한 기업 또한 식대와 관리 비용 절감 효과로 만족도가 높다.식권 사용 요일과 시간, 지역, 식당 등을 회사 정책에 맞게 설정하고, 임직원의 식권 사용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식권 오남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식대 비용을 평균 15% 절감했을 뿐 아니라, 운영, 정산, 식당 제휴 등 식권 관리에 필요한 업무를 없애 관리 업무 또한 대폭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페이코 모바일 식권'은 기업 고객 니즈에 따라 회당 일정금액을 쿠폰으로 발급하는 ‘쿠폰형 식권’과 일정 기간 동안 정해진 금액을 차감해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포인트형 식권’, 두 가지 중 선택 발급할 수 있다.NHN페이코 측은 “점심은 간단히 해결하고 개인 시간을 활용하는 직장인과 혼밥족 등 다양해지는 젊은 임직원들의 점심 코드에 발맞추고자 식권 사용처를 대폭 확대했다”며 “페이코의 오프라인 가맹점 네트워크를 강점 삼아 임직원이 선호하는 식당을 식권 가맹점으로 확보하는 한편, 향후 국내 유수의 케이터링 및 단체급식 업체와 제휴를 맺는 방식으로 페이코 식권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경제 Economy | 진범용 기자 | 2019-02-19 14:30

영종 한신더휴 스카이파크 야경 [사진=한신공영]한신공영이 지난 16일부터 3일간 '영종 한신더휴 스카이파크'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행사에는 총 562가구 가운데 489가구(87%)가 행사에 참여했다. 재방문 세대를 포함하면 참석률은 100%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눈이 오는 등 궂은 날씨에도 계약자들은 계약한 세대의 내외부를 살펴보기 위해 행사를 찾아 조경과 어린이 놀이터, 주차장 등을 살펴봤다. 단지는 영종도 아파트 가운데 최초로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터를 비롯해 집라인 놀이터, 석가산, 조형물 등을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각 호실의 세대 출입문 도어록은 기존 설계보다 강화됐고 라돈(방사선 물질) 예방을 위해 공용욕실 선반을 천연석으로 교체됐다.한신공영은 입주 후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영종 한신더휴 스카이파크는 최고 29층, 4개동으로 총 56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물량은 단일 전용면적 59㎡ 타입으로 이뤄진다. 단지는 오는 3월 23일 본격적인 입주를 앞두고 있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조망과 일조량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건물동 사이 거리가 최대 96미터로 조성돼 세대간 사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또 단지 남서측에 위치한 박석공원과 연계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가능할 전망이다.여기에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대단지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의 휘트니스 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샤워실, 독서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한편 단지의 입주 지정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다. 전환석 총괄 마케팅 본부장은 “예상 보다 많은 분들이 사전 점검행사에 참석 하셨다”며 “상품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경제 Economy | 신준혁 기자 | 2019-02-19 13:55

[사진=연합뉴스]북한과 미국이 연락관을 서로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북미 공식적인 외교 루트가 수립되면 새로운 북미 관계 형성을 위한 첫발을 내딛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CNN은 18일(현지시간) 2명의 고위 외교관계자 말을 인용해 외교관계 진전을 위한 첫번째 조치는 연락관의 상호 교환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미국측에서는 한국어를 구사하는 고위 외교관 외 여러 명의 연락관이 북한내 사무소 설치를 위해 파견될 것이라고 외교소식통은 설명했다.미 국무부는 CNN의 확인 요청을 회피했으나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두 나라가 비핵화 실행에 관한 일정 조건을 전제로 연락관 교환 및 연락사무소 설치에 대한 상당히 진전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CNN은 단독보도라고 밝힌 이 기사에서 처음에는 연락관 교환과 관련해 양국 간 이익대표부를 설치하는 것이 시작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그러나 이후 업데이트된 기사에서는 공식 외교관계 수립을 향한 점진적 발걸음이라고 더욱 진전된 표현을 사용했다.미국과 북한의 상호 연락사무소 설치건은 지난 1994년 제네바 합의에 따라 진행되다가 무산된 바 있다.당시 두 나라는 각각 최대 7명까지 연락관을 교환하기로 했으며, 서로 평양과 워싱턴 D.C.에 각각 연락사무소 장소를 물색했었다.그러나 1994년 말 미군 헬기가 북한 비무장지대로 넘어가면서 격추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양측간 긴강잠이 고조됐고 이듬해 양국간 연락관 교환건은 전면 취소됐다고 CNN은 설명했다.미국과 북한의 상호 연락관 교환건이 추진되면 지난해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차 북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채택한 '북미간 새로운 관계 수립'이란 명제를 어느 정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다만, 북미간 상호 연락관 교환이 북한의 추가 비핵화 실행조치를 견인할 충분한 상응 조치가 되기에는 미약하다는 분석도 나온다.한 외교소식통은 "북한은 종전선언이나 연락사무소 설치 자체를 영변 핵 폐기와 맞바꿀 수 있는 등가의 상응 조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지난 12일 방미 중에 가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북한은 미국의 상응 조치로 금강산 관광·개성공단 재개, 제재완화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락사무소와 종전선언은 맞물려 가는 것인데, 이 두 가지는 우선순위가 뒤에 있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고 설명했다.[위키리크스한국=황양택 기자]

경제 Economy | 황양택 기자 | 2019-02-19 06:52

한국경제, 반도체 등 수출 비상 [연합뉴스]연초부터 한국경제에 수출 비상이 걸렸다.반도체 수출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며 수출물가가 세달째 하락했다. 수입물가는 유가가 오르며 석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19년 1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1월 수출물가지수(2010=100·원화 기준)는 82.95로 한 달 전보다 1.0% 하락했다.수출물가는 지난해 11월부터 하락해 2016년 10월(80.68) 이후 2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 됐다.수출물가 하락은 반도체 등 전기및전자기기(-3.3%) 물가가 크게 내린 영향이다.이 가운데 공산품은 전기및전자기기와 제1차금속제품 물가가 내리며 1.0% 하락했다. 농림수산품은 0.4% 올랐다.세부 품목별로 보면 주력 수출 품목인 D램 수출물가가 14.9% 떨어졌다.D램 수출물가 하락 폭은 2011년 8월(-21.3%) 이후 7년 5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D램 수출 물가는 작년 8월 이후 6개월 연속 하락세다. 하락기간은 2016년 2∼8월(7개월) 이후 가장 길다.한은 관계자는 "중국의 스마트폰 수요부진과 글로벌 IT 업체 재고조정에 따른 것"이라며 "반도체 경기가 호황이었을 때에 비교해 약간 조정되는 국면으로 보인다"이라고 설명했다.또 다른 반도체 제품인 플래시메모리 수출물가도 5.3% 떨어졌다.TV용 액정표시장치(LCD)는 2.6%, 모니터용LCD는 1.9% 하락했다.수입물가지수는 84.98로 전월 보다 0.1% 오르며 석 달 만에 상승했다.지난달 국제유가가 상승세로 방향을 틀며 수입물가를 소폭 밀어 올렸다.중동산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지난달 기준 배럴당 59.09달러로 전월 대비 3.1% 올랐다. 전월엔 12.6% 하락했다.한은 관계자는 "유가 상승이 수입물가 상승에서 가장 큰 요인"이라며 "다만 세계 경기둔화 우려에 유가가 내린다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원재료 수입물가는 역시 유가 상승 영향으로 1.2% 올랐다.중간재 수입물가는 전기및전자기기 등의 하락으로 0.6% 내렸다.자본재와 소비재는 전월 대비 각각 0.6%, 0.1% 상승했다.품목별로 원유(3.0%), 천연가스(LNG)(2.1%), 철광석(7.3%), 금은광석(4.7%) 등 광산품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반면 유연탄(-5.9%), 벙터C유(-5.8%), D램(-14.9%), 열연강대및강판(-6.5%)은 하락했다.지난해 같은 달과 견줘 보면 수출물가는 1.4% 내렸고 수입물가는 2.5% 올랐다.환율 영향을 제거한 계약통화 기준 수출물가는 1.1% 하락했고 수입물가는 전월과 같았다.

경제 Economy | 강혜원 기자 | 2019-02-19 06:35

18일 홍영표(민주,부평을)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민주노총인천지역본부가 기자회견을 진행중이다.(사진=조냇물)노동계와 정부의 갈등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민주노총 인천지부는 18일 홍영표(민주, 부평을)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총파업·총력투쟁을 예고했다.이들은 “문재인 정부의 노동정책은 친재벌적이다. 광주형 일자리 등의 추진을 철회해야 한다”며 6가지 요구안을 내놨다.요구안은 ▲탄력근로 기간 확대 반대 ▲최저임금 결정기준 개악 일방적 추진 중단 ▲제주영리병원 허가 철회 및 공공병원 전환 ▲광주형 일자리 등 제조업 정책 철회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공공부문 비정규직철폐다.이현복 전교조인천지부 수석지부장은 기자회견에서 “간접고용노동자와 실업자와 해고자의 노조활동을 보장해야 한다”며 “국회는 ILO 핵심협약 비준에 관해 준비한다는 말뿐, 구체적 사안은 미루고 있다”고 말했다.민주노총은 이달 말 민주노총‧한국노총 위원장, 노동부‧기획재정부 등 주요 부처 장관, 경제인총연합회‧상공회의소 등 사용자 대표 등이 참여한 토론회를 제안하기도 했다.이날 기자회견은 전국에서 동시에 이뤄졌다. 요구안은 전국의 민주당 광역시‧도당에 전달됐다. 인천은 홍영표 의원 사무실에 전달했다. 민주노총은 “홍 의원이 여당 원내대표이면서 노동계 출신인데도 노동 개악에 앞장서고 있어서”라고 이유를 밝혔다.민주노총은 총파업‧총력투쟁에 앞서 오는 20일 서울 광화문에서 결의대회를 열 계획이다.[위키리크스한국=조냇물 기자] 

경제 Economy | 조냇물 기자 | 2019-02-18 18:07

중소벤처기업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특허청이 스타트업의 특허 경쟁력 강화에 함께 나선다. 양 부처는 18일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가 지원 중인 분야별 스타트업들에 대한 ‘기업군 공통핵심기술 IP-R&D’ 지원을 부처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업군 공통핵심기술 IP-R&D’(이하 ‘기업군 IP-R&D’)는 다수의 기업이 공통으로 필요로 하는 신기술·애로기술의 특허전략을 도출해 공유·확산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것으로, 그 동안 인력·자금이 부족해 관련 특허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기술개발에 나서야 했던 중소·벤처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반드시 알아야 할 분야별 핵심특허들을 분석해 업계에 제공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해외 선도기업 특허 분석을 통해 우리 스타트업들에게 신기술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활용 가능한 특허기술 풀을 구축하여 후발주자의 제품개발전략을 지원하고, 유망 R&D 과제도 도출한다. 그간 특허청은 개별기업 대상의 IP-R&D(특허(IP) 연계 연구개발 전략) 지원을 통해, 특허분석에 기반한 최적의 R&D 방향과 우수특허 확보전략을 기업 현장에 컨설팅해 줌으로써, 우수한 성과를 거둬왔다.‘기업군 IP-R&D’는 이러한 개별기업 지원을 분야별 기업군 지원으로 확장하여, 업계의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업군 IP-R&D는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특허전략전문가(PM), 특허분석기관,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여하며, 올해 총 10억5000만원의 분석비용을 투입해 전국 17개 혁신센터 대상으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한다. 기업군 IP-R&D에서 도출된 유망 R&D 과제들에 대해서는 최대 40억원의 중기부 R&D*자금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분야는, 각 혁신센터 대상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수소산업, 에너지신산업, 탄소복합소재 등 산업생태계 구축과 스타트업 육성이 시급한 신산업 분야로 선정하였다. 각 혁신센터는 3월 8일까지 해당 분야 내에서 스타트업들이 필요로 하는 공통핵심기술 주제를 발굴해 복수 참여기업과 함께 사업수행기관인 한국특허전략개발원에 신청하면 된다. 기업군 IP-R&D에는 공통핵심기술 주제에 관심있는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중견기업, 대학 등 지역의 다른 혁신주체도 함께 참여하여, 최신 기술의 특허분석을 공유하며 협업 기회를 찾는 ‘개방형 혁신의 장(場)’의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호형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개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업계의 다수 취약한 기업도 기업군 IP-R&D를 통해 필수적인 특허전략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이번 중기부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들의 혁신기술 개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대수 중기부 창업진흥정책관은 “앞으로도 중기부는 유망한 기술기반의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특허 경쟁력을 확보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특허청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경제 Economy | 정예린 기자 | 2019-02-18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