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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시장 거래액이 5조원을 돌파했다. 배달음식 보완재 성격인 탄산음료 소비도 덩달아 늘어 탄산음료 매출 비중이 30%를 넘는 롯데칠성이 수요 반등의 최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음식서비스 거래액은 5조3000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80% 성장한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 2017년 롯데칠성 음료 매출액은 약 1조5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감소했지만 2018년에는 매출 약 1조5660억원으로 3.4% 성장했다. 이 중 탄산음료 매출은 6790억원에 달한다. 전년 탄산음료 매출액인 약 6440억원에 비해 5.4% 정도 증가한 수치다. [자료=통계청, 키움증권]탄산음료는 다른 카테고리 대비 수익성이 높은 품목이다. 국내 음료 시장에서 탄산음료는 1조원이 넘는 시장이다. 주요 회사 점유율도 높다. 콜라만으로 따지면 코카콜라가 약 60%, 펩시가 40% 정도다. 사이다는 롯데칠성의 칠성사이다가 약 60%를 차지한다. 또한 탄산음료 매출 증가는 배달음식 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와 B2B 채널 내 가격 경쟁력 강화와 같은 구조적 변화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배달의민족·요기요와 같은 배달음식 모바일 플랫폼 이용 확대, 소비자들의 배달료 지불용의 증가, 배달대행 서비스 발달로 온라인 음식서비스 거래액의 고성장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롯데칠성의 탄산음료 4종 [사진=롯데칠성]특히 배달의민족 앱 다운로드 수는 지난해 누적 4000만 건을 돌파했다. 또한 등록업체는 25만개, 월간 주문량은 2700만건에 이른다. 배달음식은 주로 치킨, 피자처럼 기름진 음식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보완재 성격으로 탄산음료 소비가 많은 편이다. 배달음식이 가정에서의 식사를 대체하고 있는 간편식인 점을 감안하면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탄산음료 신규 수요가 창출되고 있는 것.업계 관계자는 "배달 시장이 커져 가정에서도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배달 음식은 대체적으로 양식이 많고 한식 중에서도 족발과 같은 기름진 음식이 많아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탄산음료와도 궁합이 잘 맞는다"고 말했다. 이어 "롯데칠성은 영업망이 탄탄하고 펩시는 코카콜라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도 하다"며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영향을 줘서 모든 업체가 수혜를 보고 같이 성장을 하는 모양새인 것"이라고 덧붙였다.[위키리크스한국=김민지 기자]

정보통신 IT | 김민지 기자 | 2019-02-20 15:55

SK텔레콤이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19」에서 ‘양자암호 게이트웨이’, ‘모바일 엣지 컴퓨팅’ 등 차세대 5G 기술을 대거 시연한다. 사진은 양자난수생성칩.[사진출처=SK텔레콤]SK텔레콤이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19'에서 ‘양자암호 게이트웨이’, ‘모바일 엣지 컴퓨팅’ 등 차세대 5G 기술을 대거 시연한다.20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자사 전시관에 차세대 5G 기술을 소개 및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데모룸’을 마련하고, 글로벌 ICT 주요 관계자를 초청할 예정이다. 'MWC'는 기술 수출의 장이다. SK텔레콤은 MWC를 통해 인도 최대 통신사인 ‘바르티 에어텔’에 1000억원 규모 네트워크 기술 수출했던 경험을 살려, 이번 MWC에서도 다양한 파트너를 대상으로 기술 협력을 타진할 계획이다.지난해 MWC에서 ‘양자암호통신’을 소개하며, ICT 보안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던 SK텔레콤은 5G 자율주행차 해킹을 막는 ‘양자보안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이번 MWC에서 공개한다.‘양자보안 게이트웨이’은 차량 내부에 설치되는 통합 보안 장치다. 차량 운행에 필요한 각종 전자 유닛과 네트워크를 외부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수문장 역할을 한다.이 솔루션은 차량통신기술(V2X), 블루투스, 레이더, 라이더, 운전자보조시스템, 스마트키 등 외부 위협에 노출될 수 있는 각종 장치를 감시하고, 위험 발생시 즉각 운전자와 관제센터에 상황을 알려 사태 악화를 미연에 방지한다.이 솔루션은 5G V2X로 주고 받는 차량 운행 데이터를 양자난수생성기(QRNG, Quantum Random Number Generation)의 암호키와 함께 전송해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통한 해킹을 원천 차단하기도 한다.SK텔레콤은 공동 개발사인 국내 강소기업 ‘긴트(GINT)’를 'MWC19'에 초청해 이 솔루션을 함께 전시한다.SK텔레콤은 지난 10월 독일 도이치텔레콤 산하 기술 회사인  ‘모바일엣지X’(MobiledgeX)와 파트너십을 맺은 후, 양사간 첫 결과물인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Mobile Edge Computing)’ 기반 서비스를 이번 MWC에서 공개한다.‘모바일 엣지 컴퓨팅’은 데이터 처리를 위한 서버를 인접 기지국 · 교환기 등으로 전진 배치해 데이터 전송 과정을 줄인다. 자율주행, 클라우드 게임 등 빠른 반응 속도를 요구하는 5G 서비스에 유용한 기술이다.양사는 MEC가 적용된 산업용 솔루션을 전시하고, 기술력을 알린다. 이 솔루션은 ‘AR글래스’를 착용하고 있는 근무자의 위치와 응시하는 사물에 따라 실시간으로 ‘업무 매뉴얼’을 전달해준다. 예를 들어 수 많은 부품이 펼쳐진 책상을 응시하면 조립 방법을 알려준다.SK텔레콤은 ▲인공지능 기반으로 품질을 최적화하는 네트워크 솔루션 ‘탱고(TANGO)’ ▲5G 28GHz 기지국 시제품 ▲3D 기지국 설계 솔루션 ‘T-EOS’ ▲자율주행용 HD맵 등 앞서 준비한 5G 기술도 이번 MWC에서 소개한다.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은 “MWC는 국산 기술을 글로벌 ICT기업들에게 수출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앞선 5G 기술력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컨설팅, 5G 기술 수출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2-20 15:07

지난 1월 인천공항에 설치된 로봇카페 비트 모습.[사진출처=KT]KT가 달콤의 무인 로봇카페 비트에 기가지니 솔루션을 적용한 ‘비트2E(b;eat 2nd Evolution)’를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 2019에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비트2E은 기존 5G 모바일 핫스팟(MHS)을 탑재한 5G 기지국 신호를 받아 작동하는 5G 바리스타 로봇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KT의 ‘기가지니’ 솔루션을 적용한 비트2E는 음성으로 음료를 주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용자가 선호하는 음료를 추천하고 고객 질문에 대답하는 것도 가능해졌다.KT의 영상인식 솔루션을 적용해 비트2E가 주변의 인물을 인식해 이용자를 향해 인사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향후에는 이용자의 얼굴과 행동을 인식해 이용자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영상인식 솔루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비트2E는 GSMA 공용 전시공간에 위치할 예정이며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은 비트2E에게 음성으로 편하게 음료를 주문할 수 있다. KT와 달콤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비트2E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모델을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채희 KT AI사업단장 상무는 “KT는 달콤과 공동 개발한 비트2E를 MWC 2019에서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산업에 기가지니 솔루션을 적용해 고객들에게 친밀한 AI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2-20 14:52

왼쪽부터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황창규 KT 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사진출처=각사]박정호 SK텔레콤 사장·황창규 KT 회장·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등 이통 3사 수장들이 25일(현지시간) 'MWC 2019'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모인다. 5G 상용화가 한 달 내로 다가온 만큼 글로벌 ICT 기업들의 수장들과 만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서다.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전 MWC와 달리 올해는 5G 시대 개막이 임박한 만큼 이동통신 3사 수장들의 움직임도 활발하게 이뤄지 예정이다. 이번 MWC 2019에서 주요 키워드는 '자기PR'과 '파트너 확보'가 꼽힌다.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세계통신사업자연합회(GSMA) 보드미팅에 참석해 자사의 로밍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한국 5G 상용화 성공 스토리를 소개한다. 글로벌 5G 시장에서 SK텔레콤의 연합군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세계통신사업자연합회는 세계 220여개국 750여개 통신사업자로 구성된 글로벌 협의체로 매년 MWC를 주최하는 협회다. 협회 이사진은  글로벌 통신사 CEO급 26명으로 구성된 '보드미팅'을 통해 글로벌 협력이 필요한 의제를 결정하고, 통신사 간 연합 그룹을 구성한다.다양한 분야의 기업인들과 만나 비즈니스 협력도 추진할 예정이다. 5G 스마트폰 출시 및 B2C 상용화를 앞두고 선제적인 협력을 통해 5G 서비스·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서로 보인다.황창규 KT 회장은 '5G, 미래를 앞당기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오른다. 황 회장의 MWC 기조 연설은 지난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다.이번 MWC 2019 기조연설에서 황 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끈 5G 시범서비스 및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 기술에 대해 알리고 5G를 기반으로 구현될 ICT 사회에 대한 비전도 소개할 것으로 보인다.황 회장은 KT의 5G 성과를 알리는 한편 주요 글로벌 기업들과 미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글로벌 협력도 추진한다. 현장에서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에릭슨, 노키아 등 글로벌 기업의 전시관을 방문하고 IC 트렌드 확인 및 5G 신사업 아이템을 구상할 것으로 알려졌다.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역시 이번 MWC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주요 경영진 등 40여명과 함께 MWC를 방문해 5G 시장 트렌드 파악 및 전략적 파트너십 모색이 주요 과제다.하 부회장은 글로벌 5G 동향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행사 기간 미국 버라이즌 및 티모바일, 영국 보다폰 등 글로벌 주요 사업자들과 만나 ▲5G 전략 및 사업협력방안 ▲5G B2B서비스 발굴 사례 ▲5G 차별화 서비스 준비현황 등을 집중 논의한다.하 부회장은 글로벌 ICT 업체들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LG전자, 삼성전자, 노키아 등을 방문, 5G 스마트폰과 장비의 출시 로드맵을 공유한다. 최고의 5G 서비스 품질 제공을 위한 플랫폼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살펴본다.최근 CJ헬로를 인수한 만큼 LG유플러스 방송과 5G를 연계한 AR/VR, AI, IoT 등 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외 미디어 서비스 사업자들과 전략적 파트너십 기회도 모색한다.이러한 이동3사 수장들의 MWC 행보는 5G 시대 새로운 진형 구축을 위한 물밑 싸움으로도 볼 수 있다. 기존까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순위가 굳어졌다면 5G는 통신과 방송의 융합이나 킬러 콘텐츠에 따라 점유율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업계 관계자는 "기존 3G나 4G의 경우 모바일 영향이 절대적이었다면 5G의 경우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가 연결되는 만큼 이전과 전혀 다른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라며 "킬러 콘텐츠 확보 차원에서 이통 3사 수장들의 MWC 행보가 통신사들의 향후 점유율이나 먹거리에 직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2-20 14:49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실용성을 한층 높인 ‘U+카카오프렌즈키즈워치2’을 단독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사진출처=LG유플러스]LG유플러스가 ‘카카오프렌즈키즈워치’에 이어 실용성을 한층 높인 ‘U+카카오프렌즈키즈워치2’를 단독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 3월 LG유플러스가 단독으로 출시한 카카오프렌즈키즈워치에 이어 후속으로 출시하는 U+카카오프렌즈키즈워치2는 아이 혼자서도 쉽게 착용이 가능하도록 간편 버클 형태의 손목밴드로 변경했다. 목걸이 재질은 튼튼한 천으로 변경해 실용성을 강화했다.A/S측면에서는 고객의 편의성과 전문성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큰 특징이다. 고장이 나더라도 전화 한 통화면 집 앞까지 방문해 제품을 수거해 가는 서비스(pick-up)를 도입했다.고객센터는 체계적인 A/S시스템을 구축한 중소기업청 산하의 중소기업유통센터로 이전해 전문성을 높였다. 현장 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 고객센터로 접수하면 된다.아이의 위치, 배터리 상태, 발자취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부모안심 기능으로 아이의 안전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도 있다. 아이가 길을 잃거나 위급상황일 때는 보호자에게 자녀의 위치와 함께 경고 알림을 보내고, 아이가 통화가 연결되지 않을 때는 부모 스마트폰에서 아이의 키즈워치를 제어해 전화를 걸 수 있다.색상은 블루와 핑크 2종류로 각각 라이언과 어피치 캐릭터 디자인이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하면 하루 정도(연속 통화 시 2시간, 기능 미사용 시 10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가 실수로 물을 묻히거나 운동장이나 놀이터에서 놀다가 흙먼지가 묻어도 기계에 전혀 문제가 없는 생활 방수 및 방진 기능도 지원한다.U+카카오프렌즈키즈워치2는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고가는 27만5000원이고, 공시지원금으로 구매 시 15만5000원을 지원받아 12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키즈 전용 요금제인 키즈워치 월정액(LTE Wearable KIDS)은 월 8800원에 데이터 200MB와 음성 50분을 제공한다. 태블릿 · 워치 · 스마트기기 2대까지 월정액을 무료로 제공하는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 요금제를 부모님이 이용하면 키즈워치의 월 정액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유플러스샵(U+Shop)에서 구매하는 고객은 공시지원금과 약정할인 관계 없이 매월 7%의 추가 요금할인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단독 사은품인 '카카오프렌즈 엄지척 완전자동우산'도 증정한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2-20 14:43

체결식에 참석한 폴 호프만(Paul Hofemann) 글로벌 영업총괄, 최운규 대표(이상 비스텔) 장홍성 IoT/Data 사업단장, 최용진 Data Labs장(이상 SK텔레콤), 이지은 엔터프라이즈글로벌사업본부 부사장, 그렉 골캠프(Greg Goldkamp) 비즈 전략 담당 임원(이상 마이크로소프트)의 모습. [사진출처=SK텔레콤]SK텔레콤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Metatron)’이 11조원 규모의 글로벌 빅데이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SK텔레콤이 마이크로소프트社(Microsoft)와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출시를 위한 파트너십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을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에 출시할 계획이다. 출시 서비스의 고도화 및 마케팅은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한다.SK텔레콤은 이번 파트너십을 ‘메타트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애저’는 글로벌 2위의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전 세계 140개국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트는 ‘메타트론’이 ‘애저’의 플랫폼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K텔레콤의 ‘메타트론’은 빅데이터의 수집, 분석, 시각화를 돕는 솔루션이다.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지원 및 이미지 분석 기반 불량품 검출 등이 핵심 기능이다. ‘메타트론’은 현재 SK텔레콤 내 통신품질관리, SK하이닉스, IBK 등 다양한 업계의 10여개사가 활용하고 있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출시하는 ‘메타트론’ 서비스는 기존과 달리 물리적인 서버를 구축할 필요가 없으며, ‘애저’에서 서비스를 다운 받아 설치하면 된다.구축 비용과 시간이 기존 대비 절반 이상 줄어, 전 세계의 기업들은 기존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메타트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도 표, 그래프 등 직관적인 형태로 받아볼 수 있다.양사는 파트너십 체결 후 첫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로 ‘메타트론 APM(Asset Performance Management)’을 7월 출시할 예정이다. ‘메타트론APM’은 제조 설비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을 탐지하고, 고장까지 예측해 기업의 생산 효율성을 높여준다. 제조업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제조업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비스텔(BISTel)과 협업했다.최용진 SK텔레콤 Data Labs장은 “이번 협력은 SK텔레콤의 ‘메타트론’의 상품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쾌거로, 세계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2-20 14:39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후레쉬'(왼쪽)와 오비맥주 '필굿'(오른쪽) [사진=각사제공]맥주 수입액이 3380억원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국산 맥주가 '발포주'를 앞세워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국내 맥주 과세체계에 도입이 예정된 '종량세'도 향후 국산 맥주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수출정보(KATI)에 따르면 지난해 맥주 수입액은 3억968만달러(3384억원)로 2017년 2억6309만달러(2967억원)보다 약 18% 증가했다. 현재 국내 맥주 과세체계는 '종가세'에 해당된다. 정부와 국회에서 이같은 현행 맥주 과세체계에 '종가세' 대신 '종량세'를 도입하기로 하고 올해 4월까지 '종량세' 전환 방안을 마련하기로 확정한 상태다. 아직은 '종가세'가 적용되고 있다. '종가세'란 제조 원가나 수입가 등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종가세'에 따르면 값이 비싼 물건일수록 높은 세금을 내게 되는 것이다. '종량세'는 용량 부피 알콜 농도 등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한다. 이에 따르면 도수가 높은 술일수록 세율이 높다. 현행 주세법 상 술에는 제조원가의 72%가 세금으로 붙고 교육세 30%, 부가세 10%를 적용받는다. 수입 맥주의 경우 국내 영업, 광고비, 선전비 등 세금이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4캔 만원' 행사가 가능하다. 수입 맥주는 출고가 신고 의무가 없기 때문에 수입 회사가 신고한 가격에만 세금이 붙는다. 국산 맥주에 비해 훨씬 저렴해 가격경쟁면에서 국산 맥주가 불리하게 된다. 이같은 상황 속 하이트진로는 발포주 '필라이트'를 출시해 돌파구를 찾았다. '발포주'는 홉, 맥아 등 비싼 원료는 줄이고 모자란 부분을 탄산으로 채운 맥주로 맥아 함량이 10% 미만인 술이다. '발포주' 시장의 포문을 연 필라이트는 지난 2년간 시장을 독점하며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출시 1년 만인 지난해 4월에는 2억 캔 판매를 돌파해 누적 판매량 4억 캔을 넘어섰다. 매출액도 2017년 700억원에서 작년 1603억원까지 늘었다.하이트진로의 성공에 국내 맥주 1위 업체 오비맥주도 '필굿'을 내세우며 '발포주' 시장에 뛰어들었다. 국산 '발포주'의 경우 기타주류로 분류돼 30%의 과세가 적용된다. 수입 맥주에 대항하는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어필할 수 있는 것이다.주류업계 관계자는 "아직 종량세가 어떻게 적용될 지 몰라 주류세 개편이 시장에 가져올 영향을 추측하긴 조심스럽다"며 "그러나 조세 역차별 받는 국산 맥주들이 수입 맥주 과세체계와 같아져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김민지 기자]

정보통신 IT | 김민지 기자 | 2019-02-19 15:18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왼쪽)와 주재현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위원장(오른쪽)은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2019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마치고 협약서를 함께 들어보이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홈플러스]홈플러스와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 노사는 18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2019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갖고 연내 무기계약직 사원 전원(약 1만2000명)을 대상으로 기존 정규직 직원에게 부여되는 직급 '선임'으로 전환하고 이와 동일한 임금과 처우를 적용하는 데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금협약에 따라 임금(선임·섹션장 기준)은 계약연봉 기준 7.2%를 인상한다. 한편 홈플러스는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대화 중인 홈플러스스토어즈 법인 교섭노조 '홈플러스일반 노동조합'과도 조속히 '2019년 임금·단체협상' 합의를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다.앞서 이달 1일 마트산업노조는 이번 홈플러스 정규직 전환에 대해 "홈플러스 회사와 1년 이상 근속한 비정규직과 무기계약직 노동자 1만5000여명의 완전한 정규직 전환 합의는 서비스산업 비정규직 노동자의 무늬만 정규직이었던 무기계약직 노동자가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뭉쳐 자회사도 아닌 원청 정규직으로 전환했다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하기도 했다. 홈플러스 노사는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홈플러스 1만2000명과 홈플러스 일반노조 홈플러스스토어즈 3000명 모두 1만5000명 비정규직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잠정 합의한 상태다. 이번 임금협약은 정규직 전환한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홈플러스 1만2000명에 대한 것이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정보통신 IT | 이호영 기자 | 2019-02-19 14:27

SK텔레콤 CI.[사진출처=SK텔레콤]SK텔레콤이 키움증권이 구성하는 '제3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3社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따라 AI, 빅데이터 등 New ICT 기반의 금융 혁신이 필요하다는 뜻을 같이 하고, 컨소시엄 구성과 구체적인 예비인가 신청 준비에 착수했다.컨소시엄 주관사인 키움증권은 국내 최초 온라인 종합증권회사로 증권계에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 기업이다. 현재 키움증권은 14년째 주식시장 점유율 1위(국내 주식시장 거래대금 기준)를 기록하고 있으며, 비대면 계좌개설 수에서도 압도적1위를 달성하고 있다.4대 금융그룹인 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선두 디지털 금융사로서,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 인공지능 금융 비서 ‘하이 뱅킹’ 서비스, 모바일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 등 혁신 금융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금융시장을 선도하고 있다.SK텔레콤은 AI, 빅데이터, 양자암호 등 New ICT 기술과 금융 서비스 융합을 통해 기존에 고객들이 겪었던 금융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혜택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3社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인터넷전문은행을 추진하기 위해 IT, 금융, 핀테크 등 다양한 파트너사의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SK텔레콤의 앞선 ICT 기술력과 키움증권의 20년간 축적된 온라인 증권 운영 노하우, 하나금융그룹의 핀테크, AI,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 서비스 혁신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SK텔레콤은 3社의 광범위한 고객 기반의 니즈(Needs)를 ICT 기술과 접목시키면 기존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고객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SK텔레콤 관계자는 “키움증권, 하나금융그룹 등 다양한 파트너社와 함께 당사의 앞선New ICT 기술을 통해 우리나라 금융산업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2-19 14:15

KT가 ‘GiGA Live TV’를 통해 선보일 ‘VR 스포츠’ 야구 편에서 타자가 플레이하는 장면.[사진출처=KT]KT와 VR 콘텐츠 개발사 앱노리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9(Mobile World Congress 2019, 이하 MWC 2019)’에서 KT의 개인형 실감 미디어 서비스 ‘GiGA Live TV’를 통해 5G 기반 멀티플레이 게임 ‘VR 스포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지난해 11월 출시한 ‘GiGA Live TV’는 스마트폰이나 PC 등 별도 단말과의 연결 없이도 무선 기반 독립형 VR 기기를 통해 실감형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KT는 ‘GiGA Live TV’에서 영화∙스포츠∙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VR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그중 하나인 ‘VR 스포츠’ 야구 편을 이번 MWC 2019에서 공개한다.‘VR 스포츠’는 야구∙탁구∙배드민턴 등 인기 스포츠 종목에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게임으로, VR 기기를 착용하면 실제 경기장에서 운동 경기를 하는 것과 같은 실감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KT는 앱노리와 협력해 지난해 말부터 ‘VR 스포츠’ 콘텐츠를 개발하고 국내외 독점 유통권을 확보했다.이번 MWC 2019에서 공개되는 ‘VR 스포츠’ 야구 편은 기존 PC 기반의 유선 VR 기기에서만 체험할 수 있던 게임을 무선 독립형 VR 기기 기반의 ‘GiGA Live TV’에서 언제 어디서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콘텐츠다.멀티플레이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여러 사람이 무선망에 동시 접속해 야구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다. MWC 2019 현장에 마련된 KT 전시관에서 투수와 타자가 함께 즐기는 멀티플레이 야구 게임을 시연할 예정이며, 방문객들에게도 ‘VR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KT는 초고속∙초저지연의 5G 네트워크가 상용화되면 ‘VR 스포츠’ 등의 무선 멀티플레이 VR 게임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VR 스포츠’를 시작으로 ‘GiGA Live TV’의 VR 게임 콘텐츠 확대는 물론, 5G 시대에 많은 고객이 KT 실감 미디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훈배 KT 뉴미디어사업단장 상무는 “KT가 이번 MWC 2019를 통해 고객들에게 수준 높고 차별화된 실감 미디어 경험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GiGA Live TV를 포함해 향후 KT가 선보일 5G 기반 실감 미디어 서비스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2-19 12:55

모델들이 VR기기를 쓰고, 카트라이더 게임 화면을 시청하고 있다.[사진출처=SK텔레콤]SK텔레콤이 넥슨과 5G VR게임 개발을 위한 인기 온라인게임 3종의 IP(지적재산권)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게임 3종은 넥슨을 대표하는 ‘카트라이더’, ‘크레이지아케이드’, ‘버블파이터’이다. ‘카트라이더’는 남녀노소 쉽게 할 수 있는 게임 방식으로 출시 15년이 지난 현재도 국내 PC방 점유율 5위에 올라와 있는 장수 인기 게임이다.이번 계약으로 SK텔레콤은 IP 3종을 활용해 ‘카트라이더 VR(가칭)’ 등 5G 스마트폰용 VR 게임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 개발은 넥슨의 주요게임 담당 출신이 주축이 된 VR 게임 전문사인 ‘픽셀핌스’와 SK텔레콤이 협업한다.‘카트라이더 VR’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캐쥬얼 게임으로, 5G스마트폰의 초고속, 초저지연 속성을 활용해 플레이어가 직접 카트를 조종하는 느낌을 실감나게 제공할 전망이다.5G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SK텔레콤은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통해 차별화 콘텐츠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MWC19'에서도 다양한 글로벌 게임 · 미디어 · 콘텐츠 기업들과 협력을 체결한다.국내에서는 넥슨과 추가 협력을 논의하는 등 대형 · 중소개발사들과 함께 5G VR게임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SK텔레콤은 확보한 게임 · VR 콘텐츠를 자사 5G 고객들에게 독점 공급하거나 차별화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제공할 방침이다.양맹석 SK텔레콤 5GX MNO사업그룹장은 “국내 최고 통신사와 게임사가 손잡고 5G, VR게임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의 의미가 크다”며, “5G스마트폰 출시에 맞춰 고객들에게 다양한 킬러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2-19 12:51

SK텔레콤 CI.[사진출처=SK텔레콤]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로 시작된 IPTV와 케이블TV 합병이 업계 전체로 확산되는 분위기다.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케이블TV업체 티브로드의 모기업 태광그룹과 인수합병을 논의하고 있다. 양사는 이르면 이달 내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합병비율과 거래조건 등을 확정하기 위한 협상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상반기 기준 447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어 업계 점유율 13.97%를 기록 중이다. 티브로드가 315만명으로 9.86%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어 양사가 합병할 시 점유율 23.83%, 가입자 762만명의 사업자로 성장한다.이는 KT와 KT스카이라이프 점유율 30.86%, LG유플러스와 CJ헬로 24.43%에 이어 업계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LG유플러스와 CJ헬로 인수로 벌어졌던 격차도 단번에 좁혀진다.티브로드 관계자는 "시장상황을 현재 지켜보고 있다"라며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한편 LG유플러스가 CJ헬로 인수를 단행하면서 IPTV와 케이블TV의 합병이 향후 더 빨라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가 현실화되면서 SK텔레콤이나 KT도 인수·합병에 본격적인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KT의 경우 합산규제 재도입 논의가 불거지며 케이블TV 인수 추진을 보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이 케이블TV 업체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2-18 17:05

컴투스 데이세븐 CI. [사진출처=컴투스]컴투스가 스토리게임 기업 데이세븐(Day7)을 인수해 콘텐츠 IP(지식재산권)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의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컴투스는 데이세븐의 지분 51.9%를 인수,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컴투스가 인수한 데이세븐은 탄탄하고 흡입력 있는 시나리오 기반의 스토리게임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인기 스토리게임 ‘일진에게 찍혔을 때’ 등 30여종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신작으로 여성 유저 타깃의 스토리 RPG ‘워너비’도 준비하고 있다.다양한 장르와 다수의 스토리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스토리게임 플랫폼 ‘드라마 게임’을 연내에 구축하고, 한국 시장을 넘어 세계적인 스토리게임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스토리게임을 기반으로 웹툰, 웹소설,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로 확장하고, 여러 미디어 형태의 우수 콘텐츠를 게임화 하는 등 다방면의 사업 확대를 기획하고 있다.스토리게임 분야는 미국, 일본 등 규모 있는 게임 시장을 중심으로 이미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컴투스가 진행할 스토리 비즈니스의 성장 폭은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컴투스는 기업의 가치 제고와 미래 성장을 위해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이미 신사업전략실을 통해 다양한 신규 사업 확장을 준비해 왔을 뿐 아니라, 최근 적극적 M&A를 위한 투자전략실을 신설하는 등 게임과 콘텐츠 분야의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김석현 컴투스 신사업전략실 실장은 “데이세븐은 컴투스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컴투스는 스토리게임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은 물론, 게임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 비즈니스와의 연계를 통해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여러 국내외 IP 홀더 및 콘텐츠 플랫폼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컴투스 전체 IP사업 역량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2-18 15:35

KT가 18일 에어맵 코리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출처=위키리크스한국]"모바일 앱을 통해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하고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방법을 제하는 한편 국제 기구와 협력을 통해 지구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겠다"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사장의 말이다.18일 KT는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에어맵 코리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 누구나 KT의 플랫폼을 이용해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 가이드를 제공하겠다 밝혔다.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는 KT가 사물인터넷(IoT) 솔루션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세먼지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재까지 100억원가량이 투자됐다.KT가 진행 중인 해당 프로젝트는 국민 누구나 생활에 일상에 접목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에어맵 코라아 앱은 내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측정소에서 현재 지역의 미세먼지의 농도 및 날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를 위해 KT는 국가 관측망과 별개로 자체적으로 전국 2000여개 측정소를 설치했고 서울 측정소 간 간격은 약 1㎢ 내외로 촘촘하게 구축돼 나의 인근 지역의 생활권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가장 정확한 미세먼지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겠다는 것.실제로 KT가 자사 미세먼지 측정소에서 관측,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가 연달아 발생했던 1월 11일 서울 시내 미세먼지는 같은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별로 수치가 2배 이상 차이가 났다.미세먼지 변화가 심한 날에는 한 시간 내에도 분 단위 수치가 최대 87㎍/m3 까지 차이를 보였다. 나의 생활권 바탕으로 미세먼지 정보를 받고 실시간 예보를 통해 확산 경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줄 수 있는 대목이다.KT는 다양한 플랫폼과 연계 작업도 진행 중이다.일례로 올레 tv, 기가지니를 통한 영상 및 음성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니야! 미세먼지 정보 알려줘"라는 간단한 질문을 통해 주거지 및 목적지의 미세먼지 상태, 농도와 생활 주의사항까지 화면 및 음성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신호등(UClab), 공기청정기(LG전자), 공조기·에어샤워(신성이엔지), 에코트리, 저감벤치 등 관련 업체와의 협력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의 글로벌 확산도 추진하고 있다.UNEP와 후보국 선정을 통해 최적의 측정망 구축을 위한 유동인구 등 데이터 분석 기반 측정기 위치 선정, 설계 및 구축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KT는 자사 노하우를 토대로 UNEP 환경 데이터 지식 플랫폼인 환경 라이브(Environment Live)’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이동면 사장은 "KT 에어맵코리아 프로젝트는 이제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나아가고 있다"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통해 내가 숨 쉬는 곳의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하고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방법과 피해를 예방할 방안을 꾸준히 제시하는 한편 국제기구와 협력을 통해 지구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2-18 14:28

LG유플러스는 자사의 IPTV 서비스 U+tv 아이들나라에서 제공하는 ‘부모교실’ 콘텐츠가 누적 이용자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내달 3일까지 EBS 육아학교 웹사이트 및 앱(App.)에 육아 고민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사진출처=LG유플러스]LG유플러스가 자사의 IPTV 서비스 U+tv 아이들나라에서 제공하는 ‘부모교실’ 콘텐츠가 누적 이용자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해 8월 출시한 ‘부모교실’은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육아 고민을 덜어주고자 U+tv에 마련된 무상 콘텐츠 서비스다. 예비부모, 초보부모, 육아교실 등 각 단계별로 12개의 세부 주제를 나눠 총 550여 편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서비스한다.‘부모교실’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는 매월 새로운 주제와 그에 따른 분야별 전문가를 육아 멘토로 섭외해 꾸준히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는 ‘U+육아상담소’다. 지난 1월에는 ‘유치원 생활’에 대해 유아전문가 김경란 교수가 참여한 콘텐츠, 2월에는 ‘성교육’을 주제로 행복한성문화센터 배정원 소장 상담 영상으로 인기를 모았다.이 외에도 <EBS 부모가 달라졌어요>에서 유명세를 탄 아주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교수, 맑은 숲 아동청소년상담센터 이임숙 소장, <아이의 사회성>을 쓴 한국 놀이치료학회장 이영애 교수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좋은 부모’, ‘부모의 말 공부’, ‘사회성 발달’과 같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설명해준다.3월에는 새학기 시즌을 맞아 ‘초등준비’에 대해 초등교육전문가 김선호 교사의 콘텐츠도 공개 될 예정이다.‘U+육아상담소’는 직접 시청자들의 고민과 사연을 받고 피드백 영상을 만들어 제공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LG유플러스는 EBS 육아학교 웹사이트와 앱(App.)을 통해 고객들의 육아 고민을 듣고, 이 중 매월 8편을 선정해 전문가와 함께 해결법에 대한 콘텐츠를 새롭게 제작해 서비스한다.LG유플러스는 내달 3일까지 EBS 육아학교와 연계한 ‘육아 고민 해결’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들은 EBS 육아학교 앱(App.) 및 웹사이트 Q&A 메뉴에서 '최고의 육아비결'에 체크 후 육아고민을 남기면 전문가의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상품권도 증정 받는다.이건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상품담당 상무는 “지난해 아이들나라2.0 출시 이후 부모교실 서비스 이용률이 월 평균 20% 이상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부모들의 고민을 반영한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마련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2-18 14:08

넥슨, ‘트라하’ 사전 예약 이틀 만에 100만 돌파, 역대 신규 IP 최단 기간 경신[사진출처=넥슨]넥슨이 모아이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할 신작 하이엔드 MMORPG ‘트라하(TRAHA)’의 사전 예약자 수가 이틀 만에 100만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이는 역대 신규 IP를 활용한 게임 중 최고 성과로, 최단 기간(1일차 50만 명/2일차 100만 명) 사전 예약자 수 모집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지난 14일 넥슨은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트라하의 출시 일정과 서비스 계획을 공개하고 사전 예약에 돌입했으며, 4시간 만에 포털 사이트(네이버) 검색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깜짝 공개돼 화제를 모은 ‘영웅의 이야기’ TVCF는 대작 영화 예고편을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토르’로 활약한 유명 헐리우드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의 등장만으로도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약 100만을 기록하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트라하는 독창적인 신규 IP를 바탕으로 기존 게임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하이퀄리티 그래픽과 콘텐츠를 정교하게 구현, 모바일 환경의 한계에 타협하지 않고 가장 제대로 된 MMORPG다. 개발, 장기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목표로 4월 18일 정식 출시된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2-18 14:03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 참석한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좌측)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의 모습.[사진출처=SK텔레콤]T맵과 유동인구, 미세먼지 등 통신분야의 빅데이터와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 데이터를 활용,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정부와 통신사가 손을 맞잡았다.18일 행정안전부와 SK텔레콤은 지역 사회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데이터 기반의 경제를 활성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민간-공공 데이텨 협력은 국민 개개인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깊이 있는 분석을 위해서는 공공데이터만으로 한계가 있으며, 국민의 삶과 밀접히 연관된 양질의 민간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양측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박정호 사장 등이 참석했다.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SK텔레콤은 T맵과 유동인구, 미세먼지 등 통신 데이터와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소셜 임팩트를 불러오는 분석과제를 공동으로 발굴∙수행한다는 계획이다.국내 정부 부처의 공공 데이터를 종합 관리하는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SK텔레콤간 협력 및 과제 발굴은 최근 정부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는 상황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양측은 지자체에 SK텔레콤 데이터를 제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빅데이터 분석에 활용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창출하는 한편,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도 민간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협약을 맺기로 했다.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통신 기반의 유동인구와 T맵, 미세먼지 데이터를 활용해 재난,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행정정보와 양질의 민간 데이터간 협력이 우리 사회에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소셜 임팩트’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2-18 14:00

모델들이 KT 에어맵 코리아 애플리케이션과 플랫폼(스마트안전모, 미세먼지 신호등)을 홍보하는 모습이다.[사진출처=KT] KT가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에어맵 코리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KT의 플랫폼을 이용해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 가이드를 제공하겠다고 18일 밝혔다.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는 KT가 사물인터넷(IoT) 솔루션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세먼지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KT는 지난 2년간 구축한 2000여 개 자체 측정망을 통해 전국 지자체와 협력하면서 종합대응상황실 구축, 살수차나 집진차 동선을 설정해 미세먼지 저감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KT의 에어맵 코리아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의 현재 위치뿐만 아니라 지역별로 미세먼지 수치를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일정 관리’에서 장소와 시간을 설정해놓으면 설정 지역의 미세먼지 예보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받을 수 있다.미세먼지 수치에 따라 ‘빨래’, ‘운동’, ‘세차’ 지수 등 미세먼지 데이터와 결합된 일상 활동 정보를 제공하는 생활 가이드도 함께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대기 환경 기준도 사용자가 국내 환경부 및 WHO 권고기준 바탕 7단계 또는 4단계를 선택해 볼 수 있다. 향후 통신사 유동인구와 공공정보를 결합한 ‘안전 통학로, 보행로’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에어맵 코리아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통신사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KT의 에어맵 코리아 애플리케이션은 ‘나에게 가장 가까운,’ ‘숨 쉬는 높이’의 날씨와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KT는 전국적으로 2000여개의 측정소를 설치했으며, 서울 측정소 간 간격은 약 1㎢ 내외로 촘촘하게 구축돼 나의 인근 지역의 생활권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KT는 측정 데이터 정확도를 위해 한국대기환경학회와 협업하고 있다.KT는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를 전 국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는 에어맵 코리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 ▲ 빅데이터 분석 기반 미세먼지 예측과 생활 가이드 제시, ▲ 이동형 관측센서 도입을 통해 빈틈 없는 측정망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KT가 자사 미세먼지 측정소에서 관측,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가 연달아 발생했던 1월 11일 서울 시내 미세먼지는 같은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별로 수치가 2배 이상 차이가 났다.미세먼지 변화가 심한 날에는 한 시간 내에도 분 단위 수치가 최대 87㎍/m3 까지 차이를 보였다. 나의 생활권 바탕으로 미세먼지 정보를 받고 실시간 예보를 통해 확산 경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줄 수 있는 대목이다.KT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 날에도 취약 계층이 밀집하는 시내 공원의 65세 이상 보행 인구수는 줄어들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 산간지역도 동일하게 나쁨에도 불구하고 산행 인구는 변화가 없었다.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가 악화되는 기온(낮 최고 기온 기준 -1 ℃ : 나쁨, 7℃ : 매우 나쁨) 도 밝혀내 외부 활동 관리가 필요함도 도출했다.이를 바탕으로 KT는 관련 기관과 협력해 등산로, 공원 등에도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를 통해 미세먼지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전 국민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기반 생활 가이드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KT는 모바일 기기 활용에 미숙한 노령층 등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레 tv, 기가지니를 통한 영상 및 음성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니야! 미세먼지 정보 알려줘”라는 간단한 질문을 통해 주거지 및 목적지의 미세먼지 상태, 농도는 물론 생활 주의사항까지 화면 및 음성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같은 도심이어도 도로 폭과 주∙정차 차량에 따라 약 30㎍/m3  가량 차이를 보였다. 왕복 10차선 도로가 4차선 도로보다 교통량이 3배 가량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미세먼지 수치는 오히려 낮게 나타났다.이를 바탕으로 기어 변속에 따라 미세먼지 발생 테스트를 한 결과 차량 정차 시 주행모드(D)에서 주차(P) 혹은 중립(N)으로 변속할 경우 미세먼지 농도가 20% 감축되는 효과가 있었다. 운전 습관 교정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KT는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미세먼지 관리함에 있어 에너지 효율도 꾀하는 해답도 얻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기차역사에 공기질 변화에 따른 공조기 가동 효과 데이터를 수집, 분석했다.그 결과 미세먼지 수치가 높을수록 공기질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으나, 미세먼지 농도가 일정 수준(정해진 스케줄 기반(05~23시) 50㎍/m3 ) 이하일 경우에는 큰 차이가 없음도 확인할 수 있었다. 효율적인 공조기 가동(18시간→15.8시간)을 통해 2.2시간에 해당하는 14%의 에너지 효율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KT는 전국 각지에 구축된 2천여 개의 외부 측정소를 비롯 5백개의 측정소를 추가 구축하고 이동형 관측센서 7000여개를 투입해 빈틈 없는 미세먼지 측정망을 구축한다. 소형 공기질 관측기가 부착된 ‘스마트 안전모’를 시범 운영을 거쳐 현장 직원에게 배포할 계획이다.스마트 안전모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굳브로’가 개발한 것으로, 작업자 호흡기 주변의 공기질 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소형센서가 안전모에 부착돼 있다.위험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가 측정될 경우 연동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마스크 착용 안내를 하며,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모 착용 알림 기능이 있다. KT는 스마트 안전모 ‘굳브로’ 외에도 신호등(UClab), 공기청정기(LG전자), 공조기·에어샤워(신성이엔지), 에코트리, 저감벤치 등 관련 업체와 협력해 나가며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다.앞서 KT는 지난 12월부터 UN환경계획(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UNEP) 과 손잡고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의 글로벌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UNEP와 후보국 선정을 통해 최적의 측정망 구축을 위한 유동인구 등 데이터 분석 기반 측정기 위치 선정, 설계 및 구축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KT는 자사 노하우를 토대로 UNEP 환경 데이터 지식 플랫폼인 환경 라이브(Environment Live)’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사장은 “KT 에어맵코리아 프로젝트는 이제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나아가고 있다”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통해 내가 숨 쉬는 곳의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하고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방법과 피해를 예방할 방안을 꾸준히 제시하는 한편 국제기구와 협력을 통해 지구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2-18 10:04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이 2019 CES 전시부스에서 AR글래스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사진출처=LG유플러스]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5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2019에 참가해 5G 특화서비스 발굴에 나선다.17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MWC에는 하 부회장을 필두로 최주식 기업부문장(부사장), 황현식 PS부문장(부사장), 최택진 NW부문장(부사장), 전병욱 CSO(전무), 이상민 FC부문장(전무), 현준용 AIoT부문장(전무) 등 주요 경영진을 포함한 임직원 40여명이 참가햐 글로벌 5G 시장 트랜드를 파악하고 전략적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하 부회장은 글로벌 5G 동향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행사 기간 미국 버라이즌 및 티모바일, 영국 보다폰 등 글로벌 주요 사업자들과 만나 ▲5G 전략 및 사업협력방안 ▲5G B2B서비스 발굴 사례 ▲5G 차별화 서비스 준비현황 등을 집중 논의한다.하 부회장은 글로벌 ICT 업체들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LG전자, 삼성전자, 노키아 등을 방문, 5G 스마트폰과 장비의 출시 로드맵을 공유한다. 최고의 5G 서비스 품질 제공을 위한 플랫폼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살펴본다.최근 CJ헬로비전 인수를 발표한 LG유플러스는 방송과 5G를 연계한 AR/VR, AI, IoT 등 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외 미디어 서비스 사업자들과 전략적 파트너십 기회도 모색한다.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함께 “LG와 함께 시작하는 5G”를 주제로 한 MWC 전시부스에서 5G 서비스와 기술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B2B 분야는 로봇 원격제어, 스마트드론, 지능형CCTV, 블록체인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B2C 분야에서는 5G 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를 비롯해 AR, VR, 홀로그램, 저지연 서비스를 공개할 계획이다.하 부회장은 “최근 시장흐름을 보면 통신-방송 서비스 융합에 따라 전통적인 사업영역을 넘어선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번 MWC2019를 통해 다양한 시장선도 사업자들과 5G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2-17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