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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삼성 제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삼성 제트'가 미세먼지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 배출 차단 성능과 인체공학적 디자인 등 소비자의 건강을 배려한 차별화된 기술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삼성 제트'는 독일 SLG(Schubert Leiter Geratesicherheit)로부터 '먼지 차단 능력 인증(Dust Retaining Capability)' 최고 등급인 5스타를 획득했다.SLG는 전기, 전자, 의료기기 등의 성능 전반에 대한 평가·인증 업무를 담당하는 독일의 종합 시험 인증 기관이며, 특히 미세먼지와 관련해 신뢰도 높은 평가를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삼성 제트'는 이 평가에서 0.3~10㎛(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먼지 배출을 99.999% 이상 차단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한, '삼성 제트'는 알레르기 관련 인증 전문 기관인 BAF(British Allergy Foundation, 영국 알레르기 협회)에서 진행한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 배출 차단 테스트를 통과해 '알레르기 UK(Allergy UK)' 인증을 획득했다. '알레르기 UK'는 비염·천식·아토피 등의 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으로, 피부과·이비인후과 등 의료 전문가들의 까다로운 평가를 거쳐야 한다.'삼성 제트'가 세계적인 기관으로부터 미세먼지·알레르기 유발 물질 차단 성능을 인정 받은 데는 27개의 에어홀로 구성된 삼성만의 제트 싸이클론 기술과 제거한 먼지가 다시 배출되지 않도록 하는 '99.999% 미세먼지 배출 차단 시스템'이 주효했다. '삼성 제트'는 제트 싸이클론 기술로 효율적인 공기 흐름을 만들어 최대 200W(와트)의 강력한 흡입력을 구현한다.또한, 싸이클론, 금속망 필터, 제트 싸이클론, 마이크로 필터, 고성능 필터의 5단계 필터 구조가 생활 미세먼지와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배기 바람을 통해 다시 외부로 배출되는 것을 99.999% 차단한다.한편 '삼성 제트'는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2019년 인간 공학 디자인상(Ergonomic Design Award)'에서 '최고 혁신상 (Best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이 제품은 소비자와 전문가 700여명을 대상으로 심층 조사와 컨설팅을 진행해 ▲체감 무게를 최소화한 제품 구조 ▲사용자 맞춤형 4단계 길이 조절 파이프 ▲조작 상태와 제품 이상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LED 디스플레이 ▲청소기를 넣고 빼기 쉽게 7도 기울어진 각도로 설계된 충전 거치대 등 소비자의 피로감을 최소화하고 사용성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유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제트'는 강력한 흡입력으로 생활 미세먼지를 확실히 제거함과 동시에 배출도 차단해 주며, 인체공학적 디자인까지 접목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배려하는 기술을 확대 적용해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산업 Industry | 정예린 기자 | 2019-04-22 11:29

'갤럭시 S10'·'갤럭시 S10+' 플라밍고 핑크 색상 제품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제공]삼성전자가 '갤럭시 S10'·'갤럭시 S10+' 플라밍고 핑크(Flamingo Pink) 신규 색상을 26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갤럭시 S10'·'갤럭시 S10+' 플라밍고 핑크 색상은 로맨틱한 분홍빛에 은은하게 반짝이는 네온 컬러를 더해 한 층 생기 있는 핑크 색상을 완성했다.플라밍고 핑크는 기존의 밀레니얼 핑크 색상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해 보다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새롭게 선보이는 플라밍고 핑크 색상은 '갤럭시 S10'과 '갤럭시 S10+'의 128GB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갤럭시 S10' 모델이 105만6000원, '갤럭시 S10+' 모델이 115만5000원으로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이로써 '갤럭시 S10' 시리즈는 프리즘 화이트, 프리즘 블랙, 프리즘 그린, 세라믹 화이트, 세라믹 블랙, 카나리아 옐로우에 이어 플라밍고 핑크까지 총 7가지 색상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갤럭시 S10'·'갤럭시 S10+' 플라밍고 핑크 모델은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제품으로 출시되며, 전국 디지털프라자,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전자 홈페이지, 이동통신사 온라인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산업 Industry | 정예린 기자 | 2019-04-22 11:26

소니코리아는 지난 2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및 메이커스 전문 교육 기관 타이드인스티튜트와 함께 서울 지역 아동 20명을 여의도 소니코리아 본사로 초청해 제 1회 ‘메시멜로(MESHMALLOW)’ 워크샵을 개최했다. [사진=소니코리아 제공] 소니코리아는 지난 2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및 메이커스 전문 교육 기관 타이드인스티튜트(TIDE Institute, 이하 타이드)와 함께 서울 지역 아동 20명을 여의도 소니코리아 본사로 초청해 제 1회 ‘메시멜로(MESHMALLOW)’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제 1회 메시멜로 워크샵은 사물인터넷 DIY 키트인 ‘메시(MESH)’ 블록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청된 아동들이 스스로 생각한 것을 직접 디자인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메시 로직 박스(MESH Logic Box)’를 제공하며, 최신 I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메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두뇌를 마시멜로처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준다는 의미를 지닌 메시멜로 워크샵은 과학창의재단의 지원으로 코스리 컨설팅을 통해 최신 교육 트렌드를 접목,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메시는 소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시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Seed Acceleration Program)’을 통해 개발된 것으로, 디지털 시대에 누구나 발명가가 될 수 있도록 고안된 스마트 사물인터넷 DIY 키트이다. 전문 지식이나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어도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된 메시 블록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나만의 디지털 사물인터넷 기기를 만들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소니코리아 임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메시를 활용한 독창적인 체험 교육을 진행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는 움직임 센서, 밝기 센서, LED, 버튼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메시 블록들의 기능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컵, 막대, 박스, 안경 등 주변 사물에 연결해 사물인터넷 기기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 과정을 통해 아동들이 직접 워크북과 시스템 카드로 팀 프로젝트를 디자인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게 했다. 이후에는 팀 별로 프로토타입(Prototype)을 제작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아이디어와 창작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와 막대로 마법의 지팡이를 만들어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다. 마치 마법의 나라에 온 마법사가 된 기분이었다. 다음에는 동생과 함께 나만의 마법이 깃든 신기한 물건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메시멜로 워크샵은 서울에서 진행된 첫 행사를 시작으로 총 10회에 걸쳐 전국적으로 확대 진행될 계획이다. 타이드의 메이커스 교육 전문 강사가 아동이용시설에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여름방학 및 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10회 행사에서는 9회까지 진행한 팀 중 베스트 팀을 선발하여 해당 아동들이 멘토로 다른 아동들에게 직접 도움을 주고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오쿠라 키쿠오 소니코리아 대표는 “이번 행사는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미래지향적이고 체계적인 첨단 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해 봄으로써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소니코리아는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향상된 교육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소니코리아는 "다음 세대를 위하여(For the Next Generation)"이라는 본사의 사회공헌 슬로건 하에 기업 활동에 있어 사회적 나눔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여기고,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 임직원 자원봉사, 환경/과학 교육, 환경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산업 Industry | 정예린 기자 | 2019-04-22 10:43

LG G8 ThinQ 제품사진. [사진=LG전자 제공]LG전자가 LG G8 ThinQ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LG 고객 안심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격 부담을 한 번 더 낮춘다.‘LG 고객 안심보상 프로그램’은 고객이 LG전자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중고시세 이상의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LG G8 ThinQ 보상 프로그램의 기간은 5월 말까지이고, 보상을 원하는 고객들은 안심보상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대상 기종은 총 42종이다. LG 스마트폰은 전원만 들어오면 구매 시기, 마모 정도, 기능이상 여부 등과 상관없이 각 모델에 해당하는 최고 수준의 보상을, 타사 제품은 반납하는 제품 상태에 따라 책정되는 보상을 제공한다.예를 들어 고객이 재작년 출시된 LG G6를 반납하고 LG G8 ThinQ를 구매하면 16만 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LG G8 ThinQ의 출고가가 89만7600원임을 감안하면 고객은 약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는 셈이다.LG전자는 ‘LG 고객 안심보상 프로그램’ 시작 전에 LG G8 ThinQ를 구매한 고객에게도 소급 적용,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LG G8 ThinQ는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집중해 프리미엄 디자인과 성능을 갖추면서도 가성비를 높인 제품이다.카메라 모듈을 뒷면 강화유리 안쪽으로 처리한 언더글라스 방식을 적용, 카메라 돌출인 ‘카툭튀’가 전혀 없다. 앞면에서도 수화부 리시버를 없애며 전체적으로 매끈한 디자인을 구현한다.화면 자체에서 소리를 내는 ‘디스플레이 스피커’는 고객이 화면 어디에 귀를 대더라도 선명한 통화가 가능한데, 특히 고객이 외부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때는 디스플레이 스피커가 제품 하단 스피커와 함께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를 구현한다. 고객들은 LG 스마트폰의 독보적 사운드를 보다 입체감 있는 스테레오 사운드로 즐길 수 있다.LG전자는 제품 전·후면에 각각 Z카메라와 망원카메라를 탑재하며 카메라 성능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Z카메라는 ▲지문, 정맥, 얼굴 등 다양한 생체인증 ▲터치 없이 제스처만으로 전화를 받거나 앱을 구동하는 ‘에어모션’이, 후면카메라는 사진과 동영상 모두 아웃포커스 효과를 구현한다.배터리 용량은 전작 대비 10%가량 늘어난 3500밀리암페어시(mAh)로 한 번 충전으로 보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성능을 확보했다.안병덕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G8 ThinQ의 미니멀리즘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멀티미디어 성능을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산업 Industry | 정예린 기자 | 2019-04-22 10:33

LG전자.LG전자가 세계적인 대학들과 손잡고 인공지능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육성한다.LG전자는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와 캐나다 토론토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와 함께 ‘인공지능 전문가(AI Specialist)’ 육성을 위한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LG전자는 최근 사내 석·박사급 인공지능 개발자 가운데 기술면접심사를 통해 교육대상자 12명을 선발했다. 기술면접심사는 각 대학의 지도교수가 직접 교육대상자의 인공지능 관련 지식 등 전문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발된 교육대상자는 향후 16주간 각 대학에서 담당교수의 1:1지도를 받으며 음성지능, 영상지능, 제어지능 분야의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후 프로젝트 결과에 대해 지도교수를 포함한 인증위원의 심의를 거쳐 LG전자 인공지능 전문가로 선정된다.LG전자 인공지능 전문가는 주요 인공지능 프로젝트의 문제해결을 위한 핵심 솔루션을 개발하고, 인공지능 분야에서 연구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멘토로 활동하게 된다.카네기멜론대학교는 2002년 세계 최초로 머신러닝학과 석·박사과정을 개설했고, 토론토대학교는 인공지능의 성지(聖地)로 불리며 뛰어난 연구성과를 올리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토론토대학교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캐나다의 풍부한 인공지능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인 인공지능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예를 들어‘토론토 인공지능연구소(Toronto AI Lab)’를 설립해 딥러닝 선행연구를 통한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캐나다 현지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및 다른 주요 대학들과도 협업하고 있다. 또 카네기멜론대학교와는 2011년부터 ‘소프트웨어 아키텍트(Software Architect)’ 교육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 박일평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사장은 “인공지능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대학교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문제해결 역량과 기술리더십을 갖춘 인공지능 전문가를 육성해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고객들에게 기대 이상의 감동을 주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소프트웨어 코딩전문가’ ▲설계 전문가인 ‘소프트웨어 아키텍트(Software Architect)’ ▲개발단계부터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책임지는 ‘소프트웨어 품질전문가(SDET, Software Development Engineer in Test)’ ▲제품과 서비스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보안전문가(Software Security Specialist)’ 등 다양한 사내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산업 Industry | 정예린 기자 | 2019-04-22 10:26

일동제약-올릭스, 동아제약-에이비엘바이오, 셀트리온-연세대 의료원, 한미약품-아주대병원 '오픈 이노베이션' 현황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사진=일동제약, 동아제약 제공 및 셀트리온, 한미약품 홈페이지 발췌]제약사들이 신약기술을 보유한 학계 연구기관, 제약·바이오 벤처들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자체 신약을 개발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한계를 외부 집단지성과의 기술 및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극복해 나간다는 계산이다.업계의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 기업들로는 일동제약, 동아제약, 한미약품, 셀트리온 등이 있다.일동제약은 기술 특례상장 1호 기업인 올릭스와 RNA간섭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RNA간섭(RNA Interference)이란, 세포 내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는 mRNA(messenger RNA)를 선택적으로 절단함으로써 특정 단백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현상을 뜻한다. 이를 활용해 신체현상을 조절하거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 올릭스 측의 설명이다.일동제약은 올릭스가 보유한 원천기술인 ‘자가전달 비대칭 소간섭RNA(small interfering RNA, 이하 siRNA) 기술’을 이용해 안구 내 비정상적 신생혈관 형성인자를 억제하는 기전의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를 개발 후, 빠른 시일 내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노인성 황반변성의 주요 발병기전으로 지목되고 있는 망막 황반부 내 여러 원인들의 비정상적 혈관 신생 차단을 통해 기존의 혈관내피세포생성인자(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이하 VEGF)억제제에 치료반응이 없거나, 내성을 보이는 경우에도 사용이 가능한 약물을 구상 중이다.동아ST는 지난해 아스트라제네카와 면역항암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아스트라제네카가 연구 중인 세 가지 면역항암제 타깃에 대한 선도물질 및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이어,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문기업인 에이비엘바이오와 신규 면역항암 기전의 이중 항체신약 공동 개발 및 라이선스 인 계약 체결을 통해, 에이비엘바이오가 현재 연구 중인 면역항암제 타깃에 대한 후보물질을 도출할 시, 동아ST는 세포주 개발 및 공정 개발, 임상 개발과 상업화를 담당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동아ST는 ‘동아ST Open Innovation 연구과제’ 공모를 실시했다. 제3회를 맞은 동아ST Open Innovation 연구과제는 국내 대학 및 병원의 교수 또는 연구원을 대상으로 △퇴행성 뇌질환(희귀질환 포함) △동아에스티 제품 적응증 확장 및 제반 연구에 대한 공모를 실시하며, 선정된 연구과제에 대해서는 동아ST가 연구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한미약품은 아주대학교와 함께 ‘줄기세포를 활용한 혁신 항암 신약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연구는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을 치료할 유전자 줄기세포 신약인 ‘중간엽줄기세포’가 뇌 내부 암세포 주변으로 이동해 항암제를 형성해 종양을 치료한 후, 소멸되는 과정의 효능을 검증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현재까지 한미약품과 아주대학교 서해영 교수팀은 중간엽줄기세포에 들어간 전사인자의 유전정보, 줄기세포 추출 방법, 치료제 제조 방법 등에 대해 기술 이전 · 공유를 완료한 상태이며, 전임상 단계에 있다.최근 한미약품은 본격적인 임상을 위해 난치질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과 줄기세포치료제 위탁연구개발생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이엔셀과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었다.셀트리온은 뇌혈관계 바이오 신약 개발을 위해 지난해부터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 후보물질인 ‘Fc-Saxatilin(에프씨-삭사틸린)’을 공동으로 연구해왔다.셀트리온과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Fc-Saxatilin’의 물질 최적화를 위한 공동개발을 진행 중이다. 개발 완료 후, 셀트리온은 글로벌 전용 실시권을 갖고 임상 진행 및 허가 승인, 상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Fc-Saxatilin’은 연세대학교 뇌심혈관질환 융합연구사업단 허지회 교수팀이 보건복지부 선도형특성화 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신규 물질이며,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허혈성 뇌졸중(뇌경색증) 환자로 하여금 기존치료제 대비 우수한 혈전 용해 효과 및 낮은 부작용(뇌출혈)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허혈성 뇌졸중의 진단 및 치료제 세계 시장규모는 연평균 6.8%씩 성장해, 2020년까지 약 2조 3000억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허혈성 뇌졸중으로 허가 받은 치료제는 제넨테크 · 베링거인겔하임이 개발한 혈전 용해제인 액티라제(성분명: 알테플라제)가 유일하다. 셀트리온이 이번 바이오 신약 공동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현재 치료제인 액티라제와 병용하거나 이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셀트리온 관계자는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 외에도 차세대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바이오 및 합성 신약 개발 관련 원천기술과 신약물질 발굴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뇌심혈관계, 자가면역, 유방암 등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전제형 기자]

산업 Industry | 전제형 기자 | 2019-04-22 07:32

21일 모델이 LG 베스트샵에서 26일 출시하는 LG X4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LG전자가 26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고성능 멀티미디어 기능과 다양한 편의기능을 갖춘 LG X4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LG X4 출고가는 29만7000원으로 가성비를 꼼꼼하게 따지는 실속파에게 제격이다.LG X4는 국내에서 30만 원 이하의 실속형 스마트폰 중 하이파이 쿼드 DAC(Hi-Fi Quad DAC)을 처음으로 탑재했다. ‘하이파이 DAC’은 24비트 이상의 고해상도 디지털 음원을 지원하는 장치로 LG X4에는 4개의 하이파이 DAC이 탑재됐다. 사용자는 현존 최고 수준인 32비트 192킬로헤르츠까지 지원해 원음에 가까운 고해상도 음원을 즐길 수 있다.고가의 전용 이어폰이 없어도 최대 7.1채널의영화관 같은 입체 음향을즐길 수 있는 ‘DTS:X’ 기술도 적용됐다. ‘DTS:X’ 기술은 이어폰뿐 아니라 콘텐츠 종류와 관계 없이 입체 음향 효과를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카메라 기능도 발군이다. 후면 1600만 화소 고해상도 카메라는 위상검출자동초점(PDAF, Phase Detection Auto Focus)으로 빠르게 초점을 잡아 찰나의 순간을 또렷한 사진으로 담을 수 있게 한다. 전면 카메라에는 인물만 또렷하게 초점을 맞춰주는 아웃포커스 기능이 추가돼 더욱 예쁜 셀카를 연출한다. ▲카메라를 비추기만 하면 스스로 피사체를 분석해 최적의 화질을 맞춰주는 ‘AI 카메라’ ▲타이머를 맞추면 플래시가 깜빡이며 촬영 시점을 알려주는 ‘타임 헬퍼’ ▲전후면 카메라 플래시 등은 사진을 더욱 편리하게 찍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성능 멀티미디어 기능 외에도 프리미엄 스마트폰에만 적용됐던 다양한 편의기능을 밀스펙으로 완성도 높게 담아냈다.스마트폰으로 온·오프라인 결제를 할 수 있는 LG페이는 이번에도 적용됐다.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대기만 하면 신용카드와 똑같이 결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온라인 결제까지 확대했다. 온라인 쇼핑을 하다가 다른 결제 앱을 쓸 필요 없이 지문 인식 센서에 손가락만 갖다 대면 된다.구글의 인공지능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도 탑재됐다. 제품 좌측의 별도 구글 어시스턴트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거나 오케이 구글을 부른 후 알람, 구글검색, 문자 메시지 보내기, 기기제어 등을 말로 하면 돼 편리하다.LG X4는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MIL-STD 810G’, 일명 ‘밀스펙’에서 고온, 저온, 열충격, 습도, 진동, 충격 등 6개 항목을 통과하며 뛰어난 내구성도 인정받았다.안병덕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지금까지 실속형 제품군에서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기능들과 다양한 편의기능을 갖춰 중저가 스마트폰을 찾는 고객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산업 Industry | 정예린 기자 | 2019-04-21 15:21

네덜라드 반 고흐 미술관 총괄책임자인 애드리안 돈스젤만(Adriaan Dönszelmann) 매니징 디렉터(Managing Director)가 신기한듯 디지털 갤러리 내부에 있는 OLED TV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세기의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명작들이 OLED TV를 통해 디지털 명작으로 재탄생했다.LG디스플레이는 지난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우정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회 내부에 디지털 갤러리 특별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러빙 고흐(Loving Gogh)’라는 이름의 디지털 갤러리는 ‘1890년에 사망한 고흐가 130년을 넘어 2019년 당신을 만난다’라는 주제로 고흐 작품 중 하나인 ‘푸른색 방’을 현대적인 컨셉으로 재해석해 꾸며졌다. LG디스플레이는 원작의 창문이 있던 자리에 77인치 LG OLED TV를 넣어 관객들로 하여금 고흐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OLED는 자발광 디스플레이로, 화소를 하나하나 컨트롤할 수 있어 한층 더 세밀하고 정밀한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깊은 블랙을 비롯한 풍부한 색감을 구현하며, 넓은 시야각을 제공함으로써 관람객들이 정면, 측면 어느 각도에서도 색상의 변질 없이 원작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특히, 이번에 설치된 제품은 종이처럼 얇은 월페이퍼 디자인으로 그림을 벽에 붙인 듯한 느낌을 주며,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돼 있어 원본 영상을 분석해 최적의 화질을 구현함으로써 마치 실제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디지털 갤러리에 설치된 OLED TV에는 ▲ 고흐방에서 바라보는 도시의 거리 풍경 ▲ 고흐방에서 바라보는 자연의 풍경 ▲ 고흐방을 바라보는 다양한 인물이라는 주제로 ‘꽃이 핀 과수원’, ‘자화상’ 등 고흐의 대표 작품 30여점이 번갈아 상영된다.전 세계 고흐 전시회를 주최하고 세계 최대의 고흐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는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의 총괄 책임자 애드리안 돈스젤만(Adriaan Dönszelmann) 매니징 디렉터(Managing Director)는 “인상파 화가였던 고흐의 작품은 거친 붓터치와 원색을 활용한 다양한 색감이 특징이다. OLED의 생생한 컬러를 통해 원작의 섬세한 표현력과 강력한 색채가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반 고흐와 그의 작품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과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고규영 LG디스플레이 전략 프로모션 디비젼(Division) 상무는 “작품이 표현하려고 하는 색상이나 느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OLED TV는 예술과 과학의 융합 트랜드에 걸맞은 디스플레이”라며 “일반적인 TV의 기능을 넘어 인류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라이프 디스플레이(Life Display)로서 OLED가 갖고 있는 프리미엄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는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세계를 순회하고 있는 관객 몰입형 전시’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는, 반 고흐의 삶의 여정에 직접 들어가 그의 작품을 보고, 듣고, 만져보는 등 오감으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2016년 중국 베이징과 올해 3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이어 서울에서 세 번째로 열리고 있으며, ‘테마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아카데미상’이라고도 불리는 세계 테마 엔터테인먼트협회의 ‘테아 상(THEA AWARDS)’을 수상한 바 있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산업 Industry | 정예린 기자 | 2019-04-21 15:17

19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LG전자 신제품 발표 행사에 참석한 러시아 배우 아나스타시아 마키에바가 LG 씽큐 인공지능 제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LG전자가 현지 맞춤형 인공지능 제품들을 앞세워 러시아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LG전자는 18일(현지시간)부터 이틀 동안 모스크바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현지 주요 거래선, 현지 기자 등 500여 명을 초청해 2019년형 신제품 발표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LG전자는 프리미엄 고객들을 위한 제품 체험 공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현지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 ‘다이애나 발라쇼바’가 전시 공간 디자인에 참여해 프리미엄 제품과 조화로운 공간을 연출했다.체험 공간 중앙에는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LG SIGNATURE)’, ‘LG 씽큐(LG ThinQ)’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통합 공간을 운영했다.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있는 듯한 월페이퍼 디자인의 올레드 TV를 비롯,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LG 시그니처’ 제품들은 차원이 다른 기술과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거실 공간으로 연출한 LG 씽큐 존에서는 올레드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청소기 등 LG 씽큐 인공지능 가전을 통해 더 편리해진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LG전자는 2세대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올레드 TV, 나노셀 TV 등 2019년형 프리미엄 TV 신제품도 소개했다. 복잡한 리모콘 조작 대신 러시아어 음성명령만으로 TV 기능을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어 현지 고객들의 관심이 높았다.LG 올레드 TV는 ‘2세대 인공지능 알파9’ 프로세서를 탑재해 화질과 사운드를 알아서 최적화하고, ‘인공지능 홈보드’ 등 더 강력한 인공지능 기능을 제공한다.독자 개발한 ‘나노셀(Nano Cell)’ 기술에 풀어레이 로컬디밍(Full Array Local Dimming) 기술을 더한 나노셀 TV 신제품도 선보였다.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러시아 최대 포털업체 ‘얀덱스(Yandex)’의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알리사(Alisa)’를 적용한 인공지능 스피커 ‘엑스붐 AI 씽큐(모델명: WK7Y)’를 처음 공개했다.현지 고객들은 ‘엑스붐 AI 씽큐’를 이용해 러시아어로 명령하면 정보 검색, 음악 재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LG전자 독자 음향기술을 비롯,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음향기술을 더해 최상의 사운드를 구현한다.LG전자는 ▲트윈워시, 건조기, 스타일러 등 의류관리가전 ▲냉장고 전면을 노크하면 안쪽 조명이 켜져 문을 열지 않고도 음식물을 확인할 수 있는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 등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생활가전도 대거 전시했다.이일환 LG전자 CIS지역대표 겸 러시아법인장 전무는 “현지 고객들의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 LG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러시아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국내 고객들은 LG베스트샵 강남본점, 대치본점, 강서본점 등 주요 매장에서 ‘LG 시그니처’, ‘LG 씽큐’ 등 주요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산업 Industry | 정예린 기자 | 2019-04-21 15:12

변종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해외에 체류하던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 정모 씨가 2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포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인 정모 씨가 21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대그룹 일가 3세 정모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정씨는 지난해 서울 자택에서 과거 해외 유학 시절 알게 된 마약 공급책 이모(27) 씨로부터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를 사서 3차례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앞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SK그룹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 최모(31) 씨와도 1차례 함께 대마를 흡연한 혐의도 받았다.정씨는 이씨가 올해 2월 경찰에 체포되기 1주일 전 영국으로 출국했으며, 이후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입국 시점을 변호인과 조율했다.경찰은 정씨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인천공항 입국장에 도착하자 미리 법원에서 발부받은 체포 영장을 집행해 신병을 확보했다.경찰은 정씨를 상대로 현재까지 확인된 마약 투약 외 여죄가 있는지를 확인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경찰 관계자는 "정씨는 출국 후 건강상의 문제로 치료를 받던 중"이라며 "4차례 액상 대마와 대마를 투약한 혐의는 확인했지만 여죄 여부는 마약수사대로 압송한 뒤 추가 조사를 해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정씨는 정 명예회장의 8남인 정몽일 현대엠파트너스(옛 현대기업금융)의 장남으로, 현재 아버지 회사에서 상무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의 여동생(27)도 2012년 대마초 투약 혐의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정씨와 함께 대마를 흡연한 최씨는 2000년 별세한 최윤원 SK케미칼 회장의 아들로,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그는 최근까지 SK그룹 계열사인 SK D&D에서 근무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산업 Industry | 신준혁 기자 | 2019-04-21 13:00

지난 20일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가운데 왼쪽)이 속초 공공승마장을 방문해 현장 복구를 돕고 구호품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사진=마사회]한국마사회는 지난 20일 화재 피해를 입은 말산업 현장을 격려하기 위해 강원도 산불 현장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김낙순 마사회 회장은 수의, 장제 분야 마사회 임직원들과 현장을 방문해 복구를 도왔고 말 의약품 등 2000만원 필요 물품을 전달했다. 또 화랑승마장 내 말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장제, 진료 등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방문지는 속초 공공승마장(화랑승마장)으로 대규모 산불로 실내승마장이 전소되며 재산상 큰 피해를 입은 곳 가운데 하나다. 화랑승마장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상무예 교실, 방과 후 승마교실, 화랑도 체험 교육 등을 시행하며 마상무예 지도자와 기사 선수 육성을 담당하는 곳이다.김 회장은 김철수 속초시장과 피해 승마장 관계자를 만나 말산업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하기도 했다.김 회장은 “강원 산불에 피해 입은 분들께 많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말산업 전문기관으로서 조속히 피해 현장이 복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산업 Industry | 신준혁 기자 | 2019-04-21 12:27

2019 상하이 모터쇼에 참가한 현대트랜시스 전시부스 [사진=현대트랜시스]현대트랜시스는 ‘2019 상하이국제모터쇼(2019 Shanghai International Automobile Industry Exhibition)’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2019 상하이 국제 모터쇼는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격년으로 운영되는 중국 최대 규모의 모터쇼로 올해는 상하이 컨벤션 센터(National Center for Exhibition and Convention)에서 4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상하이모터쇼는 Transform & Transcend Motor System이라는 현대트랜시스의 새로운 사명을 처음으로 국제무대에 소개하고, 세계 유일의 파워트레인 풀 라인업 구축기업이자 프리미엄 시트 전문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대외에 알리는 자리였다.전시 부스는 먼저 크게 파워트레인존과 시트존으로 나눠 구성했으며, 파워트레인존은 ▲Eco Friendly(전동화 변속기), ▲Comfort(AT, CVT), ▲Connection(액슬, 4WD), ▲Dynamic(DCT, MT)으로 제품별 특성에 따라 집중 배치했다.또한 시트존은 Genesis 브랜드에 들어가는 G70, G80, G90 등 최고급 시트 라인업 위주로 전시를 구성했다.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현대트랜시스의 현재 기술력을 알리는 동시에, 자율주행시트 시뮬레이션을 통해 차세대 자율주행시트 리딩기업으로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특히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사전 프레스데이에는 여러 완성차 관계자들이 현대트랜시스 부스를 찾아 전시 상담을 진행했다.현대트랜시스 김홍식 중국영업팀장은 “이번 모터쇼는 2019년 두 회사가 합병해 새롭게 거듭난 현대트랜시스란 새 이름을 알리고 쌓아온 제품경쟁력을 소개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존에 10년간 거래해 온 19개 중국 고객사와 지속적으로 함께 성장하면서 신규고객사 발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전했다.특히 양사 통합을 통해 구축된 수동변속기, 자동변속기, CVT, DCT, HEV변속기에 이르는 풀라인업 제품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존 고객에게 신제품을 소개해 공급 제품군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또한 신규 고객에게는 당사의 전 제품군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면서, 미래성장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발굴해 함께 성장해나간다는 전략이다.점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현대트랜시스의 이름으로 점유율을 높여가기 위해서 고객 분석을 통한 맞춤형 영업 전략과 10년간 축적된 중국 비즈니스 경험, 노하우를 총동원해 영업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현대트랜시스는 중국 내 현지 영업 및 생산대응을 위하여 베이징(파워트레인, 시트), 르자오(A/T, M/T), 창저우, 충칭, 쓰촨에 7개의 생산법인과 베이징현대, 동풍열달기아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상하이와 베이징에도 2개의 영업사무소를 갖추고 있다.[위키리크스한국=문수호 기자] 

산업 Industry | 문수호 기자 | 2019-04-19 15:45

삼성전자는 ‘플래닛 퍼스트(Planet First)’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경영활동을 통해 환경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캡처] 삼성전자가 지구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녹생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992년 ‘삼성환경선언’에서 녹색경영의 시작을 알린 이래 환경 규제를 따를 뿐 아니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친환경 제품 개발, 친환경 사업장 구축을 실천하고 있다. ‘플래닛 퍼스트(Planet First)’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경영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삼성전자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1년에 4번 온실가스 회의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최신 정보 공유는 물론 세부 실행 방안 수립, 실천 여부 점검 등을 진행한다. 자체 사업장 뿐 아니라 물류, 제품 사용 등으로 인한 외부 배출, 협력사까지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도 관리하고 있다.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도 적극 활용해 대체 사용량도 증가하고 있다. 관련 인프라가 잘 갖춰진 미국, 유럽, 중국 사업장에서는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추진할 계획이다.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2004년부터 ‘에코디자인 프로세스’도 이어오고 있다. 제품 기획 단계부터 폐기까지 환경을 우선적으로 생각해 자원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재활용도 용이하게 만드는 것.삼성전자는 연 2회 전사 에코협의체를 운영해 환경규제, 친환경 기술 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에너지 저감 기술 연구도 지속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제품 에너지 효율은 2008년 대비 2017년 평균 36% 감소됐다. 온실가스 배출량은 누적 2억1700만톤이 저감됐다.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제품 에너지 효율을 65%까지 높이고, 친환경 제품 개발률도 9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에코디자인 프로세스'를 적용한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8'과 'QLED TV'.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캡처]에코디자인 프로세스를 적용한 대표 제품으로는 ‘QLED TV’와 ‘갤럭시 노트 8’이 꼽힌다. ‘QLED TV’는 조도센서 적용 등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TV업계 최초 카드뮴 프리 퀀텀닷 기술을 적용해 유해 물질을 저감했다. 폐기 단계에서 분해가 쉽도록 설계해 자원 효율도 높였다. ‘갤럭시 노트 8’ 역시 폴리염화비닐, 베릴륨, 안티몬 등 잠재적 유해 물질을 저감했다. 세이빙 모드 등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였을 뿐 아니라 영국, 미국 등에서 친환경 인증도 받았다.이들 제품은 공통적으로 케이스, 포장재 등에 재생 플라스틱, 재생종이, 식물성 소재 등을 적용해 자원 효율을 극대화했다. 최근 발매된 ‘갤럭시 S10 시리즈’는 포장재에 플라스틱과 비닐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 13회 미래 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에서 최고 상인 국무총리상도 받았다. 삼성전자는 국제기준보다 엄격한 자체기준을 적용해 유해물질을 관리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캡처]삼성전자는 ‘제품 환경 관리물질 운영규칙’을 제정해 모든 제품의 부품과 원재료에 대해 사전검사와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2004년부터 선제적으로 유해 물질 관리 시스템을 가동했고, 2005년에는 유해 물질과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실험실도 구축해 자체 모니터링을 시작했다. 2006년 발효된 유럽연합의 유해물질사용제한지침(RoHS)보다도 2년이나 앞선 것.삼성전자 측은 “네 개의 등급으로 구분된 관리 기준에 따라 국제 기준보다 엄격한 자체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며 “규제에 앞서 자체적으로 까다로운 관리체계를 갖춘 배경에는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삼성전자의 경영철학이 담겨있다”고 말했다.삼성전자는 Re+(리플러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캡처]폐제품, 폐기물을 다시 사용해 자원 효율을 높이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국가별로 폐제품을 수거하는 Re+(리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거된 제품을 재활용한다.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총 312만톤의 제품을 수거했다.삼성전자는 1998년 설립한 아산 재활용센터에서 배출되는 주요 금속과 플라스틱을 다시 전자제품에 활용하는 ‘재생 플라스틱 Closed-loop 재활용 체계’도 진행하고 있다. 2017년 냉장고, 세탁기, IT기기 등 폐전자제품에서 나온 재생 플라스틱 1500톤이 새 전자제품에 적용됐다. 이 외에 재활용 전문 업체를 통해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처리해 2016년 전체 폐기물 재자원화 비율을 95% 달성했다.임직원 간 환경 문제에 관한 자유로운 소통에서 나온 아이디어도 실제 다양하게 적용하고 있다. ‘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는 구형 갤럭시폰을 새로운 기능의 사물인터넷(IoT) 기기로 활용하자는 임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스마트 CCTV, 애완동물 사료 용기, 도어벨 등 다양한 콘셉트 제품을 제안하고, 50여개의 시제품도 개발했다. 이 프로젝트는 2017년 미국 환경청이 주관하는 ‘지속 가능한 소재 관리상(Sustainable Materials Management)’도 수상했다.이 외에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내 ‘미세먼지연구소’를 신설했다. 미세먼지 생선 원인부터 분해에 이르기까지 원천기술을 연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신기술도 함께 연구할 예정이다.지난달에는 부품 관계사를 대상으로 ‘2019 환경안전 혁신 데이’를 처음 개최했다. 삼성전자 DS부문,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총 5개사가 참여해 관련 분야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각 사를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이다.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환경안전 문화는 비용과 지출의 소비적 가치가 아니라 투자와 경쟁력의 생산적 가치로 변화하고 있다”며 “세계 최고 안전 사업장을 조성해 인간과 기술, 환경과 개발이 공존 공영하는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고 당부한 바 있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산업 Industry | 정예린 기자 | 2019-04-19 15:43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 예정자 [사진=현대차]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사업 운영 및 수익성 분야 세계적 전문가 영입해 실적 개선을 꾀하고 글로벌 현장 실행력을 한층 제고할 방침이다.현대차는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Global Chief Operating Officer)와 북미와 중남미를 총괄하는 미주권역담당을 신설하고, 닛산 전사성과총괄(CPO:Chief Performance Officer)을 역임한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사장을 임명한다고 19일 밝혔다.신임 호세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장과 북미권역본부장도 겸직하게 되며, 오는 5월 1일부로 현대차에 합류한다.호세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로서 전 세계 판매 및 생산 운영 최적화와 수익성 등 전반적인 실적 개선, 사업전략 고도화를 주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객 만족도 제고를 통한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도모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사업 혁신에도 일조할 예정이다.아울러 글로벌 현장 상황과 시장 동향,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들에 대해 최고 경영층에 직접 보고함으로써 신속한 의사결정과 사업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유연한 사업구조 구축에 나선다.무엇보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미주 총괄 담당자로서 북미 판매 회복에 역량을 집중한다. 30여년 간 자동차 산업에서 쌓은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미주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강력한 현장 영업력과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선다.또한 미주 현지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과 서비스, 경험을 효과적으로 시장에 선보임으로써 실적 반등을 이끄는 한편, 해외 권역별 자율경영 및 책임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해 도입한 권역본부 체제가 조기에 정착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현대차에 합류한 호세 무뇨스 사장은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글로벌 사업 운영 분야의 전문가로 통한다. 스페인 태생인 그는 마드리드 폴리테크닉 대학에서 핵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마드리드 IE(Instituto de Empresa) 경영대학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1989년 푸조·시트로엥 스페인 딜러로 시작한 자동차 분야 경력은 이후 대우자동차 이베리아법인 딜러 네트워크 팀장을 거쳐 1999년 도요타 유럽법인의 판매, 마케팅 담당을 역임했다.2004년 닛산에 합류, ▲유럽법인 판매, 마케팅 담당 ▲멕시코 법인장 ▲북미 법인장 ▲중국 법인장 ▲전사성과총괄(CPO) 등 닛산의 핵심 직위를 차례로 역임했다.탁월한 리더십과 시장 전문성을 기반으로 그가 책임자로 있던 미국, 멕시코 등 지역에서 상당한 성장과 기록적 판매를 이끌었다는 평가다.특히 전사의 수익성 관리까지 포함한 그의 경험은 향후 현대자동차의 실적 개선에 상당한 기여를 하게 될 전망이다.현대차 관계자는 “호세 무뇨스는 인상적인 성과를 냈으며, 현대자동차 사업 전반의 비전과 동기부여에 기여할 검증된 리더이다”며 “수십 년에 걸친 자동차 및 기술에 대한 경험은 현대자동차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역할을 맡기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신임 호세 무뇨스 사장은 “매우 중요한 시기에 현대차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수익성 기반의 지속 성장 견인과 전체 공급망 관리, 딜러들과 상생 솔루션 모색 등 내가 가진 역량을 발휘해 현대차가 자동차와 기술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최고 전문가를 영입해 주요 핵심부문의 총괄 책임자로 임명하는 등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는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연구개발본부장에 BMW 출신 알버트 비어만 사장을 임명한 것을 비롯 디자인 총괄에 벤틀리 수석디자이너 출신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 상품본부장에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 전략기술본부에 지영조 사장 등을 임명했다.◇ 호세 무뇨스 신임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 주요 프로필- 1965년 스페인 생- 마드리드 폴리테크닉 대학 핵공학 박사IE 경영대학 MBA- 주요 경력 · 2016~2019 닛산 전사성과담당(CPO) 겸 중국법인장 · 2014~2016 닛산 북미 법인장 · 2004~2014 닛산 유럽법인 판매 마케팅 담당 / 멕시코 법인장 · 1999~2004 도요타 유럽법인 스페인/포르투갈 판매 마케팅 담당 · 1996~1999 대우자동차 이베리아법인 딜러네트워크 팀장 · 1989~1996 푸조-시트로엥 스페인 딜러[위키리크스한국=문수호 기자] 

산업 Industry | 문수호 기자 | 2019-04-19 15:32

[사진=생활맥주]생활맥주는 지역맥주 상생 프로젝트 제4차 '마시자! 지역맥주-동두천브루어리'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마시자! 지역맥주' 전국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양조장과 수제맥주를 생활맥주 주요 직영점에서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 3월에 진행된 3차 행사에서는 경남 독일마을에 위치한 '완벽한인생' 브루어리가 참가해 남해 특산물 백년초를 사용한 '남해 백년초 에일'을 선보였다.이번 4차 행사에서는 경기도 동두천에 위치한 '동두천브루어리'와 함께 한다. 동두천브루어리는 주한미군 본거지인 동두천만의 문화를 바탕으로 동서양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맥주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정기환 동두천브루어리 대표는 "생활맥주가 추구하는 플랫폼 비즈니스가 소규모 양조장과 상생하는 구조다 보니 국내에서 소규모 양조장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는 생활맥주가 무한한 관심의 대상"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동두천브루어리 맥주만의 매력이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제4차 '마시자! 지역맥주' 행사에서는 ▲은은한 곡물 맛의 '동두천 헬레스 라거' ▲오렌지와 자몽 향의 '동두천 아메리카 페일에일' ▲바나나의 풍미와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인 '동두천 바이젠' ▲초콜릿과 커피에 카라멜의 달콤함을 담은 '동두천 스타우트' 등 총 4종을 선보인다.행사 대상 매장은 생활맥주 서울지역 6개점(여의도점·북창동점·광화문점·종로구청점·삼성코엑스점·서울대입구역점), 경기지역 2개점(분당정자SK점·판교역점)이며, 맥주 재고 소진 시까지 약 1주일간 진행한다.임상진 생활맥주 대표는 "국내에는 우수한 양조 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소비자에게 알려지지 않은 양조장들이 아직 너무나도 많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양조장만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수제맥주를 맛보고 나만의 맥주를 찾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김민지 기자]

산업 Industry | 김민지 기자 | 2019-04-19 15:20

[사진=제주맥주]제주맥주는 친환경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르(MiiR)와 협업한 '제주맥주X미르 그라울러'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미르는 수익금의 일부를 물, 건강, 식품 분야에 기부하는 미국의 사회적 기업이다. 그라울러는 물이나 커피 외에도 맥주 애호가들이 맥주를 테이크 아웃 할 때 자주 사용하는 용품이다.'제주맥주X미르 그라울러'는 이중벽 진공 단열재 기술로 보온, 보냉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24시간 냉기를 유지할 수 있고 나사가 없는 뚜껑이 탄산 봉인에 특화되어 피크닉, 캠핑 등 야외에서 맥주를 즐기기에 좋다.제품을 구매하면 기부에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제품 하단의 기부 코드(Give Code)를 미르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구매금액의 3%가 전 세계 물 부족 국가에 기부된다. 코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미르의 기부 커뮤니티(Give Community)에 소속되며, 기부한 금액이 사용된 지역 및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확인 할 수 있다.문혁기 제주맥주 대표는 "친환경적이고 윤리적인 제품을 소비하려는 '착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의미있는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김민지 기자]

산업 Industry | 김민지 기자 | 2019-04-19 15:08

소니 헤드폰 WH-1000XM의 정품등록 프로모션 포스터. [사진=소니코리아 제공]소니코리아가 소음이 사라지는 편안한 여행을 선사하는 국내 판매 1위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1000X 시리즈의 3세대 모델인 WH-1000XM3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 필수 아이템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국내 전체 헤드폰 시장에서 무선 제품의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소니코리아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를 지난 해 9월 말 국내에 출시한 이후 30만원 이상의 무선 헤드폰 시장에서 65%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로 소비자들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WH-1000XM3를 구매한 후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하면 된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 여행에 유용한 스탠리 진공 텀블러와 여행용 메모리폼 목베개 중 원하는 제품을 택일해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정품등록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제세공과금 본인 부담)을 제공한다.WH-1000XM3는 소니가 새롭게 개발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HD Noise Cancelling Processor QN1)을 탑재해 전작 대비 4배 더 빠른 프로세싱 능력으로 압도적인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뛰어난 음질을 선사한다. 특히 비행기의 저음역대 소음과 일상 생활 속 길거리 소음이나 사람의 목소리 등 중고음역대의 소음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또한 주변 대기압을 분석해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더욱 향상시켜 주는 '대기압 최적화(Atmospheric Pressure Optimising)' 기능도 탑재했다. 헤드폰 내부에 별도의 대기압 측정 센서가 부착되어 있어 고도 변화에 따른 대기압의 변화에 맞춰 최적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구현하며, 사용자의 머리 크기, 헤어 스타일과 안경 착용 등을 분석하는 ‘개인 노이즈 캔슬링 최적화’도 지원해 개개인에게 알맞은 노이즈 캔슬링을 제공한다.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 내부에는 DAC와 AMP를 통합 지원해 최대 32bit 오디오 신호 처리가 가능하다. 기존 대비 더욱 뛰어난 음질을 구현하고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igh Resolution Audio) 음원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40mm HD 드라이버는 알루미늄 코팅 LCP 진동판으로 구성돼 원음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igh Resolution Audio) 음원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40mm HD 드라이버는 알루미늄 코팅 LCP 진동판으로 구성돼 원음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한다. 손실 압축 음원의 음질을 높여주는 디지털 사운드 강화 기술인 DSEE HX도 탑재하였으며, 고해상도 음원 감상이 가능한 LDAC과 apt-X HD 코덱 등을 지원한다.소니 헤드폰 커넥트(Sony | Headphone Connect) 앱을 통해 스마트 리스닝(Smart Listening) 기능을 지원하여 헤드폰의 다양한 기능을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설정해 ‘스마트 리스닝’을 구현한다. 사용자의 행동 및 사용 환경에 따라 음악과 주변 소음, 음성을 최적화하는 노이즈 캔슬링을 20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주변 소리 제어', 사용자의 상태와 상황에 따라서 가장 이상적인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실현하는 '노이즈 캔슬링 최적화', 다양한 음장 조절(사운드 위치 제어, 서라운드, 이퀄라이저 등)이 가능한 '헤드폰 사운드 설정' 기능을 지원한다.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노이즈 캔슬링은 기내에서 장시간 기내 소음에 노출된 비행기조종사의 청력보호를 위해 개발된 기술로,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는 소니 고유의 오디오 기술로 개발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을 탑재해 궁극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구현해 기내 소음은 물론 높은 헤드폰 볼륨에서 벗어나 편안한 여행을 돕는 기내필수품"이라며 “기내용 플러그 어댑터와 유선케이블이 포함돼 비행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WH-1000XM3를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좋은 혜택으로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산업 Industry | 정예린 기자 | 2019-04-19 15:05

[사진=굽네몰]굽네치킨 닭가슴살 전문 쇼핑몰 굽네몰이 다음달 18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3 경기 개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굽네몰 앱을 통해 3만5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앱을 통해 구매 후 굽네몰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작성하거나 로드닭 시리즈 제품을 구매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3일 굽네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벤트 경품으로는 ▲1등 로드FC 053 경기 VVIP석 티켓 2매, 제주도 왕복 항공권 2매, 켄싱턴 호텔 제주 1일 숙박권(1명) ▲2등 로드FC 053 경기 VIP석 티켓 2매(3명) ▲3등 8만원 상당의 굽네몰 세트(10명) ▲4등 로드FC 티셔츠(30명)가 준비돼 있다.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으로 진행되는 로드FC 053 경기는 내달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제주도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경기에서는 권아솔과 만수르 바르나위의 결승전이 진행된다. 로드FC 역사상 첫 제주도 대회인 로드FC 053 경기에서는 아시아 역대 최대 우승 상금과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와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박상면 굽네몰 대표는 “굽네몰 로드FC 역사상 제주도에서 열리는 첫 경기인 만큼 굽네몰을 사랑해주시는 소비자 여러분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김민지 기자]

산업 Industry | 김민지 기자 | 2019-04-19 15:02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선수가 '인공지능 LG 씽큐(LG ThinQ) 아이스 판타지아' 리허설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LG전자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인공지능 LG 씽큐(LG ThinQ) 아이스 판타지아’를 후원한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에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선수를 비롯해 아이스댄스 금메달리스트 ‘테사 버츄’와 ‘스캇 모이어’(이상 캐나다), 피겨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러시아) 등 국내외 피겨스케이팅 스타들이 공연을 펼친다. LG전자는 공연장 입구에 ‘LG 씽큐 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인공지능 제품을 알린다. ‘LG 씽큐’는 진화, 접점, 개방을 지향하고 있으며 고객 맞춤형 사용자경험을 통해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기대 이상의 인공지능을 보여준다. ▲제품을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사용자경험의 강화 ▲최상의 성능유지를 위한 능동적인 제품관리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 제공 등이 특징이다. LG전자는 5G 스마트폰 ‘LG V50 ThinQ’도 함께 전시한다. 사용자는 LG V50 ThinQ를 ‘LG 듀얼 스크린’과 결합해 화면 두 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LG 듀얼 스크린은 사용자가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LG V50 ThinQ 전용 액세서리로, 플립(Flip)형 커버 안쪽에 6.2인치 올레드 디스플레이가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산업 Industry | 정예린 기자 | 2019-04-19 15:01

JVM 전자동 의약품 분류∙포장 시스템 ATDPS [사진=한미약품 제공]한미약품그룹 계열사 JVM의 전자동 의약품 분류∙포장 시스템인 ATDPS가 러시아에 진출한다.JVM의 해외영업을 맡고 있는 한미약품은 최근 러시아 OMB와 ATDPS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모스크바 세치노프(Sechenov) 의대 병원 및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재 의료기관에 ATDPS 설치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모스크바에 소재한 OMB는 1991년 설립된 의료기기 공급 전문업체로, 지멘스, 써모피셔사이언티픽, 시스멕스 등 유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한미약품 관계자는 “러시아는 2020년부터 약품 이력 추적관리제 도입을 준비하며 제도 및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러시아 주요 병원들에 ATDPS 도입이 확대되면 조제된 약품 추적 · 관리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미약품과 JVM은 러시아에서의 자동조제기 시장 개척에 OMB 네트워크도 활용할 계획이다. OMB의 모회사인 러시아 최대 의료 진단검사 서비스 전문기업 인비트로(INVITRO)가 러시아 전역의 검사센터들과 연계되는 권역별 조제 공장형 약국들을 만들기로 결정할 경우, ATDPS 시장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선경 JVM 부사장은 “ATDPS의 러시아 진출은 이제 시작 단계이지만, 시장 확대 잠재력이 커 다양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JVM의 대표 제품인 'ATDPS'는 병원의 처방정보 전달 시스템 또는 약국의 전산시스템과 연동해 자동으로 의약품을 분류 ‧ 분배 ‧ 포장한다. 처방된 약의 조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인쇄하며, 누계 처리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약국 규모와 사용하는 약품의 종류, 수량, 빈도 등에 따라 사양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위키리크스한국=전제형 기자]

산업 Industry | 전제형 기자 | 2019-04-19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