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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본사. [사진=연합뉴스]신용보증기금은 5일 대구광역시청에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조합 등과 '대구·경북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 및 제품구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신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경북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에 오는 2022년까지 48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또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출연한 보증료지원금 4억8000만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보증료를 매년 0.2%씩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신보는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우선 구매하기로 했다. 대구·경북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통 플랫폼인 '무한상사사회적협동조합'과 '경상북도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동조합'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매를 촉진하고 지역 내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의 발굴과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신용보증기금과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지원과 금융비용 절감은 물론 판매촉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강화해 금융 생태계 조성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김혜리 기자]

건설 Construction | 김혜리 기자 | 2019-06-05 09:34

신천센트럴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GS건설은 이달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서 ‘신천센트럴자이’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신천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8개동, 55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모든 세대는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공급된다. 대부분 타입은 판상형 4베이(4BAY) 구조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으며 맞통풍이 가능한 4룸(Room) 혁신 평면으로 설계됐다.단지가 들어서는 신천동은 영남권 대표 교통허브인 동대구역과 가깝게 위치해 있다. 여기에 지난 2016년 개장한 복합 환승센터를 중심으로 대규모 백화점, 편의시설이 들어서면서 대표적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단지는 동대구역세권에 위치해 교통환경뿐만 아니라 복합환승센터에 위치한 쇼핑몰, 영화관 등 문화시설과 인접한 편이다. 또 대구에서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은 수성구와 맞닿아 있어 수성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다.단지는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에 위치하며 대구도심을 관통하는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동대구역에 위치한 복합환승센터에서 KTX와 SRT,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동대구역 인근은 복합환승센터와 함께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 대규모 쇼핑시설도 함께 들어서면서 대구의 새로운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2016년 문을 연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개장 1년만에 연 매출 6600억원을 달성하면서 전국구 백화점으로 떠올랐다.단지가 위치하는 대구시 동구는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한편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위치할 예정이며 개관 전 동대구로 인근 사전 홍보관에서 상담이 가능하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6-03 14:45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광역 조감도 (사진: 서희건설)서희건설은 31일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모델하우스를 마련해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시청로 123 일대에 조성된다.화성시 신남동 4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29동, 총 2983세대로 이 중 전용면적 59~84㎡, 623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화성시청역 도보 2분 거리인 역세권이며, 서해안복선전철과 신안산선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30분, 안산까지는 10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단지근처에는 제2외곽순환도로(봉담~송산)가 있으며 77번 국도 이용시 안산, 반월권 등 인근지역(경기·인천권)은 물론 서울로의 진입과 출입이 수월할 전망이다.단지 내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남양중, 남양고 등이 도보통학권이다. 이외에도 인근에 화성 바이오밸리(예정),마도지방산업단지,현대기아자동차연구소 등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화성시는 비규제지역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조건으로 분양, 6개월 후 전매할 수 있는 물량이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할 수 있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위키리크스한국=박순원 기자]

건설 Construction | 박순원 기자 | 2019-05-31 14:05

세종자이e편한세상 석경 조감도 [사진=GS건설]GS건설 컨소시엄(한국토지주택공사, GS건설, 대림산업)은 31일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4-2 생활권에서 분양하는 ‘세종자이e편한세상’이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세종자이e편한세상은 세종 4-2생활권에서 동시 분양한 단지 가운데 최다 1순위 청약 통장을 기록했다.지난 3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세종자이e편한세상의 1순위 분양 결과는 일반 분양 물량 296가구(특별공급 904가구 제외) 모집에 총 1만2562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9일 특별공급에서는 특별공급 물량 904가구 모집에 2918명이 청약 접수해 평균 3.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전용면적별 경쟁률은 ▲129P㎡타입이 1가구 모집에 89명이 청약을 신청해 89대 1로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고 ▲101㎡타입 64대 1(120가구 모집 7760명 접수) ▲124AP㎡타입 57대 1(13가구 모집 742명 접수) ▲84A㎡타입 48대 1(27가구 모집 1305명 접수) 등 순으로 나타났다.세종자이e편한세상은 지하 2층~지상 25층, 18개 동, 전용면적 84㎡~160㎡, 총 1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 전용면적별로는 ▲84㎡ 720가구 ▲101㎡ 274가구 ▲124㎡ 190 가구 ▲129㎡ 3가구 ▲144㎡ 4가구 ▲153㎡ 3가구 ▲160㎡ 6가구다.단지는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처음으로 ‘자이’와 ‘e편한세상’가 합쳐진 단지로 GS건설과 대림산업이 공동으로 시공을 맡았다. 또 1200가구 대단지의 장점을 살린 조경 시설과 괴화산, 삼성천이 가까운 지리적 장점도 있다. 단지 인근에는 초, 중학교와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한편세종자이e편한세상 당첨자 발표는 오는 6월 10일이다. 계약기간은 6월 26~28일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세종고속버스시외터미널 인근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에 위치한다.조준용 GS건설 분양소장은 “세종자이e편한세상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단지 규모, 숲세권 인프라 등으로 분양 전부터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아 우수한 청약 결과로 이어졌다”며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세종시의 랜드마크 아파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5-31 10:18

래미안 스타일 설명회 [사진=삼성물산]삼성물산이 ‘래미안 IoT 플랫폼’을 전면에 내세워 주거 문화 혁신에 나선다.삼성물산은 오는 6월 12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래미안 스타일 설명회’를 열고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에 최초 적용될 래미안 IoT 플랫폼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래미안 스타일 설명회의 주제는 “집에 [IT]잇다. 이츠 래미안”로, 래미안의 주거 기술과 최신 주거 트랜드를 제공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IT]는 IoT 및 AI, GT(Green Technology) 등 4차 산업혁명을 일으키는 최첨단의 기술을 의미한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서는 IT트렌드 전문가로 알려진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거공간, IoT 및 AI가 바꾸어 놓을 일상”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 래미안 상품에 대한 배경 설명도 소개하며 6월 분양을 앞둔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부산진구 연지2구역 재개발로 들어서는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는 총 2616가구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51~126㎡, 1360가구가 일반 공급 물량이다. 단지는 인근 부산시민공원과 부산어린이대공원, 초연근린공원, 백양산 등이 가까운 도심 속 숲세권 단지인데다 연지초가 아파트와 인접하고 있고 초연중, 초읍중, 부산진고 등도 도보권에 위치한다.행사 참가신청은 6월 9일까지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1인 1회 신청(동반 1인 참석 가능)할 수 있다. 당첨자는 6월 10일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삼성물산 관계자는 “첨단 기술이 아파트와 빠르게 융합중인 만큼 고객들에게 최신 주거 트랜드를 알리고, 래미안이 목표로 하는 미래 주거 가치관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부산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 외에도 서울 강남 ‘래미안 라클래시’ 등 분양을 앞둔 곳도 입주민이 살고 싶은 내일의 집을 만드는 래미안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5-30 09:42

‘힐스테이트 다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현대건설은 이달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에서 ‘힐스테이트 다사역’을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힐스테이트 다사역은 다사읍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지하 4층~지상 33층, 아파트 6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 총 7개동으로 아파트는 674세대, 오피스텔은 62실 총 736세대로 구성된다.아파트는 ▲84A 타입은 584세대 ▲84B 타입은 90세대로 조성되며 주거형 오피스텔은 ▲84OT 62실이다.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 모두 전용면적 기준 84㎡ 단일면적으로 공급된다. 아파트는 모든 세대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됐으며 주거형 오피스텔은 3.5베이로 설계했다.대구 분양시장은 지방에서도 활기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대구에서는 총 34개 단지에 청약자 50만783명이 몰리면서 '청약50만 시대'를 열었다. 이는 지난 10년(09년~18년)간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것이다.힐스테이트 다사역이 들어서는 다사읍은 대구광역시 서측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금호강과 죽곡산 그리고 대구 최대 산업단지인 성서산단(1·2·3·4·5차)등이 위치하고 있다. 아파트는 총 43개 단지가 2만7361세대가 들어서 있다.현재 다사지역 죽곡한신휴플러스 전용 84㎡는 올해 1월 4억7900만원에 실제 거래됐고 지난해 다사읍 아파트 거래총액은 3649억원으로, 거래총액 조사가 시작된 2006년(497억원)과 비교하면 13년 새 아파트 시장규모가 약 7.3배 성장했다. 이는 수성구(3배 성장)보다 높은 수치다. 힐스테이트 다사역이 입지할 곳은 다사읍 매곡리 637-6번지 일원으로 대구지하철 2호선 다사역 초역세권이다. 대구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대구지하철 2호선은 지하철이 위치하고 반월당역과 청라언덕역에서 1호선과 3호선으로 환승도 가능하다.단지 반경1km 이내에는 초·중·고가 위치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학원시설도 죽곡 생활권에 형성돼 있다. 심인중·고가 다사읍으로 이전할 예정이며 달성군 지역에서 중·고등학교 6년을 거주하고 지역내 학교를 다닐 경우 대학교 진학시 농어촌특별전형도 가능하다.여기에 다사읍 일대로 오는 2020년 2개 광역도로가 개통된다. 대구 시가지 외곽을 일주하는 총 연장 32.4km 길이의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를 비롯해 다사~왜관 광역도로가 지어질 예정이다.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는 다사읍에서 대구 전역과 인근 주요지역으로 이어지며 다사~왜관 광역도로는 다사읍과 경북 칠곡 왜관을 연결한다.다사읍은 인근으로 대구 최대 산업단지인 성서산단(1·2·3·4·5차)이 위치해 직주근접성이 높은 지역 가운데 하나다. 성서산업단지 1차부터 5차까지 총 5개 산단에 종사하는 종업원은 약 5만1000명이며 서대구산단과 염색산단, 출판산단 등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힐스테이트 다사역은 모든 세대가 남측향 위주로 배치되며 건물 사이 간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 중앙에는 광장이 들어서 개방감도 확보됐다.아파트는 모든 세대 4베이 판상형으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높고 대형 드레스룸과 현관창고, 현관팬트리, 주방팬트리, 알파룸(타입별 상이)이 갖춰져 공간 활용도도 강화됐다. 또 세대현관 에어샤워 및 미세먼지 저감 방충망(나도 방진망) 등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주거형 오피스텔은 3.5베이로 주방은 발코니로 채광과 맞통풍이 가능하다. 또 주부 동선을 고려한 'ㄷ'자 설계와 현관 팬트리도 제공된다.한편 힐스테이트 다사역은 이달 말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 성서이마트 인근에 위치할 예정이다.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다사읍에서 현대건설의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라는 상징성이 있는 사업지”라며 “달성군은 조정대상지역 등 정부규제에서 빗겨나 있고 초역세권 이면서 다양한 개발호재를 품고 있는 만큼 대구 시민들의 관심이 어느 곳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5-29 16:52

힐스테이트 운정 H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사진=현대건설]현대건설은 29일 ‘2019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에서 ‘위너(Winner)’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디자인 어워드 가운데 하나로,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앤디 로우 RISD 교수, 토마스 요한슨 일렉트로룩스 디자인 디렉터, 요시마루 타카하시 오사카 예술대 교수 등이 심사에 참여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운정 H 블루 플레이그라운드를 출품했다. 국내 공동주택 작품 가운데는 유일하게 위너 상을 수상했다. 위너는 전체 응모작 상위 10% 내 속할 시 수여받는 상이다.이 놀이터는 파도 물결 모양으로 경사 놀이 마운딩과 네트 형태의 자유곡선형 놀이시설물이 설치돼 있다. 높낮이가 다른 놀이기구가 아이들의 신체 발달에 도움을 주고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을 유도하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생동감 있는 파란색으로 채색된 놀이기구와 바닥이 아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독창적인 디자인이라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H 블루 플레이그라운드는 지난해 국내 최고 권위 디자인 상인 '굿 디자인(Good Design)'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한편 현대건설은 지난 2010년부터 아파트 놀이터 디자인 분야에서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의 IF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를 수상하며 디자인 부문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조경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디자인의 상품을 개발하고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특화된 놀이터를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5-29 09:29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서 열린 과천지식정보타운 적정 분양가 제시 및 분양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김성달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최근 고분양가 논란 속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과천지식정보타운 분양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경실련은 28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경실련회관에서 ‘과천지식정보타운 적정분양가 제시 및 분양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분양 중단을 요구했다.경실련은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 과정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 건설사들이 토지 매각과 분양가를 부풀려 이익을 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와 공기업이 나서 민간 건설사에 이익을 몰아주면 개인 소비자의 가계 부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경실련은 LH의 단독사업인 과천지식정보타운 사업을 지난 2016년 민간 건설사와 공동 사업으로 바꾸면서 특혜를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LH가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매각한 지식정보타운 S1·4·5 블록 등 공동주택용지 매각가는 평당 2320만원으로 당시 시세인 평당 4000만원에 비해 낮다는 것이다.경실련은 또 지식기반산업용지의 매각가도 평당 1250만원으로 주변 시세인 4500만원보다 낮아, LH가 두 용도의 토지매각으로 3조원의 특혜를 건설사에 제공했다고 주장했다.아파트 분양시 발생할 수 있는 과도한 수익도 지적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과천지식정보타운 3.3㎡ 당 평균 적정 분양가는 조성원가 기준 토지비 526만원, 적정건축비 450만원 등 총 980만원이다. LH와 건설사의 계약 공사비를 토대로 산정해도 1132만원이면 충분하다는 것이다.김헌동 경실련 본부장은 “정부의 비호 아래 LH는 건설사들과 1~2조원씩 부당한 이익을 챙기고 있다”며 “언론에서 아파트 한 채도 ‘로또 청약’이라고 부르는 데 2000세대 이상을 분양하는 건설업자는 무엇이라 불러야 되는가"라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공개 토론을 제안하거나 면담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경기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첫 공공분양 아파트 단지인 과천제이드자이는 오는 31일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다음달로 연기된 바 있다. 앞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고분양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재검토 의사를 밝힌바 있다.과천제이드자이는 과천 지식정보타운 S9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로, LH가 시행을 맡고 GS건설이 시공을 책임진다. 전용면적별 49~59㎡ 647가구가 공급되며 인근에서 유일한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로 분양가 상한자까지 적용돼 청약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단지의 3.3㎡ 당 평균 분양가는 2300~2400만원으로 예상된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5-28 14:25

시흥은계지구 토지이용계획도와 공급토지 상세위치 [사진=LH]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8일 시흥은계지구 내 일반상업용지 1필지와 근린생활용지 2필지 등 총 3필지(5058㎡)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급 용지 가운데 일반상업용지 면적은 3832㎡,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950만원 수준이며 건폐율 80%, 용적률 600%로 최고 10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오는 2020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시흥대야역 추가 출입구가 공급토지와 맞닿아 있어 역세권 유동인구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근린생활용지 2필지 공급면적은 599.3~626.3㎡,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028만원~1038만원 수준이며 건폐율 70%, 용적률 300%로 최고 층수 5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해당 토지 인근에 9만㎡ 규모의 은계수변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수변공원에 인접한 근린생활용지 중 마지막 남은 토지다.공급일정은 6월 11일 LH청약센터에서 입찰과 개찰이 진행되고 6월 17~19일 계약 체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광명시흥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흥은계지구는 면적 200만㎡, 수용인구 3만3000명 규모로 개발 중인 곳으로 외곽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등과 가깝고 소사-원시 복선전철 대야역이 인접해 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5-28 14:07

[사진=신한금융투자]신한금융투자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 서비스’로 첫 지정된 핀테크 전문기업 디렉셔널과 개인투자자 간 주식대차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디렉셔널의 P2P 주식대차 서비스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개인 주식 투자자들이 직접 주식을 대여·차입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용자가 디렉셔널 플랫폼을 통해 대차거래를 하면 신한금융투자는 계좌관리, 공매도 서비스, 리스크 관리 등을 지원하는 구조다. 그 동안 주식대차 시장은 자본과 정보력이 부족한 개인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극히 제한적이었으나 이번 신한금융투자와 디렉셔널의 제휴를 통해 P2P 형태로 주식대차거래를 가능하게 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컨트랙트 기술 도입으로 거래 데이터를 관리함으로써 모두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신한금융투자는 이번 디렉셔널과 선보일 주식대차 플랫폼이 기관·외국인 투자자들의 전유물이었던 공매도 시장의 진입기회를 낮추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개인투자자의 자유로운 주식대여와 차입기회의 확대로 이어져 투자기회의 확대, 주식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이효찬 신한금융투자 PBS사업부장은 “P2P 대차플랫폼에 참여하는 개인투자자들의 편의성 제고 및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주식대차 플랫폼을 더욱 개선·강화해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김서진 기자]

건설 Construction | 김서진 기자 | 2019-05-28 13:21

웰메이드 인디안 써머 티셔츠[사진=웰메이드]패션그룹 세정의 라이프스타일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가 자사의 대표 브랜드이자 남성 타운캐주얼 브랜드 '인디안(INDIAN)' 여름용 티셔츠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디언 써머 셔츠는 좋은 소재로 고품질 티셔츠를 만든다는 전통과 장인정신, 업그레이드한 기술력까지 담았다고 웰메이트 측은 설명했다. 특히 땀과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는 흡한 속건 기능과 냉감기능을 갖춘 폴리 원단을 사용해 무더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출퇴근용 비즈니스 캐주얼 룩뿐 아니라 여름철 바캉스 룩으로 활용하기 좋다. 밝은 색감과 부드러운 그러데이션, 은은한 멜란지 효과로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올해로 45주년을 맞은 국민 남성복 브랜드 인디안은 '티셔츠 장인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1974년 론칭 당시 견고하고 이음새가 없어 뒤틀리거나 늘어나지 않는 목폴라 티셔츠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1985년에는 국내 최초로 니트용 실켓사를 개발, 티셔츠에 적용해 이후 실켓 티셔츠가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웰메이드 관계자는 "인디안 티셔츠는 그동안 좋은 원단과 엄격한 품질을 고수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 인디안의 헤리티지는 유지하되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업계의 트렌드와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고퀄리티의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위키리크스한국=조문정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조문정 기자 | 2019-05-28 10:08

27일 이정미 정의당 의원이 포스코건설 라돈 아파트 사태를 비판하며 '포스코건설 라돈방지법안'을 발의했다. [사진=이정미 의원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정미 정의당 의원은 27일 라돈건축자재 사용 금지, 담보책임기간 명시 등 내용을 담은 '포스코건설 라돈방지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포스코건설 라돈방지법안 최근 '포스코건설 라돈 아파트 논란'이 발생한 이후 공동주택내 라돈 문제해결을 위해 제안됐으며 ▲주택 건설시 라돈건축자재 사용 금지(주택법) ▲라돈을 하자보수 대상 포함하고 담보책임기간을 10년으로 확대(공동주택관리법) ▲공동주택내 실내공기질 관리에 라돈을 유지기준으로 의무화(실내공기질관리법) ▲라돈 물질 대상별 측정방법과 학교내 라돈관리체계 마련(학교보건법) 등 내용을 담고 있다.이 법안은 국민 생활공간에서 라돈을 차단하기 위해 라돈 건축자재 사용금지 뿐만 아니라 공동주택내 실내공기질 관리 항목에 라돈 측정을 추가하고 라돈 저감 시스템을 명시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포스코건설 아파트 입주민들은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라 라돈(Rn-222)과 토론(Rn-220)이 동시에 측정되는 공인인증 측정을 요구했지만, 포스코건설은 이를 거부하며 라돈(Rn-222)만 측정할 수 있는 기기를 고수하고 있다.한편 추혜선 정의당 의원 등으로 구성된 정의당 공정경제민생본부는 전국 단위 공동주택 라돈피해 문제해결을 위해 '공동주택 라돈피해 신고상담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이 의원은 “전국적으로 라돈아파트 논란은 단순 민원차원이 아닌 공포에 까지 이르렀는데도 정부는 미세먼지문제는 창문을 닫고 라돈문제는 환기를 해라는 등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가”고 반문했다.이어 “정부는 ‘라돈저감대책 가이드라인’을 조속히 마련해 현재 라돈이 검출되는 아파트 라돈 피해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와 해결 대책을 시급히 세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5-27 13:31

두바이 원 레지던스 조감도 [사진=쌍용건설]쌍용건설은 27일 두바이와 적도기니에서 단독 수주를 따냈다고 밝혔다.이번 수주는 한화 약 2000억원(1억6700만 달러) 규모의 두바이 원 레지던스와 2200억원 규모의 적도기니 바타(BATA) 국제공항 공사다.두바이 원 레지던스는 지상 44층 2개동 규모로 자빌 파크 인근 두바이 최고 중심 주거지인 키파프 지역에 들어설 최고급 레지던스로 지어진다. 건물은 '숫자 1'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 외관이 특징이다. 지상 36층에서 42층까지는 '링크 브릿지'로 연결되며 주거시설과 수영장, 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적도기니 바타 국제공항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공항청사 터미널과 부속동, 주차빌딩 등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쌍용건설은 이 사업을 '디자인 앤 빌드(기획 단계부터 직접 설계과 시공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수주했다.쌍용건설 측은 적도기니에서 인정 받은 고품질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중국 등과 경쟁해 수주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쌍용건설은 2011년 적도기니에 진출한 이후 2018년 완공한 몽고메엔 국제공항을 비롯해 호텔, 성당 등 프로젝트를 담당하기도 했다.쌍용건설 관계자는 “두바이에서는 ICD 이외의 발주처로부터 연이어 수주에 성공했다는 의미가 있고, 적도기니는 고품질 시공으로 쌓은 신뢰가 수주로 이어진 사례”라며 “지난해 약 1조 6천억 원 규모의 해외 수주를 통해 업계 6위의 실적을 달성했는데 올해도 여세를 이어가 해외건설 강자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5-27 13:02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 호수 조감도 (사진: 포스코건설)세현개발은 27일 포스코건설과 손을 잡고 공급하는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 오피스텔의 당첨자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의 당첨자는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탄 더샵 센텀폴리스는 최고 12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한 만큼 당첨자 발표에도 시선이 집중될 전망이다. 지난 17일 개관한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 견본주택은 오픈 3일 동안 1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업계 전문가들은 오피스텔로서 보기 드물 정도로 우수한 청약성적을 기록한 만큼 계약 역시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계약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상업시설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와 함께 대규모 복합단지로 지어지는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 오피스텔은 지상 6층~지상 35층, 5개 동으로 구성되며 총 1122실의 보기 드문 초대형 단지다. 남향 배치로 채광과 일조를 극대화한 전용 22㎡의 소형 타입을 비롯해 90% 이상의 대부분 호실에서 테라스가 적용돼 거의 모든 호실에서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34~84㎡타입 등으로 구성된다.오피스텔 자체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 북카페 등이 갖춰지며 함께 지어지는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의 CGV, 최상층 인피니티풀 등의 시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와 오피스텔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 198에 위치한다.분양관계자는 “동탄에서 핵심 입지에 상품성까지 갖추고 있다 보니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청약까지 계속 관심을 받아왔다”고 전했다.[위키리크스한국=박순원 기자]

건설 Construction | 박순원 기자 | 2019-05-27 09:54

계절밥상 은평롯데점 키즈존 [사진=CJ푸드빌]계절밥상이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상권 맞춤형 매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27일 계절밥상에 따르면, 지난 17일 은평롯데몰점과 중계홈플러스점에는 ‘우리동네 스페셜’ 코너를 선보였다. 2016년부터 상시 운영 중인 고객 만족도 조사와 CJ ONE 데이터를 분석해 메뉴와 서비스, 콘텐츠에 변화를 준 것이다. 두 매장 스페셜 코너 운영 전 대비 객수가 30% 증가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어린이 자녀를 동반한 가족 고객의 이용이 많은 은평롯데몰점은 ‘키즈존’을 도입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먹는 ‘초코팡팡분수’와 ‘내마음대로 와플’, 이색적인 모양의 ‘문어 핫도그’와 ‘옥수수 톡톡 피자’ 등 특화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중계홈플러스점에서는 ‘일품 솥밥’ 코너를 운영한다. 주부 고객 방문과 가족 단위 외식이 많은 매장으로 즉석 조리 한식을 강화했다. ‘녹차 솥밥’과 함께, 평일 점심에는 ‘제주해녀 톳밥’, 평일 저녁 및 주말에는 ‘해물 솥밥’과 ‘등갈비 김치찜’을 제공한다.CJ푸드빌 관계자는 “과거에는 평준화된 맛과 서비스가 대기업 외식 브랜드가 가진 강점이었다면, 이제는 다양화된 맛과 경험이 매력적인 구매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계절밥상은 제철 한식을 바탕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한편, 세분화된 상권 맞춤형 매장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김민지 기자]

건설 Construction | 김민지 기자 | 2019-05-27 09:54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진주 사옥 전경 [사진=LH]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3일 고양 향동지구 내 상업용지와 주유소용지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급은 상업용지 13필지(2만3794㎡)와 주유소용지 2필지(3123㎡)로 구성된다. 상업용지의 필지당 공급면적은 1119㎡~2384㎡,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120~1636만원 수준이다. 준주거지역 대로변에 위치한 2필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230%로 5층까지 건축가능하고 중심지구에 위치한 11필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800%로 15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허용용도는 제1·2종 근린생활시설과 문화 및 집회시설, 운동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제외) 등이다.주유소용지 2필지 공급면적은 각각 1376㎡와 1747㎡이며 공급예정 가격은 3.3㎡당 1057만원, 1014만원으로 4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고양 향동지구는 전체 약 122만㎡, 수용인구 약 2만3000명 규모로 개발되고 있다. 부지는 서울 은평구와 마포구 상암DMC 등과 인접해 서울 접근성도 높은 편이다.또 고양선(가칭) 향동역 신설 및 수색로 입체화가 예정돼 있고 가양대교 북단 연결도로와 화전-신사사거리 광역도로가 조성되고 있어 광역교통망도 개선될 전망이다.한편 공급 일정은 오는 6월 10일 LH청약센터 입찰과 개찰을 시작으로 17~21일 계약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대금납부조건은 3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 균등분할로 납부할 수 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5-23 09:26

산 부에나벤튜라 석탄화력발전소 전경 [사진=대림산업]대림은 23일 필리핀 산 부에나벤튜라 석탄화력발전소 계통병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계통병입은 발전소에 설치된 모든 설비의 정상적인 작동여부를 확인하고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처음으로 전력망에 송출하는 작업을 의미한다.산 부에나벤튜라 석탄화력발전소는 필리핀 최초의 초임계압 발전소로 500MW급 규모에 달한다. 총 사업비는 약 7500억원이다.이 사업은 대림이 2015년 12월 착공해 설계, 구매, 시공 및 시운전까지 책임지는 일괄 도급방식으로 수행했으며 하반기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산 부에나벤튜라 발전소는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동남쪽으로 약 93km 떨어진 마우반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 발전소는 동일 규모 대비 연간 석탄연료 4만 톤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초임계압 발전은 보일러에서 발생하는 증기의 압력과 온도를 임계압보다 높은 증기를 사용해 발전소 효율을 높이고 연료소비와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임계압은 물을 증발 없이 증기로 바로 변환시키는 방식으로, 374℃ 온도 약 218atm(대기압: 1atm) 압력을 의미한다.대림 관계자는 "상업 운전까지 수차례 시험을 거쳐 전력 공급 안정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준혁 기자 | 2019-05-23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