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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화성캠퍼스 EUV 라인 전경. [사진=삼성전자 제공]삼성전자가 반도체 협력업체 271개사에 총 417억4000만원 규모의 지난해 하반기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반도체 사업장에 상주하는 1차, 2차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급 규모를 지속 확대하며 상생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하반기 인센티브는 지난 2010년 제도를 시행한 이래 최대 규모 금액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설 연휴 직전인 오는 22일 협력사 임직원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해 사기 진작은 물론 내수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생산/품질·환경안전/인프라·설비 유지보수·IT 협력사 등 지급 대상 업체를 지속 확대해 왔다.또 지난 2018년부터는 반도체 8개 협력사가 운영하고 있는 ‘반도체 정밀 배관 기술 아카데미(Semiconductor-facilities Technology Academy, SfTA)’를 지원해 우수 인력 양성을 돕고 있으며, 인적 자원 개발(HRD) 컨설팅을 통해 협력사의 교육 역량 향상도 지원하고 있다.반도체 정밀 배관 기술 아카데미 2기 수료생인 정태관 파인텍 사원은 “아카데미에서 15주의 교육과정을 거치며 배웠던 이론과 실습과정이 현재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동료들과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고 열심히 일했는데 인센티브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부터 명절에 근무하는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설에 지급되는 규모는 15억4000만원이며, 누적 규모는 258억3000만원에 달한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협력사를 위한 다양한 제도와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 정예린 기자 | 2020-01-21 13:53

LG전자가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LG 톤 프리’를 최근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모델들이 'LG 톤 프리'를 사용하면서 스마트폰, 노트북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LG전자가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LG 톤 프리(LG TONE Free, 국내명: LG 톤플러스 프리)’를 최근 미국에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LG전자는 이 제품을 지난해 말 국내 시장에 먼저 출시한 데 이어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등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LG 톤 프리’는 명품 오디오 업체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뛰어난 신호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EQ, Equalizer)을 적용했다. 풍부한 저음, 깨끗한 중·고음, 입체감 있는 음향 등 뛰어난 음질을 구현하고 디지털 소음도 줄여 음의 왜곡을 최소화한다.LG전자는 이어폰을 보관·충전해주는 케이스에 대장균 등 유해 성분을 줄여주는 ‘UVnano(UV나노)’ 기능도 탑재했다. UV나노는 UV(자외선) LED와 자외선 파장 단위인 나노미터(nanometer)의 합성어다.‘LG 톤 프리’는 고속 충전을 지원해 단 5분 충전으로 최대 1시간까지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이어폰을 완전히 충전했을 경우 연속 6시간 동안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이어폰뿐 아니라 케이스까지 완전히 충전하면 최대 21시간까지 음악을 들을 수 있다.이 제품에 탑재된 음성 마이크와 소음제거 마이크는 음성과 외부 소음을 각각 인식한후 소음만 줄여줘 상대방에게 더 또렷한 목소리를 전달한다.‘LG 톤 프리’는 ‘IPX4(International Protection)’ 등급의 방수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는 등산, 웨이트 트레이닝 등 땀이 많이 나는 활동을 할 때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박형우 LG전자 HE사업본부 AV사업담당 상무는 “프리미엄 사운드는 물론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LG 톤 프리’로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 정예린 기자 | 2020-01-21 13:39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 [사진=삼성디스플레이 제공]삼성디스플레이가 21일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부사장 3명, 전무 5명, 상무 12명, 마스터 2명, 전문위원(전무급) 1명, 전문위원(상무급) 3명 등 총 26명 규모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업계를 선도하며 지속적인 변화와 성장을 주도해 나갈 인물들을 중심으로 승진인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에서는 김범동, 신재호, 이청 전무가 부사장으로, 김상용, 선호, 유정근, 차기석, 최송천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고, 상무 승진자는 총 12명이다. 김범동 부사장과 신재호 부사장은 각각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와 성균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삼성반도체에 입사한 입사 동기다. 이들은 2010년 처음 상무, 2015년 전무, 그리고 올해 부사장까지 승진도 함께했다.이청 부사장은 서강대학교에서 학사를, 포항공대에서 화학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22년 삼성반도체에 입사해 2012년 상무, 2017년 전무에 승진한 뒤 올해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전무급 이상 고위임원 9명을 포함해 연구개발, 제조기술, 영업/마케팅 등 각 부문에서 고르게 핵심 인력을 발탁했다. 특히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리더십이 검증된 여성임원 승진자 2명도 최초 배출했다. 박향숙 중소형사업부 지원팀 상무는 원가회계/결산 전문가로 OLED 사업의 원가구조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어 중소형사업의 손익 개선에 기여했다.김선화 중소형사업부 개발실 공정개발팀 상무는 화질향상 전문가로 OLED 제품의 공적최적화 및 광특성 개선을 통해 제품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 정예린 기자 | 2020-01-21 10:44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삼성전자가 21일 2020년 임원과 마스터(Master), 펠로우(Fellow)에 대한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부사장 14명, 전무 42명, 상무 88명, 펠로우 3명, 마스터 15명 등 총 162명으로 지난 2017년 인사 이후 최대 승진 규모다. 사장단 인사에 이어 정기 임원인사에서도 경영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겸비한 젊은 리더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삼성전자는 이들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미래 CEO 후보군을 두텁게 했다. 최용훈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LED개발그룹장 부사장은 디스플레이 개발 전문가로 시네마 LED, 더 월 등 차세대 TV 폼팩터 개발을 주도하며 TV 시장 리더십 공고화에 기여했다. 최원준 무선사업부 전략제품개발1팀장 부사장은 모바일 단말 및 칩세트 개발 전문가로 세계 최초 5G 단말 상용화, 갤럭시 S10/ 갤럭시 노트10 적기 출시를 통해 기술 리더십 제고에 기여했다. 김우준 네트워크 사업부 미주BM그룹장 부사장은 네트워크 사업 전문가로 미국 신규사업 진출 및 5G 상용 서비스 모델 발굴을 통한 통신 비즈니스 기반을 강화했다. 김진해 한국총괄 IM영업팀장 부사장은 모바일 영업 전문가로 5G 마케팅 차별화 및 국내 리테일 관리 고도화를 통한 한국 플래그십 제품군 매출 확대를 주도했다.송재혁 메모리사업부 Flash PA팀장 부사장은 공정 및 소자개발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브이낸드(V-Nand) 세대 전환을 성공시키며 브이낸드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최진혁 메모리사업부 디자인 플랫폼 개발실장 부사장은 SSD, e스토리지 등 메모리 솔루션 제품 컨트롤러 개발 전문가로 주요 제품향 컨트롤러 개발을 통해 솔루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주도했다.심상필 기흥/화성/평택단지 파운드리 제조기술센터장 부사장은 D램, 플래시, 로직 등 다양한 반도체 제품에 대한 소자 및 공정개발 전문가로 파운드리 제조기술 향상과 양산 경쟁력 극대화를 주도했다. 정기태 파운드리사업부 PA2팀장 부사장은 MRAM, PRAM 등 뉴메모리 분야 차세대 공정기술 전문가로 CIS 공정 개발 및 세계 최초 eMRAM 양산 등 파운드리 공정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신유균 반도체연구소 플래시 TD팀장 부사장은 Planar, 브이낸드 등 플래시 전 제품에 대한 단위공정 및 Integration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브이낸드 선행제품 개발을 주도했다.양장규 생산기술연구소장 부사장은 반도체 설비 기술 전문가로 공정, 패키지, 계측 등 주요 설비 기술 고도화 및 요소기술 확보를 통해 반도체 미세공정 한계 극복에 기여했다.삼성전자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연령 및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와 역량을 보유한 인재들에 대해 발탁인사를 과감히 확대했고, 다양성 강화 차원에서 외국인, 여성 인력에 대한 승진 문호 확대 기조도 유지했다. 발탁승진은 올해 24명으로 지난 2017년 인사 이후 최대 규모이며, 외국인과 여성 인력 승진도 2017년 3명에서 올해 8명으로 대폭 증가했다.Dave Das(데이브 다스) 북미총괄 미국법인 HE Div.장 전무는 미국 QLED, 초대형 및 라이프스타일 TV 판매 확대를 통한 매출 성장과 미국 시장 지배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Pranav Mistry(프라나브 미스트리) SRA 싱크탱크 팀장 전무는 로보틱스 콘셉트 발굴 및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사내 벤처 조직인 스타랩스를 신설해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는 등 신사업 발굴에 기여했다.문 준 네트워크사업부 시스템설계그룹장 전무는 기지국 무선통신 기술 전문가로 세계 최초 5G 상용화 출시를 주도하고, 네트워크 사업 경쟁력과 더불어 당사 기술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Mathieu Apotheker(마띠유 아포테커) 경영지원실 기획팀 상무는 경영전략 및 M&A 전문가로 5G, AI 등 신기술 바탕의 패러다임 변화 주도를 위한 잠재기업 인수합병에 기여했다. 임경애 생활가전사업부 UX혁신그룹장 상무는 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한 가전 UX 개발, 심미성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디자인을 통한 제품 차별화를 꾀했다.Eugene Goh(유진 고) 동남아총괄 싱가포르 법인장 상무는 플래그십 휴대폰, 프리미엄 CE 제품 확판 및 가격 관리 강화를 통한 싱가포르 사업 손익 개선에 기여했다.Mohan Rao(모한 라오) SRI 방갈로르연구소 상무는 휴대폰 칩세트 개발 전문가로 세계 최초 5G를 적용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당사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Jacob Zhu(제이콥 주) DS부문 중국총괄 상무는 중국 화남지역 현지인 영업리더로 중국 모바일 업체와의 네트워크 및 영업력을 바탕으로 메모리, SOC 등 중국 내 반도체 매출 극대화에 기여했다. 송명주 생활가전사업부 글로벌 PM그룹장 전무는 가전 마케팅 전문가로 프리미엄 제품군 중심의 판매 확대와 마케팅 데이터 및 유통 관리 체계 고도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주도했다.이귀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광고서비스 그룹장 상무는 TV 내 광고 서비스 사업 기반 마련 및 신규 파트너사 발굴 등 서비스 매출 고성장 달성에 기여했다.김승연 무선사업부 마케팅팀 상무는 제품군별 타깃 미디어 차별화 공략, 스토리텔링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갤럭시 브랜드 및 소비자 인지도 제고에 힘을 보탰다. 오석민 디자인경영센터 UX솔루션그룹장 상무는 삼성 24개 제품군 통합 컨트롤 어플을 개발해 멀티 디바이스 경험(Multi Device Experience, MDE) 고도화 및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안수진 메모리사업부 플래시 PA팀 전무는 브이낸드 소자 개발 전문가로 세계 최초 6세대 브이낸드 제품에 COP(Cell on Peri) 기술을 적용하고 양산성 확보를 주도했다.노미정 파운드리사업부 IP개발팀 상무는 시큐리티 IP분야 설계 전문가로 복제 불가능한 시큐리티 키를 구현해 모바일 및 사물인터넷(IoT), 전장 등 응용처별 시큐리티 솔루션 확보에 기여했다.상전전자는 회사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연구개발 부문 최고 전문가로 펠로우 3명, 마스터 15명 등을 선임해 최고 기술회사 위상을 강화했다. 펠로우와 마스터 승진 규모도 2017년 이래 최대 규모다. 이주호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 펠로우는 IEEE 펠로우로 선정된 이도옹신 분야 최고 권위자로 5G 기술연구 및 표준화를 주도, 6G 선행연구를 통한 기술 기반을 마련하는 등 당사 통신기술 초격차 공고화에 기여했다.강영석 메모리P기술팀 펠로우는 포토 공정 및 설비 분야 세계 최고 전문가로 극자외선(EUV) 포토 공정개발을 통해 반도체 미세화 기술 한계를 극복했다.황유상 반도체연구소 D램 TD팀 펠로우는 D램 Scheme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로 D램 제품 한계 돌파를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난제 해결을 통해 D램 개발 경쟁력 강화를 주도했다.삼성전자는 이번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할 예정이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 정예린 기자 | 2020-01-21 10:27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 오픈한 다이슨 뷰티 팝업. [사진=다이슨 제공]다이슨 코리아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1층에 다이슨의 헤어케어 제품 체험 및 헤어케어 카운슬링을 제공하는 '다이슨 뷰티 팝업(신세계 경기'를 3개월 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새로 오픈한 다이슨 뷰티 팝업은 신세계 백화점 1층에 최초로 마련된 대형 장기 뷰티 팝업 스토어로, 51.3 평방미터의 넓은 공간에서 다이슨의 첨단 헤어케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지난 8월 업그레이드돼 출시된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와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의 신형 버전을 모두 체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모발 및 두피의 종류나, 머리 길이 등 고객별헤어에 알맞은 제품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나아가 과도한 열 손상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다이슨만의 헤어케어 기술을 바탕으로, 얇은 모발이나 민감한 두피, 과도한 곱슬 등 다양한 헤어 상태에 적합한 카운슬링을 제공한다. 또한 뷰티 팝업에서는 전문 헤어 스타일리스트와 함께하는 헤어쇼 및 헤어스타일링 클래스 등 헤어케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다이슨 코리아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의 ‘다이슨 뷰티 팝업’ 오픈을 기념해 한정판 제품인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퍼플 에디션 및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블랙 퍼플 에디션을 현장에서 50대 선착순 판매한다. 이 외에도 다이슨 뷰티 팝업에서는 다이슨의 다양한 뷰티 제품과 액세서리를 구매할 수 있다.다이슨 코리아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이 다이슨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직접 느끼실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1층 최초로 대형 장기 뷰티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이슨 코리아는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의 철학을 따라 지금까지 체험하지 못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 정예린 기자 | 2020-01-20 17:11

'LG 시그니처 올레드 8K'가 일본 최고 권위의 AV 전문매체 ‘하이비(HiVi)’의 그랑프리 어워드에서 금상을 받았다. 이 제품은 지난 17일 발행된 하이비 2월호에서 표지사진과 수상 페이지의 메인을 장식했다. [사진=LG전자 제공]LG전자의 ‘리얼 8K’ 올레드 TV가 일본 전문가들로부터 압도적 화질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8K’가 최근 일본 AV(Audio·Video) 전문매체 ‘하이비(HiVi)’가 주관하는 어워드 ‘하이비 그랑프리(HiVi Grand Prix)’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금상(Gold Award)’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하이비는 지난 1983년 창간된 일본 최고 권위 영상·음향 전문지다. 특히 TV 분야에서 영향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매년 시중에 판매되는 영상·음향기기를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최고 제품을 선정한다. 한국 TV가 일본 브랜드 제품을 제치고 금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이번 수상이 LG 올레드 TV가 고해상도 TV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일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은 지난 2018년 말 세계 최초로 8K 방송을 송출하는 등 8K 관련 인프라를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LG전자가 일본 내 유력 TV 업체들을 제치고 독보적인 올레드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샤프(Sharp)가 지난 2017년 세계 최초로 8K LCD TV를, 소니(Sony)가 지난해 8K LCD TV를 각각 출시했지만 8K 올레드 TV를 출시한 것은 LG전자가 유일하다.LG 올레드 TV는 LG전자가 일본에 올레드 TV를 본격 판매하기 시작한 지난 2016년부터 4년 연속으로 하이비가 추천하는 ‘베스트 바이(Best Buy)’ 제품에 꾸준히 선정되고 있다.일본은 전 세계에서 화질에 가장 민감한 시장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올레드 TV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이기도 하다.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일본 TV 시장 올레드 TV 매출액 비중은 역대 최대인 20%를 기록했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량으로 성장세도 높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는 백라이트가 필요 없이 3300만 개가 넘는 화소 하나하나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더욱 섬세한 화질을 표현한다. 압도적인 명암비와 블랙 표현, 완벽에 가까운 시야각 등을 구현해 명실상부 세계 최고 TV로 인정받고 있다.이영채 LG전자 일본법인장 상무는 “이번 수상은 LG만의 독보적인 올레드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압도적 화질의 올레드와 세계 최고 8K 해상도를 앞세워 일본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 정예린 기자 | 2020-01-20 10:20

LG전자와 CGV의 로고. [사진=LG전자 제공]LG전자가 17일 CGV와 LG페이를 사용하는 결제 서비스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달 31일까지 LG페이 고객 대상으로 CGV할인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고객은 LG페이 쿠폰몰에서 '콤보 5000원 할인권’을 1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1인당 한 번만 구매할 수 있다.LG페이는 스마트폰을 신용카드처럼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마트폰을 일반 신용카드 단말기에 대면 암호화 처리된 마그네틱 신호가 연결되면서 결제되는 WMC(Wireless Magnetic Communication) 기술이 탑재됐다.LG페이는 국내 전 카드사를 포함해 신세계, BR 코리아, CU 등으로 결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ATM 현금 인출 기능, 모바일 신용카드 발급 기능 등 오프라인 서비스도 가능하다.LG페이는 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다. LG페이를 사용하면 보안 앱을 추가 설치할 필요없이 지문 인식만으로 결제가 돼 편리하다.또 LG페이는 손대지 않고 말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음성서비스인 ‘Q보이스’나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해 “LG페이로 결제해줘”라고 말하면 앱을 터치하지 않고도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LG전자 관계자는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는 결제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 정예린 기자 | 2020-01-17 11:37

LG전자가 신개념 가전관리서비스인 ‘케어솔루션’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보이는 ARS’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LG전자 제공]LG전자가 신개념 가전관리서비스 ‘케어솔루션’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보이는 ARS(자동응답서비스)’를 1월 부터 본격 제공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보이는 ARS은 고객이 콜센터에 전화했을 때 스마트폰 화면에 전체 업무 메뉴를 순서대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고객은 화면을 터치해 원하는 메뉴로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케어솔루션에 가입한 고객이 스마트폰에서 콜센터에 전화하면 자동으로 스마트폰 화면에 보이는 ARS의 메뉴가 뜬다. 상담사와 통화하지 않고도 ▲결제정보 및 주소 변경 ▲요금 납부 ▲케어솔루션 매니저의 연락 요청 ▲A/S접수 등을 365일 24시간 언제든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LG전자는 지난 1년간 케어솔루션 고객들의 콜센터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이용빈도가 높은 서비스를 보이는 ARS에 적용했다. 숫자 버튼을 누르는 기존 ARS 방식보다 고객의 통화시간이 약 30%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케어솔루션은 ▲정기적으로 핵심부품을 새로 교체하고 ▲보이지 않는 곳까지 철저하게 위생을 관리하고 ▲제품이 항상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점검하는 등 케어솔루션 매니저가 생활가전 제품들을 철저히 관리해준다.LG전자는 공기청정기, 정수기, 건조기, 전기레인지, 식기세척기, 스타일러, 안마의자, 얼음정수기냉장고,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 홈브루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생활가전 10종을 대상으로 케어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유규문 LG전자 CS경영센터장 전무는 “고객이 언제든 편리하게 콜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이는 ARS를 도입했다”며 “고객이 만족하고 감동을 받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 정예린 기자 | 2020-01-17 10:00

삼성 '갤럭시 A10e' 제품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제공]삼성전자가 자녀를 위한 천번째 스마트폰으로 제격인 ‘갤럭시 A10e’를 17일 출시한다. 가격은 19만9100원이다.콤팩트한 디자인과 대화면을 적용한 ‘갤럭시 A10e’는 카메라, 배터리 등 스마트폰 기본 기능에 충실하며,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키울 수 있는 ‘삼성 키즈 홈’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갤럭시 A10e’는 141g의 가벼운 무게와 8.4mm의 얇은 두께로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해 저학년 자녀들도 한 손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베젤을 최소화한 ‘인피니티-V 디스플레이(Infinity-V Display)’를 적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대화면으로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전·후면 모두 800만 화소 카메라를 적용해 고화질의 셀피를 촬영할 수 있고, F1.9 조리개를 탑재한 후면 카메라로 더욱 밝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마이크로SD 슬롯을 지원해 최대 512GB 메모리 용량을 사용할 수 있다.특히 삼성전자는 자녀의 과도한 스마트폰 이용을 걱정하는 부모들을 위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삼성 키즈홈’ 서비스를 지원한다. 갤럭시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갤럭시 A10e’는 화이트,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이동통신사 및 자급제 모델로 출시된다.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 전국 디지털프라자, 각 이동통신사 매장,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방학과 신학기 시즌을 맞이해 오는 3월 31일까지 ‘갤럭시 A10e’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갤럭시 A10e’ 구매 후 영어 학습 서비스 ‘로제타스톤’을 신규 구독하는 고객에게는 ‘뉴 로제타스톤’과 ‘로제타스톤 1:1 화상 영어’ 3개월 무료 이용권도 제공한다. 또 ‘클리어 커버’, ‘팝소켓의 팝그림’, 자신만의 개성에 맞춰 꾸밀 수 있는 배경화면 6종을 무료로 제공한다.이번 이벤트는 4월 30일까지 삼성 멤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참여할 수 있다.‘갤럭시 A10e’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 정예린 기자 | 2020-01-17 09:15

LUMIX S PRO 70-200mm F2.8 OIS 제품 이미지. [사진=파나소닉 제공]파나소닉코리아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LUMIX) S’ 시리즈의 전문가를 위한 고성능 LUMIX S PRO 70-200mm F2.8 OIS(이하 S-E70200) 렌즈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파나소닉의 전문가용 고성능 렌즈는 라이카(Leica)에서 개발한 L-마운트 규격을 적용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뛰어난 성능과 인상적인 입체감을 추구하며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하여 'Certified by LEICA' 인증을 받은 만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L-마운트 망원 줌 렌즈 S-E70200은 F2.8 고정 대구경 망원 줌 렌즈로서 주변부까지 해상력이 뛰어나고 아름다운 보케와 보케 그라데이션을 통한 입체적 표현이 뛰어나다. 전문가용으로 설계 및 개발된 신제품 S-E70200 렌즈는 17군 22매의 렌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UED(Ultra Extra-low distributed) 2개, ED(Extra-low distributed) 렌즈 3개가 포함되어 있다.또 손떨림 보정에서는 바디(BIS) 5축, 렌즈(OIS) 2축에 의한 Dual IS 2 대응으로 7스톱의 높은 보정 효과를 보여주며 텔레컨버터 1.4배(DMW-STC14) 또는 2배(DMW-STC20)에도 대응 가능하여 높은 기동력을 자랑한다.480fps AF제어로 고속 AF 기능과 포커스 클러치 기능을 사용하면 즉각적인 AF/MF 전환과 정확한 수동 포커스도 가능하다. 견고한 방진방적 설계와 영하 10도 이하의 혹독한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필터 지름은 82mm, 무게는 1570g이며 가격은 339만원이다.한편 지난해 12월 출시된 LUMIX S PRO 16-35mm F4(이하 S-R1635) 렌즈는 작고 가볍지만 뛰어난 이미지를 제공한다. 줌 전역에서 개방 F4.0 조리개를 지원하는 광각 줌 렌즈로 사진뿐만 아니라 영상 촬영에서도 훌륭한 성능을 자랑한다.렌즈 구성은 9군 12매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구면 렌즈 3개, ED(Extra-low Dispersion) 렌즈와 UHR(Ultra-High Reflective Index) 렌즈 각 1개를 포함, 최적으로 배치하여 작고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해상력과 아름다운 보케를 자랑하며 비네팅 현상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480fps의 고속 센서로 빠르고 정밀한 AF가 가능하며 포커스 클러치 기능으로 즉각적인 AF/MF 전환이 가능하다. 방진방적·저온 설계로 야외 촬영에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필터 지름은 77mm, 무게는 500g이며 가격은 194만9000원이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 정예린 기자 | 2020-01-16 17:13

(좌측부터) 김진운씨, 하경민씨. [사진=LG 제공]LG복지재단은 전남 여수시에서 사고로 바다에 추락한 트럭에서 여성 2명을 구조한 김진운씨(47)와 경남 창원시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주민을 대피시켜 추가 인명 피해를 막은 하경민씨(35)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김진운씨는 지난 4일 오전 전남 여수시 소호항 인근 도로에서 화물트럭이 마주 오던 차량을 피하려다 시멘트 구조물에 부딪힌 뒤 3m(미터) 아래 바다로 추락하는 것을 목격했다.김씨는 즉시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 들어 뒷부분부터 서서히 가라앉고 있던 트럭으로 헤엄쳐 갔고, 차 안에 갇혀있는 두 여성을 발견했다.운전석 쪽도 점차 물이 차오르고 있어 차량 문이 열리지 않자 김씨는 차량 근처에 정박돼 있던 바지선에 헤엄쳐 올라가 철제 의자를 가져와 차량 앞 유리창을 수 차례 내리쳤다.이어 유리가 깨지며 작은 구멍이 생기자 김씨는 사람이 빠져 나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맨손으로 깨진 유리창 주변을 뜯어냈다. 김씨는 운전자를 먼저 구조해 바지선으로 옮긴 뒤, 다시 바다로 뛰어 들어 조수석에 타고 있던 다른 여성까지 무사히 구했다.김씨는 차가운 겨울 바다 속에서 20여분 동안 차 유리창을 깨며 사투를 벌이다 손을 많이 다쳤지만 침착하게 두 여성을 진정시키고 119에 신고한 뒤 출동한 구조대에게 이들을 인계했다.낚시배 선장인 김씨는 평소 척추가 점차 굳어지는 강직성 척추염을 앓고 있었지만 “긴박한 상황이라 신고할 겨를도 없이 사람을 먼저 구해야겠다는 생각만으로 바다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하경민씨는 지난해 11월 배우자로부터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옆 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연락을 받았다.하씨는 곧바로 불이 난 아파트로 달려가 1층부터 계단을 뛰어 올라가며 각 층 현관문을 일일이 발로 차고 “불이야”라고 크게 외쳐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왔다.화염과 연기가 가득 찬 11층에 도착해서는 화상을 입은 채 계단에서 꼼짝하지 못 하던 여성을 발견해 직접 1층까지 업고 내려왔다.LG복지재단 관계자는 “자신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위험에 처한 시민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기에 차가운 겨울 바다와 화염 속으로 망설임 없이 뛰어든 시민들의 용기 있는 행동을 함께 격려하자는 뜻”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한편, LG는 그 동안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들에게 수여하던 'LG 의인상'의 시상 범위를 지난해부터는 우리 사회와 이웃을 위한 선행과 봉사로 귀감이 된 시민들로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지금까지 LG 의인상 수상자는 김진운씨와 하경민씨를 포함해 총 119명이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 정예린 기자 | 2020-01-16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