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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키즈 롱패딩 리빙스턴(왼쪽)과 폴린. [사진=디스커버리]지난해 겨울 패션을 이끈 롱패딩이 아동복 시장 점령에 나섰다. 기존 성인 브랜드에서 유아동의 신체적 특징과 활동을 배려한 제품을 선보이며 키즈 라인에서도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특히 아이와 비슷하게 맞춰 입는 ‘패밀리룩’, ‘미니미룩’ 등이 인기를 끌면서 소비 주체인 성인에게 신뢰도가 높은 브랜드를 통해 롱패딩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복안이다.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시즌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키즈 롱패딩 판매율은 작년 동기 대비 175% 증가했다.이 같은 성장세는 아이 한 명을 위해 8명의 일가 친척이 지갑을 연다는 ‘에잇포켓’ 소비가 늘어난 점이 주효했다. 특히 부모, 양가 조부모, 삼촌, 이모 등 가족들이 성인 제품의 키즈 라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유아동 전문 의류 대비 친숙한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한다는 평가다.올해 디스커버리는 스페셜 키즈 롱패딩 3대장을 선보이며 롱패딩 완판 행진을 이어갈 전략이다. 유아동의 신체적 특징을 배려한 디테일을 배치하고 브랜드 퀄리티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신체 활동이 왕성한 어린이들이 부주의하다 표면이 쉽게 상할 것을 대비해 즉시 효과적인 수선을 할 수 있도록 ‘리페어킷’도 제공한다. 가슴 안주머니에는 이름을 적을 수 있는 네임 라벨을 봉제했다.‘키즈 레스터’는 베스트 아이템인 ‘레스터’와 동일 모델 어린이 버전으로 어깨라인에 실버 빛 반사 디테일을 더해 야간 활동 시 안전함을 강조했다. ‘키즈 리빙스턴’은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했으며, 후드에 탈부착이 가능한 고품질 라쿤퍼를 더했다. 곳곳에 포켓 공간을 더해 높은 수납성과 편리성이 특장점이다.키즈 전용으로 출시된 ‘폴린’은 옆면에 플레이된 빅 로고가 포인트다. 귀엽고 발랄한 실루엣을 그대로 구현했다. 충전재는 구스다운을 사용했고 목 부분에는 부드러운 보아 원단을 덧대 예민한 어린이의 피부를 보호하면서 보온성과 착용감을 동시에 높였다.에이션패션에서 전개하고 있는 폴햄키즈 역시 롱패딩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롱패딩 매출은 600% 상승했으며, 겨울 아우터는 250% 신장했다.앞서 8월 선 판매 프로모션 당시 출시한 ‘프로메테우스’와 ‘아폴론’이 80%의 판매율을 나타내며 매출 견인에 기여했고, 최근 론칭한 ‘제우스’ 롱다운이 본격 판매로 연계됐다는 평가다.제우스 롱 다운은 후드에 탈부착 가능한 리얼 라쿤퍼를 트리밍해 차가운 바람을 차단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여기에 경량다운 베스트를 세트로 구성해 보온성과 실용성 두 가지 요소를 갖췄다. 앞 지퍼 덮개에는 4개의 자석 스냅으로 롱다운을 열고 닫을 때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옆 선에는 스냅 버튼 디테일을 더해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을 배려했다.네파 키즈는 ‘아이답게 자유롭게’라는 슬로건에 맞춘 롱패딩 3종을 출시했다. 아이들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장하고자 활동성을 높여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특히 성인 주력 다운재킷인 ‘프리미아 벤치다운’, ‘사이폰 벤치다운’, ‘마시모 벤치다운’의 미니미룩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룩으로 연출할 수 있으며, 미니미룩은 스타일뿐 아니라 성인용 제품들의 기술력까지 모두 담아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업계 한 관계자는 “성인 모델에 쓰는 고급 소재와 감각적인 디자인 등을 키즈 라인에 그대로 적용했다. 여기에 사용자의 연령대를 배려한 디자인으로 차별성을 강조하면서 고객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산업 Industry | 천 진영 기자 | 2018-12-10 15:55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의 콘텐츠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총 1000여점의 작품을 제공한다. [사진=삼성전자 제공]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의 콘텐츠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총 1000여점의 작품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특히 신규 파트너십으로 이탈리아 '우피치 미술관(Uffizi Galleries)',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Van Gogh Museum)', 뉴질랜드 국립박물관 '테 파파(Te Papa)'가 소장하고 있는 대표 작품 62점이 최근 추가됐다. '더 프레임' TV 사용자들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수태고지',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과 '봄', 반 고흐의 '해바라기'·'노란방(아를의 반 고흐 침실)'·'자화상' 등 거장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삼성 '더 프레임'은 출시 초기 300여개 작품에서 시작해 현재 40여개국 대표 작가들과 미술관의 작품 1000여점을 확보해 명실상부 아트 콘텐츠를 담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또 액자 같은 외관 디자인에 주변 밝기에 따라 작품 색감을 최적화 해주는 '조도 센서' 기술로 실제 미술관에서 그림을 감상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 출시된 신제품에는 계절·테마 등에 맞춰 작품을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기능, 좋아하는 작품을 '즐겨찾기'에 저장해 일정한 시간 간격에 맞춰 보여주는 '슬라이드쇼' 기능도 추가돼 더욱 편리하다.'더 프레임' 사용자들은 전용 플랫폼인 '아트 스토어'를 통해 월정액 5500원으로 전 작품을 이용하거나 개별 작품들을 별도로 구매해 영구 소장할 수도 있다. 한상숙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상무는 "'더 프레임'은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고 일상 공간을 갤러리처럼 만들어 주는 제품"이라며 "더 많은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산업 Industry | 정예린 기자 | 2018-12-10 14:58

LG전자가 인도 델리 최대 쇼핑센터인 엠비언스몰 바산트쿤즈에 설치한 LG 올레드 사이니지. [사진=LG전자 제공]LG전자가 인도 델리 최대 쇼핑센터인 엠비언스몰(Ambience Mall)에 대형 올레드 사이니지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LG전자는 55인치 올레드 사이니지 63장을 활용해 가로 5m, 높이 8m 크기의 독창적이면서도 웅장한 조형물을 완성했다. 2~3층 높이에 설치된 올레드 사이니지는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잘 보이도록 설계됐다. 상단부는 플렉서블 올레드 사이니지 36장을 둥글게 이어 붙여 두 개의 원형 띠 형태를 만들었다. 하단부는 9장으로 구성된 곡면 비디오월을 3면으로 각각 배치했다.LG 올레드 사이니지는 超프리미엄 ‘LG SIGNATURE(LG 시그니처)’ 광고 영상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의 광고를 보여준다.LG전자는 지난해 인도에서는 처음으로 구르가온에 있는 엠비언스몰에 대형 올레드 사이니지를 설치한 데 이어 바산트쿤즈(VasantKunz)에 있는 엠비언스몰에도 추가로 공급했다.엠비언스몰 바산트쿤즈는 월 평균 150만 명 이상이 찾는 델리 최대 쇼핑센터로, 명품관 등이 입점해 있어 프리미엄 고객 비중이 높다.이번 조형물은 백라이트가 없어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 사이니지의 강점을 부각했다. 두께와 테두리가 얇고 곡면으로 제작이 용이해 다양한 형태로 연출할 수 있다. 또, 완벽한 블랙을 표현해 생생한 화질을 보여주고, LCD 사이니지보다 시야각이 넓어 이용객이 많은 공공장소에 적합하다.김기완 LG전자 인도법인장(부사장)은 “압도적 화질은 물론 혁신적인 디자인의올레드 사이니지를 주요 거점 도시로 지속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이 차원이 다른 올레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산업 Industry | 정예린 기자 | 2018-12-10 14:57

10일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서울 캠퍼스에 입과하는 교육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삼성이 소프트웨어 노하우를 활용해 전문 인력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통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삼성전자는 10일 서울 역삼동 멀티캠퍼스 교육센터에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amsung SW For Youth, SSAFY)’ 서울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 서울을 비롯 대전, 광주, 구미 등 전국 4개 도시 캠퍼스도 이날 개소하며 소프트웨어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이날 입학식에는 나영돈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김영기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장, 이상구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김성렬 건국대학교 SW학과 교수, 박용기 삼성전자 인사팀장(부사장), 한승환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 유연호 멀티캠퍼스 대표, 노재범 멀티캠퍼스 전무, 제현웅 삼성전자 상무 등이 참석해 1기 교육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유연호 대표는 “교육과정을 설계하는데 있어서 전 세계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의 명실상부 1위라 할 수 있는 프랑스 파리 에꼴42 등을 벤치마킹 하고, 많은 국내 기업 및 스타트업에서 어떤 인재상을 요구하는지도 반영했다”며 “입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프로그램, 환경, 교수진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지난 8월 삼성이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후속 조치 중 하나다. 삼성전자는 향후 5년간 1만명의 청년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10일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서울 캠퍼스에 입과하는 교육생들이 시범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삼성전자는 지난 10월 22일부터 지원서를 접수하고 소프트웨어 적성 진단과 인터뷰를 거쳐 1기 교육생 50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1년 간 소프트웨어 교육 및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소프트웨어 교육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교육 전문기업 멀티캠퍼스에 교육을 위탁해 운영한다.교육 프로그램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을 목적으로 1, 2학기로 나눠 총 12개월 간 진행된다. 또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른 소프트웨어 분야 특성에 맞게 교육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했다.1학기는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언어 등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초를 쌓기 위한 몰입형 코딩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재미와 보상 등의 요소를 적용한 '게임 방식의 교육 기법(Gamification)'을 도입해 교육생들이 스스로 소프트웨어에 흥미를 갖고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2학기는 다양한 개발 경험을 보유한 실전형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론 강의없이 100% 프로젝트 기반 자기주도형 학습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각 학기가 종료된 후 한 달은 개인별 수준과 적성에 맞는 진로 코칭, 취업특강, 채용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잡 페어(Job Fair)'도 진행된다.아울러 삼성전자는 교육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적의 시설을 구축했다. 서울캠퍼스는 멀티캠퍼스 내 3개층을 사용해 10개 강의실을 마련했다. 각 강의실에는 와이드 모니터 및 플립이 구축돼 있어 학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프로젝트 실습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또 프로젝트형 수업이 주를 이루는 만큼 학생들이 자유롭게 토론 및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공간도 다수 마련했다.이번 1기 서울캠퍼스 입학생인 정수원씨는 "비전공자로서 파이선(Python), C++을 혼자 공부하면서 한계를 느꼈는데, 아카데미에서 많은 지원과 교육을 받게 된 만큼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삼성전자는 이번 소프트웨어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교육기간 중에 월 100만원의 교육 지원비도 제공한다. 성적 우수자들에게는 삼성전자 해외연구소 실습 기회도 주어진다.나영돈 청장은 “소프트웨어는 전 산업에 걸쳐 필요한 필수 직무 기술 및 상식이 되어가고 있다”며 “소프트웨어 인력양성은 굉장히 중요한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국가적 차원에서 제대로된 육성시스템이 갖춰지지 못했다”고 말했다.그는 “청년 고용률을 해결하기 위해 삼성을 비롯한 기업들의 선도적인 노력이 있어 기쁘다”며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도 함께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삼성전자는 1년에 2번 교육생을 선발할 방침으로, 2기 교육생 500명은 내년 5월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을 시작해 6월 중 선발할 계획이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산업 Industry | 정예린 기자 | 2018-12-10 14:48

LG전자가 이달부터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LG 코드제로 A.R.T 라인업에 탑재하는 배터리를 2년간 무상보증한다. 이미 제품을 구입해 사용중인 고객들도 구매일 기준으로 동일한 무상보증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사진 왼쪽부터 코드제로 A9, 코드제로 R9 ThinQ, 코드제로 T9. [사진=LG전자 제공]LG전자가 품질(品質)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청소기 핵심부품 무상보증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시장을 선도한다.LG전자는 이달부터 ▲상중심(上中心) ‘코드제로 A9’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ThinQ’ ▲진공청소기 ‘코드제로 T9’ 등 ‘LG 코드제로 A.R.T’ 라인업에 탑재하는 배터리를 2년간 무상보증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보증기간은 1년이었다. 이미 제품을 구입해 사용중인 고객들도 동일한 무상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로써 LG전자는 코드제로 시리즈의 핵심부품인 ‘스마트 인버터 모터’와 ‘고성능 배터리’에 각각 업계 최고 수준인 10년과 2년의 무상보증을 제공하게 됐다. LG전자가 청소기 분야에서 차별화된 핵심부품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배터리 기술은 모터 제어, 기류 제어, 먼지분리 기술 등과 함께 강력한 청소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무선청소기의 핵심기술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또 모터 기술과 더불어 배터리 기술은 청소기 시장의 트렌드가 무선 중심으로 재편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고성능 배터리 덕분에 무선청소기가 유선 못지않은 흡입력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사용시간이 늘어나 온 집안을 연속해서 한 번에 청소하는 것이 가능해졌다.LG전자가 코드제로 시리즈에 탑재한 LG화학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의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LG전자는 코드제로 시리즈가 고객들로부터 강력한 청소성능과 편의성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업계 최고 수준의 무상보증까지 제공하면서 프리미엄 무선청소기로 확실히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코드제로 A9은 올 초 한국소비자원의 무선청소기 성능평가에서 바닥먼지, 바닥틈새, 벽 모서리 등 5개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한 청소성능을 인정받았다. 또 최근에는 물걸레 전용 흡입구인 ‘파워드라이브 물걸레’를 추가한 신제품은 먼지흡입은 물론 물걸레질까지 가능하다.코드제로 R9 씽큐는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를 탑재해 스스로 실내구조를 파악하고 장애물의 종류를 학습하며 꼼꼼하게 청소한다. ‘인공지능 스마트 터보’ 기능은 카펫, 코너, 먼지가 많은 곳 등에서는 흡입력을 높이고 상황에 따라 브러시와 주행속도도 조절한다.코드제로 T9은 본체가 스스로 장애물을 피하며 사용자를 따라다니는 ‘로보센스 2.0’을 탑재했다. 사용자는 무거운 본체를 끌어당길 필요가 없어 힘들이지 않고 청소할 수 있다. 또 유선청소기 못지 않은 강력한 흡입력은 물론이고, 무선청소기 최초로 ‘2중 자동 먼지 압축’ 기능을 적용해 먼지통을 자주 비우지 않아도 되는 것도 장점이다.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탁월한 성능과 편의성에 품질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더해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브랜드의 위상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산업 Industry | 정예린 기자 | 2018-12-10 14:48

[사진=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사장 배동현)은 7일 서울 구로구 '창신모자원'에서 공간문화개선사업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공간문화개선사업은 '공간의 아름다움을 통한 웰빙실현'이라는 비전아래 여성이용시설을 리모델링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과 한국여성재단 주관으로 올해 선정 10개 시설을 포함해 지금까지 14년간 모두 195개 시설 교육실과 상담실, 휴게공간 등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변화했다.이날 창신모자원 오픈식에는 배동현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이사장, 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권명식 창신모자원 원장을 비롯한 각 기관 임직원과 지역 인사가 함께 참석, 아모레퍼시픽 디자인 기부로 새롭게 탄생한 창신모자원의 변화된 모습을 축하했다. 낙후시설을 이용하는 비영리기관은 효율적인 공간활용과 안전확보에 어려움을 겪는다. 대부분 국고보조금이나 후원금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기 때문에 리모델링처럼 큰 비용이 필요한 공사는 진행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이에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기관당 최대 5000만원 비용을 지원해 여성이용시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공간문화개선사업을 통해 개선한 곳은 기관 특성에 따라 성·가정폭력피해 여성 치유공간으로 쓰이기도 하고 지역사회내 여성 역량강화공간으로 쓰이기도 한다. 지난해 공간문화개선사업 성과지표에 따른 조사결과 공간개선 후 심리적 안정감과 자존감은 1.7배, 공간 접근성과 활용도는 1.4배 증가했다. 물리적 공간개선 덕분에 기관을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과 이용자 심리적 측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양주 나사로 청소년의 집, 성폭력예방치료센터, 목련모자원 등 올해 선정된 10곳에는 공간 '리모델링'뿐만 아니라 '정리수납컨설팅'도 지원했다. 해당 컨설팅은 경력단절 여성이 정리수납 전문가가 돼 시설 서류와 집기류를 쾌적하게 정리하는 사업이다. 개선공간 사용을 위해 정돈 노하우를 전수하고 사후코칭도 진행한다.[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산업 Industry | 이호영 기자 | 2018-12-10 11:31

[사진=한국타이어]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의 사회공헌재단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12월8일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2018 드림위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2018 드림위드(Dream With):우리마을 레벨업(Level-Up) 프로젝트’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2018 드림위드 성과공유회:지속 가능한 마을을 위한 Talk Talk’로 개최됐다.2014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이한 드림위드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과 희망TV SBS, 굿네이버스가 함께 진행하는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해까지는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봉사단 활동을 연계해 진행됐으며, 올해는 지역사회 문제들을 지역주민 스스로가 해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장됐다.이번 2018 드림위드 성과공유회는 활동 과정 및 성과 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마을) 조성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장 및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드림위드 단체별 대표자와 지역 주민, 재단 관계자 등 약 80여명이 참여한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2018 드림위드’ 우수 활동 단체의 사업 보고 및 성과 발표와 함께 전문가의 강의 및 마을의 공동육아, 교육, 문화, 재생 분야에 대한 마을활동가 멘토링이 이뤄졌다.한편 한국타이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기반으로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주택 지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생활비 지원 등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위키리크스한국=문수호 기자] 

산업 Industry | 문 수호 기자 | 2018-12-10 11:07

[사진=CJ]CJ그룹은 오는 20일까지 ‘찾아가는 김장봉사’ 활동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각 계열사·부서별로 전국 CJ 사업장 인근 공부방과 사회복지시설 65곳을 방문해 김장김치를 담그고, 지역사회 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체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 28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 최대 규모인 10만 포기, 192톤의 김장김치를 지원할 예정이다.지난 7일 오후에는 박근희 부회장을 비롯한 70여명의 CJ그룹 임직원들이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약 1000 포기(2톤)의 김장김치를 담그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은 CJ제일제당 한식발효팀 황지희 연구원이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김치 담그는 법을 시연하며 봉사활동에 전문성을 더했다. 이 김장김치는 서울시내 약 630곳의 장애인 가정에 전해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겨울방학을 맞아 공부방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는 어린이들을 위해 전국 공부방 2000여곳에도 약 6만 포기의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CJ그룹은 김치를 직접 담그기 어려운 공부방 현실을 감안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전국 공부방에 김장김치를 지원하고 있다.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에 따라 지난 2007년 김장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래,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2015년부터는 매년 약 10만 포기의 김장김치를 후원하고 있다. 최근 다문화·장애인 가정으로 수혜계층을 확대하고, CJ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을 찾아 김장을 함께하는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으로 발전시켰다.박근희 CJ 부회장은 “CJ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임직원들의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를 더욱 권장해, CJ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산업 Industry | 천 진영 기자 | 2018-12-10 11:06

[사진=호텔신라]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신라면세점 방문고객 추억을 위한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운영하고 '기부 이벤트'를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신라면세점 1층 안내데스크 앞과 3층 카페, 옥상정원 등 고객 휴식 공간에 가족, 친구 또는 연인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특별한 포토존을 마련했다. 해가 지면 조명이 들어와 더욱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포토존은 내년 1월 7일까지 운영한다.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13~25일 신라면세점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신라면세점', '#메리신라', '#레드세일' 해시태그와 올리면 추첨을 통해 '빌리프' 선크림 세트 10명, '몰튼브라운' 어메니티 5종 파우치 세트 20명, '카카오' 러기지택 20명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신라면세점은 크리스마스와 연말맞이 고객과 함께 하는 기부 이벤트, 경품추첨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이달 10일부터 서울점을 방문, 안내데스크 모금함에 5000원 이상 기부한 고객 2019명에게 최소 5000원에서 최대 3만원 상당 '신라박스'를 증정한다. 신라박스에는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코스메데코르테', '어딕션', '질스튜어트', '글램글로우' 등 화장품 사은품이 들어 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서울시 중구 다산동 편부모 자녀 장학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는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내년 1월 7일까지 '황금돼지의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1달러 이상 구입 후 영수증내 응모권 작성 후 각 점 안내데스크 응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10돈 상당 순금 돼지와 22명에게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2달러 지폐 7매가 들어있는 '행운의 달러북'을 증정한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20일부터 이달 31일까지 매일 오후 2~6시 서울점에 크리스마스 캐릭터 인형이 나타나 'AHC', '로얄스킨' 등 인기 브랜드 마스크팩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이브인 이달 24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쇼핑하면 다양한 경품을 뽑을 수 있는 슬롯머신을 돌릴 수 있다. 구매금액에 따라 슬롯머신 참여 기회가 1회에서 3회까지 주어진다. 최신 삼성 휴대폰과 삼성 노트북 등 전자제품과 순금상품, 김세트, 선불카드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도 12월 한달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신규 가입고객에게는 적립금 5만원을 증정한다. 70달러 이상 구입하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라라캐시' 1만5000원 또는 '던킨도너츠' 도넛세트 교환권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12월 한달간 매주 월요일마다 CJ ONE 회원 대상으로 최대 12% 추가 할인받는 'CJ ONE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12월 매주 월요일 CJ ONE데이 혜택으로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쇼핑한 모든 고객에게 CJ ONE 포인트 1000점을 증정한다. 30만원 이상 구입하면 3명에게는 '서울신라호텔 파크뷰 2인 식사권', 2명에게는 50만원 이상 구입하면 '서울신라호텔 2인 숙박권'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산업 Industry | 이호영 기자 | 2018-12-10 10:49

지난 7일 열린 ‘제8회 그린패키징 공모전 시상식’에서 천동영 오리온 포장개발팀장(왼쪽)과 김용률 한국환경포장진흥원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리온]오리온은 지난 7일 열린 ‘제8회 그린패키징 공모전 시상식’에서 ‘디저트 초코파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그린패키징 공모전은 우수 친환경 포장 기술 및 디자인을 발굴, 친환경 포장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와 한국환경포장진흥원 공동 주최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이번 공모전에서 디저트 초코파이의 ‘종이 트레이’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종이로 대체하고, 소재 자체 색상을 그대로 살려 별도의 인쇄작업을 거치지 않은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품을 보호하고 초콜릿을 손에 묻히지 않으면서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새로운 구조로 만든 점도 기능성과 차별성 측면에서 인정 받았다.앞서 오리온은 2014년부터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포장 개선 및 친환경 포장재 개발을 지속해왔다. ‘오징어땅콩’, ‘스윙칩’, ‘포카칩’ 등 주요 스낵 제품의 포장재 면적을 7~21%씩 줄여, 지난해부터 약 2년간 여의도 면적의 80%에 달하는 포장재를 절감했다.패키지 디자인을 단순화하고 인쇄도수를 낮춰 연간 약 88톤의 잉크 사용량을 줄이고 포장재 인쇄와 접착에 쓰이는 유해화학물질을 인체에 무해한 물질로 대체했다.또 협력회사와 2년간 공동 연구 끝에 ‘메틸에틸케톤’(MEK), ‘에틸아세테이트’(EA) 등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유기화합용제를 사용하지 않은 환경친화적 포장재를 개발, 포장재 제조 시 발생하는 총미연소탄화수소(THC)와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등 유해물질 방출량을 기존 대비 각각 83%, 75% 줄이고, 잉크와 용제 사용량도 33% 감축했다.오리온은 이를 제품에도 적용해 ‘초코파이’, ‘포카칩’, ‘태양의 맛 썬’ 등 총 12개 제품의 포장이 제과업계 최초로 환경부의 ‘녹색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오리온 관계자는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환경 친화적 포장 기술을 개발하는데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제품의 내용물뿐 아니라 포장재도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인 만큼 계속해서 혁신을 지속해갈 것”이라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산업 Industry | 천 진영 기자 | 2018-12-10 10:48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이우진 GC녹십자 해외사업본부장(오른쪽)이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GC녹십자]GC녹십자는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다.이번 시상에서 GC녹십자는 2014년 ‘1억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4년 만에 해외 매출 규모를 2배 늘리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관세청 수출입신고서 기준 GC녹십자의 최근 1년간(2017년 7월~2018년 6월) 수출액은 2억148만달러다.앞서 GC녹십자의 수출 실적은 지난 10년간 5배 가까이 늘었다. 혈액제제 중심이던 수출 품목에 백신이 더해진 결과다. 특히 백신 수출은 국제기구 조달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면서 급증했다.실제 GC녹십자는 UN 조달시장에서 굴지의 다국적 제약사들을 제치고 독감백신과 수두백신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2009년 800만 달러에 불과했던 GC녹십자의 연간 백신 수출 실적은 최근 1억 달러를 넘어섰다.GC녹십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제 사회의 보건 수준 향상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산업 Industry | 천 진영 기자 | 2018-12-10 10:26

대우조선해양의 LNG운반선 [사진=대우조선해양]대우조선해양이 그리스 마란가스社로부터 LNG운반선 추가로 수주하며 연내 목표달성을 위한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다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社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선박은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1년 상반기까지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3400㎥급 대형 LNG운반선으로 대우조선해양이 자랑하는 천연가스 추진엔진(ME-GI)과 완전재액화시스템 FRS(Full Re-liquefaction System)가 탑재됐다. 이는 기존 LNG운반선 대비 연료 효율은 30% 높이고, 오염물질 배출량은 30% 이상 낮출 수 있다.이번 계약으로 대우조선해양은 안젤리쿠시스 그룹으로부터 101척째 선박을 수주하게 됐다. 1994년 첫 발주 이래 24년간 무려 101척의 선박을 발주한 대우조선해양 최대 고객이다. 101척의 선박 중 85척이 성공적으로 인도됐으며, 현재 16척을 건조 중에 있다.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3분기 연속 흑자, 영업현금흐름 플러스 등 회사의 경영정상화가 선주의 신뢰로 이어져 발주량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선주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최고의 선박을 건조해 인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현재까지 LNG운반선 15척, 초대형원유운반선 16척, 초대형컨테이너선 7척, 특수선 5척 등 총 43척 약 62.2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해 올해 목표 73억 달러의 약 85%를 달성했다.[위키리크스한국=문수호 기자] 

산업 Industry | 문 수호 기자 | 2018-12-10 10:09

르노삼성의 SM6 [사진=르노삼성 제공]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새해를 앞두고 ‘굿바이 2018(Good Buy 2018)’ 특별 이벤트와 간편 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12월31일까지 진행되는 굿바이 2018 이벤트는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에서 SM6, QM6, QM3 차량에 대한 온라인 구매상담 및 시승 신청 후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 한정 CJ 기프트카드 5만원권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SM6, QM6, QM3 차량 출고까지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인 한정 500만원 상당의 바디프랜드 렉스엘플러스 안마의자를 특별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2019년 1월4일이며,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12월10~23일 기간 동안 진행되는 ‘페이코’ 제휴 이벤트는 간편 결제 서비스 페이코 앱을 통해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를 방문한 후 e-쇼룸에서 SM6, QM6 ‘내 차 만들기’ 견적저장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2000명에게 페이코 3000 포인트를 제공한다.또 SM6, QM6 ‘내 차 만들기’ 견적저장 후 출고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페이코 40만 포인트를 지급하고, 온라인 구매 청약 후 출고완료 고객에게는 페이코 6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지급받은 포인트는 페이코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바로 사용할 수 있다.한편 르노삼성은 12월 한 달간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개별소비세 추가 지원, 저금리 금융상품을 포함한 조기 출고 고객 특별 할인 등 다채로운 구매 혜택을 제공 중이다. SM6, QM6, QM3를 구입하는 고객들은 개별소비세 추가 지원, V7 내비게이션, S-Link 패키지 등 추가 옵션 중 한 가지를 선택 제공 받을 수 있다.이밖에 조기 출고 고객들은 SM6 60만원, QM6, QM3 20만원의 추가 현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QM3 구매 고객에게는 LE 트림 한정으로 인조가죽 시트커버 무상 또는 천연가죽 시트커버 할인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SM6, QM6, QM3 할부 구매 고객을 위한 금리 혜택도 마련됐다. 36개월 할부 구입 시 1.99%의 금리를 제공하며, 36개월 할부 원금과 기간을 고객의 형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무이자 할부 상품 ‘마이웨이(My Way, 할부 기간별 최대 할부원금이 차등 적용)’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QM3는 60개월 할부 구입 시 2.9%의 금리에 구입이 가능하다.여기에 SM6, QM6 일반 할부 구매 고객이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를 구입하는 경우 0.5% 포인트 금리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해피케어 보증연장’은 신차 보증 기간을 최대 7년 또는 14만㎞까지 연장할 수 있는 차량관리 프로그램이다.[위키리크스한국=문수호 기자] 

산업 Industry | 문 수호 기자 | 2018-12-10 09:52

[사진=이마트]이마트(대표 이갑수)는 13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42일간 이마트 전국 153개 점포와 온라인 이마트몰을 통해 560여종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설 예약판매보다 4일 더 당겨 설 당일 기준 54일 전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하는 것으로 역대 가장 빠른 행사다. 행사 기간도 7일 더 늘렸다. 이마트e·삼성·KB국민카드 등 13개 행사카드로 인기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40% 할인된다. 이외 기간·금액별 최대 15%에 해당하는 신세계 상품권도 준다. 상품군별 주요 품목을 보면 지난 추석 가장 인기 과일 품목이었던 '나주 전통배 VIP세트'(10개들이·10+1)를 5만9800원에서 30% 할인한 4만1860원에 판매한다. 사과는 '영주사과 VIP세트'(10+1)를 5만9800원에서 30% 할인한 4만1860원이다. 곶감도 '피코크 유명산지 곶감'(10+1)은 9만9000원에서 10% 할인한 8만9100원이다. 한우는 '시그니쳐H 한우냉장세트'(1++등급 안심·부채살 각 0.4kg, 등심·채끝 스테이크 각 0.75kg, 갈비살·치마살·살치살 구이 각 0.75kg, 안창살·토시살·제비추리구이 각 0.25kg)는 135만원에서 20% 할인한 108만원이다. '피코크 횡성축협한우 1++ 갈비세트(횡성축협한우갈비 1++등급 3.2kg, 갈비양념 4팩·10+1)는 35만원에서 20% 할인한 28만원이다. 굴비는 '명품영광참굴비 2호'(1.1kg·10마리·9+1)는 14만8000원에서 20% 할인한 11만8400원이다. '제주은갈치세트'(1.3kg·9+1)은 14만8000원에서 10% 할인한 13만3200원이다. '동원튜나리챔 100-E호'는 4만9800원에서 30% 할인한 3만4860원이다. 사전예약 판매는 매장 실물 상품진열로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되는 설 '본판매'(1월 24일~2월 5일)에 앞서 생활·통조림 등 일부 선물세트만 매장에 진열된 상태에서 카탈로그로 상품을 고르고 사전구입 할인혜택을 받는 것이다. 최근 알뜰 소비 강화로 미리 구입에 나서는 개인 고객이 증가하면서 유통업계는 사전판매 기간을 늘리고 할인혜택도 강화하는 추세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산업 Industry | 이호영 기자 | 2018-12-10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