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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사진=한진그룹]대한항공이 오는 27일 주주총회를 열어 이사 선임을 하기로 한 가운데 국민연금이 어떤 자세를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은 10% 룰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대한항공의 지분을 늘려온 만큼 그 의중에 촉각이 곤두세워지고 있는 상황이다.국민연금은 현재 한진칼에는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에 나설 뜻을 밝혔지만,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재선임 여부에 대해서는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하지만 재계는 이번 대한항공 주총에서 국민연금이 보다 신중한 자세를 보일 것을 기대하고 있다. 자칫 재선임에 반대하는 의견을 낸다면 사실상 대한항공에 대한 경영간섭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어 그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내놓는다. 업계 한 관계자는 "한진그룹 오너 일가의 문제는 사회적으로 많은 논란을 일으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국내 항공업계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전문가이자 '마당발'인 조 회장을 교체할 정도의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그는 "대한항공 역사 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조양호 회장이다. 조 회장은 올해 50주년을 맞은 대한항공의 역사 속에서 무려 45년을 관여해 온 국내외 최고 항공 전문가라는 데 이의를 달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특히 국제 항공업계에서도 조 회장 만큼의 인맥과 경험을 가진 인사를 찾기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조양호 회장은 세계 항공업계에 폭넓은 인맥과 해박한 실무지식으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스카이팀 등 국제 항공업계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또 전 세계 120개국 287개 민간 항공사들이 회원인 국제협력기구인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IATA 최고 정책 심의 및 의결기구인 집행위원회(BOG, Board of Governors) 위원이자, 31명의 집행위원회 위원 중 별도 선출된 11명의 전략정책위원회(SPC, Strategy and Policy Committee) 위원으로서 IATA의 주요 전략 및 세부 정책 방향, 연간 예산, 회원사 자격 등의 굵직한 결정을 주도하고 있다.이러한 위상은 항공사 경영인으로서 좀처럼 찾기 힘든 경험과 능력을 가졌음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만약 이번에 국민연금 등의 연임 반대로 조 회장이 물러나게 된다면 대한항공은 물론 국내 항공업계가 잃게 될 기회비용 손실 역시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재계의 다른 관계자는 "기업 경영에서 전문 경영인 체제에서 오는 이점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오너 기업이 높은 성과를 내기 마련이라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주주 입장에서도 성과를 내는 대표가 더 이득이 될 텐데, 단기성과에 치중하기 마련인 전문 경영인이 들어설 경우 항공사의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떨어뜨려 이익을 훼손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조 회장이 45년에 걸쳐 이룬 업적을 한번에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경우 그 손실은 결국 주주와 고객에게 돌아가는 만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올해 주총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에 대한 국내외 헤지펀드 공격이 거세질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일례로 현대자동차는 엘리엇, 한진칼은 KCGI 등 국내외 헤지펀드들에 의해 공격을 받고 있다.이런 와중에 금융위원회는 올해 내 자본시장법을 개정해 사모펀드제도를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김병욱 의원 대표 발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되기도 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종래의 ‘전문투자형’과 ‘경영참여형’이라는 두 종류의 사모펀드 분류법을 폐지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종래 경영참여형의 경우 10% 이상 취득하여 6개월 이상 보유하라는 요건, 전문투자형의 경우 10% 초과분에 대한 의결권행사 제한 요건을 모두 없애는 방향으로 전환된다. 현재의 10%룰이 사라지는 것이다.현재 외국계 펀드에 대하여는 제한이 없었는데 이제 국내 사모헤지펀드들도 외국계 펀드와 똑같이 무제한의 주식취득과 무제한의 의결권 행사가 보장된다. 국내 기업들은 외국계 헤지펀드만 방어하면 됐지만, 이제는 토종 헤지펀드들의 이리떼(wolf pack)같은 공격에도 완전 무방비로 노출되게 된다.이 경우 이사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는 정치판이 될 수밖에 없다. 이사회에서 이사들이 회사 생각만 해야 하는데 자신이 대리하는 집단의 입장에서 주장을 펼치면, 결국 회사는 산으로 가게 된다. 이사들이 자신을 이사회에 보낸 집단을 대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면 이는 큰 오산이다.최준선 한국기업법연구소 이사장은 “참여방식 구분이 없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기업들은 국내-해외 헤지펀드들의 이리떼와 같은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며 “기업은 민주적 조직체가 아니다. CEO의 지휘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 오케스트라인데 하모니가 한번에 무너질 수 있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문수호 기자] 

생활산업 | 문수호 기자 | 2019-03-18 12:50

중소벤처기업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바)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8일부터 2월 15일까지 전국에서 총 300회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설명회는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합동으로 정책수요자가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기업 상담창구도 함께 운영한다.또한, 설명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온라인 사업설명회도 병행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설명회 일정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의 보도자료 게시판 및 기업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중기부는 매년 정책고객인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에게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해 왔다. 지자체 및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인 중진공, 신·기보, KOTRA 등과 협업하여 합동으로 진행하며, 지원사업 상담코너를 별도로 운영하여 사업신청이나 세부적인 지원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한다.설명회는 창업, 중소기업, 소상공인설명회와 창업기업, 소상공인 등 정책자별  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하여 수요자 맞춤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중기부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편의성을 위해 인터넷 생중계 등 온라인 설명회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우선적으로 오는 8일 창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사업설명회에 대한 인터넷 생중계를 한 후 ‘기업마당’ 홈페이지에 상시 방영을 하며 1월 3째주 부터는 주요 사업별 동영상을 제작하여 기업마당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 관련 자료는 기업마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설명회를 희망하는 정책수요자(기관‧단체 등)는 전국 12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생활산업 | 정예린 기자 | 2019-01-03 16:04

[사진=이랜드리테일]이랜드리테일(대표 김연배)은 27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2018 한국에너지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절약과 효율성향상,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 포상한다. 이랜드리테일은 2013년부터 LED 31만개, 냉온수기 33대, 인버터 310대 등 220억원을 투자, 52개 대형 점포와 58개 소형 점포 온실가스 관리를 위해 목표값을 할당해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동참해왔다. 이랜드리테일은 "5년 동안 해마다 온실가스 배출량 5~21% 감축으로 국가 온실가스 절감에 이바지하게 된 것"이라며 "건물 에너지 사용 특성상 비중이 높은 냉난방 에너지도 직접 도구를 활용해 측정, 개선하면서 10% 절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랜드리테일은 냉온수기 배기가스 폐열재활용 시스템을 개발, 냉난방시 발생하는 폐열로 32~40℃ 온수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2013년 환경경영 비전 구축으로 국가 에너지 절감 시책 목표를 반영해 2020년 에너지 30% 절감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며 "에너지 전담부서 설립, 양성을 통해 실무자들의 에너지관리 자격증 취득 및 역량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생활산업 | 이호영 기자 | 2018-11-28 13:56

[사진=LG생활건강]아모레·LG생건 등 화장품업계는 크리스마스 등 홀리데이 시즌 자연스레 소장욕구가 일 정도로 화려해 연말 선물용으로도 적합한 '홀리데이 에디션'을 잇따라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헤라·아모레퍼시픽 홀리데이 컬렉션'에 이어 이달에도 개성있고 화려한 컬렉션을 대거 출시했다. '설화수'는 불꽃의 아름다움을 담아 '오색향연 홀리데이 컬렉션'을 한정 판매한다. 설화수 시그니처 제품과 패키지에 오색 불꽃 문양을 더해 특별한 연말 분위기를 북돋운다. '윤조에센스 홀리데이 세트'부터 '퍼펙팅쿠션 홀리데이 세트', '여온오일 5-밸런싱 키트', '핸드크림 홀리데이 세트', '본윤에센스 홀리데이 세트'까지 설화수 베스트셀러 '윤조에센스', '퍼펙팅쿠션', 스킨케어 등을 홀리데이 세트로 준비한 것이다. 아모레 '이니스프리'는 방향·기초·색조 제품 등 11종 구성의 '그린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내놨다. 따뜻한 레트로 감성의 에디션이다. '그린 크리스마스 DIY 삭스 키트 3종', '센티드 캔들 드리밍 오브 산타', ' 퍼퓸드 디퓨저 2종(드리밍 오브 산타·루돌프)' 등 방향 라인도 출시했다. 이외 이니스프리 베스트셀러 '그린티  씨드 세럼·크림', '퍼퓸드 핸드크림 미니어처', '마이 립밤' 등도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판매한다. 아모레 '에뛰드하우스'도 '타이니 트윙클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했다. 해당 컬렉션은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모티브의 리미티드 컬렉션이다. 이번 컬렉션은 아이섀도우 팔레트 '타이니 트윙클 컬러 아이즈'가 메인이다. 화려한 글리터 아이섀도우 '타이니 트윙클 미니 미러 홀릭 리퀴드 아이즈 오너먼트', 립컬러 '미니 투 매치 오너먼트', '매트 시크 미니 립라커'로 돋보이는 메이크업룩을 완성해준다. 이외 '펄 베이스 키트', '센트 퍼퓸드 핸드크림 6종 세트', '배쓰밤 2종 세트', '콜라겐 2종 기초세트', '스킨 케어 2종 세트' 등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아모레 '라네즈'도 '마이 네온사인 홀리데이 컬렉션'을 준비했다. 화사하 피부표현을 위한 쿠션과 컨실링 베이스의 '레이어링 커버 쿠션', 광채 립을 위한 '네온 스테인드 글라스틱'과 '멀티 팔레트' 구성의 '와일드엣 하트(Wild at Heart)' 컬렉션, 수분 라인 '베이직 스킨케어 세트', '워터뱅크 모이스춰 에센스', 미니 마스크 3종, 립 케어 4종 구성의 '드림 앤 글로우' 컬렉션을 판매한다. 특히 '멀티 팔레트'와 '네온 스테인드 글라스틱'은 연말 메이크업에 어올리는 이번 홀리데이 컬렉션만의 한정 컬러로 여러 다양한 룩을 선보인다.아모레 '아이오페'도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5종을 출시했다. '골든 글로우 페이스 오일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물론 이외 '슈퍼바이탈 크림 리치·'슈퍼바이탈 기초 2종', '바이오 에센스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등 5가지를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 판매한다. 아모레 '마몽드'는 화려하고 따뜻한 느낌의 '글로잉 가든 홀리데이 컬렉션'을 한정 판매한다. 이번 한정판 특별 디자인 패키지로 제작한 핸드 크림과 섀도우 팔레트를 선보인다. 아모레 '에스쁘아'는 레트로한 감성의 '오드 스쿨 컬렉션 홀리데이 에디션'을 출시, 판매한다. '노웨어 오드 펜슬 3종', '립 힐링 포션', '립 플럼핑 포션', 이외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노머징 마스카라 워터프루프' 등  기존 블랙 패키지와 달리 레트로풍 색상 대비와 키치한 감성을 살려 소장가치를 더했다. 아모레 향수 '아닉구딸'은 연말 '2018 홀리데이 컬렉션'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쁘띠뜨 쉐리 오 드 퍼퓸' 세트, '로즈폼퐁 오 드 뚜왈렛' 세트, '떼뉴 드 스와레 오 드 퍼퓸' 세트 3가지와 캔들 2가지로 구성됐다. 패키지는 기하학적인 패턴과 로맨틱한 색상의 초현실주의 콘셉트의 디자인이 적용됐다. 해당 디자인엔 아닉구딸 하우스 상징 요소인 G마크와 나비, 향수병, 캔들 패턴이 새겨져 있다. LG생건 '비욘드'는 디즈니 영화 '호두까기 인형 4개의 왕국' 개봉 기념으로 '비욘드·디즈니 호두까기 인형 홀리데이 에디션' 6종을 제작, 판매한다. 비욘드 대표 제품 '토탈 리커버리' 라인의 샤워 크림·모이스춰라이저, 헤어 '아르간 테라피 시그니처 오일', '아르간 테라피 모이스처 에센스' 등 겨울철  필수 바디·헤어 제품과 핸드크림에 적용해 실용적이다. LG생건은 '숨37°·장인희 홀리데이 에디션'도 내놨다. 로즈골드·골드·실버 등 색상에 연말 특유 화려한 패턴의 쿠션 3종과 핸드크림을 한정 출시했다. 이외 신세계인터내셔날 향수 '딥티크'도 크리스마스 한정판 '2018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3가지 향의 '홀리데이 캔들' 세트, 회전형 캔들 홀더 '카루셀', 딥티크 인기 향수 5가지를 모아 구성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생활산업 | 이호영 기자 | 2018-11-28 13:07

오비맥주 고동우 대표가 ‘2018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오비맥주]오비맥주는 ‘2018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신뢰경영을 통해 우수한 기업 문화를 구축한 기업을 시상하는 제도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위원회(GPTW)’가 주관하며, 임직원 설문조사 및 전문가들의 기업문화 평가 결과를 토대로 △신뢰지수 △직원의견 △경영문화 등 총 3개 부문을 평가한다.이번 시상에서 오비맥주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열린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양방향 소통채널 구축,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실천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를 구비한 점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오비맥주는 직원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중요 요소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소통팀을 신설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 직원들이 회사 제도에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플랫폼도 갖췄다.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30분에는 본사 로비에 맥주 바를 열고 ‘해피 아워’를 운영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이 외에도 유연근무제, 집중근무시간, 피씨오프(PC-OFF, 퇴근시간 이후 PC가 자동 종료되는 시스템), 매주 수요일 가정의 날 시행, 유아기단축근무제 등 제도적 지원을 하고 있다.고동우 오비맥주 대표는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임직원의 적극적인 의지와 참여가 있었기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로 소통하고 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조화로운 균형을 강화하는 건강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생활산업 | 천 진영 기자 | 2018-11-28 11:02

[사진=이마트]이달 초부터 일찌감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디스플레이를 선보인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 등 백화점업계에 이어 유통가가 잇따라 '기획전'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행사에 돌입한다. AK플라자는 다음달 26일까지 분당점 1층 광장에서 가로 2.5m, 세로 3.3m, 높이 5m 크기 '공중부양 산타클로스'를 설치한다. 국내 연출 조형물 가운데 최대 크기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1층 미국 프리미엄 키친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 매장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장식한 '트와이즈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전시한다. '트와이즈 컬렉션'은 샐러드볼·접시·머그컵 등 50여개 식기류 산타클로스·크리스마스 트리 등 크리스마스 대표 이미지와 색상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크리스마스 용품전'을 열고 트리와 크리스마스 장식품 100여개 품목을 추가로 20% 할인한다. 또한 국내 생소한 '어드벤트 캘린더 완구' 기획전을 열고 2만원~4만원대 14개 상품을 선보이고 크리스마스 준비에 나선다. '어드벤트 캘린더'는 날짜별로 칸칸이 나뉜 종이상자 형태 달력으로 19세기 독일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초콜릿이나 사탕을 담아주던 것에서 시작됐다. 홈플러스도 내달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용품 기획전'을 열고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을 위한 트리, 전구, 장식볼, 선물박스부터 화이트 양 인테리어, 가로등, 리머볼 등 평소 홈 인테리어 소품까지 약 50종을 선보인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위한 약 50종의 미국 판매 상품을 직접 소싱, 특가 판매한다. 또한 홈플러스는 연말 다양한 행사를 위해 '1초에 1병씩 판매되는 와인'으로 알려진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빈티지 에디션을 국내 처음 출시, 강서점·잠실점·야탑점 등 53개 점포에서 2만4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크리스마스 등 연말파티를 위한 국가별 가성비 와인 5종 행사를 펼친다. 가격대는 1만1900원부터 2만4900원까지 5종 모두 다르다. GS리테일은 밀키트 심플리쿡에서 연말 이벤트를 위해 '나만의 냉장고' 주 이용 고객층인 20대 고객층 관심이 높은 '프라이빗 파티' 경품 행사를 펼친다. 노보텔 앰배서더 파티룸·심플리쿡·파티소품, 애프터눈티 테이블웨어세트, 미니오븐, 판티녹스 커트러리 세트, 심플리쿡 할인쿠폰 등을 경품으로 준비했다. 이와 함께 GS25는 유명 디저트 전문점과의 제휴로 '인생케이크'로 불리우는 '지유카오카핫초메(2종)·비스테까 티라미수(2종)·더바움 크레이프' 등 크리스마스 케이크 5종을 예약 판매한다. 지유가오카핫초메는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디저트 맛집'으로 유명하다. 비스테까 티라미수는 김형규 쉐프 레스토랑 비스테까에서 시작된 디저트 케이크다. 일본 디저트 전문 더바움과 제휴한 더바움 크레이프 케이크는 줄 서서 먹는 케이크로 유명하다.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도 이달 말까지 연말연시 '얼리 윈터 기획전', '가격대별 선물 기획전'을 열고 올해 인기 트렌드 이색 벽트리부터 2019년 다이어리·캘린더 등을 최대 55% 할인 판매한다. 특히 트리는 '목화솜 벽트리', '마크라메 벽트리', '철제 모던 벽트리' 등 다양한 트리를 10% 할인한다. 1~10만원대 여러 다양한 가격대 선물을 준비했다. 한편 명동 롯데호텔서울 '조이풀 셀러브레이션 오브 크리스마스', 롯데호텔월드 '미라클 오브 크리스마스' 패키지 등 호텔업계도 크리스마스 시즌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생활산업 | 이호영 기자 | 2018-11-27 16:08

[사진=일동후디스]일동후디스는 겨울철 영유아 건강관리를 돕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식품으로 ‘초유’를 제안했다.27일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영유아는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하므로 독감 바이러스에 취약하다. 더욱이 올해는 독감 유행주의보가 전년 대비 2주나 빨리 찾아와 보다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독감은 일반 감기와 달리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고열, 근육통, 기침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심할 경우, 폐렴이나 뇌염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영유아들은 모유와 분유만으로는 건강관리가 쉽지 않기 때문에 아기 전용 영양제를 통해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식품 중 하나는 바로 ‘초유’다.초유는 출산 직후 분비되는 유즙으로 각종 면역 성분과 성장인자 등 기능성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또 성장기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아이의 면역과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외에도 초유는 국내외 연구 결과를 통해 독감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일부 연구에 따르면, 초유 섭취는 인플루엔자의 감염을 막고 감염 후에도 증상의 발현을 대폭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7년 진행된 이탈리아 연구에서도 초유 섭취자가 백신 접종자보다 병원을 찾는 횟수가 3배가량 적고 발병일수도 7일 가량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일동후디스의 ‘초유밀플러스’는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사계절 자연방목으로 자란 젖소의 초유단백으로 만든 유아용 영양 보충식이다. 초유의 성장인자인 IGF, TGF 등을 강화하고 IgG 등 면역글로불린 성분을 배합했다. 두뇌 구성성분인 포스파티딜콜린, 포스파티딜세린과 유산균 및 각종 비타민, 미네랄 등을 첨가했다.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초유는 아이의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기에 국내 대학병원 교수들이 섭취를 권장하고 있을 정도로 안전한 자연식품”이라며 “제품을 고를 때에는 일반초유분말보다 면역글로불린 G, A 등이 농축된 초유단백분말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생활산업 | 천 진영 기자 | 2018-11-27 10:14

텀블벅, "달력도 개성시대" 달력 기획전 성황달력이 과거와는 다르게 날짜만 확인하는 단순한 용도에서 벗어나 개성 있는 새 옷을 입고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다.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은 2019년 달력 및 다이어리 프로젝트인 ‘2019 신년준비위원회 기획전’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2만여 명의 후원자들이 총 128개의 2019년 달력‧다이어리 프로젝트에 후원했다. 단일 기획전으로는 가장 많은 론칭 프로젝트 수를 기록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달력 구매와 함께 새해 목표를 정하고, 연간 계획을 구상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후원자들은 오는 11월 말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웹툰, 일러스트 작가와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한 특별한 달력으로 황금 돼지 띠인 2019년을 더욱 뜻깊게 맞이할 수 있다.먼저 ‘명상’이라는 색다른 소재를 달력과 결합한 일러스트 작가 황로우의 ‘명상의 시간: 2019 명상 달력,명상 굿즈’ 프로젝트가 목표한 모금액의 285%인 약 860만 원을 모금했다. 고된 일상에서 달력 속 그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명상하듯 마음을 편안하게 가다듬을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매년 신년 목표로 ‘운동’을 잡았으나 작심삼일이 됐던 사람들에게는 ‘요가 달력’도 좋은 선택이다. 일러스트 작가 ‘AM327’이 직접 요가 수련을 하면서 얻게 된 좋은 기분을 직접 그림으로 그려 달력을 제작했다. 매월 달력 속 요가 일러스트를 보면서 자신의 운동 의지를 다잡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덕분에 189명의 후원자가 모이면서 목표액의 408%를 기록했다.직장인만을 위한 달력도 눈길을 끈다. 채용 플랫폼 스타트업 ‘원티드’의 달력은 직장인들을 겨냥해 제작됐다. 기본적인 일정은 물론 상사에게 쉽사리 말하기 어려웠던 ‘퇴근하겠습니다’, ‘휴가 중입니다’ 등의 문구가 일러스트와 함께 담겨 있다.염재승 텀블벅 대표는 “대량생산 시스템에서는 달력, 다이어리 등을 각자의 기호에 맞춰 제작하기 어렵다”며 “개성 있는 창작자들이 만들고 싶은 달력을 만들고, 후원자가 이를 취사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전했다.한편 텀블벅 ‘2019 신년준비위원회 기획전’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텀블벅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위키리크스한국=김창권 기자]

생활산업 | 김 창권 기자 | 2018-11-27 09:50

한국맥도날드 조주연 사장(왼쪽)은 지난 23일 자선 행사 ‘맥해피데이’ 수익금에 연간 해피밀 판매 수익금 등을 더해 총 3억 2000여만원을 한국RMHC 제프리 존스 회장에게 전달했다. [사진=한국맥도날드]맥도날드는 지난 23일 자선 모금 행사인 ‘맥해피데이’에서 총 3억2000여만원의 기부금을 자선 재단 ‘한국RMHC’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맥해피데이는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와 가족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자선 재단인 한국RMHC의 기금 모금을 위해 맥도날드가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자선 행사다.이날 행사에서 맥도날드는 행사 수익금에 연간 해피밀 판매 수익금 등을 더해 총 3억2000여만원의 기부금을 마련, 한국RMHC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전액 아픈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에 쓰일 예정이다.한국RMHC는 경남 양산에 위치한 부산대학교병원에 한국의 첫 번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를 건립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 하우스는 소아암 등 중증 질병으로 인해 장기간 입원 또는 통원을 해야 하는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 함께 머물며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맥도날드는 RMHC 재단의 오랜 파트너로서 어린이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가 무사히 완공되어 아픈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생활산업 | 천 진영 기자 | 2018-11-26 17:38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2018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시상자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서식품]동서식품은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모카우체국’으로 프로모션 부문 금상을, ‘우리 맥심 한잔 할까요’로 라디오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동서식품은 맥심 모카골드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자 소통 강화를 위해 2015년부터 매년 ‘모카다방’, ‘모카책방’, ‘모카사진관’ 등 다양한 콘셉트의 맥심 모카골드 팝업카페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전주에서 진행한 모카우체국은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손 편지를 보낼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마련했다. 이는 전주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난 5~7월 약 두 달간 방문객은 총 10만4166명에 달한다.맥심의 라디오 캠페인 ‘우리 맥심 한잔 할까요’는 봄, 장마, 휴가, 가을, 수능 등 시기에 따라 변하는 주제와 연계한 차별화 전략을 내걸었다. 특히 커피 한 잔과 함께 마음의 안정을 불러오는 편안한 사운드로 소비자에게 ‘커피라는 행복’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동서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의 삶에 커피 한 잔이 주는 여유와 행복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생활산업 | 천 진영 기자 | 2018-11-26 17:30

[사진=bhc치킨]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은 서울 성북구 소재 ‘보문동 새마을문고’를 찾아 도서관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해바라기 봉사단&엔젤’은 bhc의 사회공헌 활동인 'BSR(bhc+CSR)'의 일환으로, 봉사단은 2개 조로 나눠 매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나눔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이번 행사에서 봉사단 2기 2조는 최근 재정비 중인 마을 도서관 ‘보문동 새마을문고’를 방문했다. 단원들은 기존 도서와 신간 도서에 서가 번호 스티커를 다시 붙이고, 구민들이 원하는 책을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전산에 등록하는 등 도서관 직원들의 일손을 도왔다.분류 작업이 끝난 책은 제 위치에 배열하는 등 서가 정리 및 청소를 통해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bhc 관계자는 “일손이 부족해 도서 분류 및 서가 정리 등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마을 도서관을 찾아 도움을 건넨 훈훈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우리 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꾸준한 사랑와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생활산업 | 천 진영 기자 | 2018-11-26 16:19

임왕섭 KT&G 상무가 26일 서울 중구 소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개념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릴 하이브리드는 일반 담배에 가까운 흡연 경험을 구현했습니다.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 대비 기능성 측면도 강화한 만큼 일반 담배 소비자들의 수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니코틴 함량은 릴 제품 대비 40% 가량 낮췄습니다.”임왕섭 KT&G 상무는 26일 서울 중구 소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개념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릴 하이브리드는 소비자 선택권 확대 등 포트폴리오 확장의 일환으로 개발한 차세대 전자담배로, 전용 스틱과 액상 카트리지를 결합하는 방식이다.KT&G는 이번 신제품 개발에 앞서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했다. 대표적으로 특유의 찐맛과, 적은 연무량, 청소 및 기기 관리가 불편한 점을 주목했다.임 상무는 “액상 카트리지와 스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압도적인 연무량을 구현했다”며 “릴 하이브리드의 평균 온도는 160℃며, 저온 가열 방식이다. 기존 릴 플러스와 릴 미니와 비교해서 약 155℃ 낮은 온도에서 가열되기 때문에 찐맛 없이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청소와 전용 스틱 제거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외부 가열 방식을 채택했다. 기존 전용 스틱은 원형인 반면 릴 하이브리드는 삽입되는 끝부분이 ‘Y’자 형태로 담배 잔여물이 빠지는 것을 원천 차단했다.생활용품으로 분류되는 액상 카트리지는 니코틴과 향이 포함되지 않으며, 궐련 스틱에서 나오는 맛과 향을 딜리버리 하는 역할만 담당한다.KT&G는 릴 하이브리드 출시로 궐련형 전자담배의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내년 아시아와 유럽권 등으로 해외 진출 가능성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임 상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유해성 연구 결과 발표나 계절적 요인 등으로 3분기 수요가 빠졌지만, 4분기 들어 회복했다. 앞서 2분기 기준 전체적인 수요보다 증거하는 추세”라며 “향후 점진적으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국내 1위 지위로서 해외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유해성분과 관련해서는 니코틴 함량만 공개했다. 임 상무는 “릴 하이브리드의 니코틴 함량은 기존 릴 플러스나 미니 제품보다 40% 낮은 수준”이라며 “타르의 경우 각각의 주장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정의를 말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그는 “외부 분석기관으로부터 받은 결과를 갖고 있지만, 이해 당사자 자리에 있는 만큼 하나의 주장으로 비춰질 수 있다”며 “결국 불필요한 논쟁으로 향후 국제적 표준이나 규정이 정의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생활산업 | 천 진영 기자 | 2018-11-26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