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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는 오는 30일까지 11번가에서 연 5%(세전) 수익률의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를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11번가에서 선보이는 하나금융투자 연 5%(세전) 특판 RP 상품은 11번가 회원 중 하나금융투자 신규손님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총 1만1000계좌를 모집한다.RP에서 제공하는 연 5%(세전)의 수익률 혜택은 계좌개설일로부터 1년간 1인당 월 20만원까지이며, 계좌 개설 후 입금시 바로 적용된다. 납입한 금액에 대해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고 중도 인출 후 재입금 한 경우라도 월 한도 내에서 혜택이 다시 적용된다.가입 방법은 모바일로 11번가 접속해 이벤트 배너에 링크되어 있는 모바일 계좌개설 페이지에서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1년 이내에 전액을 출금하더라도 예치기간만큼 혜택을 제공되고, 이벤트 기간이 끝나면 일반 종합자산관리(CMA)수익률(2019.4.1.기준 세전 연1.50%, 변동가능)이 적용된다.조대헌 하나금융투자 이 비지니스(e-business)실장은 "최근 금융회사들이 이커머스 업체들과 손을 잡고 누구나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생활 속의 디지털 금융플랫폼 기반을 다지기 위해 다양한 혁신적 시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11번가 제휴 기념 이벤트로 많은 손님들이 수익률 혜택뿐 만 아니라 빠른 속도와 차별화된 컨텐츠를 자랑하는 하나금융투자의 모바일트레이딩 시스템인 1Q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를 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해당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수 있다. 가입 가능여부 및 기타문의사항은 하나금융투자 전 영업점 및 손님케어센터, 11번가(www.11st.co.kr)와 당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위키리크스한국=김서진 기자]

금융 Finance | 김서진 기자 | 2019-04-22 11:18

[사진=KB증권]KB증권은 오는 26일까지 △원금비보장형 ELS 4종 △파생결합증권(DLS) 1종 등 총 5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KB able ELS 865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는 닛케이(Nikkei)225지수와 HSCEI,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KB able ELS 866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HSCEI,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6%(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KB able ELS 867호(3인덱스 리자드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HSCEI,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KB able ELS 868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HSCEI,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4%(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KB able DLS 240호(하이브리드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9.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금번에 공모하는 상품들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위키리크스한국=김서진 기자]

금융 Finance | 김서진 기자 | 2019-04-22 11:12

[사진=IBK투자증권]IBK투자증권은 경남 함양의 인산연수원에서 중소기업 네트워크 포럼 ‘백동(백년을 함께하는 동행) 포럼’의 ‘19년 상반기 총회를 19~20일 양일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해 발족한 백동포럼은 IBK투자증권이 인증한 IBK베스트챔피언 기업이 중심이 되고 대기업과 대학, 유관단체 등이 자문단으로 참여해 정보를 교류하고 공동의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장이다.백동포럼은 연 2회 정기총회와 분기 1회 지역포럼에서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기업경영에 관한 정보교류 및 업계현안에 대한 연수 및 세미나 개최 △전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정보교류 △투자활성화를 위한 IR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이날 열린 상반기 총회에서는 인산가 김윤세 회장이 회원기업을 위해 ‘건강과 행복을 위한 힐링’을 주제로 강연하고 음악평론가 임진모 강사의 ‘대중음악에서 배우는 혁신과 통찰’ 특강이 이어졌다. 임진모 강사는 “대중음악계 흐름을 보면 선택과 집중은 과거의 리더십, 평등과 공평이 최근 리더십”이라며 세대간 소통을 위해 ‘여기&지금(Here & Now)'을 키워드로 삼을 것을 조언했다.행사에는 김윤세 백동포럼의 회장을 비롯해 한울생약 한영돈 회장, 우정약품 최정규 대표, 케이엠제약 강일모 대표, 쉬프트정보통신 최영식 대표, 지엘팜텍 최상규 부사장, 유일시스템 김동헌 대표, 라디안큐바이오 김범기 대표 등 IBK베스트챔피언 기업 및 각 지역별 회원기업 총 80여명이 참석했다.또 중소기업 판로개척 등 시너지 창출을 위해 백동포럼 자문단 그룹인 남광토건, SKC(주) 울산 등 대기업과 코넥스협회, 스위스취리히투자진흥원 등 유관단체도 참석했다.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은 “백동포럼을 통해 IBK투자증권과 100년을 동행할 우수 중소기업의 위상제고와 판로개척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자본시장내 중소기업 성장 지원 역할을 뛰어넘어 정부기관과 정책금융을 제안하고 매칭하는 중소기업 종합지원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김서진 기자]

금융 Finance | 김서진 기자 | 2019-04-22 11:05

[사진=연합뉴스]우리금융그룹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IT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임원 겸직 발령과 그룹의 IT조직을 확대 개편한다고 22일 밝혔다.우리금융그룹의 IT자회사인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이사가 은행의 최고정보책임자(CIO)를 겸임한다.은행 IT그룹 산하에 IT기획단을 신설해 IT기획단장이 우리에프아이에스의 은행서비스 그룹장을 겸임한다. 임원 겸직을 통해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일원화 하고, IT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또 △우리에프아이에스 개발부서와 대응하는 은행 IT개발지원부서(금융·디지털·글로벌/정보 3개 개발센터) 신설 △우리에프아이에스 디지털개발본부 신설과 디지털 개발부서 통합재편 △은행과 우리에프아이에스간 상호 인력파견 등을 통해 기술개발을 강화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향상시켜 그룹의 디지털 역량을 극대화한다.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개편으로 은행과 우리에프아이에스의 One-Team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했다”며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금융 IT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이한별 기자]

금융 Finance | 이한별 기자 | 2019-04-22 10:34

[사진=연합뉴스]올 1분기 실적 경쟁에서 신한금융지주가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3위 자리를 두고 하나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의 자존심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금융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556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6686억원) 대비 16.8% 줄어든 규모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시장금리 하락과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 인하 등 어려운 시장여건에도 불구하고 기업대출 중심의 양호한 대출자산 성장을 이뤘다"며 "1분기 이자이익(1조4266억원)과 수수료이익(5449억원)을 합한 그룹의 핵심이익(1조9715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해 견조한 영업력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하나금융과 실적 3위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인 우리금융 또한 비슷한 수준의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금융지주사로 재출범한 우리금융은 올 1분기 순이익이 531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지주사 체제를 마무리한 우리금융은 향후 비은행자회사 강화를 위한 인수·합병(M&A)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어 향후 실적 경쟁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박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우리금융은 내부등급법이 미적용되는 자본비율 이슈에 따라 대규모 자본이 필요한 중급 이상의 자회사(보험·증권 등) M&A는 단기간에 가시화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다만 지속적인 검토 작업은 동반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올 1분기 리딩금융그룹은 신한금융이 실적 2위인 KB금융지주와 800억원 상당의 격차를 기록하며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한금융은 4대 금융지주사 중 유일하게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에프엔가이드는 올 1분기 신한금융 순이익이 9073억원으로 전년 동기(8690억원) 대비 4.4%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서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신한금융에 대해 "오렌지라이프 실적이 반영되면서 경쟁사 대비 양호한 분기 실적을 실현할 것"이라며 "정부 규제로 카드 부문 수익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증권과 보험 분야로 다변화된 포트폴리오가 분기 실적 증가의 결정적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반면 같은 기간 KB금융지주는 순이익이 8263억원으로 전년 동기(9684억원) 대비 14.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 연구원은 "KB금융은 은행부문의 경우 예상했던 수준이 가능해 보인다"며 "다만 카드와 보험 분야의 부진으로 시장 기대치 보다 실적이 다소 부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한편, 하나금융에 이어 오는 24일 KB금융, 25일 신한금융, 26일 우리금융 등이 올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위키리크스한국=이한별 기자]

금융 Finance | 이한별 기자 | 2019-04-19 15:00

[사진=연합뉴스]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 해외사업 담당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금융회사 신남방 진출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신남방 정책 추진에 따라 아세안 국가들을 중심으로 국내 금융회사의 진출이 급속히 증가하는 가운데 이뤄졌다.이날 신남방국가 진출 모범사례와 현지 감독당국의 인허가 정책 동향 등을 공유하고 진출·영업 관련 애로·건의사항도 논의했다.유광열 수석부원장은 올해 정부의 신남방정책이 본격 추진되고 ‘한·아세안 정상회담’ 개최 등 한·아세안간 교류가 크게 확대되고 있어 금융회사 해외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다만 신남방국가로의 성공적인 진출과 정착을 위해서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과 현지에 특화된 인력을 활용해 현지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또 단기 성과주의가 아닌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현지 고객과의 신뢰 구축에 꾸준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간담회에서 금감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국내 금융회사 해외진출 현황과 해외진출 지원업무에 대해 소개했다.최근 주요 아세안 감독당국과의 면담 등을 통해 파악한 현지 규제정책 동향과 향후 협력 확대 계획에 대해서도 공유했다.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금융회사와 감독당국이 각각 성공진출 사례와 현지 규제동향을 공유하는 등 금융회사의 신남방국가 진출 관련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에도 감독당국 초청 세미나 개최, 현지 연수 제공 등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이한별 기자]

금융 Finance | 이한별 기자 | 2019-04-19 14:00

GMTCK 직원들이 일일 파티쉐 자원봉사를 펼쳤다 [사진=한국지엠]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주식회사(이하 GMTCK)의 신입사원 일행이 ‘사랑 나눔 일일 파티쉐’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직접 만든 케익을 어려운 지역 이웃들에게 나눴다.GMTCK는 장애인 시설과 아동센터 등에 간식 제공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기획한 ‘사랑 나눔 일일 파티쉐’ 행사가 18일 GMTCK 본사(인천 부평)에서 진행됐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GMTCK 로베르토 렘펠(Roberto Rempel)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과 신입사원 등 120여명이 일일 파티쉐로 자원봉사에 참여했다.이날 일일 파티쉐가 된 자원봉사자들은 위생 교육을 포함, 케이크 만드는 방법 등에 대해 간단한 교육을 받은 이후 일일 파티쉐로서 2인 1조로 각자 취향을 살린 다양한 장식의 생크림 케이크를 완성했다.새 출발에 대한 각오와 이웃들을 위한 격려 메시지까지 담아 완성된 케이크 50개는 지역의 장애인 생활 시설 및 아동센터 10곳에 전달됐다.GMTCK는 이날 자원봉사 활동과 더불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경영현황설명회를 개최해 회사의 비전과 경영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경영진과 저녁 식사를 함께하는 환영행사를 갖고 신입사원과 경영진 간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로베르토 렘펠 GMTCK사장은 “GMTCK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봉사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늘 의미 있는 행사로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 엔지니어들은 앞으로 GM의 중요한 글로벌 차량개발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글로벌 R&D 센터와 협업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핵심 인재들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GMTCK는 법인 설립 이후 확대되는 글로벌 차량 연구개발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각 부문별로 신규 엔지니어 채용을 시작해 최근 100여명의 신규 엔지니어 채용을 마무리한 바 있다.[위키리크스한국=문수호 기자] 

금융 Finance | 문수호 기자 | 2019-04-19 10:10

KS두레총괄 영업관리자 워크샵에서 한국보험대리점협회 이중근본부장이 모집질서 준수사항에 대한 자체 순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보험대리점협회) 한국보험대리점협회(회장 강길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보험대리점 신뢰도 제고 및 보험소비자 권익강화를 위한 ‘2019년 회원사 대상 자체 순회교육’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협회 자체 순회교육은 회원사 대상으로 보험모집질서 준수사항(준법 및 내부통제), 완전판매 및 승환계약, 개인정보보호 테마 중 회원사가 요청하는 부문을 테마교육 형태로 대리점협회에서 직접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그 동안 보험대리점 순회교육은 금융감독원 주최 생·손보협회 및 보험대리점협회 공동으로 전국 보험대리점 대상(개인대리점 포함) 관리자 및 설계사 대상으로 보험모집질서 위반 및 제재사례, 보험사기 예방, 보험대리점 공시사항 등을 상·하반기로 연 2회 실시돼왔다.보험대리점협회 관계자는 “앞으로 협회는 보험대리점 신뢰도 제고 및 보험 소비자 보호를 위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부문에서 테마교육을 마련하여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박순원 기자] 

금융 Finance | 박순원 기자 | 2019-04-19 09:37

[사진=위키리크스한국DB]키움증권이 최근 인터넷전문은행인 키움뱅크(가칭)의 대주주로 자리매김하고 투자은행(IB) 부문을 강화하는 등 ‘종합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토대를 쌓아나가고 있다.특히 이현 키움증권 대표가 지난달 26일 주주총회에서 “올해 인터넷전문은행을 비롯한 신규 비즈니스에 도전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도약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치며 키움증권의 인터넷전문은행 참여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키움뱅크의 최대주주로서 전체 지분의 25.63%를 보유하고 있다. 키움뱅크는 지난달 말 예비인가 접수를 마쳤으며, 보유 지분율이 10%를 상회하는 키움증권과 하나은행(10%)을 대상으로 금융당국의 주주 적격성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키움증권에 따르면 키움뱅크는 젊은층이 주로 이용하는 금융 플랫폼으로서 디지털 금융에 친숙한 젊은층의 신규 고객 유입을 증대시킬 수 있는 사업이다. 향후 키움증권은 키움뱅크와 키움인베스트먼트, 키움캐피탈 등 다양한 금융계 자회사를 기반해 종합금융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수년째 국내 브로커리지 점유율 1위를 놓치지 않았던 키움증권은 IB 부문 강화에도 힘쓰며 수익 다각화를 향한 발검음을 재촉하고 있다.한국투자증권은 키움증권의 IB 부문이 지노믹트리 기업공개(IPO)와 견조한 부동산금융을 중심으로 양호한 실적을 이어온 것으로 분석했다.키움증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노믹트리, 젠큐릭스, 티움바이오 등 다양한 바이오 기업들의 상장 주관을 맡아 IPO를 추진하며 바이오 산업계에서 기업금융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키움증권은 키움인베스트먼트, 키움캐피탈 등 다양한 자회사를 보유해 상장 전 단계부터 상장 후 자금유치까지 여러 단계에서 투자를 체계적으로 유치할 수 있다. 올해는 ‘선진국형 IB’로 불리는 자기자본투자(PI) 영역에서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547억원 손실로 크게 부진했던 키움증권의 PI부문이 1분기 코스닥시장 반등으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은행 배당금 176억원까지 포함하면 PI 부문은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올해 역시 IB 부문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초대형 IB와의 차별성을 갖기 위해 중소기업 위주로 투자하고 있다"며 "키움증권을 종합금융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사업다각화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김서진 기자]

금융 Finance | 김서진 기자 | 2019-04-18 14:35

[사진=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은 지난 17일 금융혁신지원 특별법(일명 금융규제 샌드박스, 이하 관련법) 시행에 따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청한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기반 금융·통신 융합 서비스'가 금융위원회 의결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기반 금융·통신 융합 서비스는 지난 1일 시행된 관련법 적용을 받은 은행권 최초의 사례다.KB국민은행은 별정통신사업자 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금융과 통신이 융합된 혁신적인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이번 금융·통신 융합 서비스는 △USIM을 활용한 디지털금융 프로세스 혁신 △통신 정보와 금융서비스 사용자 정보의 불일치에 따라 발생했던 외국인과 법인폰 사용자 등 디지털금융 소외계층의 불편함 해소 △통신 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혁신 서비스 개발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본격적인 서비스가 예상되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KB국민은행 거래 고객들은 지점에서 계좌를 개설하듯이 금융이 연계된 이동통신서비스를 원스톱으로 가입하고 ‘KB국민 요금제’를 통해 KB금융과의 거래실적에 따라 통신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서비스 도입을 위해 금융위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금융위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에 따라 지난 1월 사전신청 접수된 105건 중 실무검토 및 혁신위원회 사전회의를 거쳐 지난 1일 우선심사 대상 서비스 19건을 선정한 바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금리 우대나 수수료 면제 등 금융 혜택에 KB만의 통신 혜택을 더해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국민들의 금융·통신 관련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장애인, 청소년, 노년층,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 국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이한별 기자]

금융 Finance | 이한별 기자 | 2019-04-18 14:07

 신한카드가 국내 최초 ‘신용카드 기반 송금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좌잔고가 부족해도 경조사, 더치페이에 중고품 거래까지 카드 결제가 가능하게 됐다.신한카드는 “금융위원회가 핀테크 산업을 활성화하고 금융권의 경쟁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하는 ‘혁신금융서비스’에 2개 사업자로 유일 선정돼 ‘신용카드 기반 송금서비스’와 ‘개인사업자 CB(Credit Bureau)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신한카드는 국내 최초로 신용카드 기반 송금서비스를 추진해 오는 9월까지 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서비스를 런칭할 계획이다. 회원이 신한 페이판(PayFAN)을 통해 카드결제를 진행하면 신한카드는 회원이 지정한 수취인에게 송금하는 모바일 기반의 카드 간편결제 방식으로 고객은 계좌잔고가 부족한 경우에도 즉시 송금이 가능하다.경조사금, 더치페이 영역뿐만 아니라 신한카드가 지원하는 구매안전서비스(에스크로)로 중고품 거래 등 개인간의 소규모 직거래에도 안전하게 송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한카드는 서비스 론칭 후 일정기간 동안은 송금수수료 없이 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개인간 송금시장 진출을 통한 지급결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신한카드는 270만 가맹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약 600만명 개인사업자 대상의 전문 신용평가 사업도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가맹점 매출규모·휴폐업 정보뿐만 아니라 가맹점·지역상권 성장성 등의 미래가치 분석을 통해 기존 CB로는 미흡했던 개인사업자의 상환능력 평가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사업자금 확대, 금리 인하 등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개인사업자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익 증대와 더불어 대출자격, 금리정책 등 자영업자 대출 관련 건전성 관리를 통한 금융시장의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며,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통한 신규 서비스 등의 부가가치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신한카드 측은 보고 있다.한편, 금융위원회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제정을 통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제도를 진행, 지난 1월 총 105건 과제를 접수하여 4월 1일에 우선심사 대상 19건을 선정, 4월 17일에 총 9건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우선 지정했다.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은 “금번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된 것은 어려운 사업여건 속에서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혁신적 신금융서비스를 통한 금융시장 선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박순원 기자] 

금융 Finance | 박순원 기자 | 2019-04-18 10:56

[사진=키움증권]키움증권은 투자정보 '마켓N이슈' 하루 순 이용자가 9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마켓N이슈'는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들이 작성한시황·종목, 글로벌 리포트를 기본으로 펀드정보와 채널K 동영상 등 다양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매일 아침 키움데일리를 비롯 하여 20여개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중 서상영의 키움데일리와 대충늬우스 콘텐츠 이용자가 가장 많다.'마켓N이슈'는 투자정보 스마트 알림을 신청한 고객에게 알림(PUSH)과 문자(SMS)를 발송해 주고 있다. 투자정보 스마트알림을 신청 하면 투자정보를 직접 찾아보지 않아도 △장 시작 전 키움데일리 △장마감 전 대충늬우스 △보유종목과 주요 관심종목 공시 △리서치리포트 △조회수 급등 정보 등을 PUSH로 확인할 수 있다.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 담당자는 "개인투자자가 일일이 찾아봐야 하는 투자정보를 모바일 PUSH로 배달해 시장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며 "투자정보 스마트 알림 신청자는 현재 8만명이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키움증권 영웅문S 투자정보 '마켓N이슈'에서 스마트알림을 신청하거나 영웅문4 HTS [0862]알리미 등록·해제 화면에서 신청하면 된다.[위키리크스한국=김서진 기자]

금융 Finance | 김서진 기자 | 2019-04-18 10:14

[사진=연합뉴스]우리은행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올해 75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상반기 300명 규모의 채용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250명)과 사무지원직군 특별채용(50명)으로 진행된다. 일반직 신입행원의 서류접수는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며, 사무지원직군의 서류접수는 지난 16일 완료됐다. 일반직 신입행원 채용은 나이, 학력 등에 제한없이 지원 가능하며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 인성검사 및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채용부터 우리은행은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채용부문을 직무에 따라 6개에서 9개로 더욱 세분화했다. 기존의 일반 부문 대신 개인금융, 기업금융, 글로벌 부문을 추가해 지역인재, WM, IT, 디지털, IB, 리스크·자금과 함께 9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장애인, 보훈대상자, 관련 분야 전공자, 직무관련 자격증 보유자, 어학 우수자 등을 우대한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올해 우리은행은 은행권 최대 규모인 75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며 “금융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뿐만 아니라, 직무 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선발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에는 직업계고(특성화고) 졸업예정자와 일반직 신입행원 등 총 4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위키리크스한국=이한별 기자]

금융 Finance | 이한별 기자 | 2019-04-18 09:46

암호화폐 거래소 퀀티(Quanty)가 국내 거래소로는 처음으로 외부 해킹 및 내부 사고에도 철통 보안 시스템을 갖춘 ‘이중 잠금’ 형태의 코인 지갑을 제공한다.퀀티는 자체 보안 기술을 적용한 독립적인 암호화폐 지갑 솔루션 QCW100(퀀티 크립토 월렛100)을 적용한다고 밝혔다.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로는 유일하게 모든 자산을 100% 콜드월렛에 보관, 온라인 네트워크와 단절되어 프라이빗키를 노리는 어떤 형태의 해킹에도 고객의 자산을 철저하게 지킬 수 있게 됐다.퀀티 지갑 보안 솔루션은 암호화 형태의 알고리즘 기술을 적용, 허용된 외부 저장매체만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정해진 원칙에서 벗어나면 이상 감지 시스템이 발동해 모든 거래가 원천적으로 차단된다.지갑의 주소는 물론, 지갑을 여는 개인키(프라이빗 키), 그리고 암호화폐 이체를 위한 서명 등을 담당하는 독립시스템이 모두 알고리즘 형태의 암호로 이뤄졌다.특히 프라이빗 키의 경우 위변조 방지를 위한 기능과 허용된 외부저장매체만 연결할 수 있는 물리적 보안솔루션인 하드웨어보안모듈(HSM)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자체 보안 솔루션에 더해, 퀀티는 모든 자산이 담긴 100% 콜드월렛을 물리적인 금고에 보관한다. 온라인 네트워크로부터 분리된 100% 콜드월렛은 외부의 침입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김성현 에이프릴컴스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과 온라인 네트워크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 자체 암호화 알고리즘 기술을 개발해 적용했다”며 “외부 해킹은 물론, 내부자에 의한 사고까지 원천적으로 방지해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금융 Finance | 노진우 기자 | 2019-04-18 09:19

[사진=신한금융투자]신한금융투자는 종합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그룹 고객 총자산이 20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신한금융투자 WM그룹은 2012년 신한금융투자와 신한은행이 신한PWM(Private Wealth Management)이라는 브랜드로 출범한 금융복합모델이다.WM그룹의 고객 총자산은 27개 PWM센터가 모두 출범한 지난 2015년 말 15조2000억원에서 2019년 4월 현재 20조까지 증가했다.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연 평균  10%가 넘는 성장률을 보였고 특히 금융상품 잔고는 2015년 말 6조7000억원의 잔고가 10조원 규모로 늘어 연 평균 14%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이와 같은 WM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에는 신한PWM으로 은행고객에게 금투의 상품을 소개하는 등 원신한 구동체제하에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바로 알기를 통한 고객의 잠재적 니즈 파악이 주효했다. 경쟁력 있는 사모펀드, 비상장 주식신탁 등의 히트상품 공급 특히 신한알파리츠와 같은 그룹사 협업 상품이 WM그룹 자산 증가에 일조했다.김종옥 신한금융투자 WM추진본부 본부장은 "신한금융투자 WM고객 총자산 20조 돌파 및 금융상품 잔고 10조 돌파는 금투와 은행이 협업하는 PWM 모델로 고객에게 제공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한단계 높인 결과"라며 "고객 바로 알기로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에 대한 고객들의 확신과 믿음이라 해석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원신한(One Shinhan)의 가치 아래 고객에게 최고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수익률을 높여 WM 시장에서의 선도자 위치를 굳건하게 지켜 나아갈것"이라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김서진 기자]

금융 Finance | 김서진 기자 | 2019-04-18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