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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인천 송도국제도시 사옥 [사진=포스코건설]포스코건설과 포스코대우, 포스코인재창조원 임직원들이 송도국제도시의 저탄소 그린시티(Green City) 조성에 앞장 서기 위해 송도 거주 직원들에게 자전거와 보관소 등을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포스코건설과 포스코대우, 포스코인재창조원은 임직원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송도사옥에 자전거 보관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각 사는 직원들이 캐쥬얼 복장으로 자전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매주 금요일을 '그린 프라이데이(Green Friday)'로 지정하고 반기별 '자전거 무상 점검의 날'을 시행할 예정이다.이번 송도지역 근무 직원에 대한 자전거 지급은 최정우 포스코 회장의 친환경 경영철학에서 비롯됐다는 후문이다. 최 회장은 취임 전 임직원들과 자전거를 타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최근 최 회장은 송도를 방문해 포스코가 기업시민으로서 친환경 청정지역을 조성하고 직원들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인근 거주 임직원들에게 자전거를 지급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현재 송도에 거주하는 포스코건설과 포스코대우, 포스코인재창조원 임직원은 1500여명으로, 이들 직원들이 매일 출퇴근으로 20분 정도 자전거를 이용하면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연간 2톤 가량 감소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한편 포스코건설과 포스코대우, 포스코인재창조원은 자전거 캠페인 외에도 비닐, 종이컵 등 일회용품 사용 자제, 이면지 활용 등을 전개해 오고 있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송도 엑스포 아파트에서 회사까지 1.5km 정도를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해 건강도 지키면서 친환경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돼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2-20 14:20

시스클라인 개념도 [사진=GS건설]GS건설이 국내 최초로 미세먼지 걱정 없는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인 ‘시스클라인(SYSCLEIN)’을 개발해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시스클라인은 기존 전열교환기 방식의 외기 환기 공기 순환방식에 기존 이동형 공기청정기의 강력한 공기정화 기능을 더한 차세대 공기청정 시스템이다. 이는 밀폐된 공간에서 이동형 공기청정기 가동시 CO2농도가 높아져 강제로 환기를 시켜야 하는 단점을 해소한다. 또 24시간 별도 환기가 필요 없이 청정한 공기를 공급하고 순환시킬 수 있다.이 시스템은 천정에 설치된 시스템에어컨 형태로 기존 이동식 공기청정기의 단점인 공간 제약도 완전히 없앴다. 여기에 전열교환기가 설치된 기존 주택, 아파트, 오피스빌딩이라면 어디든 설치가 가능한 범용성까지 갖췄다.이는 기존 외기 환기 수준에 머물고 있는 전열교환기 방식의 미세먼지 억제 한계와 이동식 공기청정기의 불편함을 동시에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통합 빌트인 시스템으로 구성돼 세대 내 환기 및 공기청정 기능을 충족하고 공간 활용성까지 높이는 등 '하이엔드(High-end·최고 성능) 수요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전망이다.GS건설은 국내 1위 아파트 브랜드 '자이(Xi)'를 보유한 건설사로서 또 하나의 주거 문화 혁신이자, 고급 주거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GS건설은 자회사인 '자이에스앤디(S&D)'와 1년여간의 시스템 연구, 성능테스트 과정 등을 거쳐 이 시스템을 개발했고 오는 3월 말 제품을 공개하고 하반기부터 주요 분양 단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보급에 나설 예정이다.우무현 GS건설 건축Ÿ주택부문 사장은 “최근 미세먼지 파동으로 실내공기의 청정함을 유지시키기 위한 주택 수요자들의 요구가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GS건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시스클라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그동안 국내 건설문화를 선도해온 자이 아파트는 앞으로도 축적된 노하우‧기술력 등을 동원해 고급 주거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2-20 14:09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조감도 [사진=대우건설]수원시 아파트 가운데 단일 단지로는 최대 규모인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가 오는 3월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단지 규모는 지하 2층 ~ 지상 20층, 43개 동, 총 4086세대 규모로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797세대다. 일반 분양 면적은 100%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 ▲59㎡ 283세대 ▲74㎡ 514세대다.수원역 푸르지오 자이는 대규모 단지인 만큼 대우건설, GS건설, 태영건설, 금호건설 등 4개 건설사가 시공을 맡는다.단지는 대규모 아파트가 많은 수원시에서도 최대 규모다. 지난 2013년 장안구에서 입주한 SK스카이뷰는 3,498세대에 달하며 영통구 소재 매탄위브하늘채(2008년 입주)는 3391세대로 조성됐다. 또 화서역 파크푸르지오(장안구, 2021년 입주예정, 2355세대), 힐스테이트 영통(영통구, 2017년 입주, 2140세대), 권선자이 e편한세상(권선구, 2011년 입주,1753세대) 등도 모두 단지규모가 1700세대 이상이다.단지는 수원역과 도보권에 위치한다. 수원역은 현재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을 비롯해 KTX까지 정차하고 있지만 올해 개통 예정인 수인선과 2021년 착공예정인 수원발 KTX, 지난 해 예비 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수원~양주간 GTX - C노선 등이 진행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또 수원역 역세권 입지와 함께 편의, 문화, 교육 등 주거 여건도 갖추고 있다. 단지 1km 내 수원초, 화서초, 수원여고, 숙지초중고 등의 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팔달공원과 숙지산, 서호공원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외에도 경기도청, 수원시청 등의 행정기관을 비롯해 CGV, AK플라자, 롯데마트, 서수원버스터미널, 수원로데오거리, 전통시장 등과도 가깝다.건물동은 남동과 남서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을 최대한 확보 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한편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입주는 2021년 2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고등동 주민센터 맞은편(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221-17번지)에 위치해 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2-20 09:53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187센티멘트 레스토랑’에서 (사)제주올레와 함께 ‘내 식당 창업 프로젝트’ 1기 졸업생의 창업식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내 식당 창업 프로젝트’는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선발해 교육지원과 팝업식당 운영기회 부여 등 창업 인큐베이팅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LH가 후원하고 (사)제주올레가 주최한다. 또 사회적기업인 ㈜오요리아시아가 주관을 맡을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에 선발된 청년들은 식자재 투어, 메뉴 개발 등 1개월간의 창업 교육을 이수하고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1층에 마련된 ‘청년올레식당’을 2개월간 직접 운영하면서 '내 식당 창업'을 준비한다.LH는 지난해 1, 2기 졸업생 8명을 배출했고 현재 3기 교육생 8명의 청년 쉐프가 제주 지역의 바다와 땅에서 자란 재료로 만든 메뉴로 내 식당 창업의 꿈을 이어가고 있다.제주지역은 수도권에 비해 임대료가 낮고, 관광객 유입이 잦아 수도권의 외식 트렌드가 빠르게 반영돼 소자본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이번 창업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최초로 창업하는 ‘내 식당 창업 프로젝트’ 제주 1호점으로, 개소식에는 LH 허정도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제주올레 이영일 사무국장, ㈜오요리아시아 이지혜 대표 및 2기 졸업생 등이 참석했고 현판 제막식, 창업지원물품 전달, 메뉴 시식 순으로 진행됐다.LH 관계자는 “내 식당 창업 프로젝트는 제주의 지역음식을 활용한 청년창업 지원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LH는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2-20 09:26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공사 제2공구 103 정거장 조감도 [사진=한화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18일 경기도에서 기술형 입찰로 발주한 1829억원 규모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2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도봉산-옥정 광역철도 2공구 건설공사는 서울 도봉산역부터 의정부 장암역을 거쳐 양주 옥정지구까지 연장되는 7호선 전철 연장사업(총 3개공구) 가운데 2공구를 건설하는 공사다.이 사업은 턴키(설계, 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됐으며 철도분야 대형 기술형 입찰로 관심을 모으며 한화건설 컨소시엄을 비롯해 3개 대형 컨소시엄이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또 설계 대 가격 비중이 65대 35에 달하고, 설계심의 점수에 7% 강제 차등을 적용하는 등 설계 기술력이 크게 작용한 심의에서 한화건설은 높은 철도 기술력을 입증하며 수주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화건설은 도심지 통과구간 최신의 모던락 TBM(Modern-Rock TBM·발파공법이 아닌 회전식 터널 굴진기를 활용한 굴착 공법)을 적용하고 화재나 비상상황 발생을 고려한 별도의 피난대피시설을 계획하는 등 혁신설계를 선보였다.한화건설은 이번 수주로 경기도 의정부시 송사동 ~ 자금동 구간 광역철도 4.412km와 정거장 1개소, 환기구 3개소, 신호소 1개소 등의 설계와 시공을 맡게 됐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7호선 전철 연장사업)는 경기 북부 지역주민들의 숙원 사업으로 완공 시 서울 접근성을 비롯한 지역 교통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한화건설은 최근 철도분야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고 있다. 회사는 현재 신분당선(용산-강남) 복선전철 1-1공구, 경원선(동두천-연천) 복선전철 1공구 등의 대형 철도공사를 진행하고 있고 2017년 수서고속철도(SRT) 동탄역사를 준공하고 2018년 김포도시철도 5공구 공사를 완료하는 등 철도 관련분야에서 높은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박용득 한화건설 토목환경사업본부장은 “올해는 기술형 입찰, 민간제안사업 등 수익성 중심의 토목환경사업 수주에 집중할 것”이라며 “최근 정부가 발표한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2-19 09:56

18일 이세중 재단 이사장 대리(맨 앞열 왼쪽에서 세 번째)와 재단 임원, 유학생들이 '2019년 제1학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영]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 18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9년 제1학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이중근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을 대신해 이세중 재단 이사장 대리, 람지 테이무로프 주한 아제르바이젠 대사, 시프라우 쉬구테 워라싸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 등 16개국 주한 대사 등 총 30여개국 주한 외교관을 비롯해 재단 및 부영그룹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에서 국내로 유학,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3개국 외국인 유학생 102명이 장학금을 받았다.이 이사장 대리는 인사말에서 “우정교육문화재단 장학생임을 긍지로 여기고 향후 사회로 진출, 지구촌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한국과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 회장이 2008년 사재로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특히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 역시 1인당 연 800만원으로 상향했다. 세부적 국가별로는 베트남 271명, 태국 185명, 라오스 158명, 가나 37명, 네팔 18명 등 9년간 1,525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갔다.한편 부영그룹은 그동안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육영사업뿐만 아니라 국내 초, 중, 고, 대학교 등 교육시설 지원에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 100여곳의 교육 및 문화시설을 기증하고 있다.부영그룹은 해외에서도 캄보디아, 라오스에 초등학교 건립 지원과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 디지털피아노와 교육용 칠판을 기증하고 있다. 회사가 그동안 사회에 기부한 금액은 약 7600억원으로, 2014년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2-18 18:40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투시도 [사진=우미건설]우미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 AB15-1블록에 공급하는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가 계약을 시작한 지 15일 만에 완판됐다고 18일 밝혔다.우미린 더퍼스트는 지난달 초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우미건설 측은 검단신도시 내 우수한 입지환경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단지는 인천 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2024년 개통 예정) 신설역이 도보로 5분 내에 위치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중심상업용지가 위치해 생활도 편리할 것으로 전망된다.여기에 단지 주변으로 유치원, 초·중·고 학교용지가 계획돼 있고 공원용지도 들어설 예정이다.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3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268가구로 2022년 1월 입주 예정이다.한편 우미건설은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단지 내 상가도 공급한다. 검단신도시 우미린 단지 내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총 70실(예정)으로 대규모 단지 1268가구를 배후 수요로 두고 중심상업시설과도 인접해 있다.우미린 더퍼스트 분양 관계자는 “검단신도시가 지난해 말 청약제도 개편으로 전매제한 기간이 1년에서 3년으로 늘어나고, 인근 3기 신도시 발표 등 우려 속에서 조기에 100% 계약 완료돼 그 의미는 남다르다”며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2-18 16:04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2014년 공개한 아파트 브랜드 '천년나무' [사진=LH]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분양 아파트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새로운 브랜드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발표 후 약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공개되지 않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LH는 공공분양 아파트 브랜드를 상반기 안에 공개할 예정으로 현재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LH는 지난해 3월 ‘공적임대주택 브랜드 네이밍 및 BI 구축 용역’ 입찰공고를 시작했고 브랜드 전략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다음달 임기 종료를 앞둔 박상우 LH 사장도 새로운 브랜드 전략과 론칭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사장은 직접 나서 브랜드 전략을 챙기고 한문을 사용해 고급 이미지를 창출한 삼성물산 ‘래미안(來美安)’과 같은 방향으로 구상 중이라는 소식이 들렸다.실제 박 사장은 지난해 5월 간담회에서 “LH 아파트라고 하면 임대 느낌이 강해 입주민들이 LH 대신 시공사 브랜드를 써달라는 요구를 한다는 목소리가 들린다”며 “(삼성물산) 래미안과 같이 우리의 아파트를 내세울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LH 등에 따르면 '안전하고, 단단하고, 크다'는 의미의 합성어인 '안단태(安全太)'가 유력한 후보로 꼽히지만 브랜드명이 쉽게 와닿지 않고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이 운영 중인 대학생 온라인 기자단과 명칭이 유사하다는 반응도 나온다.일각에서는 임대주택명 교체에 대한 비판도 제기된다. 주요 건설사들이 자사 브랜드를 수년간 유지하는 것과 비교해 변경 주기가 잦고 비용도 상당하다는 것이다.LH는 지난 2000년 ‘주공그린빌’을 아파트 브랜드로 처음 도입했고 2009년 토목공사와 주택공사 통합 후 뜨란채(2004∼2006년), 휴먼시아(2006∼2011년), 천년나무(2014년) 등 4개 브랜드를 사용했지만 입주민의 공감대를 얻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게다가 임대아파트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했다는 의견에 부딪혔다.가장 최근 브랜드인 ‘천년나무’는 수도권이 아닌 일부 지방에서만 사용됐고 2014년부터는 별도의 아파트 브랜드 없이 ‘LH’ 로고가 쓰이고 있다.아파트 명칭은 입주민이 서면으로 80% 이상 동의하거나 대면 회의를 통해 75% 이상 동의한 뒤 건설사의 동의서를 받아 해당 자치구나 시에 제출하면 건축물관리대장 표시변경을 통해 변경할 수 있다.실제 지난 2017년 4월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능실마을 LH 19단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LH 해모로아파트’,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LH 연꽃마을 4단지’ 등이 LH 이름을 빼거나 시공사 브랜드로 변경했다.LH 관계자는 “용역 작업, 계획 지구 선정 등을 위해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브랜드 명칭을 바꾼 전례가 있는 만큼 내부에서도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고 전했다.한편 서울시 산하에서 주거복지와 서민주택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연초부터 실거주자와 지역 수요를 고려한 특화설계를 내놓은 데 이어 자체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미지 개선을 위한 브랜드 선정을 마쳤다.SH공사는 지난달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주택인 ‘청신호(靑新戶)’ 브랜드를 공식 선포했고 지난해 12월에는 제1호 청신호 주택으로 ‘정릉동 행복주택’을 선정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2-18 14:52

지난 15일 박상우 LH 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점검반이 아산배방 에너지 공급시설에서 실시된 국가안전대진단 특별점검 중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5일 충남 아산시 소재 아산배방 에너지공급시설을 시작으로 4월까지 전국 314개 사업장에서 국가안전대진단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점검에는 박상우 LH 사장을 비롯한 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해 작업환경과 근로자 휴식공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 지난해 LH 정규직으로 전환된 시설유지관리 직원 등 현장 근로자들이 점검에 동행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사항을 건의하기도 했다.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이 함께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는 사전 예방활동으로, LH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각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조기 개선해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안전점검에 대한 책임의식을 강화해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다.LH는 특별점검 기간 LH 점검반과 외부의 안전전문기관, 근로자 대표가 전국 임대주택과 건설현장 등 314개 사업장을 방문해 건축물의 균열과 전기누전, 해빙에 의한 현장환경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점검결과는 LH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지적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적절한 보수과 보강이 진행될 예정이다.박상우 LH 사장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LH 건설현장 및 임대주택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진단 및 대책을 세우겠다”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2-18 10:46

안양시 비산동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사진=대우건설]대우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는 22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2동 419-30 일원 비산2구역을 재건축한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7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5㎡, 총 1199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659가구가 일반 분양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타입 (196가구) ▲68타입 (5가구) ▲84타입(353가구) ▲97타입(44가구) ▲105타입 (61가구) 등이다.단지는 안양중앙초와 지하보도로 직접 연결되며 부흥중·고, 부림중, 평촌중·고, 범계중 등 명문학교와 인접해 있다. 여기에 유명 학원가와 교육 관련 시설, 안양시립 비산도서관, 평촌 도서관 등도 가깝게 위치한다.단지는 평촌신도시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자연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학의천이 위치해 학의천 산책로 이용이 가능하며 단지 일부세대는 학의천 조망도 가능하다. 배산임수의 명당 지형에 위치하고 학운공원, 운곡공원, 관악산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와 안양성모병원, 안양시청, 동안구청 등 생활편의시설도 자리잡고 있다.차량을 이용하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평촌IC), 1번국도(경수대로), 47번국도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 남부로 접근도 가능하다. 대중교통으로는 1호선 안양역과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지난해 11월 기본계획이 고시된 월곶~판교선이 향후 개통되면 단지와 가까운 안양운동장역(가칭)을 바로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는 물론 4베이(4BAY)와 대부분 판상형으로 구성해 조망과 채광을 높였으며 주변 녹지 공간이 풍부하여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추고 있다.일부 타입에는 드레스룸, 현관워크인장, 팬트리 등을 도입해 개방감과 수납의 효율이 높고 공간 활용성이 큰 설계를 적용했다. 학습실, 도서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주민회의실, 보육시설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단지는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지하주차장 및 엘리베이터 내부에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하고 단지출입구에는 외부 차량의 출입 통제용 시스템인 주차관제 차량 번호 인식 시스템도 도입한다. 무인경비 시스템과 지하주차장 비상벨시스템은 물론 단지 내 무인택배 시스템도 설치해 입주민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도모할 계획이다.또 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해 실별 온도 조절기와 대기전력 차단이 가능한 대기전력차단장치를 설치한다. 외출시 현관에서 조명을 일괄소등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세대 내 전등을 모두 LED로 적용할 계획이다. 지하주차장 LED조명을 설치해 관리비 절감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한편 견본주택은 지하철 1호선, KTX 광명역 5번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2021년 11월이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2-18 10:40

15일 개관한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 모습 [사진=위키리크스한국=DB]대우건설이 15일 인천 검단신도시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하며 올해 본격적으로 공급을 시작한다. 이날 오전부터 눈이 내렸다 멈추기를 반복했지만 방문객들이 몰려 대기줄이 형성되기도 했다.검단신도시는 광교신도시, 판교신도시, 고덕국제신도시에 이은 수도권 2기 마지막 신도시로 불리는 곳으로 서울 마곡지구와 김포한강신도시를 연결하는 인천 서구 당하·마전·불로·원당동 일대 약 1118만㎡ 부지에 조성된다.이는 판교신도시(892만㎡) 보다 넓으며 총 7만4000여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계획 인구는 18만여명이다.대우건설은 1군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와 특화 설계를 강조한 대규모 단지라는 점을 내세워 완판 기록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총 154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모두 일반 공급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75㎡ 172세대 ▲84㎡A 642세대 ▲84㎡B 234세대 ▲84㎡C 166세대 ▲105㎡ 326세대가 공급되며 모든 세대는 남향 위주의 판상형 4베이(4BAY)로 설계된다. 특히 105㎡의 경우 5베이로 설계돼 조망권과 채광성, 통풍성이 확보됐다.주차공간은 총 2151대 규모로 인근 분양 단지 가운데 가장 넓은 세대 당 1.39대가 제공된다. 특히 사회 문제로 떠올랐던 택배차량 아파트 단지 진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하 1개층의 유효 천정고를 2.7m로 설계해 차량이 드나들 수 있게 했고 지상은 주차장 없는 단지로 입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제공한다. 지하주차장에는 각 세대별 창고가 제공된다.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세대별 창고 사진[사진=위키리크스한국DB]단지는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와 원당지구까지 3개 정거장(6.9km)을 신설하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 사업이 착공을 앞두고 있고 서울 지하철 5호선 검단 연장도 거론되고 있어 교통망은 더욱 갖출 것으로 보인다.차량으로는 올림픽대로와 공항철도, 인천지하철 1호선 등을 이용하면 서울과 접근성이 높은 편이다. 또 검단신도시에서 올림픽대로와 직접 이어지는 원당~태리간 광역도로가 오는 2021년 개통 예정돼 있다.정부는 검단신도시 신설 예정인 3개역 가운데 중심상업지구에 문화와 상업, 업무 등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넥스트 콤플렉스’를 조성한다. 정부는 검단신도시 내 총 5개 특화 구역을 조성해 수도권 서부권 친환경 자족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이날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 가운데는 인천 계양구 등 인근에 거주하며 실거주를 목적으로 찾은 경우가 많았다. 또 신설 3개역에 관심을 가지며 서울과 인천 업무·상업지역 접근성에 주목했다.인천에 거주하는 김 모씨(35)는 “계양구가 3기 신도시로 선정됐지만 착공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 거 같아 검단신도시에 우선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인천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은 “검단신도시는 주변이 조용하면서 서울과 인천 업무·상업지구로 출퇴근이 가능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기자가 방문한 단지 인근 견본주택은 출근 시간 홍대입구역에서 대중교통으로 약 35분이 소요됐다. 차량으로 김포공항까지는 약 20분이 소요됐다.그러나 일각에서는 공급과잉과 미분양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 계획에 교통여건과 접근성을 갖춘 인천 계양구가 포함됐고 지난달 분양한 ‘한신더휴’ 1순위 청약에서 4개 가운데 3개 타입이 미달되며 평균 0.93대 1을 기록했기 때문이다.또 검단신도시가 포함된 인천 서구는 청약 비조정대상지역으로 다주택자 및 당첨 사실이 있거나 세대주가 아니더라도 청약이 가능하지만 전매기간이 1년에서 3년으로 늘어나면서 청약 결과를 낙관하기 힘든 상황이다.한편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의 청약일정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해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7일 발표되고 계약은 3월 11~13일 3일간 이뤄진다. 단지의 입주 예정일은 2021년 8월 이후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2-15 15:39

'아지트 엘(AZIT.L)' 기본형 평면도 [사진=롯데건설]롯데건설은 15일 세대 맞춤형인 소형 59타입 주거공간 디자인인 아지트 엘(AZIT.L)을 공개했다.롯데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나’를 중시하는 사회 트렌드를 반영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공간 디자인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아지트 엘은 소형 59타입의 기본형(3인가구)을 변형한 3가지 평면 디자인을 제공한다.첫 번째는 듀크(Dewks: Dual Employed With Kids-아이가 있는 맞벌이 부부)족의 키즈 중심(3인 가구) 평면 디자인으로, 부부가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키즈 케어룸과 마스터룸 및 욕실을 최단 거리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두 번째는 골드싱글·황혼싱글·나홀로족 등 1인 가구 평면 디자인으로 트렌드 변화에 맞춰 거주자 개인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공간 디자인에 중점을 뒀다. 이 타입은 오픈 파티 공간, 서재 공간 등의 다이닝 공간, 풍경을 즐기거나 TV 시청이 가능한 욕실 공간, 알파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쇼룸형 대형 드레스룸 등으로 설계된다.마지막은 세대 분리 및 임대형 평면 디자인이다. 아파트 한 채를 두 주거공간으로 나눈 '투(Two) 하우스' 구조다. 출입문이 별도로 제공되고 사생활 보호를 위해 화장실, 주방 등 독립 구조로 이뤄진다.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강화와 상관없이 1주택으로 임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한편 롯데건설은 미세먼지의 집안 유입을 막기 위해 현관 에어 샤워 시스템, 스타일러, 신발 살균기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관계자는 “아지트 엘은 급변하는 기후, 사회 트렌드, 라이프 스타일 등을 분석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생활편의를 고려한 주거환경을 제안할 것"이라며 "동시에 롯데캐슬만의 특화설계로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업그레이드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2-15 14:40

안양 비산자이아이파크 투시도 [사진=GS건설·HDC현대산업개발]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은 15일 안양 동안구 비산1동 515-2 일대에 공급하는 '비산자이아이파크'의 부적격세대 등으로 인한 일부 타입의 잔여세대를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계약은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역과 무관하게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1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추첨은 16일 오후 진행할 예정이다.비산자이아이파크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9.7대 1로 전 타입 청약마감을 기록했고 당첨자 15% 정도가 부적격 당첨자임에도 초기 분양에서 45·49C·75A·75C㎡ 주택형은 분양을 마감했다.비산자이아이파크는 지하5층~지상 최고 29층 21개동 총 263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조합원 분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1073가구다.단지는 안양시를 관통하는 1번 국도와 관악대로와 인접해 있다. 1번 국도를 이용하면 서울 구로구까지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 강남순환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수도권 내·외곽으로의 광역교통망도 갖춰져 있다.생활편의시설은 이마트(안양점)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도로변에 상가도 연이어 들어서 있다. 단지 반경 1km 내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안양1번가, 안양중앙시장, 2001 아울렛 등 주거생활에 필요한 인프라가 위치해 있다.단지는 관악산 자락에 위치하고 안양천이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 지형에 위치하며 등산로와 관악산산림욕장, 안양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특화설계로는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카페테리아, 욕탕을 갖춘 남·여 사우나, 작은 도서관, 독서실, 다목적 운동시설, 코인세탁실 등이 갖춰진다. 또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이 4개동으로 들어서 모든 입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한편 견본주택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1동 515-2일대에 위치하며 아파트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2-15 13:51

2019년도 부영그룹 시무식에서 우수 현장(원주봉화산 1B/L 등) 및 영업소(부산전포영업소 등)시상 후 임직원 함께 사진 촬영하는 모습. [사진=부영]부영그룹이 14일 시무식과 19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영그룹은 지난해와 달리 구정 연휴 이후 시무식을 가졌으며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시무식과 함께 19단 경연대회를 열었다.이날 시무식에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세중 회장직무대행은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일해 준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새해에는 우리 모두 각자가 회사를 대표하는 마음가짐으로 책임감을 갖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해 달라”고 인사말을 전했다.회사는 시무식에 이어 19단 경연대회의 본선과 결선을 진행했다. 이는 디지털 근무환경 속에서 남다른 사고와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지난 2017년 제안했다.지난달 29일 예선전에서 참가자 가운데 10명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 오른 10명은 결선 티켓을 획득하기 위해 치열한 ‘뇌섹남여’ 대결을 펼쳤으며 결선에 오른 5명은 20문제 중 다득점자 순서로 1등부터 5등까지 최종 순위가 정해졌다.한편 이번 시무식에서는 우수 현장과 우수 영업소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현장 부문에서는 원주봉화산 1B/L 등 6개 현장이, 영업 부문에서는 부산전포영업소 등 12개 영업소와 개인 부문에서는 화성향남모델하우스 등 6명의 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부영그룹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 발달 덕에 삶은 안정적이 됐지만 창의적이고 날카로운 생각이 자라나는 것에는 오히려 방해된다”며 “‘생각의 근육’이 꿈틀거리며 자라야 창의적인 업무가 가능하다. 19단 경연대회는 이러한 취지에 잘 맞는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2-14 15:17

오는 3월 5G 서비스 상용화를 코앞에 두고 있지만 기지국 통신 중계기 설치를 두고 아파트 주민들과 마찰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통화 품질 저하 및 생활 불편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입주 전에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4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일부 아파트는 통신 중계기가 설치되지 않아 통화품질 저하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앞서 일부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도 같은 문제가 제기돼 왔다.최근 신규 개발택지를 중심으로 전자파의 중계기 설치비용 및 유지보수 비용, 미관침해, 전자파의 인체 유해성 등을 이유로 중계기 설치가 무산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아파트 입주를 원하는 사람들은 이런 문제점을 살펴 보는 것이 좋다는 지적이다.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일부 고층 세대에서는 전화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라며 “아파트 단지별로도 달라 직접 확인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했다.전기통신사업법 제69조2항에 따르면 500가구 이상 대규모 주택단지에는 기지국을 의무로 설치해야 한다. 전기통신사업법 72조는 ‘이동통신사가 민간 소유의 건물이나 토지를 쓰려면 소유자 또는 점유자와 협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과거 이동통신사 중계기는 건물주나 아파트 주민자치위원회가 자율적으로 설치 여부를 정했지만 ‘방송통신 설비의 기술 기준에 관한규정 시행령(안)’이 발효되면서 건물 신축 단계에서부터 건설사와 이통사가 설치해야 하는 것으로 규정이 바뀌었다. 하지만 입주민들이 반대 의사를 표명하면 통신사 입장에서는 설치를 강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아파트 중계기 설치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입주민, 이동통신사, 건설사 등이 갈등을 겪으며 설치 일정이 미뤄지는 경우들이 있었다. 그러는 동안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이어지면서 불만이 제기돼 왔다. 일각에서는 생활 불편을 넘어 응급상황에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건설업계 관계자는 “공사 기간 동안 휴대폰이 터지지 않아 무전기를 사용한 경우가 많았다”며 “통신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으면 병원 예약, 택배 서비스 등 생활 불편을 넘어 자연재해나 긴급 상황에 대응하기도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영유아, 어린이 시설에 대한 전자파 인체 안전 평가와 지역별 전자파강도 측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자파 노출과 질병 발생에 관한 일부 해외 법원 판례는 존재하지만 뚜렷하게 인과관계가 설명된 것은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전자파에 민감한 입주민이라면 이런 정보를 참조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업계 관계자는 “전파법과 시행령에 따라 주기적으로 전자파를 측정하고 관리하고 있다”며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운영 중지, 철거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2-14 13:52

인천 검담 센트럴 푸르지오 조감도 [사진=대우건설]대우건설은 오는 15일 검단신도시에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검단신도시는 수도권 2기 마지막 신도시로서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과 마전동, 불로동, 원당동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규모는 1118만㎡로 판교신도시(892만㎡) 보다 큰 규모이고, 공급 예정 주택은 7만4000여 세대, 계획 인구는 18만여명이다. 정부는 총 5개 특화 구역을 조성해 수도권 서부권의 친환경 자족도시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검단신도시 AB16블록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2층 ~ 지상 29층 16개 동, 총 1540세대 규모로서 모두 일반에게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75㎡ 172세대 ▲84㎡A 642세대 ▲84㎡B 234세대 ▲84㎡C 166세대 ▲105㎡ 326세대가 공급 물량이다. 검단신도시에는 지난해부터 총 5개 단지, 5758세대가 공급됐지만 대형 건설사 공급은 이번이 처음이다. 규모 면에서도 최대 공급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 택지지구인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김포신도시의 새 아파트 시세 대비 분양가가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검단신도시는 현재 올림픽대로와 공항철도, 인천지하철 1호선 등을 이용하면 서울로 접근이 가능하고 본격적으로 입주를 시작하는 시기에는 교통여건이 더욱 갖춰질 전망이다. 검단신도시에서 올림픽대로와 직접 이어지는 원당~태리간 광역도로가 2021년 개통 예정돼 있다. 인천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광역배치도 [사진=대우건설]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 사업도 곧 착공한다. 인천시 ‘2019년 건설공사 발주계획’에 따르면 계양역에서 시작해 검단신도시와 원당지구까지 이어지는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1공구 건설공사’ 시공사 선정이 진행 중이다. 이 노선의 총 구간은 6.9km, 3개 정거장이다.공사가 완료되면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4개 노선 환승(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 김포도시철도)이 가능한 김포공항역까지 이동이 가능하고, 서울역까지는 30분 이내 도착이 가능할 전망이다.여기에 9호선과 공항철도가 직결되면 강남권 접근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수도권 광역 교통망 개선 방안에 포함된 서울 지하철 5호선 검단 연장도 예정돼 있다.검단신도시의 교통호재와 분양가 상한제 등으로 지난해부터 공급된 5개 단지에 모인 청약자는 총 1만4294명이고 1개 단지에 2800명 이상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3.22대1을 기록했다.단지 인근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건립될 예정이고 ‘인천서구 영어마을(GEC)’이 이미 단지 인근에 운영되고 있어 도보 통학권을 갖추고 있다.검단신도시는 상업시설을 특화해 조성되며 중심상업지구에 조성되는 ‘넥스트 콤플렉스’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문화와 상업, 업무 등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도시시설물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선 3개 신설역 가운데 한 곳이 이 상업지역 내에 조성된다.대우건설은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전용면적 75~105㎡까지 다양한 면적을 선보일 계획이다. 모든 세대는 남향 위주의 판상형 4베이(4BAY로 설계되며 일부 세대(105㎡)의 경우는 5베이로,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총 2151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해 인근 분양 단지 가운데 가장 넓은 세대 당 1.39대의 주차공간을 자랑한다. 지하 1개층의 유효 천정고를 2.7m로 설계해 택배차량이 지하주차장을 이용하게 돼 지상공원형 단지를 구현하고 입주민 편의를 위해 각 세대별로 세대 창고도 제공될 계획이다.한편 청약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발표는 27일에 진행되며 계약은 3월 11~13일 3일간 이뤄진다.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유현사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아파트 입주는 2021년 8월 이후로 예정돼 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2-14 09:32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진주 사옥 전경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박상우)가 백지화 가능성을 내비쳤던 '여성안심주택'을 계속해서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13일 본지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서울시 송파구에 시범 도입될 예정이던 여성안심주택이 위치를 바꿔 추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여성안심주택은 정부가 저소득층 여성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는 전용 85㎡이하 다가구·다세대 연립과 주거용 오피스텔을 매입해 무주택 1인 여성가구에게 시중 전세·월세 가격의 30% 수준으로 임대한다는 방침이다.지난 2017년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LH로부터 제출 받은 ‘여성안심주택사업 추진계획’에 따르면 LH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재 국유지 약 327평(1082㎡)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40호를 건설해 임대하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해당 부지가 종합운동장역과 버스정류장이 반경 500미터 내 위치해 정주 요건이 우수하다는 이유였다.앞서 서울도시주택공사(SH공사)가 ‘여성안심주택’ 96호를 공급한 적은 있지만 중앙 정부가 나서 여성 1인 가구를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당시 LH는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며 일축했고 해당 사업지를 행복주택으로 전환했다.하지만 이번 취재로 여성안심주택 사업 자체가 백지화된 것은 아닌 셈이다.LH는 지난해 말 서울시 금천구에서 공공주택 건설사업을 승인 받았다. 이 단지는 과거 근로여성 임대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복도 방범창, 창문 열림 감지벨, 복도 월담방지 CCTV, 비상호출벨 등 안전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여성전용 임대주택 사업의 연장선이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한다. LH 행복주택 가운데 안전을 내세운 특화 단지는 흔치 않기 때문이다.이에 대해 LH 측은 “입주 대상자는 행복주택과 동일한 기준으로 선정된다. 특별히 여성만을 위한 공급은 아니다"며 “다만 기존 여성 입주자에게 우선 공급되기 때문에 전체적인 여성 입주민 비율이 높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LH의 이러한 해명에도 여성용 주택사업은 계속해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지난 2017년 국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제안 받은 총 6개 사업(422억1800만원)에 대해 국회 승인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356억2500만원을 ‘여성 안심용 임대주택’ 사업에 사용한다.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토지 매입과 인테리어 등을 진행했고 청년매입 임대주택 사업에 포함시키는 형태로 대상자 모집을 마쳤다고 밝혔다. LH가 시행을 맡아 수도권을 중심으로 여성 안심용 주택 250호를 공급한다는 설명이다.한편 LH 내부에서는 여성 안심용 주택은 정부 정책에 따른 사업일 뿐 여성 특혜와는 무관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LH의 한 관계자는 “여성을 위한 임대주택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일환으로 취소나 재검토를 논의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2-13 14:10

지난달 31일 조인환 대우건설 재무관리본부장(왼쪽)과 조나단 모리스(Jonathan Morris) 에미레이트 NBD 기업금융본부장(오른쪽)이 두바이에서 약정을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있다. [사진=대우건설]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두바이에서 에미레이트(Emirates) NBD와 2억달러 규모의 대출약정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에미레이트 NBD는 지난해 말 기준 자산 규모가 약 150조(1362억달러)에 달하는 아랍에미리트 2위 은행이다.이번 대출약정 자금의 만기는 최초 인출일로부터 2년이다. 대우건설은 최초 1억달러 규모로 대주단을 모집했으나 참여 의향을 보인 은행이 많아 2억 달러로 규모를 확대했고 시장의 신뢰를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대우건설은 모집 금액을 키우기 위해 전체를 하나의 트렌치(동일한 대출약정으로 두 가지 이상의 서로 다른 조건의 계약이 있을 시 각각의 계약)로 모집하지 않고 중동계 은행 기호를 감안해 기존 상업은행 트렌치에 이슬람은행 트렌치를 추가한 듀얼 트렌치 구조를 활용해 모집 금액을 극대화했다.또 대주단에 주간사인 에미레이트 NBD와 대만·네덜란드·바레인·쿠웨이트 소재 은행들이 참여해 회사의 자금 조달선을 다변화하며 국제금융시장에서 대우건설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자금 조달선 다변화를 통한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대출을 통해 확보한 외화자금은 중동지역 수주 및 현장운영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2-13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