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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캐피탈은 지난 21일 미혼모자 복지기관 애란원 소속 20가정을 초청해 일산 쥬라리움에서 '아주 행복한 문화체험 DAY(데이)'를 진행했다. [사진=JT캐피탈]JT캐피탈이 복지시설 애란원 소속 미혼모자 가정에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J 트러스트 그룹(JT캐피탈∙JT친애저축은행∙JT저축은행) 계열사 JT캐피탈은 지난 21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일산 쥬라리움에서 '아주 행복한 문화체험 DAY'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아주 행복한 문화체험 DAY'는 미혼모자 가정에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JT캐피탈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문화체험 행사에는 JT캐피탈 임직원과 미혼모자 전문 복지시설 애란원 소속 20가정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테마 동물원인 일산 쥬라리움에서 물범 쇼 및 복화술 공연을 관람하는 한편, 쥬라리움의 인기스타인 오랑우탄 '오랑이'와 산책하고 실내∙외 동물원을 견학하는 등 다양한 동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험 행사에 앞서 JT캐피탈 임직원은 미혼모자 가정 지원을 위해 소정의 기부금을 전달했다.JT캐피탈 관계자는 "문화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미혼모자 가정을 정서적으로 지원하고자 문화체험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JT캐피탈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 이웃을 위한 문화·정서적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김혜리 기자]

생활산업 | 김혜리 기자 | 2019-06-24 09:29

[사진=아이소이 제공]아이소이는 브랜드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출시한 ‘마리몬드 콜라보 잡티세럼Ⅱ 한정판 세트’가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연이은 완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아이소이 잡티세럼Ⅱ 마리몬드 콜라보 한정판’은 출시 20여 일만에 1차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SNS 상에서 화제가 되며 문의 쇄도로 지난달 20일 앵콜 출시를 진행했으며, 한 달 만에 준비된 모든 수량 소진되며 2차 완판 행렬에 올랐다.2차 수량까지 완판을 기록한 이번 콜라보 세트는 아이소이가 새로이 출시한 ‘잡티세럼Ⅱ’에 마리몬드의 ‘복숭아꽃 패턴’을 담아 선보인 기획세트다.마리몬드 패턴의 틴케이스 안에 올리브영 6년 연속 1위 제품인 잡티 세럼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용량별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70ml 한병의 가격으로 본 제품, 마스크팩, 소용량 3가지 제품과 함께 마리몬드 패턴의 ‘칭찬노트’를 함께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의 알찬 구성이라는 고객들의 평가를 받았다.아이소이의 브랜드 담당자는 “앵콜 출시 한 달 만에 2차 완판 대열에 올라 놀랍고 기쁜 마음”이라며, “2차 출시에도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소이만의 착한 콜라보로 보내주신 애정에 보답 드리겠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이가영 기자]

생활산업 | 이가영 기자 | 2019-06-21 12:44

신한희망재단이 특별기획으로 익선동에 문을 연 '독닙료리집' [위키리크스한국DB]“이 대나무잎 주먹밥이 김구 선생님이 일본 헌병에 쫓기면서 드셨던 밥인가 봐”“그 때는 양도 훨씬 적었겠지? 가슴이 찡하다…”20일 점심시간. 서울 종로구 익선동 한옥골목에 ‘독닙료리집’ 앞에 길게 줄이 늘어서 있다. 대기하는 사람들은 친구, 연인, 가족단위 고객들...순서가 돼 문을 열고 들어가자 ‘빈대떡 신사’를 비롯한 1940년대 음악이 흘러나오고, 벽면에는 독립투사들의 활동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메뉴판을 보니 김구 선생이 일제의 탄압을 피해 쫓겨 다니며 끼니를 해결했다는 ‘쫑즈’, 지복영선생의 중국식 파전병 ‘총유병’, 안중근 선생의 하얼빈 식단 ‘꿔바로우’, 오건해 선생이 임시정부 요인들에게 대접했던 ‘납작두부볶음’ 등이 소개돼 있다. 하와이 노동자들의 ‘대구무침’, 이동녕 선생의 여름 음식 ‘조선식 냉채’, 김구 선생의 어머니 곽낙원 여사가 버려진 배춧잎을 주워와 만들었다는 ‘곽낙원식 김치찜’도 눈길을 사로잡는다.30여석의 자리는 가득 차 있고, 개화식 복장의 종업원들이 날라온 음식들은 정갈하고 감칠맛이 난다.친구와 찾았다는 김영미 씨(25. 직장인)는 “서영해 선생의 해산물 스튜와 밀빵을 주문했는데, 김용환 선생이 의열단에게 영영 보충을 시켜주기 위해 만들었다는 양미리 더덕 고추장 구이 등 한꺼번에 맛을 다 볼 수 없는게 아쉽다”며 “다음에 또 찾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독닙료리집 메뉴 [위키리크스한국DB]이곳은 일제 당시 독립운동가들의 음식을 재현해 판매하는 식당, '독닙료리집'이다.음식들은 독립운동을 했던 양우조, 최선화 부부의 일기 모음인 '제시의 일기' 등 자료와 독립운동가 후손의 증언을 참고해 철저한 고증을 거쳐 재현됐다.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약 두 달간의 보완하는 과정도 거쳤다. 당시 독립운동가들의 음식은 연명을 위해 먹었던 것이지만, 현대인의 기호에 맞춰 소스나 재료 등을 추가해 맛을 더했다.예를 들어, 김구 선생의 쫑즈는 밥에 소금간을 하고 대나무 잎으로 싸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끼니를 해결하는 수준이었지만, 이 곳 음식에는 젊은층의 취향에 맞게 닭고기와 견과류를 일부 추가했다.'독닙료리집'은 신한금융그룹 신한희망재단에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했다. 다음 달 21일까지 약 한 달 동안 문을 연다.신한금융 서영민 팀장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독립투사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해온 신한금융은 이달엔 일반 국민이 독립투사들이 먹었던 음식을 체험하면서 이들의 정신을 되새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음식점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신한희망재단은 매달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투사들을 소개하는 광고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4월에는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특별사진전을 개최하기도 했다.재단은 독닙료리집 공식 개점일 하루 전인 18일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초청해 시식행사를 열기도 했다.조용병 신한희망재단 이사장은 행사에서 "현재의 대한민국을 존재하게 한 독립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분이 '독닙료리집'을 방문해 수많은 독립 영웅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 따스한 한 끼를 나누며 그분들의 헌신과 열정을 떠올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이번 ‘독닙료리집’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이용금액의 일부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는 기부금으로 쓰일 예정이다.신한금융은 100여년 역사의 조흥은행을 품에 안은 금융그룹이다.조흥은행의 전신은 1897년 2월 세워진 한성은행.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민간은행이었다. 1943년 10월 한성은행과 동일은행이 합병하여 조흥은행으로 상호를 변경했다.1997년 초 한보그룹 등 수많은 기업들의 부도로 인해 부실채권 규모가 커져 경영 상태가 악화됐다. 이후 정부는 2002년 말 신한금융그룹으로의 매각을 적극적으로 추진했고, 2003년 9월 신한금융그룹에 편입됐다.[위키리크스한국=강지현 기자]‘독닙료리집’ 시식행사에 참석한 독립유공자 후손 등 참석자들이 독립투사들이 즐겨 먹던 음식을 맛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원웅 광복회 회장, 조용병 신한희망재단 이사장, 한완상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독립열사 후손 배우 박환희. 사진 신한희망재단 제공독닙료리집 오픈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좌석 왼쪽부터 김영종 종로구청장, 김원웅 광복회 회장, 독립열사 후손 이준식 독립기념관장, 한완상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독립열사 후손 김종성씨, 사진 뒷줄 왼쪽에서 여덟번째 조용병 신한희망재단 이사장. 사진 신한희망재단 제공  

생활산업 | 강지현 기자 | 2019-06-21 10:01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20일 건설인의 날을 맞아 서울 강남 건설회관에서 ‘2019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대한민국 건설, 혁신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현미 국토부장관, 박순자 국회교통위원회 위원장 등 정계인사와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 이광래 우미건설 명예회장 등 건설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했다. 유주현 건설협회장 “건설산업 어려운 상황...정부ㆍ국회 지원 아끼지 말아달라”유주현 건설협회장 (사진=위키리크스한국DB)유주현 회장은 기념사에서 “최근 미ㆍ중 무역 분쟁과 글로벌 경기 둔화로 산업 전반의 성장세가 주춤하다”며 “특히 건설산업은 과도한 규제와 공사비 부족, 52시간 근로제 시행 등으로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고 말했다.이어 “건설 산업은 4차 산업혁명 기조에 맞춰 인력을 충원하고 IT 업체와의 기술 접목을 통해 성장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이 같은 변화는 산업계 노력만으론 어렵다”고 덧붙였다.유 회장은 또 “정부와 국회가 건설 규제를 혁파하고 첨단 기술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원해야 한다”며 “건설업계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 등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한국인 근면성실 평가는 건설현장에서 쌓아 올려진 것”이낙연 국무총리가 건설업계 노고를 치하하고 있다. (사진=위키리크스한국DB)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70년간 이룩한 건설산업의 노고를 치하하는 것으로 기념사를 시작했다. 이 총리는 “이 시간에도 땀 흘리는 건설현장 노동자에게 감사하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개도국 순방을 가면 어딜가나 한국인에 대한 근면성실 평가가 널리 알려져 있다”며 “이 평가의 많은 부분은 건설현장에서 쌓아 올려진 것”이라고 격려했다.이 총리는 또 “건설업은 70년간 대한민국 경제의 버팀목이었다”며 “역대 건설인들의 성취는 자부심 가질만한 일”이라고 강조했다.이 총리는 SOC투자 강화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 이 총리는 “향후 안전 지원 강화와 노후 SOC 보수에 연 8조 여원을 투자하기로 했다”며 “이 같은 행보가 건설업에 또다른 기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이 총리는 건설사들의 해외건설 수주를 위한 '외교지원을 강화'와 '금융지원 강화'도 언급했다. 다만 건설업계에서 끊임없이 요구해오고 있는 금융 규제 혁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박순자 의원 “국회도 건설업 도울 것...국회 열어야”박순자 의원 (사진=위키리크스한국DB)국회교통위원회 소속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은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기반을 만들어준 것도 건설산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국내 경기 침체에 SOC투자가 줄었고, 세계 저유가 기조 등으로 해외수주도 줄었다”고 우려하면서 “(국내 건설업계가) 그동안 쌓아온 건설 기술력과 그동안의 건설 경험을 살려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자”고 말했다.한편 박 의원은 국회 개원 뜻을 피력했다. 앞서 17일 자유한국당은 6월 임시국회에 등원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박 의원은 “이낙연 총리와 김현미 장관이 해외 건설시장 개척에 앞장 서주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국회도 얼른 열어야죠, 국회도 건설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영 화성방수 대표이사가 이낙연 총리로부터 산업훈장을 수여받고 있다. (사진=위키리크스한국DB)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건설 관계자에 대한 정부포상도 이어졌다. 이광래 우미건설 명예회장, 고태식 준제이엔씨 대표이사, 김효진 한화건설 부사장 등이 산업훈장을 받았고 이철희 GS건설 전문위원, 김영호 현대건설 상무 등이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누렸다.[위키리크스한국=박순원 기자]

생활산업 | 박순원 기자 | 2019-06-20 22:30

에콰도르가 스웨덴 프로그래머 올라 비니를 무단 구속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스푸트니크뉴스]영국의 내무장관 사지드 자비드가 줄리안 어산지의 미국 송환에 대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스웨덴 프로그래머이자 어산지의 지지자인 올라 비니가 에콰도르 감옥에서 고초를 겪고 있는 것이 전해지고 있다.14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인 스푸트니크뉴스에 따르면 줄리안 어산지에 대한 일부 기소 건들은 미 방첩법 하에 이뤄진 것으로, 1917년에 제정된 이 법은 스파이들을 고발하기 위한 것이지 비밀 정보들을 다룬 저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산지는 형이 확정되면 미 연방교도소에서의 최대 175년 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전해진다.어산지는 현재 영국 벨마시 교도소에서 2012년 보석 규정 위반에 대해 50주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그는 당시 스웨덴에서의 성범죄로 조사 중이던 중 미국으로의 송환을 우려해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으로 들어가 망명을 추진했었다. 어산지는 건강이 악화됨에 따라 교도소 내의 병동에 있으며, 이에 따라 그의 송환 관련 첫 심리가 연기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독립 저널리스트 데니스 로가쳐크는 <스푸트니크 라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산지의 상황이 심각함을 전했다. 그는 어산지가 건강 악화로 영상 통화 연결을 통해 법정 심리에 참석할 것이며, 현재 트럼프 행정부와 나날이 가까워지고 있는 보수 정부와 맞서고 있다고 했다.로가쳐크는 브렉시트의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국 정부가 어산지를 협상카드로 이용해 미국과의 관계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오는 10월에 노딜 브렉시트가 이뤄지면, 영국은 미국과의 강한 무역관계에 의존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로가쳐크는 스웨덴 국적의 비니가 현재 에콰도르 수도 키토의 엘잉카 교도소에 명확한 검찰의 고발 없이 수감돼 있다고 전했다. 비니는 어산지가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끌려나와 체포된 바로 다음날인 지난 4월 12일 체포됐다. 당시 그는 일본행 비행기에 오르려고 한 것으로 전해진다.로가쳐크의 말에 따르면, 에콰도르 법무장관은 비니가 비밀정보를 해킹하고 전달했으며, <위키리크스>와 어산지와 공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비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자 정보공개법의 투사로 어산지를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10여 차례 만났었다. 그는 열렬한 어산지 지지자였다’라고 로가쳐크는 말했다.비니의 변호사 토비 캐드맨은 지난 수요일 스웨덴의  <TT 뉴스 에이전시>를 통해 ‘막연하게 해킹에 대한 고발이 이뤄졌지만, 어떤 컴퓨터 시스템이 연관이 됐다는 것인지 언급되지 않고 있다. 그가 한 행동이 아닌 그가 가진 기술 때문에 고발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그는 ‘법정에서 판사의 말은 기가 막혔다. 비니가 어떤 범죄를 저질렀고 이에 누가 피해를 봤는지 규명할 수 없기 때문에 석방할 수 없다고 했다. 근거없는 혐의로 자유가 박탈된 것이다’라고 말했다.로가쳐크는 비니에 대한 에콰도르 정부의 처사가 어산지 사람들에 대한 탄압 시도이며, 이는 <위키리크스>가 에콰도르 대통령 레닌 모레노의 부패 스캔들을 보도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또한 그는 ‘단순한 연좌제가 아니라, 우리는 훨씬 광범위한 에콰도르의 정치적 탄압의 일환이다. 전 에콰도르 대통령 라파엘 코레아의 전 장관들이 추방당하거나 구속되고, 공격받는 것을 보아왔다. 가장 유명한 사례로, 전 부통령 호르헤 글라스가 부패혐의로 현재 6년형의 실형을 살고 있는 중이다. 전 외교장관 리카르도 파티뇨는 멕시코로 도망가야 했다. 또한 몇 년째 벨기에에 머물고 있는 라파넬 코레아는 현재 확실한 증거없는 25건의 형사고발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로가쳐크는 ‘어산지와 올라 비니에 대한 탄압은 이들이 정치적 운동가이고, 진실을 세상에 알렸으며, 정부 투명성의 옹호자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그는 반체제 웹사이트와 코레아 같은 반체제 인사들의 페이스북 개인 페이지가 삭제됐는데, 이는 코레아 정부를 오랫동안 비난해온 페이스북의 한 고위급 간부의 권고에 의한 것이라고 의심되고 있음을 언급했다. 코레아 정부는 2017년 5월에 임기를 마쳤고, 모레노가 그 자리를 맡았다. 코레아 정부의 부통령이었던 모레노는 집권 몇 달만에 선거공약과 멀어지기 시작하며, 모레노를 지지한 전 대통령과의 불화를 촉발시켰다고 한다.친 코레아 웹사이트와 라디오 방송국들도 통신망이 끊어지는 문제에 직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Assange, Ola Bini Caught Up in Broader Attack on Government Transparency in EcuadorAs UK Home Secretary Sajid Javid readies the legal ground for extraditing Julian Assange to the United States, a Swedish programmer and Assange admirer, Ola Bini, is languishing in an Ecuadorian prison. An investigative journalist told Sputnik Bini is a victim of a larger crackdown on press freedoms in Ecuador.On Thursday, Javid signed the papers for Assange’s extradition to the United States; however, the final decision will be made in a court Friday. Assange faces 18 criminal charges in the US related to his role as WikiLeaks chief, during which time he helped former US Army analyst Chelsea Manning publish stolen classified documents proving the US government covered up war crimes by its soldiers in Iraq and Afghanistan.Some of the charges come under the Espionage Act of 1917, which is used to prosecute spies, not journalists handling classified information. If convicted, Assange could face 175 years in a US federal prison.Assange is presently in the UK’s Belmarsh prison, where he’s serving a separate 50-day sentence for skipping bail in 2012. The journalist sought refuge in the Ecuadorian Embassy in London, claiming he feared extradition to the US if he cooperated with a sexual assault probe in Sweden at the time. His health failing, Assange has been in the prison’s medical ward and had his first extradition hearing postponed as a result.Radio Sputnik’s By Any Means Necessary spoke with independent journalist, writer and researcher Denis Rogatyuk, who said Javid had “rubber stamped” the extradition order.Rogatyuk said Assange’s situation is “serious,” since in Friday’s hearing, at which he will appear by video because of his medical incapacitation, he is facing off against a Conservative government that “is both ideologically and politically growing closer to the Trump administration every day.” He predicted that, amid the continuing turmoil of Brexit, London was using Assange as a “bargaining chip to continue improving its relationship with the United States.”If a no-deal Brexit were to happen this October, then Britain would have to rely on its strong trade relations with the US across the Atlantic, Rogatyuk told hosts Eugene Puryear and Sean Blackmon.Rogatyuk noted that Bini, a Swedish national, is currently being held at the El Inca Prison in the Ecuadorian capital of Quito without specific charges brought against him by prosecutors. He was arrested on April 12 - the day after Assange was seized in Ecuador’s London embassy - as he was attempting to board a plane to Japan, Sputnik reported.“He has been accused by the Attorney General of Ecuador of hacking and of transmitting private information and also of having professional association and collaboration together with WikiLeaks and with Julian Assange,” Rogatyuk noted.The journalist noted Bini, a world-renowned software developer and champion of transparency laws, had visited Assange over a dozen times while the WikiLeaks founder was holed up in the Ecuadorian Embassy in London and that he was a “big admirer of Assange.”"In the court, sweeping accusations of hacking were presented, but it has not been possible to say which computer systems are involved. We feel that he is accused of skills that he possesses and not of anything he has done," one of Bini’s lawyers, Toby Cadman, told the Swedish TT News Agency last Wednesday."What the judge said when he was in court last was astonishing. He said that Bini cannot be released because he has not been able to determine what crime he has committed or who has been subjected to it," he said. "For us, deprivation of liberty appears to be completely unfounded."Rogatyuk said the move against Bini was “an attempt by the Ecuadorian government to specifically persecute any known associate of Julian Assange” because WikiLeaks had played a role in distributing - but not breaking - news about President Lenin Moreno’s corruption scandal.“Not only is it guilt by association, but it part of a much broader political persecution in the country. We’ve also seen the former ministers of former President Rafael Correa being exiled, imprisoned or harassed,” Rogatyuk told Sputnik. “The most famous former case we see there is former Vice President Jorge Glas, who is currently serving a six-year sentence, allegedly, for corruption. There is the former foreign minister, Ricardo Patiño, who had to flee to Mexico. Also, in April this year, we of course have Rafael Correa himself, who has been living in Belgium [for] the last few years and against whom there are currently 25 criminal proceedings without any hard evidence to them.”“So to sum this up, the persecution of Assange and of Ola Bini is a result of them being political activists, of them believing and distributing the truth around the world and of them being the defenders of government transparency around the world,” Rogatyuk said.The journalist noted the censorship of dissident websites and figures, including Correa, whose personal Facebook page was deleted “allegedly on the recommendation” of a senior Facebook executive long critical of Correa’s administration, which ended in May 2017 as Moreno assumed office. A former vice president of Correa’s, Moreno began to move away from his campaign promises within months of taking office, igniting a feud with his predecessor, who previously gave Moreno his endorsement.Other pro-Correa websites and radio stations have faced problems with their signals or internet connectivity being cut or frustrated.

생활산업 | 최정미 기자 | 2019-06-15 06:16

[사진=티몬]티몬은 이진원 최고운영책임자(COO·부사장)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신임대표는 이커머스 상품기획자 출신으로 입사, 영업실무를 담당하며 리더로 성장, 대표이사에 오른 업계 첫 사례로 꼽힌다..이진원 신임대표는 지난해 10월 티몬 최고운영책임자로 영입 후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왔다. 실제 이 신임대표가 영업과 마케팅 총괄 이후 실제 티몬 모바일 방문자수는 전년 동기 대비 27% 성장했다. 티몬 성장률은 주요 이커머스 9%의 3배에 달하고 있다. 고객 재구매율도 올해 5월 수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1.3배 확대됐다. 고객 당 평균 체류시간도 지속적으로 늘어 5월엔 티몬·11번가·옥션·G마켓·티몬·쿠팡·위메프 등 주요 이커머스업체 순위 중 1위다.  티몬과 거래하는 파트너사도 양적·질적 성장을 이뤘다. 이 신임대표 영입 후 신규 파트너수는 전년 동기 대비 34% 늘었다. 전체 파트너수는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조직 측면에서도 이 신임대표는 영업 일선에서 고객과 파트너를 위해 뛰는 능력 있는 인재가 성과로써 인정받는 조직을 만들었다. 이같은 성과는 이 신임대표가 과거 이베이코리아·쿠팡·위메프에서 각 회사의 성공에 핵심적으로 역할하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에 기반하고 있다. 이 신임대표는 2008년 G마켓 MD로 입사해 2011년 쿠팡으로 이직 후 소셜커머스 최초로 온라인 초특가 행사를 기획했다. 이어 위메프에 영업 등 총괄 부사장으로 근무, '특가'와 '데이' 마케팅을 통한 성장을 주도했다. 티몬은 "이같은 조직정비를 통해 기존에 목표하던 2020년 분기 단위 흑자 전환과 2021년 연단위 흑자 전환 시점을 더욱 빠르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생활산업 | 이호영 기자 | 2019-06-12 14:37

e편한세상 두류역 조감도 (사진=대림산업)대림산업은 이달 대구 서구 내당동 197-2번지를 재건축하는 ‘e편한세상 두류역(조감도)’을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e편한세상 두류역은 지하3층~지상30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902가구 중 조합물량을 뺀 676가구를 분양한다.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내당역과 두류역을 도보 10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이중역세권에 있다. 주요 거점인 동대구복합환승센터와 동대구역까지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대구의 동서를 관통하는 달구벌대로를 비롯해 성서나들목(IC)과 남대구IC, 서대구IC 등이 가까워 중앙고속도로, 경부선, 중부내륙선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특히 이 단지는 대구에서 가장 큰 공원인 두류공원이 근처에 있다. 공원에는 대구문화예술공원을 비롯해 이월드, 성당못, 두리봉, 야구장, 수영장 등 다양한 문화·여가시설이 있어 입주민의 쾌적한 여가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주택재건축 단지이므로 기존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대형마트와 서대구시장, 내당시장, 서구청, 서구보건소, 서부경찰서,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영남대의료원 등이 가깝다. 또 300m 거리에는 두류초와 내서초, 경운초, 경운중, 중리중, 달성고, 경덕여고 등이 있다.인근에 대구지역의 성서일반산업단지와 제3산단, 염색일반산단 등이 있어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대림산업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C2 하우스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돼, 고객이 원하는 평면을 구성할 수 있다. 또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도입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하고, 동 출입구에는 공기분사를 통해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는 에어커튼을 적용한다.대림산업 관계자는 “이 단지는 교육, 쇼핑, 의료, 문화 등 완비된 구도심 내 생활 인프라와 대구 최대규모의 두류공원 등 편리한 도심 속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며 “주변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을 하고 있어 서구 내 미래가치를 선점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e편한세상 두류역의 주택전시관은 수성구 동대구로 333에 개관될 예정이다.[위키리크스한국=박순원 기자]

생활산업 | 박순원 기자 | 2019-06-12 09:50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사진=한진그룹]대한항공이 오는 27일 주주총회를 열어 이사 선임을 하기로 한 가운데 국민연금이 어떤 자세를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은 10% 룰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대한항공의 지분을 늘려온 만큼 그 의중에 촉각이 곤두세워지고 있는 상황이다.국민연금은 현재 한진칼에는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에 나설 뜻을 밝혔지만,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재선임 여부에 대해서는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하지만 재계는 이번 대한항공 주총에서 국민연금이 보다 신중한 자세를 보일 것을 기대하고 있다. 자칫 재선임에 반대하는 의견을 낸다면 사실상 대한항공에 대한 경영간섭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어 그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내놓는다. 업계 한 관계자는 "한진그룹 오너 일가의 문제는 사회적으로 많은 논란을 일으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국내 항공업계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전문가이자 '마당발'인 조 회장을 교체할 정도의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그는 "대한항공 역사 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조양호 회장이다. 조 회장은 올해 50주년을 맞은 대한항공의 역사 속에서 무려 45년을 관여해 온 국내외 최고 항공 전문가라는 데 이의를 달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특히 국제 항공업계에서도 조 회장 만큼의 인맥과 경험을 가진 인사를 찾기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조양호 회장은 세계 항공업계에 폭넓은 인맥과 해박한 실무지식으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스카이팀 등 국제 항공업계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또 전 세계 120개국 287개 민간 항공사들이 회원인 국제협력기구인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IATA 최고 정책 심의 및 의결기구인 집행위원회(BOG, Board of Governors) 위원이자, 31명의 집행위원회 위원 중 별도 선출된 11명의 전략정책위원회(SPC, Strategy and Policy Committee) 위원으로서 IATA의 주요 전략 및 세부 정책 방향, 연간 예산, 회원사 자격 등의 굵직한 결정을 주도하고 있다.이러한 위상은 항공사 경영인으로서 좀처럼 찾기 힘든 경험과 능력을 가졌음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만약 이번에 국민연금 등의 연임 반대로 조 회장이 물러나게 된다면 대한항공은 물론 국내 항공업계가 잃게 될 기회비용 손실 역시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재계의 다른 관계자는 "기업 경영에서 전문 경영인 체제에서 오는 이점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오너 기업이 높은 성과를 내기 마련이라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주주 입장에서도 성과를 내는 대표가 더 이득이 될 텐데, 단기성과에 치중하기 마련인 전문 경영인이 들어설 경우 항공사의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떨어뜨려 이익을 훼손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조 회장이 45년에 걸쳐 이룬 업적을 한번에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경우 그 손실은 결국 주주와 고객에게 돌아가는 만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올해 주총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에 대한 국내외 헤지펀드 공격이 거세질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일례로 현대자동차는 엘리엇, 한진칼은 KCGI 등 국내외 헤지펀드들에 의해 공격을 받고 있다.이런 와중에 금융위원회는 올해 내 자본시장법을 개정해 사모펀드제도를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김병욱 의원 대표 발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되기도 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종래의 ‘전문투자형’과 ‘경영참여형’이라는 두 종류의 사모펀드 분류법을 폐지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종래 경영참여형의 경우 10% 이상 취득하여 6개월 이상 보유하라는 요건, 전문투자형의 경우 10% 초과분에 대한 의결권행사 제한 요건을 모두 없애는 방향으로 전환된다. 현재의 10%룰이 사라지는 것이다.현재 외국계 펀드에 대하여는 제한이 없었는데 이제 국내 사모헤지펀드들도 외국계 펀드와 똑같이 무제한의 주식취득과 무제한의 의결권 행사가 보장된다. 국내 기업들은 외국계 헤지펀드만 방어하면 됐지만, 이제는 토종 헤지펀드들의 이리떼(wolf pack)같은 공격에도 완전 무방비로 노출되게 된다.이 경우 이사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는 정치판이 될 수밖에 없다. 이사회에서 이사들이 회사 생각만 해야 하는데 자신이 대리하는 집단의 입장에서 주장을 펼치면, 결국 회사는 산으로 가게 된다. 이사들이 자신을 이사회에 보낸 집단을 대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면 이는 큰 오산이다.최준선 한국기업법연구소 이사장은 “참여방식 구분이 없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기업들은 국내-해외 헤지펀드들의 이리떼와 같은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며 “기업은 민주적 조직체가 아니다. CEO의 지휘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 오케스트라인데 하모니가 한번에 무너질 수 있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문수호 기자] 

생활산업 | 문수호 기자 | 2019-03-18 12:50

중소벤처기업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바)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8일부터 2월 15일까지 전국에서 총 300회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설명회는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합동으로 정책수요자가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기업 상담창구도 함께 운영한다.또한, 설명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온라인 사업설명회도 병행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설명회 일정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의 보도자료 게시판 및 기업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중기부는 매년 정책고객인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에게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해 왔다. 지자체 및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인 중진공, 신·기보, KOTRA 등과 협업하여 합동으로 진행하며, 지원사업 상담코너를 별도로 운영하여 사업신청이나 세부적인 지원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한다.설명회는 창업, 중소기업, 소상공인설명회와 창업기업, 소상공인 등 정책자별  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하여 수요자 맞춤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중기부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편의성을 위해 인터넷 생중계 등 온라인 설명회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우선적으로 오는 8일 창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사업설명회에 대한 인터넷 생중계를 한 후 ‘기업마당’ 홈페이지에 상시 방영을 하며 1월 3째주 부터는 주요 사업별 동영상을 제작하여 기업마당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 관련 자료는 기업마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설명회를 희망하는 정책수요자(기관‧단체 등)는 전국 12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생활산업 | 정예린 기자 | 2019-01-03 16:04

[사진=이랜드리테일]이랜드리테일(대표 김연배)은 27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2018 한국에너지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절약과 효율성향상,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 포상한다. 이랜드리테일은 2013년부터 LED 31만개, 냉온수기 33대, 인버터 310대 등 220억원을 투자, 52개 대형 점포와 58개 소형 점포 온실가스 관리를 위해 목표값을 할당해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동참해왔다. 이랜드리테일은 "5년 동안 해마다 온실가스 배출량 5~21% 감축으로 국가 온실가스 절감에 이바지하게 된 것"이라며 "건물 에너지 사용 특성상 비중이 높은 냉난방 에너지도 직접 도구를 활용해 측정, 개선하면서 10% 절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랜드리테일은 냉온수기 배기가스 폐열재활용 시스템을 개발, 냉난방시 발생하는 폐열로 32~40℃ 온수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2013년 환경경영 비전 구축으로 국가 에너지 절감 시책 목표를 반영해 2020년 에너지 30% 절감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며 "에너지 전담부서 설립, 양성을 통해 실무자들의 에너지관리 자격증 취득 및 역량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생활산업 | 이호영 기자 | 2018-11-28 13:56

[사진=LG생활건강]아모레·LG생건 등 화장품업계는 크리스마스 등 홀리데이 시즌 자연스레 소장욕구가 일 정도로 화려해 연말 선물용으로도 적합한 '홀리데이 에디션'을 잇따라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헤라·아모레퍼시픽 홀리데이 컬렉션'에 이어 이달에도 개성있고 화려한 컬렉션을 대거 출시했다. '설화수'는 불꽃의 아름다움을 담아 '오색향연 홀리데이 컬렉션'을 한정 판매한다. 설화수 시그니처 제품과 패키지에 오색 불꽃 문양을 더해 특별한 연말 분위기를 북돋운다. '윤조에센스 홀리데이 세트'부터 '퍼펙팅쿠션 홀리데이 세트', '여온오일 5-밸런싱 키트', '핸드크림 홀리데이 세트', '본윤에센스 홀리데이 세트'까지 설화수 베스트셀러 '윤조에센스', '퍼펙팅쿠션', 스킨케어 등을 홀리데이 세트로 준비한 것이다. 아모레 '이니스프리'는 방향·기초·색조 제품 등 11종 구성의 '그린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내놨다. 따뜻한 레트로 감성의 에디션이다. '그린 크리스마스 DIY 삭스 키트 3종', '센티드 캔들 드리밍 오브 산타', ' 퍼퓸드 디퓨저 2종(드리밍 오브 산타·루돌프)' 등 방향 라인도 출시했다. 이외 이니스프리 베스트셀러 '그린티  씨드 세럼·크림', '퍼퓸드 핸드크림 미니어처', '마이 립밤' 등도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판매한다. 아모레 '에뛰드하우스'도 '타이니 트윙클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했다. 해당 컬렉션은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모티브의 리미티드 컬렉션이다. 이번 컬렉션은 아이섀도우 팔레트 '타이니 트윙클 컬러 아이즈'가 메인이다. 화려한 글리터 아이섀도우 '타이니 트윙클 미니 미러 홀릭 리퀴드 아이즈 오너먼트', 립컬러 '미니 투 매치 오너먼트', '매트 시크 미니 립라커'로 돋보이는 메이크업룩을 완성해준다. 이외 '펄 베이스 키트', '센트 퍼퓸드 핸드크림 6종 세트', '배쓰밤 2종 세트', '콜라겐 2종 기초세트', '스킨 케어 2종 세트' 등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아모레 '라네즈'도 '마이 네온사인 홀리데이 컬렉션'을 준비했다. 화사하 피부표현을 위한 쿠션과 컨실링 베이스의 '레이어링 커버 쿠션', 광채 립을 위한 '네온 스테인드 글라스틱'과 '멀티 팔레트' 구성의 '와일드엣 하트(Wild at Heart)' 컬렉션, 수분 라인 '베이직 스킨케어 세트', '워터뱅크 모이스춰 에센스', 미니 마스크 3종, 립 케어 4종 구성의 '드림 앤 글로우' 컬렉션을 판매한다. 특히 '멀티 팔레트'와 '네온 스테인드 글라스틱'은 연말 메이크업에 어올리는 이번 홀리데이 컬렉션만의 한정 컬러로 여러 다양한 룩을 선보인다.아모레 '아이오페'도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5종을 출시했다. '골든 글로우 페이스 오일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물론 이외 '슈퍼바이탈 크림 리치·'슈퍼바이탈 기초 2종', '바이오 에센스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등 5가지를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 판매한다. 아모레 '마몽드'는 화려하고 따뜻한 느낌의 '글로잉 가든 홀리데이 컬렉션'을 한정 판매한다. 이번 한정판 특별 디자인 패키지로 제작한 핸드 크림과 섀도우 팔레트를 선보인다. 아모레 '에스쁘아'는 레트로한 감성의 '오드 스쿨 컬렉션 홀리데이 에디션'을 출시, 판매한다. '노웨어 오드 펜슬 3종', '립 힐링 포션', '립 플럼핑 포션', 이외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노머징 마스카라 워터프루프' 등  기존 블랙 패키지와 달리 레트로풍 색상 대비와 키치한 감성을 살려 소장가치를 더했다. 아모레 향수 '아닉구딸'은 연말 '2018 홀리데이 컬렉션'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쁘띠뜨 쉐리 오 드 퍼퓸' 세트, '로즈폼퐁 오 드 뚜왈렛' 세트, '떼뉴 드 스와레 오 드 퍼퓸' 세트 3가지와 캔들 2가지로 구성됐다. 패키지는 기하학적인 패턴과 로맨틱한 색상의 초현실주의 콘셉트의 디자인이 적용됐다. 해당 디자인엔 아닉구딸 하우스 상징 요소인 G마크와 나비, 향수병, 캔들 패턴이 새겨져 있다. LG생건 '비욘드'는 디즈니 영화 '호두까기 인형 4개의 왕국' 개봉 기념으로 '비욘드·디즈니 호두까기 인형 홀리데이 에디션' 6종을 제작, 판매한다. 비욘드 대표 제품 '토탈 리커버리' 라인의 샤워 크림·모이스춰라이저, 헤어 '아르간 테라피 시그니처 오일', '아르간 테라피 모이스처 에센스' 등 겨울철  필수 바디·헤어 제품과 핸드크림에 적용해 실용적이다. LG생건은 '숨37°·장인희 홀리데이 에디션'도 내놨다. 로즈골드·골드·실버 등 색상에 연말 특유 화려한 패턴의 쿠션 3종과 핸드크림을 한정 출시했다. 이외 신세계인터내셔날 향수 '딥티크'도 크리스마스 한정판 '2018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3가지 향의 '홀리데이 캔들' 세트, 회전형 캔들 홀더 '카루셀', 딥티크 인기 향수 5가지를 모아 구성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생활산업 | 이호영 기자 | 2018-11-28 13:07

오비맥주 고동우 대표가 ‘2018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오비맥주]오비맥주는 ‘2018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신뢰경영을 통해 우수한 기업 문화를 구축한 기업을 시상하는 제도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위원회(GPTW)’가 주관하며, 임직원 설문조사 및 전문가들의 기업문화 평가 결과를 토대로 △신뢰지수 △직원의견 △경영문화 등 총 3개 부문을 평가한다.이번 시상에서 오비맥주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열린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양방향 소통채널 구축,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실천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를 구비한 점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오비맥주는 직원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중요 요소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소통팀을 신설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 직원들이 회사 제도에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플랫폼도 갖췄다.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30분에는 본사 로비에 맥주 바를 열고 ‘해피 아워’를 운영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이 외에도 유연근무제, 집중근무시간, 피씨오프(PC-OFF, 퇴근시간 이후 PC가 자동 종료되는 시스템), 매주 수요일 가정의 날 시행, 유아기단축근무제 등 제도적 지원을 하고 있다.고동우 오비맥주 대표는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임직원의 적극적인 의지와 참여가 있었기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로 소통하고 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조화로운 균형을 강화하는 건강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생활산업 | 천 진영 기자 | 2018-11-28 11:02

[사진=이마트]이달 초부터 일찌감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디스플레이를 선보인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 등 백화점업계에 이어 유통가가 잇따라 '기획전'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행사에 돌입한다. AK플라자는 다음달 26일까지 분당점 1층 광장에서 가로 2.5m, 세로 3.3m, 높이 5m 크기 '공중부양 산타클로스'를 설치한다. 국내 연출 조형물 가운데 최대 크기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1층 미국 프리미엄 키친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 매장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장식한 '트와이즈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전시한다. '트와이즈 컬렉션'은 샐러드볼·접시·머그컵 등 50여개 식기류 산타클로스·크리스마스 트리 등 크리스마스 대표 이미지와 색상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크리스마스 용품전'을 열고 트리와 크리스마스 장식품 100여개 품목을 추가로 20% 할인한다. 또한 국내 생소한 '어드벤트 캘린더 완구' 기획전을 열고 2만원~4만원대 14개 상품을 선보이고 크리스마스 준비에 나선다. '어드벤트 캘린더'는 날짜별로 칸칸이 나뉜 종이상자 형태 달력으로 19세기 독일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초콜릿이나 사탕을 담아주던 것에서 시작됐다. 홈플러스도 내달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용품 기획전'을 열고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을 위한 트리, 전구, 장식볼, 선물박스부터 화이트 양 인테리어, 가로등, 리머볼 등 평소 홈 인테리어 소품까지 약 50종을 선보인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위한 약 50종의 미국 판매 상품을 직접 소싱, 특가 판매한다. 또한 홈플러스는 연말 다양한 행사를 위해 '1초에 1병씩 판매되는 와인'으로 알려진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빈티지 에디션을 국내 처음 출시, 강서점·잠실점·야탑점 등 53개 점포에서 2만4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크리스마스 등 연말파티를 위한 국가별 가성비 와인 5종 행사를 펼친다. 가격대는 1만1900원부터 2만4900원까지 5종 모두 다르다. GS리테일은 밀키트 심플리쿡에서 연말 이벤트를 위해 '나만의 냉장고' 주 이용 고객층인 20대 고객층 관심이 높은 '프라이빗 파티' 경품 행사를 펼친다. 노보텔 앰배서더 파티룸·심플리쿡·파티소품, 애프터눈티 테이블웨어세트, 미니오븐, 판티녹스 커트러리 세트, 심플리쿡 할인쿠폰 등을 경품으로 준비했다. 이와 함께 GS25는 유명 디저트 전문점과의 제휴로 '인생케이크'로 불리우는 '지유카오카핫초메(2종)·비스테까 티라미수(2종)·더바움 크레이프' 등 크리스마스 케이크 5종을 예약 판매한다. 지유가오카핫초메는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디저트 맛집'으로 유명하다. 비스테까 티라미수는 김형규 쉐프 레스토랑 비스테까에서 시작된 디저트 케이크다. 일본 디저트 전문 더바움과 제휴한 더바움 크레이프 케이크는 줄 서서 먹는 케이크로 유명하다.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도 이달 말까지 연말연시 '얼리 윈터 기획전', '가격대별 선물 기획전'을 열고 올해 인기 트렌드 이색 벽트리부터 2019년 다이어리·캘린더 등을 최대 55% 할인 판매한다. 특히 트리는 '목화솜 벽트리', '마크라메 벽트리', '철제 모던 벽트리' 등 다양한 트리를 10% 할인한다. 1~10만원대 여러 다양한 가격대 선물을 준비했다. 한편 명동 롯데호텔서울 '조이풀 셀러브레이션 오브 크리스마스', 롯데호텔월드 '미라클 오브 크리스마스' 패키지 등 호텔업계도 크리스마스 시즌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생활산업 | 이호영 기자 | 2018-11-27 16:08

[사진=일동후디스]일동후디스는 겨울철 영유아 건강관리를 돕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식품으로 ‘초유’를 제안했다.27일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영유아는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하므로 독감 바이러스에 취약하다. 더욱이 올해는 독감 유행주의보가 전년 대비 2주나 빨리 찾아와 보다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독감은 일반 감기와 달리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고열, 근육통, 기침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심할 경우, 폐렴이나 뇌염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영유아들은 모유와 분유만으로는 건강관리가 쉽지 않기 때문에 아기 전용 영양제를 통해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식품 중 하나는 바로 ‘초유’다.초유는 출산 직후 분비되는 유즙으로 각종 면역 성분과 성장인자 등 기능성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또 성장기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아이의 면역과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외에도 초유는 국내외 연구 결과를 통해 독감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일부 연구에 따르면, 초유 섭취는 인플루엔자의 감염을 막고 감염 후에도 증상의 발현을 대폭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7년 진행된 이탈리아 연구에서도 초유 섭취자가 백신 접종자보다 병원을 찾는 횟수가 3배가량 적고 발병일수도 7일 가량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일동후디스의 ‘초유밀플러스’는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사계절 자연방목으로 자란 젖소의 초유단백으로 만든 유아용 영양 보충식이다. 초유의 성장인자인 IGF, TGF 등을 강화하고 IgG 등 면역글로불린 성분을 배합했다. 두뇌 구성성분인 포스파티딜콜린, 포스파티딜세린과 유산균 및 각종 비타민, 미네랄 등을 첨가했다.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초유는 아이의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기에 국내 대학병원 교수들이 섭취를 권장하고 있을 정도로 안전한 자연식품”이라며 “제품을 고를 때에는 일반초유분말보다 면역글로불린 G, A 등이 농축된 초유단백분말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생활산업 | 천 진영 기자 | 2018-11-27 10:14

텀블벅, "달력도 개성시대" 달력 기획전 성황달력이 과거와는 다르게 날짜만 확인하는 단순한 용도에서 벗어나 개성 있는 새 옷을 입고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다.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은 2019년 달력 및 다이어리 프로젝트인 ‘2019 신년준비위원회 기획전’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2만여 명의 후원자들이 총 128개의 2019년 달력‧다이어리 프로젝트에 후원했다. 단일 기획전으로는 가장 많은 론칭 프로젝트 수를 기록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달력 구매와 함께 새해 목표를 정하고, 연간 계획을 구상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후원자들은 오는 11월 말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웹툰, 일러스트 작가와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한 특별한 달력으로 황금 돼지 띠인 2019년을 더욱 뜻깊게 맞이할 수 있다.먼저 ‘명상’이라는 색다른 소재를 달력과 결합한 일러스트 작가 황로우의 ‘명상의 시간: 2019 명상 달력,명상 굿즈’ 프로젝트가 목표한 모금액의 285%인 약 860만 원을 모금했다. 고된 일상에서 달력 속 그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명상하듯 마음을 편안하게 가다듬을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매년 신년 목표로 ‘운동’을 잡았으나 작심삼일이 됐던 사람들에게는 ‘요가 달력’도 좋은 선택이다. 일러스트 작가 ‘AM327’이 직접 요가 수련을 하면서 얻게 된 좋은 기분을 직접 그림으로 그려 달력을 제작했다. 매월 달력 속 요가 일러스트를 보면서 자신의 운동 의지를 다잡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덕분에 189명의 후원자가 모이면서 목표액의 408%를 기록했다.직장인만을 위한 달력도 눈길을 끈다. 채용 플랫폼 스타트업 ‘원티드’의 달력은 직장인들을 겨냥해 제작됐다. 기본적인 일정은 물론 상사에게 쉽사리 말하기 어려웠던 ‘퇴근하겠습니다’, ‘휴가 중입니다’ 등의 문구가 일러스트와 함께 담겨 있다.염재승 텀블벅 대표는 “대량생산 시스템에서는 달력, 다이어리 등을 각자의 기호에 맞춰 제작하기 어렵다”며 “개성 있는 창작자들이 만들고 싶은 달력을 만들고, 후원자가 이를 취사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전했다.한편 텀블벅 ‘2019 신년준비위원회 기획전’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텀블벅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위키리크스한국=김창권 기자]

생활산업 | 김 창권 기자 | 2018-11-27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