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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임빌 제공]게임빌은 29일 '빛의 계승자'(HEIR OF LIGHT)의 파티레이드 대형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파티레이드’ 던전을 전격적으로 도입, 실시간으로 3명의 유저가 파티를 구성해 ‘파티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하루 두 번씩 열리는 파티레이드 던전은 총 5층이며, 클리어하면 소환석, 캐럿 등 풍성한 보상과 파티레이드 상점을 이용할 수 있는 파티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오일렌슈피겔 아바타’와 ‘시몬 아바타’도 새롭게 등장했다. 잿빛 그림자로 불리는 ‘오일렌슈피겔 아바타’는 새로운 무기를 장착하고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시몬 아바타’는 긴 칼을 장착한 색다른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한다. 유저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편의성도 높였다. 비밀 던전 채팅 기능이 추가됐고, 특별 소환석 파편도 변경했다. 즉시 각성 아이템으로 3차 각성까지 한 번에 가능해지고, 영웅 소환석 10회 소환기능이 추가됐다. 친구초대 보상 횟수가 초기화돼 다시 한 번 친구를 초대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번트들의 밸런스도 세밀하게 개선했다. 빛 속성 [A]루시엔, [A]레토, [A]헤이렐을 비롯해 어둠 속성 이미리야와 블라바츠키, 불속성 발키리 등을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 접속 유저들에게 5성 서번트 선택권 1개, 1억 골드 등 풍성한 선물도 제공한다.‘빛의 계승자’는 누적 3천 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글로벌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에 이어 게임빌과 펀플로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수집형 RPG로 ‘다크 판타지’ 콘셉트의 고풍스러운 비주얼과 독특한 세계관이 특징이다.[위키리크스한국=이가영 기자]

정보통신 IT | 이가영 기자 | 2019-05-30 10:12

한국통합민원센터 주식회사가 러시아 현지 지사인 '러시아통합민원센터' 오픈 준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사진=한국통합민원센터 제공]한국통합민원센터 주식회사(배달의 민원)가 2017년 아르헨티나에 지사를 설립하며 해외 지사 설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현지 지사인 '러시아통합민원센터' 오픈 준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러시아는 아시아에서 유럽까지 연결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는 유라시아 국가로 광대한 대륙과 다양한 광물, 석유 등이 매장돼 있으며 다양한 문화와 인종으로 이루어진 다민족 국가다. 이런 이유로 최근 정부에서도 양국의 경제협력을 통해 한반도 물류 지도를 바꿔 놓을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검토 중에 있으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술력 결합도 추진 중이다. 아울러 러시아 기관 및 기업과 국내 중소기업을 잇는 방안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이렇듯 최근 러시아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러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해외취업, 유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그 중 해외 진출에 꼭 필요하고 가장 기본이 되는 '서류 절차'에 대한 내용이다. 러시아는 다른 나라와 다르게 외국어(영어)로 작성된 문서를 대부분 인증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러시아어로 번역 및 공증, 아포스티유를 하여 제출해야 인정이 가능한 나라다. 사전에 준비가 미비 하거나 완벽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현재 한국통합민원센터(주)에서는 러시아 현지에서 문서 번역·공증촉탁대리를 비롯해 외교부 인증(아포스티유)까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지만, 향후 '러시아통합민원센터' 지사 설립 후에는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아닌 나라에 대해서 대사관 인증까지 보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로 확대할 방침이다.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러시아 현지에서도 보다 쉽고 빠르게 민원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게돼 러시아로 유학/이민/국제결혼/사업 등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또한 지금까지 서류 신청 후 완료 시일까지 약 6주가 소요되고 있지만 앞으로 약 3주 정도로 단축될 예정이다.이처럼 한국통합민원센터㈜는 해외 지사 확대와 함께 전 세계 고객들에게 좀 더 빠르고 편리하며 합리적인 가격의 민원 서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실현하고 초국경적 글로벌 O2O 기업으로 브랜드 포지셔닝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유태형 한국통합민원센터㈜ 해외사업팀 대리는 "현재 러시아 현지에 있는 중국, 베트남 등 각국(아포스티유 비협약국)의 대사관들과 협조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대사관들과 협의해 보다 빠르고 안전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유 대리는 "러시아에서 문서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러시아에 맞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만큼 전문적인 기관의 도움을 통해 정확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주)는 2017년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인 '하이서울브랜드'에 선정됨으로써 그 사업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국내외 민원 대행 서비스 '배달의 민원' 서비스를 시작으로 전 세계 118개국 아포스티유를 편리하고 신속하게 처리 할 수 있는 '아포스티유.com', 부동산 관련 대량 서류 발급 전문인 '배달의 등본', 40여 개국의 언어 번역 및 검수부터 인증까지 가능한 '배달의 번역' 운영 등 한 번 클릭으로 민원 해결이 가능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정보통신 IT | 정예린 기자 | 2019-05-22 16:24

[사진=롯데지주]롯데지주는 황각규 부회장이 8~12일 2박 5일 일정으로 파키스탄 카라치와 라호르를 방문해 현지 사업장을 돌아봤다고 밝혔다.파키스탄은 세계 6위 규모 인구 2억명 가량의 대규모 시장이다. 14세 미만 인구가 30%로 식음료사업 성장가능성이 높다. 롯데는 2009년 '롯데케미칼 파키스탄(LCPL)'을 인수해 파키스탄에 첫발을 내다뎠다. 이후 2011년 제과회사 콜손에 이어 지난해 음료회사 악타르 음료를 인수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모두 9개 사업장에서 7000억원 규모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번 출장 기간 황 부회장은 카라치에서 식품회사 롯데 콜손과 롯데케미칼 파키스탄을 돌아보고 라호르로 이동해 음료회사 롯데 악타르 음료와 롯데 콜손 라호르 공장을 둘러본 후 현지 협력사와 관계자들을 만났다. 또한 현지 재래시장과 현대적 쇼핑몰을 방문해 최근 파키스탄 변화상을 확인하고 추가적인 투자와 진출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는 입장이다.특히 신동빈 회장이 9일 루이지애나에서 진행된 170만톤 규모 롯데케미칼 ECC, EG 공장 준공식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기간 황각규 부회장이 파키스탄 사업장을 찾은 것은 파키스탄 시장의 중요성과 롯데그룹 경영진의 현장경영에 대한 의지를 읽을 수 있다. 황각규 부회장은 "파키스탄은 신남방정책의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장래성이 아주 큰 중요한 시장"이라며 "파키스탄에서 지속적인 사업을 위해 투자할 것이며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정보통신 IT | 이호영 기자 | 2019-05-13 07:52

(사진: KDB생명)연내 매각이 추진되고 있는 KDB생명이 하반기 중 기업공개(IPO) 준비에 나섰다.정재욱 KDB생명 사장은 9일 “연내 매각이 성사되면 좋겠지만 이와 별개로 하반기 중 주관사를 선정하고 IPO준비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대주주인 KDB산업은행이 KDB생명 매각을 추진하는 것과는 별개로 국내 증시 상장에 나선 것으로 평가된다.산업은행은 지난 2010년 KDB생명(구 금호생명)을 인수한 이래 2014년과 2016년에 걸쳐 3차례 매각을 시도했지만 인수자를 찾지 못했다.산은은 KDB생명 정재욱 사장 선임 후 “지난해 막대한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 등 경영정상화가 이뤄졌다”며 매각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시장의 평가는 좋지 않다.KDB생명은 지난해 순이익 64억원으로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2016년 당기순이익 102억원의 순손실과 2017년 적자규모 761억원 이었던 지난 2년보다 개선된 수치다. 올 상반기에도 흑자 달성이 유력하다. 저축성 상품 위주로 판매하던 영업행태도 바뀌어 보장성 상품 판매 비중이 60%대에서 80%대로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흑자전환에도 2017년부터 이어온 구조조정과 지점 통폐합 등으로 인해 영업력이 크게 훼손됐다고 평가 받고 있다. 2년간 구조조정으로 인해 2016년 말 916명이던 직원 수가 지난해 말 642명으로 42%(274명)나 줄었다. 또 지난 8일 나이스신용평가에서 KDB생명의 장기신용등급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로 하향조정됐다. KDB생명이 매력적인 매물로 평가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다.이에 KDB생명은 연내 매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할 수밖에 없다. 매각과 별개로 기업공개 절차를 밟겠다는 의도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2010년 동양생명이 기업공개에 성공한 뒤 안방보험에 높은 가격으로 팔린 선례가 있다"며 "기업공개는 투자자들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하는 것이라 KDB생명이 기업공개에 성공한다면 매각 작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박순원 기자]

정보통신 IT | 박순원 기자 | 2019-05-10 14:01

SK텔레콤 CI.[사진출처=SK텔레콤]SK텔레콤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9년 1분기에 매출 4조3349억원, 영업이익 3226억원, 순이익 373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7% 증가, 영업이익은 0.9% 감소했다. 이동전화 수입 감소를 마케팅비용 효율화와 자회사 실적 개선을 통해 만회하며 매출은 전년 대비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을 기록했다.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0.4% 소폭 감소했다. 매출 감소는 B2B 연간 사업 실적이 작년 4분기에 반영되는 계절적 기저효과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43.2% 증가했다. 큰 폭의 영업이익 증가는 2018년 4분기에 1회성 비용이 손실로 잡혔던 반면, 작년 12월에 편입된 보안 자회사의 실적이 올 해 1분기에 더해진데 따른 것이다.당기순이익은 반도체 경기 하락 영향으로 자회사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이 감소하며 전년 동기 대비 46.1%, 전분기 대비 21.3% 줄었지만, 시장에서 전망했던 실적 수준이다.SK텔레콤은 선택약정 할인율 상승 및 가입자 확대에 따른 요금할인 등 매출 감소 요인이 2018년 말을 정점으로 완화되고, 보안 자회사로 편입된 ADT캡스와 SK인포섹의 성장과 11번가의 분기 기준 손익분기점(BEP) 달성 등 자회사 실적 호전이 1분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SK텔레콤은 선택약정할인, T로밍과 T플랜 등 다양한 고객가치 혁신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SK텔레콤은 올 1분기부터 수익 감소세가 완화되고, 향후 5G 서비스가 확대되면 실적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4월 3일 세계 최초 5G B2C 서비스를 시작한 SK텔레콤은 5G 초(超)시대를 선언하고 초기 서비스 품질 안정화는 물론, 네트워크 보안과 운용 기술, 국내외 ICT기업과의 긴밀한 제휴 등을 활용해 차별화된 5G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5G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디어, 보안, 커머스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꾸준히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미디어는 IPTV 가입자 성장과 모바일 OTT사업 확대, 신규 콘텐츠 및 서비스 확보 등을 위해 다양한 방송사업자와 5G 기반의 뉴미디어 사업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디지털 광고전문기업 인크로스 인수 등을 통해 기존에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과의 시너지와 비즈니스 모델 창출이 기대된다.보안 사업은 SK ICT 패밀리로 합류한 보안 자회사 ADT캡스와 SK인포섹을 중심으로 SK텔레콤의 ICT기술을 아우른 융합보안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커머스 사업은 소모적인 가격, 배송 경쟁을 배제하고 건강한 성장과 커머스 포털서비스를 지향한 11번가의 운영 전략이 성과를 거두며 분기 기준으로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다. 향후 SK텔레콤 자회사로 편입된 T커머스 채널을 운영하는 SK스토아와 11번가의 협업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윤풍영 SK텔레콤 Corporate센터장은 “SK텔레콤 4대 사업부의 균형있는 성장과 AI, IoT, 빅데이터, 모빌리티 등 R&D 영역의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회사가 지향하는 New ICT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경영실적도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5-07 15:09

Reminiscence 개인상점.[사진출처=넥슨]넥슨이 11~12일까지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에서 열리는 ‘네코제X블리자드’ 참가 아티스트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네코제X블리자드에는 네코제(1~6회) 역대 최대 규모인 257개 팀 331명의 유저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유저 아티스트 참가 프로그램은 만화·소설을 포함해 개인상점, 코스튬 플레이, 뮤지션, 아트워크 등 총 5개 분야로 나뉜다.유저 아티스트들이 2차 창작을 위해 선택한 지식재산권(IP)은 메이플스토리, 오버워치, 마비노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던전앤파이터, 사이퍼즈 등으로 나타났다. 이 중 31개 팀은 넥슨과 블리자드 IP를 동시에 활용해 창작 활동에 나선다.메이플스토리 캐릭터에서 모티프를 딴 향수, 마비노기 게임 이미지를 활용한 실버 액세서리, 오버워치 로고에 파리 에펠탑을 적용한 반팔 티셔츠, 던전앤파이터 피규어 등 양사 게임의 캐릭터·음악·스토리를 재해석해 만든 이색 상품들도 공개됐다.네코제X블리자드는 개인상점을 비롯해 북 라운지, 코스튬 플레이, 팬아트 전시, 게임부스, 네코제의 밤 등으로 구성됐다. 게임부스는 메이플스토리부터 엘소드, 클로저스, 던전앤파이터 및 사이퍼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버워치까지 총 6개로 꾸려진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5-03 16:24

엠게임 블록체인 게임 포털 이오스 로얄 테스트 사이트.[사진출처=엠게임]엠게임이 5월 중 공개 예정인 이오스(EOS) 기반 블록체인 게임 포털 사이트 ‘이오스 로얄(ESO Royal)’ 및 게임 콘텐츠에 대한 일정과 테스트 사이트 스크린샷을 3일 최초 공개했다.엠게임의 블록체인 게임 포털 ’이오스 로얄’은 지난해 메인넷을 거쳐 탄탄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는 이오스를 기반으로 한다. 간단한 주사위 게임부터 RPG(역할수행게임)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5월 중 사이트 오픈과 함께 선보일 게임 디앱(dApp,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은 주사위 베팅게임인 ‘이오스 드래곤 다이스(EOS dragon Dice)’와 ‘이오스 스크래치(EOS Scratch)’ 2종이다. 이후 고퀄리티 블록체인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이오스 공성전(EOS Siege battle)’을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이오스 로얄’ 내 모든 게임 디앱은 이오스 외에 엠게임의 게임 토큰 벰(BEM)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획득한 벰으로 재투자를 통한 배당을 받을 수 있다.엠게임은 벰을 통해 향후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블록체인 게임 디앱뿐 아니라 엠게임 게임 포털 내 다양한 온라인, 모바일 게임들에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를 접목시킨다는 계획이다.암호화폐 채굴 사업 및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빗과 국내외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비(非)게임 분야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지난해 1분기 설립한 자회사 블록체인인사이드를 통해 펼치고 있다.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다양한 블록체인 게임들이 등장하는 원년이 될 올해 2019년 엠게임도 차세대 플랫폼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게임 디앱 및 블록체인 게임 포털, 엠게임 게임 토큰 벰 등 다양하게 준비해 왔다”며 “이오스 로얄을 통한 게임 분야와 암호화폐 사업 관련 비게임 분야를 망라한 블록체인 관련 연구개발과 서비스에 적극 뛰어들어 미래 새로운 먹거리를 적극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5-03 14:21

KT CI.[사진출처=KT]KT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8344억원, 영업이익 4021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1.3% 증가했다. 무선사업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미디어·콘텐츠 사업에서 두 자리수 성장률을 이어가고 초고속인터넷 사업이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을 견인했다.무선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5% 감소한 1조7325억원이었다. 하지만, 무선서비스 매출은 선택약정할인액 증가에도 우량 가입자 확대로 전년동기 대비 0.2% 성장한 1조 6,266억원을 기록했다. MNO 순증은 16만900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4.7% 증가했고, 휴대전화 가입자는 5만6000명 증가했다.유선사업 매출은 유선전화 사용량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2.7% 감소한 1조1670억원이었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가 878만명을 기록했고, 이 중 기가 인터넷 가입자가 500만명을 돌파하며 전체 인터넷 가입자의 58% 수준으로 성장했다.우량 가입자 증가로 초고속인터넷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3% 성장한 4795억원을 달성했다.미디어∙콘텐츠사업 매출은 전년대비 15.7% 증가한 6412억원이다. IPTV 가입자는 800만을 돌파했고 PPV, 홈쇼핑 등 플랫폼 매출이 성장하면서 별도 기준 IPTV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8.4% 성장한 3774억원을 달성했다. 콘텐츠사업 매출은 지니뮤직, KTH 등 그룹사 기여로 전년동기 대비 28.6% 성장했다.금융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8% 증가한 8390억원이며, 기타서비스 매출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 호조에 관련 그룹사 성장이 더해지면서 전년동기 대비 7.2% 증가한 5758억원을 기록했다.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KT는 고객 최우선 5G서비스로 초기 시장을 선도하며 출시 1개월 만에 10만 가입자를 확보했다.5G 가입자의 85% 이상이 국내 최초 완전 무제한 요금인 ‘슈퍼플랜’을 선택해 요금제 강점을 입증했다. 5G 투자를 포함한 1분기 CAPEX는 5,52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KT는 지속적인 네트워크 투자와 최적화를 통해 최고의 5G 품질을 제공할 예정이다.5G 기반 플랫폼 사업도 순항 중이다. 국내 1위 인공지능(AI) 서비스 ‘기가지니’는 가입자 150만을 돌파했고 키즈, 쇼핑, 아파트 등 다양한 산업과 협력하며 융합형 AI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스마트 에너지, 융합보안,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에서도 5G 기반의 새로운 B2B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커넥티드카, 스마트팩토리 등 5G 시대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IoT 시장의 보안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보안 솔루션 기가스텔스(GiGAstealth)도 자체 개발해 시장에 선보였다.윤경근 KT CFO 전무는 “KT는 무선, 기가인터넷, 미디어∙콘텐츠 등 핵심 사업에서 고객 기반을 확대해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1등 5G 사업자로서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와 최고 품질의 네트워크를 제공해 5G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5-03 14:16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8.[사진출처=연합뉴스]이달 열리는 세계보건총회를 앞두고 국내 게임업계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WHO(세계보건기구)가 2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게임중독을 '게임이용장애'로 올린 국제질병분류 11차 개정안(ICD-11)을 확정하기 때문.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 총회에서 관련 내용이 승인되면 2022년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ICD에 기반을 둔 KCD(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도 개정될 가능성이 높다. 내용이 확정되면 재심사가 현실적으로 힘든 데다, '게임' 자체에 대한 인식 악화 등으로 관련 산업은 수조원에 달하는 피해가 우려된다.향후 게임장애 질병코드가 국내에 본격 도입될 경우 프로게이머는 물론, 게임을 즐기는 청소년들도 정신질환 환자로 치부될 소지가 있다. 또 일부 의료인들이 해당 내용을 악용할 경우 다양한 부작용도 우려된다.일단 국내 게임 업계 및 협회, 기관, 정부는 게임중독 질병코드 지정에 반대 목소리를 함께 내기로 의견을 모은 상태다. 먼저 국내 게임업계 뜻을 전달하는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질병코드 도입 자체를 막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WHO의 ICD-11 의견 수렴 사이트를 통해 게임장애 질병코드 신설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게임장애를 규정할 수 있는 과학적 증거가 충분하지 못하고 게임장애에 대한 해석에서 전문가끼리도 의견이 엇갈린다는 것이 반대 이유다.게임산업 주무 부처인 문체부 역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과 관련 질병코드 도입을 저지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문체부와 한콘진 역시 지난달 29일 협회와 마찬가지로 의견 수렴 사이트를 통해 게임장애 질병코드 도입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상태다.문체부-한콘진이 전달한 의견서에는 '게임이용자 패널(코호트) 조사 1~5차년도 연구' 결과와 함께 현재까지 발행된 1~4차년도 보고서 원문이 참고문헌으로 포함돼 있다. 해당 조사 연구에서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한국의 10대 청소년 2000명을 게임이용자 청소년 패널로 구성해 게임이 이용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게임 과몰입의 원인은 무엇인지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문체부와 한콘진은 의견서에서 "청소년의 게임 과몰입은 게임 그 자체가 문제 요인이 아니라 부모의 양육 태도, 학업 스트레스, 교사와 또래 지지 등 다양한 심리사회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패널조사 연구내용을 핵심적으로 피력했다. 임상의학적 관점에서도 게임 이용이 뇌 변화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라,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와 같은 질환이 있을 때 게임 과몰입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게임 과몰입에 대한 진단과 증상에 대한 보고가 전 세계, 전 연령층에 걸친 것이 아니라 한국·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 국한돼 있고, 청소년이라는 특정 연령층에 집중된 점에 대한 문제제기도 포함했다.강경석 한콘진 본부장은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화는 게임 산업에 대한 극단적인 규제책으로만 작용할 뿐, 게임 과몰입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이 될 수 없다"며 "본 사안에 대해 학계·업계 관계자들과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게임 과몰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한콘진 게임 질병화 관련 내용. [사진 출처=한콘진 홈페이지]개별 게임사들의 경우 협회를 통해 목소리를 모으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개별적인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다. 다만 '게임이용장애'가 질병화 코드로 도입될 경우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반대 입장은 공통적이다.특히 5G 킬러콘텐츠로 미디어와 함께 게임이 떠오르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5G 보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중독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어떠한 기준으로 규정할지 논의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게임을 질병화 시키는 것은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라며 "게임과 관련한 부작용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공감하지만, 게임 자체를 질병화시키는 내용에는 찬성할 수 없다. 게임이 스트레스 해소, 친목이나 일자리 창출 등 순작용도 많이 한다는 점도 함께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5-02 14:53

삼성 갤럭시 웨어러블 신제품 3종. [사진=삼성전자 제공]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커넥티드 라이프가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2일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웨어러블 기기의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15.3% 늘어난 1억985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시장은 연간 8.9%씩 성장해 2023년에는 2억7900만대 규모까지 이를 전망이다.웨어러블 기기에는 스마트 워치, 피트니스 밴드, 웨어러블 글라스, 무선이어폰 등이 포함된다. 이 중 스마트 워치가 전체 시장 규모의 약 46%를 차지하며 대표적인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부족한 연결성과 실용성으로 한계를 보여왔던 스마트 워치는 헬스케어 기능을 탑재하며 재탄생했다. 운동 시간과 칼로리를 기록해 활동량을 확인할 수 있고, 수면과 스트레스 지수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심박수 체크 등의 기능도 적용돼 보다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을 대신할 뿐 아니라 사용자 맞춤형 헬스케어 제품으로 거듭난 셈. 투박했던 과거 디자인과 달리 가벼워진 무게, 슬림해진 디자인도 소비자들 눈길을 사로잡았다.관련 시장은 애플, 샤오미, 화웨이, 핏비트, 삼성전자 등이 상위 5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며 견인하고 있다. 애플은 애플워치 시리즈를 필두로 관련 업계의 전통적인 강자였지만 삼성전자는 물론 중국 업체들의 성장으로 점유율은 지속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화웨이는 2017년과 비교해 2018년에 250%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단기간 내 급성장했다. 삼성전자도 106% 성장하며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화웨이는 지난달 26일 파리에서 진행한 화웨이 P30 시리즈 언팩 행사에서 화웨이 워치, 무선 이어폰, 아이웨어 등 신제품 3종을 함께 공개하며 웨어러블 라인업을 강화했다. 특히 국내 유명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 몬스터와 공동 개발한 화웨이 X 젠틀몬스터 아이웨어를 공개하며 새로운 제품으로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킨다는 방침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화웨이 밴드 3프로’와 ‘화웨이 워치 GT 스포츠’만 만나볼 수 있지만 향후 다양한 글로벌 출시 제품들을 국내에도 선보일 계획이다.삼성전자도 지난 3월 갤럭시 S10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 워치 액티브, 갤럭시 핏, 갤럭시 버즈 등 웨어러블 기기 3종을 공개했다. 워치의 경우 빅스비와의 연결성을 높이고,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뿐 아니라 iOS 스마트폰과도 연동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갤럭시 버즈는 무선공유 기능을 강화해 편리성을 한층 배가시켰다.업계 관계자는 “웨어러블 기기는 스마트 워치와 무선 이어폰을 중심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섬유, 아이웨어 등의 채용도 늘어나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가 생활 속에 자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정보통신 IT | 정예린 기자 | 2019-05-02 14:20

지난 29일 광명역 푸르지오 아파트 단지에서 카카오페이 자회사 모빌 서대규 대표와 박승원 광명시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모빌을 통한 전자결재 서비스의 공개 시연 행사가 열렸다. [사진출처=모빌]카카오페이의 자회사 모빌이 관공서 주택과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공동주택관리플랫폼 모빌’을 새롭게 출시했으며, 내달 7일부터 광명시에서 최초 시행된다고 30일 밝혔다. 전국지방자치단체 주택과에서 관내에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모빌은 2014년에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아파트 입주민과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전자투표, 전자결재, 전자관리비고지서, 디지털음성방송, 아파트 시설물 예약, 커뮤니티 등 아파트 내 소통과 업무 편의를 돕는 ‘아파트앱 모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새로 출시한 ‘공동주택관리플랫폼 모빌’은 아파트 관리사무소만큼 복잡한 관공서 주택과의 업무 프로세스를 전산화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관내 업무 편의 서비스다. 지금까지 관공서 주택과는 관내 아파트에 팩스·우편을 통해 공문을 개별 발송하고 각각 회신을 받아야 했으며, 전자결재 서비스에 관심이 많아도 제한적인 여건으로 시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공동주택관리플랫폼 모빌’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아파트앱 모빌’과 연결해 보다 빠르고 편리한 소통을 지원한다.▲관내 아파트에 부착할 관공서의 소식·정보 전달 ▲아파트 관리사무소 및 입주자대표회의 대상 공문 발송 및 회신 ▲아파트 관리사무소 및 입주자대표회의 대상 전자결재 요청 ▲관리규약개정 등 입주민 동의가 필요한 경우 전자투표 요청 등 다양한 업무가 ‘공동주택플랫폼 모빌’을 통해 간편하게 이뤄질 수 있다.관리사무소 및 입주자대표회의도 관공서의 요청에 따라 ‘아파트앱 모빌’로 전자결재, 전자투표를 진행한 후 관공서에 편리하게 회신할 수 있다.모빌은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입주민·입주자대표회의·관리사무소 간의 투명한 소통과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수기로 종이문서를 관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문서 생산부터 보관까지 전 단계를 전자문서화해 행정관리 비용 절감 및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동주택관리플랫폼 모빌’은 전국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광명시에서 도입해 5월 7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행된다.이번 도입으로 광명시 관내 의무관리 아파트의 90%가 ‘아파트앱 모빌’ 설치를 완료했다. 모빌과 광명시는 지난 29일 광명역 푸르지오 아파트 단지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서대규 모빌 대표 및 경기도 주택관리사 지회장, 입주자 대표, 관리사무소장,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모빌을 통한 전자결재 서비스를 공개 시연했다.안세미 모빌 공동주택관리플랫폼 사업팀장은 “단순 업무협약 수준을 넘어서 광명시와 함께 최초로 공동주택과의 관내 업무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게 돼 만족스럽다”며 “입주민 뿐 아니라 관리사무소를 관공서와 연결하는 일 역시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4-30 11:53

기업전용 5G 구성도 인포그래픽.[사진출처=KT]KT가 데이터 보안성과 속도는 높이고, 비용은 줄일 수 있는 B2B(기업 간 거래) 전용 5G 서비스인 ‘기업전용 5G’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기업전용 5G’는 별도의 네트워크 장비를 통해 일반 네트워크와 기업 내부망을 분리해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기업전용 5G 전용 게이트웨이(GateWay)를 통해 개인 가입자를 위한 일반 통신망과 임직원을 위한 기업 내부망 접속 데이터를 분리한 것이 서비스의 핵심이다. 인증을 거친 단말기만 접속을 허용하기 때문에 해킹 등 보안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별도의 구축 비용과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기업전용 5G는 지난 2016년 출시된 ‘기업전용 LTE’ 대비 초고속∙초저지연의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업별 니즈에 맞게 회선별로 3~20Mbps(초당 메가비트)로 속도제어(QoS, Quality Of Service)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예를 들어 교통신호 제어 및 온습도 측정 등 IoT(사물인터넷) 단말을 관제하는 기업고객은 3Mbps, 드론촬영 및 영상전송이 필요한 미디어 기업고객은 10~20Mpbs의 속도제어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요금제는 데이터 제공량에 따라 300GB(기가바이트)에서 200TB(테라바이트)까지 10종으로 구성됐으며, 기업전용 LTE 서비스에 없던 100TB, 200TB 요금제가 추가 신설됐다. 기업전용 5G는 100TB 데이터를 정상 이용가(5G 데이터 충전 기준) 대비 약 7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KT는 5G 시대의 대용량 트래픽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서울과 부산에 기업용 엣지(Edge) 통신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역 사용자의 데이터 트래픽이 수도권 통신센터까지 전송되지 않고도 해당 지역에서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의 지연이 획기적으로 감소된다.KT는 4월초 서울에 기업용 엣지 통신센터 1식을 구축했으며, 향후 부산광역시 등에 엣지 통신센터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기업전용 5G’ 1호 가입자인 현대중공업그룹과 KT는 스마트팩토리 확산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현대중공업은 5G 네트워크에 연결된 AR글라스와 지능형 CCTV를 통해 생산 현장에서 문제가 생길 경우 신속하게 파악하고 해결하고자 한다. 안전직원의 목에 건 넥밴드형 360 카메라를 통해 사각지대 없이 조선소 현장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관제센터에 전송하는 등 5G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을 적용할 예정이다.물류배송업체 세림에스엘도 기업전용 5G를 모바일 앱 기반의 물류배송 시스템에 적용한 바 있다.기업전용 5G 서비스는 제조업뿐만 아니라 의료, 유통, 방송 등 미디어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하다.유통분야에서는 물류센터의 무인 이송차량과 자동경로차량(AGV, Automated Guided Vehicle)에 5G 네트워크를 적용해 창고관리를 자동화할 수 있으며, 방송 산업에서는 일반망과 분리된 방송사 전용 5G 네트워크를 통해 초고화질(UHD) 영상을 지연을 최소화해 전송할 수 있다.박현진 KT 5G사업본부장 상무는 "KT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기업전용 5G 서비스는 다양한 기업고객들에게 맞춤형 통신가치를 안겨줄 수 있는 혁신적 서비스”라며 “기업전용 5G 서비스를 기반으로 제조, 유통, 미디어,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 현장에 5G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4-30 09:51

LG유플러스가 7월 14일까지 영화관과 제휴를 통해 전국 30개 지점에서 U+5G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미니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사진출처=LG유플러스]LG유플러스가 7월 14일까지 영화관과 제휴를 통해 전국 30개 지점에서 U+5G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미니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LG유플러스가 이번에 영화관 3사(롯데시네마, 메가박스, CGV)와 진행하는 미니 팝업스토어의 테마는 ‘U+5G CAFÉ’다. 커피 바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주문하듯 서비스를 골라 체험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U+5G CAFÉ가 설치되는 영화관은 1일 방문객 수가 높은 수도권 및 광역 도시 지점을 중심으로 선정됐다.5월 19일까지는 롯데시네마 10개 지점(신림, 김포공항, 노원, 평촌, 청량리, 부평역사, 부산광복, 울산, 대구율하, 대전둔산), 5월 24일부터 6월 16일까지는 CGV 10개 지점(수원, 인천, 의정부, 오리, 소풍, 평택, 대전, 광주터미널, 부산 센텀시티, 대구), 6월 21일부터 7월 14일까지는 롯데시네마 4개(신도림, 안양, 부산, 전주), 메가박스 4개(코엑스, 상암월드컵경기장, 목동, 대구칠성로), CGV 2개 지점(판교, 동수원)에 마련된다.이번 영화관 3사와의 제휴를 통해 그 동안 거리가 멀어 체험존을 방문하지 못한 고객도 거주하는 지역의 가까운 영화관에 방문해 U+5G 서비스 경험이 가능해졌다.‘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시작으로 5월 ‘기생충’, 6월 ‘엑스맨: 다크 피닉스’와 ‘맨인블랙: 인터내셔널’, 7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등 블록버스터 영화 성수기와 맞물려 많은 고객이 U+5G CAFÉ를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체험이 가능한 U+5G 서비스는 ▲U+VR, ▲U+AR, ▲U+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 등을 포함한다.고객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서비스는 단연 U+VR이다. 손나은, 차은우 등 유명 연예인과 오붓한 1:1 데이트를 즐기고, 극한의 공포로 폭발적인 인기를 기록했던 ‘옥수역 귀신’의 등장인물이 돼 1인칭 시점으로 웹툰도 감상할 수 있다. U+AR 앱을 통해서는 이달의 소녀, B1A4 신우, 청하 등 TV속 스타가 3D로 나타나 실제 내 눈앞에서 보는 듯한 느낌이다. 자유롭게 360도 회전도 가능하며 퍼포먼스 영상도 감상한다.5G 콘텐츠 서비스로 한층 진화돼 고화질 중계 시청이 가능한 U+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도 체험할 수 있다. U+프로야구의 홈 밀착영상·경기장 줌인, U+골프의 스윙 밀착영상·코스 입체 중계, U+아이돌Live의 아이돌 밀착영상·3D VR 등 올해 새롭게 추가된 5G 특화 기능을 경험한다.LG유플러스는 체험존 운영과 함께 5월 31일까지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관련 사진이나 영상을 올린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갤럭시 워치 액티브(5명), 2D 영화관람권(20명) 등 경품을 증정하는 현장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간단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영화를 보면서 먹을 수 있는 과자 및 팝콘 할인권도 제공할 예정이다.김동빈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2팀장은 “오직 LG유플러스에서만 가능한 차원이 다른 3D VR기술과 세계 최초 스타 AR 콘텐츠로 U+5G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을 뿐 아니라 단기간 내 긍정적인 입소문 또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5G 서비스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4-30 09:43

KT스카이라이프 CI.[사진출처=KT스카이라이프]KT스카이라이프가 2019년 1분기 실적을 30일 발표했다.KT스카이라이프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1분기 매출 1626억원, 영업이익 199억원, 당기 순이익 137억원을 기록했다.매출은 지난 2018년도 4분기 보다 3.1%(52억원)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간 대비 2.8%(44억원) 증가했다.영업이익은 마케팅 비용 감소로 전 분기 대비 16.9%(29억원) 증가했고, 전년 동기간 대비 6.2%(12억원) 증가했다. 당기 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1.8%(3억원), 전년 동기간 대비 12%(19억원) 감소했다.총 가입자는 425만명으로 전 분기 대비 2만명 감소했으나, UHD방송 가입자 수는 전 분기 보다 3만명 늘어난 113.6만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27% 수준으로 성장했다. 특히 인터넷 가입자는 5.5만명을 돌파하며 IP(인터넷 프로토콜) 서비스 활성화에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채학석 KT스카이라이프 기획조정실장은 “초고화질(UHD) 위성방송을 중심으로 한 OTT 통합플랫폼으로 외연이 확장됐다”며 ”사용자 친화적인 IP 기반의 VOD 및 결합 서비스 등을 고도화 시켜 매출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4-30 09:24

차기 보험대리점협회장 자리에 과거 금융감독원 출신 조경민씨가 선출되면서 GA업계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업계 내부에선 “외부의 힘 개입없이 GA(독립법인대리점)업계 의지만으로 협회장을 뽑은 최초의 선거나 다름 없었다”는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9일 보험대리점협회에 따르면 조 차기협회장은 대형 GA 대표자모임인 '지에이경영자협의협의회(이하 지경협)와 중소형 GA(설계사수 1000명 미만), 개인보험대리점 위원 6명 중 4명의 지지를 받고 24일 선출됐다.이번 대리점협회 협회장 자리에는 강길만 현회장을 포함해 양두석 전 보험연수원 부원장, 곽은호 피플라이프 부회장, 마화용 중소상공인회 사무총장 등 8명 가량의 인물이 도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조 차기협회장이 지지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조씨가 과거 금감원 출신으로, 금융당국과의 협상에서 업계의 이익을 대변해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업계 내부에 투영된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조 차기협회장이 당국을 상대로 GA의 목소리를 대변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금융당국은 지난 3월 ‘대형GA 내부통제 및 설계사 교육 개선방안’을 발표해 대형GA를 금융사 수준으로 관리하기로 했다.이 방안으로 500인 이상 GA는 보험사 수준 내부통제 제도를 도입하고, 임원급 이상 자율규제 준법감시인을 두기로 했다. 보험설계사 1000명 이상인 초대형GA는 독립적 업무수행을 위한 준법감시인 지원조직 설치를 의무화하고, 자격요건도 강화해 보험사 등 유관기관 근무기간 등 준법감사인 자격요건도 보험사 수준으로 높이기로 했다.금융당국은 또 이달 16일에 ‘보험설계사의 수수료 개선 방침’을 밝혔는데, GA업계 내부에선 “보험대리점을 아예 접으란 얘기”라고 부정평가 하고 있다.금융당국의 이 같은 행보는 결국 GA를 제도권 아래에 두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조 차기협회장이 금융당국을 상대로 GA를 보호하고 협상을 잘 이끌어갈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보험대리점협회는 오는 5월말 총회를 열어 협회장 선임안을 상정ㆍ처리할 계획이다. 신임 협회장은 총회의 승인을 얻어 오는 6월부터 임기에 들어간다. 대리점협회장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조 차기협회장은 금융감독원 퇴임이후 기업은행 부행장, IBK연금보험 감사, 동양생명 전무를 거쳤다. 직전까지는 엠금융서비스 고문직을 맡았다.[위키리크스한국=박순원 기자] 

정보통신 IT | 박순원 기자 | 2019-04-29 13:47

2019년 NDC 기조강연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 김동건 총괄 프로듀서.[사진출처=넥슨]넥슨이 주최하는 국내 게임업계 지식공유 콘퍼런스 '2019 넥슨개발자콘퍼런스'(Nexon Developer Conference, 이하 NDC)에서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게임 개발 경험 등을 공유하면서 미래 게임 환경에 밑그림을 그렸다는 평가다.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연구되고 있는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이 게임업계에서도 여러 부문에 걸쳐 활용되고 있다. 올해 NDC에서는 각 게임사들의 본격적인 데이터 활용기와 인공지능 연구사례가 공개됐다.넥슨 인텔리전스랩스, 엔씨소프트 게임 AI랩 등에서 AI와 빅데이터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게임 개발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카트라이더', '리니지M', 'FIFA 온라인 4' 등 인기 게임 담당자들이 라이브게임 개발 및 운영기를 나눴다.먼저 넥슨 인텔리전스랩스에서는 유저들에게 최상의 재미를 줄 수 있는 매치메이킹 방법과 머신러닝 개발을 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데이터를 잘 활용하기 위한 시스템과 도구들을 소개했다.지난 3월 미국에서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 'GDC 2019'에서 밝힌바 처럼 유저들이 원활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둔 모습.당시 넥슨은 리얼타임 자동 월핵 탐지 시스템을 개발한 과정을 발표하면서 제한적인 데이터셋으로도 딥러닝을 활용해 월핵을 탐지하는 방법에 대한 실무적인 조언을 제공했다.최근 불법 프로그램 사용 증가에 따라 기존 솔루션보다 진일보한 기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반영된 것.실제로 인텔리전스랩스에서는 넥슨이 10년 넘게 서비스하는 게임 데이터를 기반으로 축적된 행동 패턴을 학습해 상황을 인지, 문제를 탐지해 비정상적인 플레이를 찾아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오탐지율은 1% 미만으로 높은 수준의 신뢰도를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넥슨은 인텔리전스랩스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160여명 수준의 인력을 확보했다. 올해도 지속적인 채용을 통해 인텔리전스랩스를 300여명 규모의 조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2019년 NDC 전경.[사진출처=넥슨]엔씨소프트 게임 AI랩에서는 강화학습을 이용한 AI 만들기를 주제로 '블레이드앤소울'의 '비무AI' 개발과정과 노하우를 공개했다. 'AI로 고퀄리티 모션 만들기' 강연에서는 지형 적응형 실시간 모션 생성 기술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도 가졌다.최근 엔씨소프트는 프로게이머 수준으로 게임을 잘하는 'AI'를 선보이면서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블레이드 앤 소울'의 PVP 대전 콘텐츠 '비무'가 해당 기술로 해당 AI는 GDC2019 당시 세계 최정상급 프로게이머 3명과 접전을 펼치기도 했다.기존 강화학습 기술에 딥러닝을 적용한 심층강화학습 기술을 통해 AI의 성능 개선, 이용자들의 플레이 데이터를 활용해 사람과 흡사한 느낌을 주는 AI를 개발했다는 게 엔씨소프트의 설명이다. 강화학습은  딥마인드의 '알파고', '알파스타' 등 게임 AI에 사용되는 핵심 기술이다.향후 해당 기술을 통한 새로운 유형의 콘텐츠 제공 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확장성이 넓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번 NDC에서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다양한 AI 기술 강연 및 실체 구현된 모습을 선보이면서 향후 출시 및 업데이트되는 다양한 게임들에도 AI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오상운 넥슨 NDC 사무국장은 "NDC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무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매년 게임업계의 화두와 관심사를 확인할 수 있다"며 "NDC를 통해 게임인들이 다채로운 아이디어와 경험을 나누며 업계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위키리키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4-26 14:34

 ‘로커스체인’의 개발을 주관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 개발기업 ‘블룸테크놀로지’는 25일, 로커스체인의 기술을 주제로 한 ‘로커스체인 테크놀로지 밋업(LOCUS CHAIN Technology Meetup 1st)'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로커스체인 공식 커뮤니티에서 선정된 50여 명을 대상으로 판교에 위치한 판교세븐벤처밸리1 세미나 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로커스체인’의 개발 총 책임자인 주영현 TD가 발표자로 참여, ‘로커스체인’의 기술을 주제로 현재까지의 기술 진척도와 향후의 진행방향, 최종적인 목표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를 진행했다.주영현 TD는 ‘로커스체인’의 목표를 “일상 생활에서 실 사용이 가능한 암호화폐”라고 전제한 뒤 “블룸테크놀로지가 DAG 원장 구조와 확정적 합의 방식인 BFT 를 최초로 접목해 구현함으로써 확장성의 한계가 분명한 지금까지의 블록체인 기술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넘어설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또한 차세대 고속 블록체인 기술분야에서 또 다른 난제로 꼽히는 급속도로 비대해지는 원장사이즈의 해결을 위해 ‘로커스체인’이 제안하는 접근방법인 ‘베리파이어블 프루닝(Verifiable Pruning)' 과 ‘샤딩(Sharding)’ 기술에 대해 설명하며 블록체인 기술의 본질은 데이터의 보관이 아닌 데이터의 위변조를 검증하는데 있음을 강조했다.기존 네트워크의 로커스체인 메인넷에 연결해 데이터 위변조 검증이 가능해져 디지털에서 학위나 부동산 소유권 증서 등 각종 증명서의 위변조가 영영 사라지는 시대가 올 것이며 로커스체인은 국가화폐, 지역화폐, 상품권, 결제수단, 포인트, 마일리지, 디지털 유가증권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기술의 발전을 보면 업계 전체적으로는 적어도 향후 2~3년 안에 실생활에 사용 가능한 성능을 가지는 암호화폐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러 기술 중에서도 로커스체인이 가장 실사용에 근접해 있다고 생각하며 연내 혹은 내년 초 즈음에 그 위치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로커스체인’의 기술적 우위성에 자신감을 나타냈다.이날 ‘로커스체인 기술밋업’ 행사에서는 주영현 TD의 기술 주제 발표 이외에도 ‘로커스체인’의 전자지갑 생성. 로커스체인 전송 및 수신, 트랜젝션 조회 확인 등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구현된 기능이 시연 되었으며 양자 컴퓨터 시대를 대비하여 블룸테크놀로지 개발팀이 준비하는 암호서명 체계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블룸테크놀로지는 이날의 첫 번째 기술 밋업행사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로커스체인’의 기술을 주제로 한 ‘밋업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로커스체인’의 사업전반을 맡고 있는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은 중동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진행중인 글로벌 사업 현황을 주제로 한 밋업 행사를 국내에서 개최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정보통신 IT | 노진우 기자 | 2019-04-26 13:36

자일링스(Xilinx)는 캘리포니아주 어바인(Irvine)에 본사를 둔 비상장 기업인 솔라플레어(Solarflare Communications, Inc.)를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발표했다.솔라플레어는 FinTech에서부터 클라우드 컴퓨팅에 이르기까지 고객에게 고성능, 짧은 대기 시간이 요구되는 네트워킹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두 업체다.자일링스는 이번 인수로 업계 최고의 FPGA, MPSoC 및 ACAP 솔루션을 솔라플레어의 초저 대기시간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NIC) 기술과 온로드(Onload) 애플리케이션 가속 소프트웨어와 결합하여 새로운 융합형(Converged) SmartNIC 솔루션을 구현함으로써 자일링스의 "데이터 센터 우선" 전략을 가속화하고 플랫폼 회사로 전환할 수 있게 되었다.자일링스와 솔라플레어는 지난 2년간 첨단 네트워킹 기술 분야에서 협력해왔으며, 자일링스는 2017년에 전략적 투자자가 되었다. 두 회사는 최근 75 와트 이하의 초당 1억 패킷의 송수신을 처리하는 단일 칩 FPGA 기반의 100G SmartNIC 인 첫 번째 공동 솔루션을 시연했다.러셀 스턴(Russell Stern) 솔라플레어 CEO는 "솔라플레어 팀은 자일링스가 전략적 투자자가 된 이후 자일링스와 차세대 네트워킹 기술과 비즈니스 협업을 위해 매우 긴밀하게 협력해왔다"며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미래와 각 기술의 통합에 대한 우리의 공통된 비전으로 인해 이번 인수는 고객, 직원, 투자자는 물론 광범위한 데이터 센터 업계 전반에 이상적인 다음 단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살릴 라제(Salil Raje) 자일링스 데이터 센터 그룹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솔라플레어는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기술을 위한 차세대 SmartNIC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핵심 구성 요소인 고속 이더넷, 애플리케이션 가속화 및 NVMe 오버 패브릭과 같은 핵심 분야의 선구자였다"며 "솔라플레어 인수를 통해 자일링스는 네트워킹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펌웨어 및 드라이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시장 선도적인 기술과 뛰어난 엔지니어링 인재를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라제 부사장은 "우리는 적응력 있고 지능적인 세계를 가능하게 하는 자일링스 제품군의 일환으로 솔라플레어의 가능성에 흥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번 인수는 통상적인 폐업 조건과 규제 검토를 거쳐 자일링스의 회계연도 2020년 2 분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일링스의 빅터 펭(Victor Peng) 최고 경영자(CEO)는 미국 현지 시간 24일 오후 2시(태평양 표준시 / 미국동부 표준시 오후 5시)에 개최한 회계연도 2019년 4분기 및 FY19 재무 결과의 일환으로 이번 인수를 발표했다.

정보통신 IT | 노진우 기자 | 2019-04-25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