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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세종시청에서 개최된 '세종 스마트시티 ISO37106 국제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닉 메타 주한 영국 부대사관(왼쪽 6번째),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왼쪽 5번째), 이원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왼쪽 7번째),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왼쪽 4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H]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일 세종 스마트시티로 ‘스마트시티 국제인증(ISO37106)’을 세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날 LH는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공동으로 세종시청에서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스마트시티 국제인증서를 전달받았다.영국표준협회는 표준규격 제정 및 인증서비스 분야 국제표준 제정기관으로, 지난 7월 스마트시티 관련 국제인증을 제정했다.스마트시티 국제인증(ISO37106)은 비전, 시민중심, 디지털, 개방 및 협력의 4대 실행원칙과 14개 비즈니스 관리, 9개 핵심성공요인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이후 종합적 평가 결과를 토대로 성숙도를 측정해 3단계 이상을 만족하면 '스마트 시티 카이트 마크(Smart City Kite Mark)'가 수여된다.또 도시 비전, 로드맵, 시민중심 서비스 관리, 첨단 도시자원관리, 개방형플랫폼, 시민혜택 등 22개 항목에서 평균 레벨 3(성숙) 이상을 획득했다.세종시는 영국표준협회가 3월 스마트시티 구축, 확산, 인증하는 사업을 위해 캠브리지(영국), 모스크바(러시아), 멜버른(호주), 두바이(UAE)와 함께 세계 5대 시범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한편 세종 스마트시티는 2030년까지 계속되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장기사업의 특성, 기술변화 및 세계 패러다임 변화 등에 대응해 1단계 1, 2생활권부터 2단계 4생활권, 3단계 5, 6생활권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박상우 LH 사장은 “세종시의 스마트시티 국제인증 획득을 기회로 LH 국내 스마트시티 사업지구에 스마트시티 국제인증을 확대할 계획”이며 “국제공인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패키지화하여 해외 수출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 준혁 기자 | 2018-12-10 16:12

디스커버리 키즈 롱패딩 리빙스턴(왼쪽)과 폴린. [사진=디스커버리]지난해 겨울 패션을 이끈 롱패딩이 아동복 시장 점령에 나섰다. 기존 성인 브랜드에서 유아동의 신체적 특징과 활동을 배려한 제품을 선보이며 키즈 라인에서도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특히 아이와 비슷하게 맞춰 입는 ‘패밀리룩’, ‘미니미룩’ 등이 인기를 끌면서 소비 주체인 성인에게 신뢰도가 높은 브랜드를 통해 롱패딩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복안이다.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시즌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키즈 롱패딩 판매율은 작년 동기 대비 175% 증가했다.이 같은 성장세는 아이 한 명을 위해 8명의 일가 친척이 지갑을 연다는 ‘에잇포켓’ 소비가 늘어난 점이 주효했다. 특히 부모, 양가 조부모, 삼촌, 이모 등 가족들이 성인 제품의 키즈 라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유아동 전문 의류 대비 친숙한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한다는 평가다.올해 디스커버리는 스페셜 키즈 롱패딩 3대장을 선보이며 롱패딩 완판 행진을 이어갈 전략이다. 유아동의 신체적 특징을 배려한 디테일을 배치하고 브랜드 퀄리티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신체 활동이 왕성한 어린이들이 부주의하다 표면이 쉽게 상할 것을 대비해 즉시 효과적인 수선을 할 수 있도록 ‘리페어킷’도 제공한다. 가슴 안주머니에는 이름을 적을 수 있는 네임 라벨을 봉제했다.‘키즈 레스터’는 베스트 아이템인 ‘레스터’와 동일 모델 어린이 버전으로 어깨라인에 실버 빛 반사 디테일을 더해 야간 활동 시 안전함을 강조했다. ‘키즈 리빙스턴’은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했으며, 후드에 탈부착이 가능한 고품질 라쿤퍼를 더했다. 곳곳에 포켓 공간을 더해 높은 수납성과 편리성이 특장점이다.키즈 전용으로 출시된 ‘폴린’은 옆면에 플레이된 빅 로고가 포인트다. 귀엽고 발랄한 실루엣을 그대로 구현했다. 충전재는 구스다운을 사용했고 목 부분에는 부드러운 보아 원단을 덧대 예민한 어린이의 피부를 보호하면서 보온성과 착용감을 동시에 높였다.에이션패션에서 전개하고 있는 폴햄키즈 역시 롱패딩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롱패딩 매출은 600% 상승했으며, 겨울 아우터는 250% 신장했다.앞서 8월 선 판매 프로모션 당시 출시한 ‘프로메테우스’와 ‘아폴론’이 80%의 판매율을 나타내며 매출 견인에 기여했고, 최근 론칭한 ‘제우스’ 롱다운이 본격 판매로 연계됐다는 평가다.제우스 롱 다운은 후드에 탈부착 가능한 리얼 라쿤퍼를 트리밍해 차가운 바람을 차단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여기에 경량다운 베스트를 세트로 구성해 보온성과 실용성 두 가지 요소를 갖췄다. 앞 지퍼 덮개에는 4개의 자석 스냅으로 롱다운을 열고 닫을 때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옆 선에는 스냅 버튼 디테일을 더해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을 배려했다.네파 키즈는 ‘아이답게 자유롭게’라는 슬로건에 맞춘 롱패딩 3종을 출시했다. 아이들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장하고자 활동성을 높여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특히 성인 주력 다운재킷인 ‘프리미아 벤치다운’, ‘사이폰 벤치다운’, ‘마시모 벤치다운’의 미니미룩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룩으로 연출할 수 있으며, 미니미룩은 스타일뿐 아니라 성인용 제품들의 기술력까지 모두 담아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업계 한 관계자는 “성인 모델에 쓰는 고급 소재와 감각적인 디자인 등을 키즈 라인에 그대로 적용했다. 여기에 사용자의 연령대를 배려한 디자인으로 차별성을 강조하면서 고객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산업 Industry | 천 진영 기자 | 2018-12-10 15:55

[사진=인크루트 제공]직장인들은 올해 자신의 상황을 잘 나타내는 사자성어로 '일이 많아 몹시 바쁘다'는 의미의 '다사다망'(多事多忙)을 가장 많이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10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지난 5~7일 직장인을 비롯한 성인남녀 2971명을 대상으로 올해 '자신의 사자성어'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14.2%가 '다사다망'을 선택했다.이어 '고목사회'(枯木死灰·마른 나무나 불기 없는 재와 같이 생기와 의욕이 없는 상태)와 '노이무공'(勞而無功·애만 쓰고 보람이 없는 것)을 꼽은 응답자가 각각 13.0%와 11.5%로, 2·3위였다.'스스로 살길을 찾는다'는 의미의 '각자도생'(各自圖生·11.3%)과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 뜻의 '전전반측'(輾轉反側·11.2%) 이 뒤를 이었다.특히 직장인의 경우 15.9%가 '다사다망'이라고 응답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데 비해 구직자는 '고목사회'(25.4%), 자영업자는 '노이무공'(13.7%)을 꼽은 응답자가 각각 가장 많았다.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갈수록 심화하는 취업난 속에서 의욕을 잃어가고 있는 구직자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의 형편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지난해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이색 사자성어를 꼽게 한 결과 '서류광탈(면접광탈)'이 응답 비율 12%로 가장 높았다. 서류광탈은 입사 시험에서 서류 단계부터 탈락한다는 의미의 신조어다.이밖에 '돈이음슴'(얇아지는 지갑)(9%)과 '백수다또'(취업이 잘되지 않는 상태)(9%), '무한도전'(힘든 상황임을 알지만 일단 도전함)(8%) 등의 순이었다. 

경제 Economy | 정예린 기자 | 2018-12-10 15:06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의 콘텐츠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총 1000여점의 작품을 제공한다. [사진=삼성전자 제공]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의 콘텐츠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총 1000여점의 작품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특히 신규 파트너십으로 이탈리아 '우피치 미술관(Uffizi Galleries)',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Van Gogh Museum)', 뉴질랜드 국립박물관 '테 파파(Te Papa)'가 소장하고 있는 대표 작품 62점이 최근 추가됐다. '더 프레임' TV 사용자들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수태고지',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과 '봄', 반 고흐의 '해바라기'·'노란방(아를의 반 고흐 침실)'·'자화상' 등 거장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삼성 '더 프레임'은 출시 초기 300여개 작품에서 시작해 현재 40여개국 대표 작가들과 미술관의 작품 1000여점을 확보해 명실상부 아트 콘텐츠를 담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또 액자 같은 외관 디자인에 주변 밝기에 따라 작품 색감을 최적화 해주는 '조도 센서' 기술로 실제 미술관에서 그림을 감상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 출시된 신제품에는 계절·테마 등에 맞춰 작품을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기능, 좋아하는 작품을 '즐겨찾기'에 저장해 일정한 시간 간격에 맞춰 보여주는 '슬라이드쇼' 기능도 추가돼 더욱 편리하다.'더 프레임' 사용자들은 전용 플랫폼인 '아트 스토어'를 통해 월정액 5500원으로 전 작품을 이용하거나 개별 작품들을 별도로 구매해 영구 소장할 수도 있다. 한상숙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상무는 "'더 프레임'은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고 일상 공간을 갤러리처럼 만들어 주는 제품"이라며 "더 많은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산업 Industry | 정예린 기자 | 2018-12-10 14:58

LG전자가 인도 델리 최대 쇼핑센터인 엠비언스몰 바산트쿤즈에 설치한 LG 올레드 사이니지. [사진=LG전자 제공]LG전자가 인도 델리 최대 쇼핑센터인 엠비언스몰(Ambience Mall)에 대형 올레드 사이니지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LG전자는 55인치 올레드 사이니지 63장을 활용해 가로 5m, 높이 8m 크기의 독창적이면서도 웅장한 조형물을 완성했다. 2~3층 높이에 설치된 올레드 사이니지는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잘 보이도록 설계됐다. 상단부는 플렉서블 올레드 사이니지 36장을 둥글게 이어 붙여 두 개의 원형 띠 형태를 만들었다. 하단부는 9장으로 구성된 곡면 비디오월을 3면으로 각각 배치했다.LG 올레드 사이니지는 超프리미엄 ‘LG SIGNATURE(LG 시그니처)’ 광고 영상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의 광고를 보여준다.LG전자는 지난해 인도에서는 처음으로 구르가온에 있는 엠비언스몰에 대형 올레드 사이니지를 설치한 데 이어 바산트쿤즈(VasantKunz)에 있는 엠비언스몰에도 추가로 공급했다.엠비언스몰 바산트쿤즈는 월 평균 150만 명 이상이 찾는 델리 최대 쇼핑센터로, 명품관 등이 입점해 있어 프리미엄 고객 비중이 높다.이번 조형물은 백라이트가 없어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 사이니지의 강점을 부각했다. 두께와 테두리가 얇고 곡면으로 제작이 용이해 다양한 형태로 연출할 수 있다. 또, 완벽한 블랙을 표현해 생생한 화질을 보여주고, LCD 사이니지보다 시야각이 넓어 이용객이 많은 공공장소에 적합하다.김기완 LG전자 인도법인장(부사장)은 “압도적 화질은 물론 혁신적인 디자인의올레드 사이니지를 주요 거점 도시로 지속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이 차원이 다른 올레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산업 Industry | 정예린 기자 | 2018-12-10 14:57

10일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서울 캠퍼스에 입과하는 교육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삼성이 소프트웨어 노하우를 활용해 전문 인력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통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삼성전자는 10일 서울 역삼동 멀티캠퍼스 교육센터에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amsung SW For Youth, SSAFY)’ 서울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 서울을 비롯 대전, 광주, 구미 등 전국 4개 도시 캠퍼스도 이날 개소하며 소프트웨어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이날 입학식에는 나영돈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김영기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장, 이상구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김성렬 건국대학교 SW학과 교수, 박용기 삼성전자 인사팀장(부사장), 한승환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 유연호 멀티캠퍼스 대표, 노재범 멀티캠퍼스 전무, 제현웅 삼성전자 상무 등이 참석해 1기 교육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유연호 대표는 “교육과정을 설계하는데 있어서 전 세계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의 명실상부 1위라 할 수 있는 프랑스 파리 에꼴42 등을 벤치마킹 하고, 많은 국내 기업 및 스타트업에서 어떤 인재상을 요구하는지도 반영했다”며 “입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프로그램, 환경, 교수진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지난 8월 삼성이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후속 조치 중 하나다. 삼성전자는 향후 5년간 1만명의 청년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10일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서울 캠퍼스에 입과하는 교육생들이 시범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삼성전자는 지난 10월 22일부터 지원서를 접수하고 소프트웨어 적성 진단과 인터뷰를 거쳐 1기 교육생 50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1년 간 소프트웨어 교육 및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소프트웨어 교육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교육 전문기업 멀티캠퍼스에 교육을 위탁해 운영한다.교육 프로그램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을 목적으로 1, 2학기로 나눠 총 12개월 간 진행된다. 또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른 소프트웨어 분야 특성에 맞게 교육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했다.1학기는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언어 등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초를 쌓기 위한 몰입형 코딩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재미와 보상 등의 요소를 적용한 '게임 방식의 교육 기법(Gamification)'을 도입해 교육생들이 스스로 소프트웨어에 흥미를 갖고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2학기는 다양한 개발 경험을 보유한 실전형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론 강의없이 100% 프로젝트 기반 자기주도형 학습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각 학기가 종료된 후 한 달은 개인별 수준과 적성에 맞는 진로 코칭, 취업특강, 채용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잡 페어(Job Fair)'도 진행된다.아울러 삼성전자는 교육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적의 시설을 구축했다. 서울캠퍼스는 멀티캠퍼스 내 3개층을 사용해 10개 강의실을 마련했다. 각 강의실에는 와이드 모니터 및 플립이 구축돼 있어 학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프로젝트 실습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또 프로젝트형 수업이 주를 이루는 만큼 학생들이 자유롭게 토론 및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공간도 다수 마련했다.이번 1기 서울캠퍼스 입학생인 정수원씨는 "비전공자로서 파이선(Python), C++을 혼자 공부하면서 한계를 느꼈는데, 아카데미에서 많은 지원과 교육을 받게 된 만큼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삼성전자는 이번 소프트웨어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교육기간 중에 월 100만원의 교육 지원비도 제공한다. 성적 우수자들에게는 삼성전자 해외연구소 실습 기회도 주어진다.나영돈 청장은 “소프트웨어는 전 산업에 걸쳐 필요한 필수 직무 기술 및 상식이 되어가고 있다”며 “소프트웨어 인력양성은 굉장히 중요한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국가적 차원에서 제대로된 육성시스템이 갖춰지지 못했다”고 말했다.그는 “청년 고용률을 해결하기 위해 삼성을 비롯한 기업들의 선도적인 노력이 있어 기쁘다”며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도 함께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삼성전자는 1년에 2번 교육생을 선발할 방침으로, 2기 교육생 500명은 내년 5월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을 시작해 6월 중 선발할 계획이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산업 Industry | 정예린 기자 | 2018-12-10 14:48

LG전자가 이달부터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LG 코드제로 A.R.T 라인업에 탑재하는 배터리를 2년간 무상보증한다. 이미 제품을 구입해 사용중인 고객들도 구매일 기준으로 동일한 무상보증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사진 왼쪽부터 코드제로 A9, 코드제로 R9 ThinQ, 코드제로 T9. [사진=LG전자 제공]LG전자가 품질(品質)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청소기 핵심부품 무상보증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시장을 선도한다.LG전자는 이달부터 ▲상중심(上中心) ‘코드제로 A9’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ThinQ’ ▲진공청소기 ‘코드제로 T9’ 등 ‘LG 코드제로 A.R.T’ 라인업에 탑재하는 배터리를 2년간 무상보증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보증기간은 1년이었다. 이미 제품을 구입해 사용중인 고객들도 동일한 무상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로써 LG전자는 코드제로 시리즈의 핵심부품인 ‘스마트 인버터 모터’와 ‘고성능 배터리’에 각각 업계 최고 수준인 10년과 2년의 무상보증을 제공하게 됐다. LG전자가 청소기 분야에서 차별화된 핵심부품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배터리 기술은 모터 제어, 기류 제어, 먼지분리 기술 등과 함께 강력한 청소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무선청소기의 핵심기술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또 모터 기술과 더불어 배터리 기술은 청소기 시장의 트렌드가 무선 중심으로 재편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고성능 배터리 덕분에 무선청소기가 유선 못지않은 흡입력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사용시간이 늘어나 온 집안을 연속해서 한 번에 청소하는 것이 가능해졌다.LG전자가 코드제로 시리즈에 탑재한 LG화학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의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LG전자는 코드제로 시리즈가 고객들로부터 강력한 청소성능과 편의성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업계 최고 수준의 무상보증까지 제공하면서 프리미엄 무선청소기로 확실히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코드제로 A9은 올 초 한국소비자원의 무선청소기 성능평가에서 바닥먼지, 바닥틈새, 벽 모서리 등 5개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한 청소성능을 인정받았다. 또 최근에는 물걸레 전용 흡입구인 ‘파워드라이브 물걸레’를 추가한 신제품은 먼지흡입은 물론 물걸레질까지 가능하다.코드제로 R9 씽큐는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를 탑재해 스스로 실내구조를 파악하고 장애물의 종류를 학습하며 꼼꼼하게 청소한다. ‘인공지능 스마트 터보’ 기능은 카펫, 코너, 먼지가 많은 곳 등에서는 흡입력을 높이고 상황에 따라 브러시와 주행속도도 조절한다.코드제로 T9은 본체가 스스로 장애물을 피하며 사용자를 따라다니는 ‘로보센스 2.0’을 탑재했다. 사용자는 무거운 본체를 끌어당길 필요가 없어 힘들이지 않고 청소할 수 있다. 또 유선청소기 못지 않은 강력한 흡입력은 물론이고, 무선청소기 최초로 ‘2중 자동 먼지 압축’ 기능을 적용해 먼지통을 자주 비우지 않아도 되는 것도 장점이다.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탁월한 성능과 편의성에 품질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더해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브랜드의 위상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산업 Industry | 정예린 기자 | 2018-12-10 14:48

로커스체인의 관련 사업 전반과 재단 업무를 맡고 있는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은 여행 서비스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인도의 레츠플라이프리(Let’s Fly Free)와 사업 전반에 대해 로커스체인을 도입하는 내용의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인도의 주목 받는 신생 기업인 레츠플라이프리는 유료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의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회사다. 2018년 2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유료회원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월 평균 4000만달러(USD)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Letsflyfree CEO Rajendra Alapati(좌), 이상윤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 대표대량 구매를 전제로 한 바잉파워(buying power)를 앞세워 세계의 유명 항공사와 호텔, 식당 그리고 각국의 여행사와 대폭 할인된 계약을 체결했다.이를통해 여행상품화해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에 주력하며 현재 인도의 관광지를 대상으로 하는 자국 내 여행 상품과 태국, 두바이,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등의 해외 여행상품을 믿을 수 없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가입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또한 프랑스, 태국, 싱가포르 등 전세계 16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6000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제휴를 맺고 있다.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과 레츠플라이프리가 체결한 전략적 제휴계약은 레츠플라이프리의 회원비 납입, 여행상품 구매 등을 포함한 모든 사업영역에 결제수단으로 로커스체인을 도입한다는 내용으로 양사는 전략적 제휴 계약의 체결과 동시에 해당 내용의 실무적 진행을 위한 착수에 들어갔다.레츠플라이프리는 우선적으로 회원가입비 납입과 일부 여행 패키지 상품 구매를 현재의 로커스체인 토큰으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고 점차적으로 사용처를 확대, 레츠플라이프리의 모든 사업영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레츠플라이프리는 자사의 사업영역에 로커스체인을 결제수단으로 도입하게 되면 기존 결제 절차에서 발생하는 송금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고 국가별 화폐 결제에 따른 별도의 시스템의 구축과 관리도 필요치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많은 비용의 절감이 가능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른 여러 다른 국가의 유료회원 유치 과정도 보다 수월해 질 것으로 보고 있다.라젠드라 알라파티(Rajendra Alapati) 레츠플라이프리 대표는 29세의 젊은 CEO로 고가의 럭셔리 여행상품에 대한 인도인들의 기대 수요를 파악, 정기적인 소액 적립으로 럭셔리 한 해외여행이 가능하도록 한 사업모델을 구상하고 독창적인 유료회원 모집, 마케팅을 지속하여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인도의 주목 받는 기업인이다.이상윤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 대표는 “개인적으로 인도의 풍부한 문화, 전통, 역사에 늘 관심이 많았으며 인도에 대해 많은 것을 공부하고 여러 번 방문하기도 했다"며 "그러한 인도의 기업인 레츠플라이프리와의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로커스체인은 글로벌 실사용이라는 암호화폐 본연의 가치를 가지기 위해 많은 국가들의 기업, 단체들과 사용처를 늘리기 위한 협의를 계속 진행 중에 있으며 그로 인해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국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거래수단으로서 효용성을 확실하게 보여주고자 한다"며 "레츠플라이프리사와의 전략적 제휴 계약은 이러한 목표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실사용을 전제로 한 제휴를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차세대 블록체인 플렛폼인 로커스체인은 기존 블록체인 기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거래의 수가 많아져도 속도의 저하가 없이 빠르게 거래 승인이 가능한 AWTC(Account-Wise Transaction Chain) 구조와 원장의 사이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독자적인 신기술인 다이나믹 스테이트 샤딩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실질 사용성이 뛰어난 차세대 블록체인 기술의 근간이 되어 더 높은 수준의 인류사회 발전을 이룬다는 목표 하에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이 발행한 로커스체인 토큰은 최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박스(BIBOX)에 상장되었으며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은 싱가포르의 본사 외에 한국, 일본, 중동의 두바이, 아프리카의 모리셔스에 지부를 두고 있다.

정보통신 IT | 노진우 기자 | 2018-12-10 14:46

[자료=에프앤가이드]KB·신한·하나 등 3대 금융지주사와 우리은행이 올해도 실적잔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KB·신한·하나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의 연결 기준 누적 순이익 컨센서스(추정기관수 3곳 이상)는 11조2694억원으로 전년 동기(9조9383억원) 대비 13.4% 증가했다.각 사별로 보면 KB금융은 올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4.3% 증가한 3조4871억으로 금융지주 1위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 뒤를 이어 같은 기간 순이익은 △신한금융 3조2582억원 △하나금융 2조3686억원 △우리은행 2조155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5%, 11.9%, 40.9% 증가한 것으로 잡정 집계됐다.다만 이 같은 금융지주의 실적 상승세는 내년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내년 KB·신한·하나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의 연결 기준 누적 순이익 컨센서스는 11조4307억원으로 올해보다 1.4%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추정된다.각 사별로 보면 내년 순이익이 KB금융은 3조5453억원으로 올해보다 1.7%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 뒤를 이어 신한금융은 3조3983억원, 하나금융은 2조4713억원으로 올해 대비 4.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반면 우리은행은 내년 순이익이 2조158억원으로 올해보다 6.5%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위키리크스한국=이한별 기자]

금융 Finance | 이한별 기자 | 2018-12-10 14:32

최종구 금융위원장(오른쪽)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사진=연합뉴스]10년째 이어오던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신경전이 최근 극에 다다르며 깊은 감정의 골을 드러내고 있다. 금융위가 금감원의 예산 삭감과 조직 축소를 예고하자 금감원 노조가 "금융위를 해체해야 한다"며 강하게 반발한 것이다.표면적으로 금융위는 작년 상반기 “조직과 인력 운영이 방만하다”는 감사원 지적을 근거로 금감원의 예산을 삭감했다. 하지만 "예산심사권을 무기로 길들이기에 나서고 있다"는 게 금감원 노조측 주장이다.양 기관의 신경전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금융위 출범 당시부터 반대 목소리를 내온 윤석헌 금감원장이 지난 5월 취임한 이후 표면화하는 양상이다.금융위는 2008년 이명박 정부 시절 금융감독위원회의 감독정책과 재정경제부의 금융정책 기능을 통합해 출범했다. 금융위가 금융에 대한 정책·제도뿐 아니라 금융회사 감독·검사·제재 등 금융감독과 관련한 주요 사항들을 심의·의결하게 된 것이다. 당시 한림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던 윤 원장은 금융위 출범에 대해 "정책을 위해 금융감독이 왜곡되는 관치금융 폐해가 심화할 것"이라며 "액셀(금융위)이 브레이크(금감원)를 지배하는 상황"이라며 우려한 바 있다.실제 금융감독기구는 새 정부 출범 때마다 개편 논의가 거론돼 왔다.박근혜 정부 시절 주요 이슈로 금융감독기구 개편 논의가 떠올랐지만 현상유지로 결론 났다. 문재인 대통령 또한 후보 시절 금융정책과 감독기능을 분리하고 금융시장의 견제·균형 확립을 공약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이 금융위 해체를 직접 거론한 것은 아니지만, 공약 싱크탱크였던 '민주당 더미래연구소'의 정부조직개편안에는 금융위 해체와 금융감독위원회 복원이 담겨있다. 금융정책과 감독을 금융위가 동시에 하며 감독에 소홀하다는 이유에서다. 금융위와 금감원의 갈등은 지리멸렬하게 이어지고 있지만 현 상황이 지속될 경우 이를 봉합할 만한 확실한 대안이 없어 보인다. 정권마다 반복되는 금융감독기구 개편 논의와 금감원 노조가 내놓은 '금융위 해체'라는 초강수가 가벼이 들리지 않는 이유다. 지난 10년간 으르렁대던 양 기관에 이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해 보인다.[위키리크스한국=이한별 기자]

금융 Finance | 이한별 기자 | 2018-12-10 14:00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소재 본사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서 SH공사 임직원과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올해 마지막 사회공헌 활동으로 김장 나눔행사를 가졌다.SH공사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소재 본사에서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김장나누기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과 시민자원봉사자, NH농협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NH농협 대치역금융센터가 무상으로 절임배추 지원했고 김장 김치 3600kg를 직접 담갔다. 또 SH공사는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520세대에 각10Kg씩 김장김치를 전달했다.SH공사는 내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김세용 SH공사 사장은 행사에 직접 참가해 “품앗이로 모여 함께 김치를 담그는 이번 행사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행사가 임대주택 홀몸어르신과 소년소녀 가장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 준혁 기자 | 2018-12-10 12:39

지난 8일 미얀마 양곤에 있는 ‘삐가든(Pyay Garden) 오피스타워’ 에서 개최된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본격 추진을 위한 대표사무소 개소식에서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왼쪽부터)과 우 한쪼 미얀마 건설부 장관 내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H]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8일 미얀마 양곤 ‘삐가든(Pyay Garden) 오피스타워’에서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를 추진하기 위한 대표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박상우 LH 사장, 우 한쪼 미얀마 건설부 장관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국간 상호협력을 논의했다.한-미얀마 경협산단은 아세안(ASEAN) 지역에 LH가 주도하는 최초의 산업단지로, 미얀마 최대 경제도시로 꼽히는 양곤시에서 북측으로 10km 지점인 야웅니핀에 224만9000㎡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정부는 미얀마 소유 토지를 제공받아 원조자금(EDCF)으로 전기, 상수, 진입도로를 설치해 가격경쟁력과 인프라 시설을 갖춘다는 계획이다.LH는 미얀마 건설부와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추진을 위해 미얀마 투자위원회(MIC)에 투자제안서를 제출했으며 투자제안서가 승인을 받으면 현지합작법인(JV)을 설립할 예정이다.한편 LH는 국립암센터, 스포츠 닥터스와 함께 미얀마 최대 빈민가인 흘라잉따야를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원을 전개했다.박상우 LH 사장은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는 해외수출시장 을 진출하려는 우리 기업들에게 양질의 부지 제공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얀마를 계기로 아세안국가에 한국형 산단, 스마트시티를 수출해 신남방정책의 포석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건설 Construction | 신 준혁 기자 | 2018-12-10 12:32

[사진=연합뉴스]산업은행 자회사에 대한 낙하산 인사는 그간 수도 없이 지적된 사항이다.산업은행 고위 퇴직자들이 대우조선해양 등 투자 또는 대주단으로 참여한 기업들의 고위직으로 재취업한 이른바 '낙하산 인사'에 대한 지적은 그간의 뉴스를 검색하면 수없이 많은 페이지를 차지한다.대우조선해양 뿐 아니라 금호아시아나, 동국제강, STX조선해양, 한진중공업, 현대상선, 금호석유화학, 하림, 한솔 등 산업은행이 주채권 이름으로 올린 기업들은 수도 없이 많고, 이같은 관행이 뿌리채 뽑히지 않는 이상, 낙하산 인사를 할만한 자리는 차고 넘친다.지난 정부 시절, 감사원은 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의 부실을 방관했다고 지적했고, 검찰 역시 압수수색까지 벌여 산은 출신 부행장을 특정경제가중처벌법 등의 위반 혐의를 드러내 재판에 넘기기도 했다.산은과 관련해서만큼은 과거 정부 시절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 차원에서 강조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낙하산 인사에 대한 근절의지에도 불구하고, 산업은행의 출자사 또는 대출을 받은 기업으로의 재취업 문제는 지난달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역시 지적됐다.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의하면,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산은 개혁'을 공표한 지난 2017년 9월 이후에도 산은 출신들은 PF 투자사에 4명, 일반거래처에 3명, 이외 금융자회사 등 총 9명이 재취업했다. 이들 중 상당수는 퇴직과 동시에 재취업함으로써 사실상 '낙하산'이다. 수많은 지적을 받았음에도, 사회 곳곳에 만연된 적폐를 척결하고자 하는 현 정부에서조차 이같은 분위기가 바뀌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산업은행은 사실상 정부기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정부 지분이 100%다. 산업은행 회장은 금융위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은 금융위 소관 기타 공공기관으로 분류돼 있다. 소관 부처인 금융위원회가 콘트롤 하지 않으면 대출계약을 맺은 기업으로 낙하산 인사가 일어나는 관행을 제재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산은 출신 임원의 낙하산 인사에 대해 물어보니... "별다른 대책도 권한도 없다"는 금융위산업은행이 주채무계열 또는 투자사에 낙하산으로 임원을 보내는 관행을 막을 대책에 대해 금융위 행정인사과에 질문을 던졌다.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그건 산업은행에서 결정을 하시겠죠"다.이어 "산업은행이 오로지 자율적으로 결정할수 있냐"는 질문에 "그건 산업 은행이 결정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라는 말고 함께 행정인사과에서 답하기 곤란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금융위 행정인사과에서 답할 수 없는 사안이라는게 정말일까?금융위의 행정인사과는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주택금융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예탁결제원, 서민금융진흥원 등 금융공공기관들에 대한 임원의 인사자료를 요청할 권한을 갖고 있는 곳이다.행정인사과가 인사자료를 요청하기 시작하면, 금융위 산하단체 기관장에 대한 인사 시즌이 돌입됐다는 일종의 신호로도 해석된다.금융위 내에서도 산업금융과, 공정시장과, 중소금융과 등 자체 감사를 벌여 주의 조치도 내릴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어, 사실 금융위 내 부서중에서도 상대적으로 힘이 적지 않은 행정인사과의 답변치고는 다소 동떨어진 뉘앙스다.산업은행의 주채무계열 기업으로의 낙하산 인사에 대한 대책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금융위 행정인사과의 반응은 다소 조심스러워 하는 느낌도 감지됐다. 이와 같은 분위기 때문일까.그간 국회 국정감사 지적사항으로 수차례 이 문제가 지적됐지만, 개선을 위한 현실적 제재는 찾아보기 어려웠고, 낙하산 인사는 아랑곳하지 않고 이어졌으며, 대우조선해양과 같은 수조원대 분식회계라는 참사를 낳고도 현 정부에서의 국정감사에서도 같은 문제를 또 지적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금융권 일각에서는 '스스로 신이 된 산업은행'이라는 말도 나온다.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산은에 대해 어떤 점이 다른가?지난 7월 청와대가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을 금융위원장으로 인선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 회장에 대한 평판조회에 나섰다는 정황이 금융권을 떠들썩하게 했다.청와대가 사실과 다르다는 해명을 했지만, 이와 같은 분위기가 조성되 있는 상황에 금융위 실무자들이 산업은행의 낙하산 인사 및 수조원에 달하는 PF 수익률 등에 대해 관리 감독할 엄두를 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산업은행이 투자하거나 대출하는 돈들은 사실상 국민의 세금이다. 대우조선해양과 같은 투자 기업이 부실이 발행해 추가로 출자하는 재원도, 하물며 출자 회사의 소송비까지도 국민돈으로 낸다.대출해준 기업의 부실, 투자손실, 낙하산인사 등 산업은행의 문제점을 들어 이럴바에 차라리 민영화를 하자는 의견도 많았고, 실제 과거 정부가 민영화를 구체적으로 추진하기도 했다.그러나 산업은행의 이같은 이슈에 있어, '민영화 중단'으로 방향키를 돌려 쥐고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다.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시절인 2012년 11월 문재인 대통령은 전국은행연합회에서 개최된 은행장과의 대화에서 산업은행의 민영화 작업을 중단하고, 중소기업은행을 본뜬 서민전용은행을 설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가계부채 문제 등 서민금융 문제를 해결하고, 신자유주의 금융패러다임의 근본적 전환을 하자는 역설과 함께, 특히 문 대통령은 당시 "사람 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 났느냐"라며 돈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그의 의지를 강조하기도 했다.그러나 국민이 낸 세금으로 설립된 산업은행을 놓고 볼때는 문 대통령의 이와 같은 의지는 산업은행에 있어서만큼은 취지와 반대 방향으로 흘러 왔다. ◆민영화 중단 이후 산업은행이 보여온 행보올해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 자료로 금융위가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KDB산업은행은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중소기업들에게 시설자금 등으로 대출을 하고 한국은행 기준금리의 두배에 달하는 4.64%에 달하는 이자를 챙겼다.다른 시중은행이라면 사실 이 금리가 가히 높은 것은 아니다. 단, 국민의 세금과 국가의 신용을 뒷받침받은 국책은행이라는 이점을 등에 업은 공공금융과 비교하면 사실상 '이자놀이'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문대통령의 '사람 나고 돈 났지'와 맥이 같은 흐름은 결코 아닐 것이다.그럼 기업 지원은 제대로 하고 있나? 정부가 주도해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정책 자금을 집행해야 하는 시절의 산은의 역할은 이미 다한지 오래다. 삼성, LG, 현대차 등 이미 글로벌 무대에 선 기업들이 산은에 손을 벌려야 할 이유는 많지 않기 때문이다.그래서 등장한 산업은행의 새로운 역할이 외환위기 이후 부실기업을 떠안는 것이었다. 이른바 '구조조정'의 역할이지만, 수십조의 국민 혈세에 기대고도 부실기업을 정상화하는 역할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이다.지난 정부 시절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에 이어, 현 정부 들어서도 산업은행이 2대주주로 있는 한국GM의 군산공장폐쇄 관련 민주평화당의 검찰고발, 시민단체의 배임혐의 등 이슈로 떠들섞했고 GM 사태는 현재도 진행형이다.산업은행이 각각 55.7%와 50.7%를 보유중인 대우조선해양과 대우건설도 수조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하고도 정상화의 길은 아직 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이끄는 산업은행에는 이미 '마이너스의 손'이라는 수식어가 붙은지 한참됐다.PF 수익률은 공개하지 않은채, 산은 출신이 재취업한 PF 기업은 최근 5년간 12개사다. 올해 국정감사에 제출된 '산업은행 퇴직자 재취업 및 거래처 대출자료 현황'에 따르면, 이들 PF 기업에 산은이 대출한 규모만 1조236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국회 정무위 성일종 의원이 이동걸 산은 회장에게 PF수익률을 비밀로 하는데 대해 지적했지만, 산은의 PF 수익률은 당시 공개되지 않았다. 수익률은 공개하지 않지만, 낙하산 인사는 이어왔던 것이다.여기에 산은의 갑질 문제에 대한 지적은 몇달이 멀다하고 제기되고 있다. 김진태 의원은 산은 임직원들이 은행연합회, 한진중공업 등 민간으로부터 해외 출장 지원을 받은 점을 지적한바 있다.차량 용역업체 두레비즈의 계약직 직원에게 구두닦이 심부름을 시켰다는 갑질 의혹,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부터의 골프접대, 구조조정 대상 기업의 돈으로 차량 비용 및 주거비용 사용, 업무추진비의 골프 또는 유흥비로 부당사용(감사원 '금융공공기관 출자회사 관리실태') 등. ◆문재인 대통령의 산은에 대한 시각...여전히 예전과 같을까?워낙 이슈들이 많아 한건 한건을 자세히 나열하기도 쉽지 않지만, 종합적인 맥락은 산업은행의 기업 구조조정 업무성과는 천문학적인 국민 혈세를 투입하고도 좋지 않은 반면, 정책자금 굴려 중소기업들에게 '이자놀이'를 하고 대출 또는 출자해준 기업들에게는 낙하산 인사 및 다양한 갑질혐의를 해온 것이다.물론 세부 이슈별 산업은행의 해명도 없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파악해야할 정확한 경위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금융권에서는 스스로 신이 된 산업은행이라는 별명도 붙여놓고 있다. 산업은행의 평균 연봉은 지난해 1억원을 넘어선 이후 올해 1분기에는 노사협의회 합의서상 휴가시 항공료까지 지원키로 했다.적폐를 척결하고자 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그간 많은 공을 들여왔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취임 이후, 서민전용 대출 상품과 중금리 대출 등 금융환경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불어 왔다.그러나 정작 산업은행에 대해서만 따로 분리해 놓고 본다면, 긍정적인 평가를 기대하긴 어려워 보인다.문대통령은 산업은행의 민영화에 대해 여전히 2012년 대선 후보 시절 때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을까.[위키리크스한국=김호성 기자] 

금융 Finance | 김호성 기자 | 2018-12-10 12:09

인천시가 내년 국비 3조8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국비를 작년보다 4061억원 (15.2%) 늘어난 3조815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요확보 내용은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연장, 서울도시철도 7호선 석남연장 등 철도·도로 분야에 925억원, 노인·장애인 일자리 지원 등 일자리분야에 924억원, 문화체육시설 건립과 전기·수소차 구입이 등 생활 SOC 분야에 2550억원이다. 또 기초연금과 아동수당 급여를 지급하는 사회복지 분야에 2조318억원을 확보했으며 국가가 직접 사업을 진행하는 국가직접사업금 3336억원 등 총 3조8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특히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에 내년도 국비 2550억 원을 확보해 논현도서관 등 문화체육시설을 14개소 건립 예정이며, 수인선 자투리 부지를 이용한 숲길 조성, 전기·수소 자동차 충전소 설치 및 수소차 구매 등 주민들 일상생활에 접점이 있는 편익시설을 증가할 전망이다. 신규 사업으로 연수경찰서 민원실 증축, 가정지구대 신축,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인천-안산간 제 2 외곽 순환고속도로 건설 등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비 3조원 시대를 열게 된 것은 그간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의 노력과 특히 예산 결정 위원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적극적 협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위키리크스 한국=조냇물기자]

경제 Economy | 조냇물 기자 | 2018-12-10 12:04

[사진=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사장 배동현)은 7일 서울 구로구 '창신모자원'에서 공간문화개선사업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공간문화개선사업은 '공간의 아름다움을 통한 웰빙실현'이라는 비전아래 여성이용시설을 리모델링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과 한국여성재단 주관으로 올해 선정 10개 시설을 포함해 지금까지 14년간 모두 195개 시설 교육실과 상담실, 휴게공간 등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변화했다.이날 창신모자원 오픈식에는 배동현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이사장, 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권명식 창신모자원 원장을 비롯한 각 기관 임직원과 지역 인사가 함께 참석, 아모레퍼시픽 디자인 기부로 새롭게 탄생한 창신모자원의 변화된 모습을 축하했다. 낙후시설을 이용하는 비영리기관은 효율적인 공간활용과 안전확보에 어려움을 겪는다. 대부분 국고보조금이나 후원금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기 때문에 리모델링처럼 큰 비용이 필요한 공사는 진행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이에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기관당 최대 5000만원 비용을 지원해 여성이용시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공간문화개선사업을 통해 개선한 곳은 기관 특성에 따라 성·가정폭력피해 여성 치유공간으로 쓰이기도 하고 지역사회내 여성 역량강화공간으로 쓰이기도 한다. 지난해 공간문화개선사업 성과지표에 따른 조사결과 공간개선 후 심리적 안정감과 자존감은 1.7배, 공간 접근성과 활용도는 1.4배 증가했다. 물리적 공간개선 덕분에 기관을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과 이용자 심리적 측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양주 나사로 청소년의 집, 성폭력예방치료센터, 목련모자원 등 올해 선정된 10곳에는 공간 '리모델링'뿐만 아니라 '정리수납컨설팅'도 지원했다. 해당 컨설팅은 경력단절 여성이 정리수납 전문가가 돼 시설 서류와 집기류를 쾌적하게 정리하는 사업이다. 개선공간 사용을 위해 정돈 노하우를 전수하고 사후코칭도 진행한다.[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산업 Industry | 이호영 기자 | 2018-12-10 11:31

[사진=한국타이어]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의 사회공헌재단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12월8일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2018 드림위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2018 드림위드(Dream With):우리마을 레벨업(Level-Up) 프로젝트’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2018 드림위드 성과공유회:지속 가능한 마을을 위한 Talk Talk’로 개최됐다.2014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이한 드림위드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과 희망TV SBS, 굿네이버스가 함께 진행하는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해까지는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봉사단 활동을 연계해 진행됐으며, 올해는 지역사회 문제들을 지역주민 스스로가 해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장됐다.이번 2018 드림위드 성과공유회는 활동 과정 및 성과 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마을) 조성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장 및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드림위드 단체별 대표자와 지역 주민, 재단 관계자 등 약 80여명이 참여한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2018 드림위드’ 우수 활동 단체의 사업 보고 및 성과 발표와 함께 전문가의 강의 및 마을의 공동육아, 교육, 문화, 재생 분야에 대한 마을활동가 멘토링이 이뤄졌다.한편 한국타이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기반으로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주택 지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생활비 지원 등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위키리크스한국=문수호 기자] 

산업 Industry | 문 수호 기자 | 2018-12-10 11:07

[사진=CJ]CJ그룹은 오는 20일까지 ‘찾아가는 김장봉사’ 활동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각 계열사·부서별로 전국 CJ 사업장 인근 공부방과 사회복지시설 65곳을 방문해 김장김치를 담그고, 지역사회 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체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 28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 최대 규모인 10만 포기, 192톤의 김장김치를 지원할 예정이다.지난 7일 오후에는 박근희 부회장을 비롯한 70여명의 CJ그룹 임직원들이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약 1000 포기(2톤)의 김장김치를 담그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은 CJ제일제당 한식발효팀 황지희 연구원이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김치 담그는 법을 시연하며 봉사활동에 전문성을 더했다. 이 김장김치는 서울시내 약 630곳의 장애인 가정에 전해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겨울방학을 맞아 공부방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는 어린이들을 위해 전국 공부방 2000여곳에도 약 6만 포기의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CJ그룹은 김치를 직접 담그기 어려운 공부방 현실을 감안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전국 공부방에 김장김치를 지원하고 있다.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에 따라 지난 2007년 김장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래,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2015년부터는 매년 약 10만 포기의 김장김치를 후원하고 있다. 최근 다문화·장애인 가정으로 수혜계층을 확대하고, CJ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을 찾아 김장을 함께하는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으로 발전시켰다.박근희 CJ 부회장은 “CJ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임직원들의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를 더욱 권장해, CJ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산업 Industry | 천 진영 기자 | 2018-12-10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