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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세종시청에서 개최된 '세종 스마트시티 ISO37106 국제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닉 메타 주한 영국 부대사관(왼쪽 6번째),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왼쪽 5번째), 이원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왼쪽 7번째),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왼쪽 4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H]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일 세종 스마트시티로 ‘스마트시티 국제인증(ISO37106)’을 세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날 LH는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공동으로 세종시청에서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스마트시티 국제인증서를 전달받았다.영국표준협회는 표준규격 제정 및 인증서비스 분야 국제표준 제정기관으로, 지난 7월 스마트시티 관련 국제인증을 제정했다.스마트시티 국제인증(ISO37106)은 비전, 시민중심, 디지털, 개방 및 협력의 4대 실행원칙과 14개 비즈니스 관리, 9개 핵심성공요인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이후 종합적 평가 결과를 토대로 성숙도를 측정해 3단계 이상을 만족하면 '스마트 시티 카이트 마크(Smart City Kite Mark)'가 수여된다.또 도시 비전, 로드맵, 시민중심 서비스 관리, 첨단 도시자원관리, 개방형플랫폼, 시민혜택 등 22개 항목에서 평균 레벨 3(성숙) 이상을 획득했다.세종시는 영국표준협회가 3월 스마트시티 구축, 확산, 인증하는 사업을 위해 캠브리지(영국), 모스크바(러시아), 멜버른(호주), 두바이(UAE)와 함께 세계 5대 시범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한편 세종 스마트시티는 2030년까지 계속되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장기사업의 특성, 기술변화 및 세계 패러다임 변화 등에 대응해 1단계 1, 2생활권부터 2단계 4생활권, 3단계 5, 6생활권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박상우 LH 사장은 “세종시의 스마트시티 국제인증 획득을 기회로 LH 국내 스마트시티 사업지구에 스마트시티 국제인증을 확대할 계획”이며 “국제공인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패키지화하여 해외 수출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 준혁 기자 | 2018-12-10 16:12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소재 본사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서 SH공사 임직원과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올해 마지막 사회공헌 활동으로 김장 나눔행사를 가졌다.SH공사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소재 본사에서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김장나누기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과 시민자원봉사자, NH농협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NH농협 대치역금융센터가 무상으로 절임배추 지원했고 김장 김치 3600kg를 직접 담갔다. 또 SH공사는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520세대에 각10Kg씩 김장김치를 전달했다.SH공사는 내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김세용 SH공사 사장은 행사에 직접 참가해 “품앗이로 모여 함께 김치를 담그는 이번 행사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행사가 임대주택 홀몸어르신과 소년소녀 가장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 준혁 기자 | 2018-12-10 12:39

지난 8일 미얀마 양곤에 있는 ‘삐가든(Pyay Garden) 오피스타워’ 에서 개최된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본격 추진을 위한 대표사무소 개소식에서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왼쪽부터)과 우 한쪼 미얀마 건설부 장관 내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H]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8일 미얀마 양곤 ‘삐가든(Pyay Garden) 오피스타워’에서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를 추진하기 위한 대표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박상우 LH 사장, 우 한쪼 미얀마 건설부 장관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국간 상호협력을 논의했다.한-미얀마 경협산단은 아세안(ASEAN) 지역에 LH가 주도하는 최초의 산업단지로, 미얀마 최대 경제도시로 꼽히는 양곤시에서 북측으로 10km 지점인 야웅니핀에 224만9000㎡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정부는 미얀마 소유 토지를 제공받아 원조자금(EDCF)으로 전기, 상수, 진입도로를 설치해 가격경쟁력과 인프라 시설을 갖춘다는 계획이다.LH는 미얀마 건설부와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추진을 위해 미얀마 투자위원회(MIC)에 투자제안서를 제출했으며 투자제안서가 승인을 받으면 현지합작법인(JV)을 설립할 예정이다.한편 LH는 국립암센터, 스포츠 닥터스와 함께 미얀마 최대 빈민가인 흘라잉따야를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원을 전개했다.박상우 LH 사장은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는 해외수출시장 을 진출하려는 우리 기업들에게 양질의 부지 제공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얀마를 계기로 아세안국가에 한국형 산단, 스마트시티를 수출해 신남방정책의 포석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 준혁 기자 | 2018-12-10 12:32

지난 8일 호반건설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이 나눔봉사 활동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건설]호반건설의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이 100회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호반건설은  지난 8일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호반사랑나눔이(이하 봉사단) 220여명은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29가구에 연탄 5800장을 전달하고 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 가구 등에 연탄과 함께 쌀, 김치, 라면 등을 배달했다.이날 전달된 연탄 등은 호반건설 임직원들의 기부금과 회사 후원금으로 마련됐다.호반건설 관계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에서도 봉사활동 신청자가 많아 인원을 제한할 수 밖에 없었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열심히 참여해 준 임직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지난 8일 호반건설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이 실시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사진 [사진=호반건설]한편 봉사단은 지난 2009년부터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서울대공원,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 서울숲, 서초구 자원봉사센터 등 기관과 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건설업 특성을 살려 집수리 사업, 서울대공원 시설 보수 및 환경 정비, 남한산성 등 문화재 환경 정화, 수해 복구, 사랑의 연탄 나눔 및 김장 담그기 등 어려운 이웃과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지난달 28일에는 ‘2018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 표창’(기업부문)을 받기도 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 준혁 기자 | 2018-12-09 12:47

지난 7일 성남시 분당구 킨스타워에서 개최된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성장센터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양해 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한 김상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략사업본부장(사진 오른쪽 일곱 번째), 장병화 성남산업진흥원장(사진 왼쪽 일곱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H]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활성화와 동 산업단지 내 기업성장센터 입주기업 지원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업지원서비스를 구축한다.LH는 지난 7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킨스타워에서 성남시 산하 기업지원 전문기관인 성남산업진흥원과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성장센터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업성장센터에 입주할 기업이 혁신‧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저렴한 임대 공간(주변시세의 80% 수준)을 제공한다. 또 기업 개별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중소·벤처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게 된다.주요 내용은 ▲오픈카페·비즈니스라운지 등 열린공간 조성 ▲교육‧컨설팅 등 전문 프로그램 운영 ▲중국 중관촌 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내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지난 2017년 3월 정부산하 11개 창업지원센터가 입주해 240여개 창업기업에게 시세 대비 저렴한 사무 공간과 사업별 원스탑(One-Stop)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올해 초에는 기업지원허브에서 배출한 성장기업과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기업성장센터를 짓고 지난 5월부터 선발된 기업들이 본격적 입주를 시작했다.김상엽 LH 전략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LH가 조성한 첨단 사무공간에 성남산업진흥원이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기업지원 서비스가 더해질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 준혁 기자 | 2018-12-09 11:00

지난 6일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교에서 ‘2018-2019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왼쪽부터),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 응웬 홍 선 하노이국립대학교 부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DC그룹]포니정재단은 지난 6~7일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교(Vietnam National University, Hanoi)와 호치민국립대학교(Vietnam National University, Ho Chi Minh City)의 학생 총 60명을 ‘2018-2019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장학증서 수여식은 6일 하노이국립대학교, 7일 호치민국립대학교에서 열렸으며 각 대학 부총장과 각 학교 장학생 30명, 교수진 10여명이 참석했다.장학증서를 받은 총 60명의 베트남 장학생들은 1년간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받게 된다.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지금까지 선발된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들이 한국과 베트남을 이어주는 가교가 되고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여 ‘포니 정’ 정세영 명예회장의 혁신과 도전정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포니정재단은 지난 2007년 베트남 장학 사업을 시작해 총 680명의 베트남 학생들에게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매년 우수 장학생 2명을 선발해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을 지원하는 ‘포니정 초청장학생 프로그램’과 한국어를 전공하는 포니정 장학생에게 한국 유학 기회를 제공하는 ‘포니정 교환장학생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지난달 9일에는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에게 제공되는 학업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과 초청장학사업(포니정-고려대 국제대학원 베트남 초청 장학금)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한편 포니정재단은 정몽규 HDC 회장이 선친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인재중시 철학을 이어받아 지난 2005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포니정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장학 사업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고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 준혁 기자 | 2018-12-07 20:00

지난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공공기관감사협의회가 주관하는 ‘2018 한국 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경영효율화 부문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사진=LH]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6일 서울시 양재동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한국공공기관감사협의회가 주관하는 ‘2018 한국 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경영효율화 부문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한국 공공기관 감사인대회는 사단법인 한국공공기관감사협의회에서 공공기관 내부감사제도의 발전 및 질적 향상에 공헌한 우수공공기관 및 감사인을 선정하여 공로를 포상하는 행사다.올해는 내부감사, 공직기강·청렴윤리, 경영효율화의 3개 부문에서 우수기관 및 우수 감사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LH는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방만경영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기업가치 증진을 위한 특정감사 ▲경영활동 지원·견제를 위한 감사경영권고 활성화 ▲선제적 위험 관리 노력 ▲방만경영 견제를 위한 전략적 감사활동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LH는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7년 부패방지시책평가 결과, 2년 연속 1등급을 받아 우수기관 포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7월에는 감사원으로부터 2017년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 우수 자체감사기구로 선정되어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허정도 LH 상임감사위원은 “지속적인 예방 중심의 감사활동을 통해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방만경영을 근절하여 LH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 준혁 기자 | 2018-12-07 16:59

지난 6일 송도 글로벌 R&D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서 이원석 서울엔지니어링 대표(왼쪽부터),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응우엔짜또안 PTSC 부사장이 특허권 무상양도 및 글로벌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건설]포스코건설은 지난 6일 인천 송도 포스코 글로벌 R&D센터에서 국내외 우수 협력사들과 `글로벌 파트너스데이(Global Partners Day)`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이날 포스코건설은 협력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국내 협력사와는 특허권 무상양도 협약을 체결했고 해외 협력사와는 '글로벌 파트너십 협약(Global Partnership Agreement)'을 맺었다.포스코건설은 같은날 베트남 석유화학 플랜트 전문기업인 'PTSC(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와 협약을 체결했다.특허권 무상양도란 포스코건설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가운데 중소기업에 활용가치가 높은 특허를 무상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회사는 지난 10월 협력사를 포함한 중소기업들로부터 신청접수를 받아 37건의 특허를 무상으로 이전하기도 했다.특허기술 중에는 수생식물의 생장을 촉진시켜 습지의 수질을 정화시키는 기술인 ‘습지식물용 매트’, 우천시에 유수의 흐름을 조절해 지표면으로 유출되는 강우량을 감소시키는 구조물 시공방법 등 친환경 기술도 다수 포함됐다.글로벌 파트너십 협약은 포스코건설이 해외에서 수주한 사업에 대해 해외 협력사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우선협상권을 제공한다. 회사는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지닌 해외 우수협력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한편 포스코건설은 상생협력 일환으로 6월부터 협력사와 기술협력을 위한 `상생협력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상생협력 플랫폼은 협력사가 포스코건설에 기술협력을 제안하고, 그 성과가 입증되면 장기계약을 맺는 제도다. 이 외에도 포스코건설은 협력사에 무담보 대출을 지원하는 금융지원 제도를 운영하는 등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그간 국내외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협력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기업시민의 역할에 충실히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 준혁 기자 | 2018-12-07 09:24

HDC그룹이 ‘2019년 공채채용’으로 신입사원을 선발한다.HDC그룹은 오는 7일부터 내년 1월 2일 17시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하고 1월 30~31일 이틀간 역량면접을 진행한다. 또 내년 2월 최종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결정하고 3월 정식 입사할 예정이다.이번 HDC그룹사 신입사원 모집분야로는 ▲HDC현대산업개발(경영지원·영업, 건축, 전기·기계·홈 솔루션, 안전 분야 ▲HDC아이파크몰 (경영지원·영업) ▲HDC아이콘트롤스(전기·기계·홈 솔루션, 소방전기, 생산관리, 연구 분야) 등이다.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19년 2월 졸업예정자로 병역필 또는 면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우대사항으로는 외국어 능통자와 보훈·장애 대상자다.한편 HDC그룹은 고 정세영 명예회장의 철학을 계승해 '인재가 곧 기업의 미래이자 자산'이라는 가치관 아래 인재육성과 기업문화 발전을 이끌고 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7월부터 현장은 탄력적 근로시간제와 본사는 유연근무제를 전면 시행하고 있으며, 자율복장제도, 2주 동안 휴식, 여행 등 자기계발과 재충전의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휴-테크(休-Tech) 제도 등 워라밸 실현과 만족도를 높이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HDC그룹 공개채용 담당자는 “HDC그룹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원칙에 따라 바르게 생각하여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인재, 한발 앞서 준비하고 유연하게 변화하며 가능성을 한정 짓지 않고 세상의 기대를 뛰어넘을 인재를 선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 준혁 기자 | 2018-12-06 14:17

6일 경복궁 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문화재 디지털 재현 및 역사문화도시 활성화’ MOU 체결식에서 유정근 제일기획 사장(왼쪽부터),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이석준 우미건설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미건설]서울 돈의문(서대문)이 증강현실(AR) 기술로 복원된다. 일제가 1915년 강제로 철거한지 104년만이다.우미건설은 6일 경복궁 고궁박물관에서 문화재청, 서울시, 제일기획과 함께 돈의문 복원 내용이 포함된 ‘문화재 디지털 재현 및 역사문화도시 활성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정재숙 문화재청장,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 이석준 우미건설 사장, 유정근 제일기획 사장 등이 참석했다.우미건설은 돈의문이 위치했던 정동 사거리 일대에서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돈의문을 구현하고 시민들이 도성의 역사와 유래를 체험할 수 있는 상징 조형물을 설치한다. 우미건설은 프로젝트 주관사로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동참하고 IT건축 재현과 콘텐츠 개발을 후원한다. 제일기획은 증강현실 복원 작업과 프로젝트 확산을 담당하고, 문화재청과 서울시는 총괄적인 기획과 지원을 맡아 돈의문의 과거사진, 축조기록 등을 제공해 철저한 고증 단계를 거칠 계획이다.돈의문 복원 사업은 고증 작업, 디지털 작업, 현장 조형물 설치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한편 돈의문은 서울 4대문 가운데 유일하게 복원되지 못한 문화재로, 그동안 여러 차례 복원을 시도했으나 교통난, 보상문제 등을 이유로 번번히 무산돼 왔다.이석준 우미건설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의 문화재를 복원하는 역사재생이 도시재생사업의 일부라는 인식과 4차 산업혁명시대 기술로 복원하는 ‘IT건축’의 접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한양도성 순성길이 활성화돼 유네스코 등재 도전에 국민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데에도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 준혁 기자 | 2018-12-06 11:44

'2018 LH 고객품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광주 선운 3BL’ 아파트 전경 [사진=한화건설]한화건설은 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1층 남강홀에서 열린 ‘2018년 LH 고객품질대상’ 시상식에서 건설업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날 한화건설이 시공한 ‘광주 선운 3BL’ 아파트의 권오정 현장소장은 건설업체 소장부문 대상을 수상해 업체부문과 개인부문 모두 대상을 받았다.LH는 지난 2015년부터 ‘LH 고객품질대상’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입주고객이 직접 LH 주거단지의 품질과 하자처리 수준을 평가해 상을 수여한다.한화건설이 이번 LH 고객품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광주 선운 3BL’ 아파트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1022가구 규모 대단지 공공임대주택으로, 지난 2017년 말 입주를 완료했다. 이 아파트는 작년 11월 실시된 LH 입주자 고객품질평가에서 역대 최고평가점수인 100%(만점)를 획득한 바 있다.한화건설은 이번 수상을 통해 LH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 수주에서 우위를 점하거나 가점을 받을 전망이다.한편 LH는 이날 입주단지에서 시행한 ‘고객품질평가’와 하자관리의 지속성 여부를 판단하는 ‘지속적 하자관리시스템’ 운영 결과를 종합해 건설업체 부문 6개 업체, 건설업체 소장 부문 5명, 지급자재업체 부문 5개 업체, 지급자재업체 소장 부문 4명 등에게 2018년 고객품질대상을 수여했다.권 소장은 “광주 선운 3BL 아파트 건설공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화건설이 짓는 아파트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입주민들께서 직접 평가해 주신 상인 만큼 무엇보다 기쁘고 뜻 깊다”며 “앞으로도 품질관리 및 고객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 준혁 기자 | 2018-12-05 16:00

일산자이 3차 조감도 [사진=GS건설]GS건설은 이달 안양, 남양주, 일산, 하남, 대구 등 전국 5곳에서 일반 분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GS건설이 공급하는 일반 물량은 총 6774가구의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807여가구로, 지역별로는 수도권 4곳 3,842가구, 대구 965가구 등이다. 정부의 9·13 대책에 따른 청약제도 변경 등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심사 등이 미뤄지면서 올해 소화될 물량들이 연말에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전국에 공급되는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1만8000여 가구이며, GS건설의 일반분양 물량은 전체의 27%를 차지하는 셈이다.GS건설은 14일 일산 식사지구에서 ‘일산자이 3차’ 분양을 시작한다.일산자이 3차는 전용면적 59~100㎡ 1333가구 규모로, 교통 호재가 예고된 부지에 위치한다.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오는 2020년 11월 개통될 예정이며 대곡-소사선(2021년 개통 예정)이 완공되면 대곡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두 정거장만에 이동할 수 있다. 또 5호선·9호선·공항철도 환승을 통해 여의도나 강남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21일에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서 ‘비산자이아이파크’를 선보인다.비산자이아이파크는 임곡3지구 재개발하는 단지로, 전용면적 39~102㎡, 총 2637가구가 공급되며 이 가운데 107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물량 중 99% 이상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아파트이며 1~2인가구 및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49㎡ 이하 소형아파트는 496가구로 구성된다.GS건설은 같은 날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3블록에서도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대구시에서는 코오롱글로벌과 함께'남산자이하늘채'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6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368가구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96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대구지하철 2호선인 반고개역이 인근에 있으며 대명시장과 내당초, 구남중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한편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 시행이 당초 11월 말에서 12월 초로 연기된 것도 청약시장에서 변수로 꼽힌다. 개정안에 따라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신규 주택이 우선 공급하게 되지만 후속 조치인 청약시스템 개편 등이 늦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우무현 GS건설 사장은 “GS건설은 2018년의 마지막인 12월에도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의 브랜드 파워와 마케팅 능력을 총 동원해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갈 것”이라며 “자이를 성원해 주시는 고객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 준혁 기자 | 2018-12-05 15:51

지난달 23일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환경협회가 주관한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롯데건설이 환경부 장관상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수상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롯데건설 관계자들 모습. [사진=롯데건설]롯데건설은 지난달 23일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환경협회가 주관한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환경부 장관상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에서 롯데건설의 ‘의정부 직동공원 2단지 신축아파트사업’ 현장은 터파기공사 시 '건설환경관리를 통한 민원 저감 사례'로 친환경 녹색경영시스템 분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롯데건설에 따르면 이 현장은 토목공사 본 공사가 시작되기 전 민원 발생의 주요요인을 3가지로 구분했으며, 공사 중 환경 민원 발생량은 개선 전 대비 58% 감소했다.주요 내용으로는 ▲흙막이공법 변경 및 보완을 통한 소음관리 ▲발파공법 변경 및 보완을 통한 진동관리▲장비 및 시설물을 활용한 비산먼지관리 등이다.흙막이공법 변경 및 보완을 통한 소음관리는 흙막이 공법, 추가 소리차단, 주요 건설중장비에 작업이격거리 등 조치로 약 16%의 소음을 감소시켰다.발파공법 변경 및 보완을 통한 진동관리는 공사 시간이 더 소요되지만 진동량을 현저히 줄일 수 있는 공법으로, 진동 발생량을 약 73.5% 줄였다.장비 및 시설물을 활용한 비산먼지관리는 비산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은 발파작업 및 흙과 돌을 운반하는 과정을 개선했다. 건설현장에 작업 장비별 세륜장비를 설치했고 비산먼지방지용 스프링클러와 이동식 살수차를 상시 운용해 비산먼지 발생량을 약 47.6% 감소시켰다.이밖에 주변 시설의 운용 시간을 고려한 소음유발작업의 공사 시간 세분화, 공공기관의 공연 일정을 공정표에 사전 반영해 소음작업 실시 일자의 조정, 관리자 및 작업자를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등을 실시해 최종 민원 발생량이 약 58% 감소했다.한편 롯데건설은 이날 ‘회원동 APT’ 현장의 '타설 후 펌프카 잔재물 및 세척수 처리 개선 사례'를 환경시설물 개선 분야에 출품해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추가로 수상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건설 현장에서 소음, 분진, 비산먼지의 발생을 당연하게 인식되는 시기는 지나간 것 같다. 관련 법규에서 허용하는 기준을 충족했더라도 자체적으로 저감 대책을 탐색해야 한다"며 "추가적인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더라도 공사 현장 주변의 시설이나 주민들에게 주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 준혁 기자 | 2018-12-05 15:14

GS건설이 지난해 수주한 아랍에미리트 루와이스 정유공장 전경. [사진=GS건설]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260억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은 연말까지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고삐를 당기고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대형 건설사들이 이달 입찰 중인 해외 대형 프로젝트의 총 사업규모는 약 10조원에 달한다.대표적으로 인도네시아 국영석유회사인 페르타미나(PT. Pertamina)가 발주하는 발릭파판(Balikpapan) 정유시설 프로젝트에 대한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이 이달 체결될 예정이다.이 사업은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 동쪽 해안도시 발릭파판에 대규모 정유시설을 증설하는 공사로 약 4조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GS건설은 현지 국영건설사 ‘아디 까르야’ 와 이탈리아 엔지니어링업체 '사이펨'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올해 GS건설이 베트남 등 아시아에서 호실적을 내고 있는 만큼 현지에 맞춘 수주전략으로 풀이된다.이 사업에는 SK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에 참여하는가 하면, 삼성엔지니어링도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석유업체와 컨소시엄을 맺고 수주를 추진 중이다. 지난달 26일 마감된 상업제안서 입찰에서는 SK건설 컨소시엄이 유일하게 발주처 예산 내에서 입찰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중동지역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의 국영석유회사인 아드녹(ADNOC)의 자회사 아부다비정유사가 발주하는 루와이스공단 가스 아로마틱 제품 생산 설비공장 사업이 남아 있다. 이 사업은 약 3조원 규모로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입찰할 예정이다UAE는 지난 2009~2010년 증설 투자를 통해 루와이스 지역 정제능력을 일일 42만배럴에서 84만배럴로 2배가량 늘렸다. 앞서 UAE는 루와이스 정유공장의 폐열회수시설과 상압잔사유 탈황설비 공사 등을 발주했으며 내년엔 보르쥬 5 프로젝트(약 4조원 규모)의 입찰서도 발급할 예정이다.아프리카 알제리의 3조원 규모 하시메사우드(HMD) 정유시설 수주전에는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현대건설이 입찰에 참여하며 수주를 노리고 있다. 이들 회사는 중동아시아에서 풍부한 플랜트 설비 시공 경험이 있는 만큼 치열한 수주전에 예상된다.눈여겨볼 점은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정유·플랜트 설비투자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최근 저유가에도 불구하고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업체 아람코가 사우디 화학업체 사빅(SABIC)의 지분 인수를 포함해 10년간 5000억달러 규모의 투자계획을 예고했다.이들 국가 투자가 본격화되면 정유-석유화학 투자로 연결되는 해외건설 발주시장 확대 분위기가 형성되고 석유화학설비, 플랜트 등에서 강점을 갖춘 국내 대형 건설사는 점차 사업이 확대될 전망이다.일각에서는 연말 대형 프로젝트 수주 결과에 따라 올해 실적은 물론 내년도 해외 수주 전략과 모멘텀을 결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올해 해외건설의 무게추가 아시아 지역으로 옮겨갔고 중동사업 수주액은 크게 떨어지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며 “하지만 연말 들어 분위기가 바뀌면서 대형 프로젝트가 추가되고 내년 중동 시장 발주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업계 전체에서 해외 건설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 준혁 기자 | 2018-12-05 11:19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기업 최초로 자금운용 금융기관 평가에 사회적 가치 기여도를 반영했다고 5일 밝혔다.LH는 매년 상·하반기 금융기관의 신용도, 유동성 등 주요 경영지표를 평가해 운용 대상기관을 선정하고, 예치한도를 차등 부여해 왔지만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평가방법을 수정했다.새로운 평가방법은 은행연합회의 ‘사회공헌 활동보고서’를 바탕으로 금융기관의 사회적 가치 기여도를 평가한다. 지난 11월 제1금융권 11개 은행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돼 '2018년 자금운용기준 조정'에 반영됐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LH는 각 은행을 기존 방법대로 평가해 기본 예치한도 1000억~3000억원을 부여하고  사회적 가치 기여도 평가에 따라 11개 은행을 3개 집단으로 나눈다. 상위 집단부터 기본 예치한도의 100%, 50%, 0%의 추가 한도를 차등 부여하게 된다.한편 LH는 금융기관의 일자리 창출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 관련 평가를 도입할 예정이며, 향후 사례 검토를 거쳐 제2금융권도 사회적 가치와 일자리 창출 기여도 평가에 포함하는 등 확대할 계획이다.김순길 LH 재무처 자금기획부장은 “사회적 가치 기여도를 반영한 평가방안이 금융업계의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LH의 이러한 노력이 다른 공기업 등 사회 전반에 사회적 가치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 준혁 기자 | 2018-12-05 10:26

4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허명수 GS건설 부회장(왼쪽)이 찐 딘 즁 베트남 부총리(오른쪽)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GS건설]GS건설 최고경영진이 한국을 방문한 찐 딘 즁(Mr. Trinh Dinh Dung) 베트남 부총리와 면담을 갖고 베트남 현지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체제를 강화했다.GS건설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임병용 GS건설 대표, 우무현 GS건설 건축·주택부문 대표, 이상기 인프라부문 대표, 김태진 최고재무관리자(CFO), 허윤홍 신사업추진실장 등 최고경영진이 찐 딘 즁 베트남 부총리와 베트남 외교부, 산업통상부, 교통부, 과기부, 기획투자부, 농업부 차관 및 차관보 등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이 날 면담에서 GS건설은 현재 추진 중인 '베트남 BT사업'과 '냐베 신도시 사업'을 비롯해 신규 사업에 대한 베트남 중앙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찐 딘 즁 베트남 부총리는 베트남에서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 GS건설의 사업들에 대해 정부 차원의 관심을 표명했다.앞으로도 GS건설의 베트남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요청했다.GS건설은 베트남에 가장 활발하게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GS건설은 베트남에 진출해 도로, 철도, 교량 및 주택과 신도시, 플랜트 등 산업 인프라 구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회사는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에서 'TBO도로 BT사업'을 시작으로 호치민 메트로, 밤콩 브릿지 등 도로와 철도, 교량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 신도시 개발 경험을 토대로 약 106만평 규모의 초대형 '냐베 신도시 개발', 호치민시 핵심 개발지역인 '투티엠 및 9군 지역'에도 대규모 개발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앞서 한국형 최고급 아파트인 ‘자이리버뷰팰리스’를 분양해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는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 6,7 공구'와 '빈틴(Vinh Thinh) 교량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베트남 최대 규모인 응이손 정유·석유화학플랜트(NSRP, Nghi Son Refinery & Petrochemical) 사업도 수행하며 토목, 주택, 개발, 플랜트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허명수 GS건설 부회장은 “그 동안 베트남에서의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뿐 아니라 메트로 등 필수 인프라 개발, 낙후지역개발, 사회주택사업 등 사회기여형 신규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베트남 중앙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아래 GS건설이 베트남에서 더 많은 사업에 참여해 베트남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 준혁 기자 | 2018-12-04 17:18

에티오피아 고레-테피 도로공사 위치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일 약 1582억원(138백만 달러) 규모의 에티오피아 고레(Gore)-테피(Tepi) 도로공사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수주는 앞서 수주한 '방글라데시 BSMMU 대학병원'과 인도 뭄바이 남부 해안도로 2공구에 이어 올해 세 번째 해외수주로, 동남아에서 해외수주 역량을 바탕으로 동부아프리카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 사업은 에티오피아 도로청(ERA, Ethiopian Roads Authority)에서 발주한 사업으로, 에티오피아 수도인 아디스아바바 남서쪽 약 600km 고레(Gore)에서 마샤(Masha)를 거쳐 테피(Tepi)까지 총 연장 143km 구간에는 아스팔트 포장과 3개의 소교량을 설치하는 공사다.공사는 건설사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설계와 입찰, 시공까지 담당하는 디자인-빌드(Design & Build)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사기간은 2019년 1월부터 2023년 6월까지 54개월이다.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이 사업을 따내기 위해 현지 특성을 고려한 설계를 제시했다고 밝혔다.에티오피아를 포함한 아프리카 지역의 도로 설계 전문 설계사와의 협력으로 현지여건을 설계에 반영했으며 건기와 우기가 뚜렷한 현지 기후에 맞춰 건기에는 포장집중 시공을 시행하고, 우기에는 배수 및 구조물 공사에 집중하는 시공계획이 발주처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이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에티오피아 도로공사 수주는 경제성장 잠재력을 지닌 아프리카 건설시장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재원을 바탕으로 한 차관공사와 더불어 개발 사업에서도 해외 도시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라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 준혁 기자 | 2018-12-04 17:04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4회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 공동포럼’에 참석한 김세용 SH공사 사장(앞줄 좌측에서 4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등으로 구성된 수도권공사 도시재생협의회가 도시재생뉴딜정책과 지방공사의 역할을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SH공사는 경기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제4회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 공동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3개 공사는 지난 2015년 3월 도시재생 협의회를 구성하는 협약식을 체결했으며 같은해 12월 '제1회 도시재생 공동포럼 개최' 이후 네 번째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이번 포럼은 ▲임영호 인천도시공사 재생사업처장의 ‘인천도시공사의 도시재생뉴딜 추진현황’ ▲김승주 SH공사 박사의 ‘지방공사의 도시재생뉴딜(공공기관 제안형)현황 및 활성화 방향 모색’ ▲홍경구 단국대 교수의 ‘도시재생뉴딜에 지방공사가 참여하기 위한 제도적인 개선사항’ 등으로 구성된다.주제 발표 이후 이우종 가천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론회에서는 조준배 SH공사 도시재생기획처장, 김석조 경기도시공사 도시재생처장, 김지홍 대구도시공사 도시재생처장, 박동선 LH 도시재생계획단장, 백운석 서울시 재생정책과 과장, 서민호국토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장, 윤의식 국토교통부 재생정책과 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도시재생뉴딜 정책의 지난 1년을 평가하고 지방공사의 참여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 준혁 기자 | 2018-12-04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