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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치플래닛]리치플래닛은 NH투자증권과 손잡고 마이데이터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자산관리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고 20일 밝혔다.리치플래닛은 최근 NH투자증권과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구현을 위해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었다.이에 따라 양사는 마이데이터 및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적의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리치플래닛은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고객의 개인금융정보를 분석하고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최적화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의 통합 보험관리 서비스 외에 △건강정보를 활용한 보험료 할인 추천 서비스 △병원·약국 찾기 서비스 △처방전 정보 연동서비스 △재무설계 컨설팅 등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한편, 마이데이터 사업은 은행을 비롯해 카드사, 보험사, 통신사 등 각 기업과 기관에 분산되어 있는 개인의 금융거래 정보를 한 곳에서 모아 볼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서비스다.마이데이터 사업이 시행되면, 자산, 건강, 보험, 멤버쉽 등 사실상 모든 금융정보를 한 곳에서 취합하고,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재무상황과 소비패턴에 맞는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진다.[위키리크스한국=유경아 기자]

금융 Finance | 유경아 기자 | 2019-02-20 15:57

[사진=KB캐피탈]KB캐피탈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인 'KB차차차'가 국내 최다 등록 매물을 보유한 국내 1위 플랫폼으로 도약했다고 20일 밝혔다.'KB차차차'는 최다 매물 등록 1위 달성을 기념해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KB차차차' 홈페이지 회원 111명을 대상으로 인기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KB차차차' 공식 페이스북을 팔로우 하거나 인스타그램을 리그램해 캡처 후 이벤트 응모 양식에 캡처한 이미지를 등록한다.이후 구글 플레이, 앱 스토어에서 'KB차차차'를 검색해 앱 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진행되는 이벤트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B차차차'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캐피탈 관계자는 "'KB차차차'는 플랫폼에 등록된 중고차 매물의 80% 이상이 차량 소유주와 직거래를 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KB차차차'는 2016년 6월 중고차 등록매물 1만5247대로 출발해 이달부터는 평균 매물 11만대 이상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KB차차차'에 AI 기능을 탑재하고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여 새로워진 3.0버전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위키리크스한국=김서진 기자]

금융 Finance | 김서진 기자 | 2019-02-20 15:37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사진=연합뉴스]두산그룹이 건설발(發) ‘신용 리스크’에 맞닥뜨렸다. 두산건설과 두산중공업, 두산의 신용등급이 부정적 검토 대상에 등재되면서 신용 리스크가 두산그룹 전반의 재무적 리스크로 작용할 전망이지만 채권시장에서는 이로 인한 영향이 미미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20일 투자은행(IB)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잠정실적 공시 후 신용평가사들은 두산건설을 비롯해 두산중공업과 두산 등에 대해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검토 내지는 부정적 검토 대상에 등재했다. 두산건설의 대규모 손실 발생으로 핵심 계열사인 두산과 두산중공업의 지원 부담이 가중됨에 따른 것이다.지난해 두산건설은 분양 부진사업장과 장기 지연사업장에 대한 대손상각을 인식, 551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부채 비율도 지난해 3분기 225%에서 4분기에는 553%까지 올랐다. 이에 두산건설은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등의 계획을 공시한 바 있다.두산그룹에서 건설/중공업 관련 지배구조는 이렇다. 두산이 두산중공업에 대한 지분 33.8%를 보유하고 있고, 두산중공업이 두산건설 지분 73.4%와 두산인프라코어 지분 36.3%를 각각 갖고 있다. 인프라코어는 두산밥캣의 지분 55.3%를 보유하고 있다.신용평가3사 등에서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건설에 대한 신용등급은 무보증사채 기준 종전에는 각각 A-, BBB+, BB0였다. 두산의 신용등급은 부정적이었지만 중공업과 건설에 대해선 안정적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3사 모두 하향 검토 대상에 오르게 된 것이다. 지난 2014년부터 3사의 신용등급은 하향 곡선을 지속적으로 그려왔다.다만 전문가들은 채권 시장에서는 큰 문제는 없을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재무구조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남아있기는 하지만 두산건설의 미수 채권 1조1000억원에는 부정적 영향을 크게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이경록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두산건설의 대규모 손실로 인한 두산그룹의 신용도 하락 우려가 불거지고 있다”면서 “두산그룹의 재무적 어려움은 시장에 익숙한 내용이어서 크레딧 전반에 미칠 영향은 매우 미미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리테일 크레딧 투자심리에 일부 영향을 줄 수는 있겠지만 어느 정도 우려를 하고 있었던 만큼 미미한 영향력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도 “두산건설은 선제적 비용 반영과 유상증자를 진행하면 재무구조에 이어 수익구조에도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면서 “올해 두산건설은 1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연구원은 “모회사가 자회사에 도움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그럼에도 두산의 경영정책과 주주정책은 변하지 않고, 훼손되지 않을 것이기에 불확실성이 남아있지만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또 김상만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두산그룹은 회사채 시장과 같은 직접금융시장에서의 자금조달 의존도가 높지 않다”면서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자본 확충과 비시장성 차입금의 원활한 차환 여부가 유동성 관리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한편, 두산그룹은 공모 회사채를 통해 조달한 금액이 1조원을 웃돈다. 1년 내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은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제외하고 5000억원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위키리크스한국=유경아 기자]

금융 Finance | 유경아 기자 | 2019-02-20 15:32

[사진=KB국민카드]KB국민카드는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념관’에서 다음 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책가방 선물 세트를 만드는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본 행사에는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등 KB국민카드 임직원 70여 명과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의 이사장인 원행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그리고 재단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책가방 △보조 주머니 △학용품 △입학 축하 엽서 등으로 구성된 1억50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 2100여 개를 만들어 지역 아동센터와 복지관 등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초등학교 입학 예정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책가방 선물이 어린이들의 밝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가정의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KB국민카드는 2015년부터 매년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과 함께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책가방 선물 세트 제작 행사를 해 지금까지 82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위키리크스한국=김서진 기자]

금융 Finance | 김서진 기자 | 2019-02-20 15:03

[사진=신한카드]신한카드가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기업·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을지로3가역에 웰컴 센터와 아트스트리트(Art Street)를 설치하는 '을지로 문화예술철도 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신한카드는 이 협약에 따라 을지로3가역사(驛舍) 환경을 개선하고, 을지로 웰컴 센터와 을지로 아트스트리트를 설치할 계획이다.'을지로 문화예술철도 사업'은 신한카드가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동시에 지역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누리는 공간 디자인으로 문화예술철도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진행한 ‘을지로3가 프로젝트’의 두 번째 사업이다.이 사업은 을지로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했다.을지로는 인쇄소, 간판 제조업체 등이 모인 좁은 골목과 대형 빌딩들이 공존하는 풍경은 물론, 밤이 되면 골목 여기저기에 자리하고 있는 노포들이 손님을 맞는 지역이다.최근 들어 이곳에 자리 잡기 시작한 특색 있는 카페와 점포 등이 기존의 풍경과 어우러져 을지로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신한카드는 ‘뉴트로’(New + Retro) 장소로 부상한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릴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을지로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에 이어 을지로 청소년 금융교육, 을지로 컬처맵, 을지로3가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마케팅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공동체에 공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김서진 기자]

금융 Finance | 김서진 기자 | 2019-02-20 15:03

[사진=푸르덴셜생명]푸르덴셜생명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푸르덴셜생명은 평가 항목 중 ▲재무건전성 ▲경영자산 활용도 ▲인재 육성 투자 및 교육 ▲고객만족경영활동 ▲사회공헌 ▲환경친화적 경영 ▲믿을만한 기업 ▲선호 기업 등 8개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해 외국계보험 산업 부문 1위로 선정됐다.이번 조사는 산업계 임원 9501명, 증권사 애널리스트 200명, 일반소비자 3274명 등 총 1만2000여명이 참여해 802개 기업 활동과 성과에 대해 평가했다.푸르덴셜생명은 지난해 9월 기준 평균 지급여력비율(RBC)이 471.76%로 업계 평균 RBC(272.05%)에 비해 다소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RBC는 보험사가 위기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 여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대표적 지표다.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고객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상의 보장을 전달하려는 노력이 3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인정받게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라이프 플래너 양성으로 고객에게 맞춤형 보장을 전달하고, 안정적인 자산운용으로 약속한 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김서진 기자]

금융 Finance | 김서진 기자 | 2019-02-19 17:58

[사진=연합뉴스]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810억원 규모의 신규 농식품 펀드를 만들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식품 경영체에 투자한다고 19일 밝혔다.농식품부는 2010년부터 매년 농식품 펀드를 조성해 왔다. 올해 금액 810억원은 지난해 725억원보다 11.7% 늘어난 것이다.농식품 펀드는 각각 125억원 규모의 마이크로펀드와 농식품 벤처펀드, 100억원 규모의 ABC(Agri-Bio-Capital) 펀드 등으로 구성돼 있다.마이크로펀드는 5억원 이내의 소액 자본 투자를 받고자 하는 창업 초기 업체에 투자하는 펀드다. 농식품 벤처펀드는 창업 5년 미만으로 대표자가 39세 이하 청년이거나 농고·농대 출신 등인 경우에 지원하는 펀드다.ABC 펀드는 고용 창출 우수 기업, 우수 기술 보유 기업, 크라우드 펀딩 성공 기업 등에 투자한다.농식품부는 이들 펀드의 지원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농식품 경영체를 위해 농식품 일반 펀드도 460억원 규모로 만든다.농식품부는 "펀드 조성을 마친 뒤 농식품 경영체에 신속하게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용사 관리 보수와 투자 실적 연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신규 펀드 운용사 모집 기간은 2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다. 선정 결과는 4월 말 공개된다.

금융 Finance | 신준혁 기자 | 2019-02-19 14:54

미래에셋금융그룹 [연합뉴스]미래에셋대우는 국내 증권사 최초로 전자투표 시스템인 ‘플랫폼 V’ 오픈을 기념해 오는 25일 상장사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플랫폼 V’는 그 동안 전자투표 참여율 저조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섀도우보팅 폐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장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플랫폼 V'는 증권회사의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제공되는 SMS, 카톡을 통한 주주총회 안내, 알림 서비스와 HTS, MTS와의 연계 시스템 등 고객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먼저 그 동안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어왔던 주주 접근성 문제를 개선했다.의결권 행사에 대한 경제적 보상이 불가능한 소액주주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 ‘투표하고 기부하자’라는 콘셉트로 기부 희망 상장사가 전자투표에 참여한 주주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네이버의 기부 파트인 해피빈에 기부한다. 또 주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달하는 기부 이벤트를 실시함으로써 투표 참여율은 물론 기업 이미지 역시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플랫폼 V는 이번 주총에서 단순히 많은 기업이 사용하는 투표 시스템보다는 주주들의 의결권 행사가 절실한 기업에게 의결 정족수 확보라는 상장사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유경아 기자]

금융 Finance | 유경아 기자 | 2019-02-19 14:14

19일 오전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판수 한국지역난방공사 성장동력본부장(왼쪽)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난]한국지역난방공사는 19일 오전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울경친환경에너지협동조합연합회, 청운신협과 ‘재생에너지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역난방공사는 이번 3자 협약으로 부산, 울산, 경상남도에 소재한 국공유 유휴부지를 활용하고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또 사업을 통해 발생된 수익의 일부는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과 협력해 지역사회 복리 증진과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등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에 활용할 예정이다.각 기관은 협약 이행과 재생에너지 사업추진으로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기역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김판수 지역난방공사 성장동력본부장은 “재생에너지 사업에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사업 모델이 지역사회에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새로운 스토리로 자리매김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금융 Finance | 신준혁 기자 | 2019-02-19 14:02

[사진=연합뉴스]저축은행중앙회(이하 중앙회) 노동조합이 1973년 중앙회 설립 후 46년만에 사상 첫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중앙회 노사는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을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 하며 갈등이 커지고 있다.19일 저축은행중앙회 노조 관계자는 "전날 파업 등 쟁의행위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 88.6%의 찬성률로 파업 여부가 통과됐다"며 "오는 22일 중앙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의 최종 조정이 결렬될 경우 파업을 단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회 노조측은 임단협에서 임직원 임금 인상률을 4% 수준으로 인상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명절 특별격려금 또한 설·추석 각각 80만원씩 총160만원 지급을 제시하고 있다. 다만 중앙회에서 명절 특별격려금을 수용할 경우 임금인상률을 2.9%로 조정한다는 입장이다.이 밖에 인사평가시 노조 전임자에 대한 불이익 방지,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직원의 유연근무 기간 확대(자녀 당 최대 2년)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중앙회측은 임금인상률 2.9%와 명절상여금 설·추석 각각 25만원씩 총 50만원, 자녀양육 직원의 유연근무 기간과 노조 전임자 인사평가 관련 요구는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중앙회 노조는 최근 호실적을 이룬 회원사들의 성과를 반영, 제시한 조건들을 수용해 달라는 강경한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 79개 회원사는 작년 3분기 작년 누적 당기순이익이 8492억원으로 전년 동기(8150억원)보다 4.2% 늘었다. 앞서 2017년에는 순이익이 사상 최초로 1조원대를 넘어섰다.중앙회 노조 관계자는 "지난해 중앙회 회원사들이 1조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이룬것으로 추정되는데, 중앙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에 대한 적절한 배분이 이뤄져야 한다"며 "오는 22일 중앙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의 최종이 결렬될 경우 자금 결제 수요가 몰리는 이달말 또는 3월 초에 파업을 강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파업으로 불가피하게 고객들의 피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파업까지 가지않도록 노조측과 성실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만약 파업이 실행된다면 사전에 마련한 비상계획에 따라 고객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이한별 기자]

금융 Finance | 이한별 기자 | 2019-02-19 11:33

[사진=DB손해보험]DB손해보험이 30~40대 경력단절여성 특화채널 확대에 나선다.19일 DB손보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일반 설계사 채널과 교육, 운영을차별화하고 경력단절 여성을 금융전문가로 키워 회사 최고의 엘리트 조직으로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DB손보는 지난 2008년 3월 TC채널을 오픈, 2014년 1월에 대졸 경단녀 특화채널인 LD(Life Design)지점도 열었다. 현재 3개 지점 소속 150여명이 활동 중이다.LD지점에서는 미래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신입사원에게 양질의 DB제공, 특화교육과정 운영, 체계적인활동관리 등 기존 설계사 채널과 달리 차별화를 시도하는 점이 특징이다. 관리자 비전을 가진 인재는 별도 교육, 훈련을 통해 집중 트레이닝하고 있다.이외에도 자녀 케어가 필요한 경우 근무 시간이 유연하고 자율퇴근이 가능하다. 지점 내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유아자녀지원비나 자녀학자금 등의 제도를 운영 중이다.DB손해보험 관계자는 "결국은 실적 위주의 운영을 하는 타사의 특화조직과는 달리 당사는 활동할 수 있는 양질의 DB를안정적으로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 트레이닝을 통해 업무역량을 높이는데 주력한 것이 성공 요인이다"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유경아 기자]

금융 Finance | 유경아 기자 | 2019-02-19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