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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치플래닛]리치플래닛은 NH투자증권과 손잡고 마이데이터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자산관리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고 20일 밝혔다.리치플래닛은 최근 NH투자증권과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구현을 위해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었다.이에 따라 양사는 마이데이터 및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적의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리치플래닛은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고객의 개인금융정보를 분석하고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최적화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의 통합 보험관리 서비스 외에 △건강정보를 활용한 보험료 할인 추천 서비스 △병원·약국 찾기 서비스 △처방전 정보 연동서비스 △재무설계 컨설팅 등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한편, 마이데이터 사업은 은행을 비롯해 카드사, 보험사, 통신사 등 각 기업과 기관에 분산되어 있는 개인의 금융거래 정보를 한 곳에서 모아 볼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서비스다.마이데이터 사업이 시행되면, 자산, 건강, 보험, 멤버쉽 등 사실상 모든 금융정보를 한 곳에서 취합하고,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재무상황과 소비패턴에 맞는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진다.[위키리크스한국=유경아 기자]

금융 Finance | 유경아 기자 | 2019-02-20 15:57

배달앱 시장 거래액이 5조원을 돌파했다. 배달음식 보완재 성격인 탄산음료 소비도 덩달아 늘어 탄산음료 매출 비중이 30%를 넘는 롯데칠성이 수요 반등의 최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음식서비스 거래액은 5조3000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80% 성장한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 2017년 롯데칠성 음료 매출액은 약 1조5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감소했지만 2018년에는 매출 약 1조5660억원으로 3.4% 성장했다. 이 중 탄산음료 매출은 6790억원에 달한다. 전년 탄산음료 매출액인 약 6440억원에 비해 5.4% 정도 증가한 수치다. [자료=통계청, 키움증권]탄산음료는 다른 카테고리 대비 수익성이 높은 품목이다. 국내 음료 시장에서 탄산음료는 1조원이 넘는 시장이다. 주요 회사 점유율도 높다. 콜라만으로 따지면 코카콜라가 약 60%, 펩시가 40% 정도다. 사이다는 롯데칠성의 칠성사이다가 약 60%를 차지한다. 또한 탄산음료 매출 증가는 배달음식 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와 B2B 채널 내 가격 경쟁력 강화와 같은 구조적 변화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배달의민족·요기요와 같은 배달음식 모바일 플랫폼 이용 확대, 소비자들의 배달료 지불용의 증가, 배달대행 서비스 발달로 온라인 음식서비스 거래액의 고성장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롯데칠성의 탄산음료 4종 [사진=롯데칠성]특히 배달의민족 앱 다운로드 수는 지난해 누적 4000만 건을 돌파했다. 또한 등록업체는 25만개, 월간 주문량은 2700만건에 이른다. 배달음식은 주로 치킨, 피자처럼 기름진 음식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보완재 성격으로 탄산음료 소비가 많은 편이다. 배달음식이 가정에서의 식사를 대체하고 있는 간편식인 점을 감안하면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탄산음료 신규 수요가 창출되고 있는 것.업계 관계자는 "배달 시장이 커져 가정에서도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배달 음식은 대체적으로 양식이 많고 한식 중에서도 족발과 같은 기름진 음식이 많아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탄산음료와도 궁합이 잘 맞는다"고 말했다. 이어 "롯데칠성은 영업망이 탄탄하고 펩시는 코카콜라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도 하다"며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영향을 줘서 모든 업체가 수혜를 보고 같이 성장을 하는 모양새인 것"이라고 덧붙였다.[위키리크스한국=김민지 기자]

정보통신 IT | 김민지 기자 | 2019-02-20 15:55

완성된 속싸개와 손싸개 [사진=롯데푸드]롯데푸드는 전세계 자연재해지역의 기후난민 산모와 신생아들을 돕는 희망싸개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기후난민지역 산모와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것으로 국내 유일 법정 재해 구호 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진행한다.희망싸개 캠페인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지역에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신생아 체온 유지용 속싸개와 손싸개를 출산키트와 함께 지원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출산키트에는 멸균 탯줄 절삭도구, 소독제 등 위생적 출산을 위한 도구가 들어있다.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은 자발적인 신청을 통해 모집됐다. 이 캠페인은 4명의 봉사활동 도전기를 수록할 예정으로 신청자를 모집했으나 본사 및 공장, 영업장 등 전국에서 많은 직원들이 신청해 대상자를 선착순 50명으로 확대했다. 선정된 임직원들은 신생아용 속싸개와 손싸개를 만들어 희망브리지에 전달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신생아용 싸개 2종은 출산키트와 함께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 9개 국가의 기후난민 산모와 신생아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배정현 고객지원담당 육아상담사는 “국내 산모와 신생아를 만나 도움을 주는 것이 업무인 제가 작은 노력만으로 다른 나라의 산모와 신생아에게 도움을 줄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며 소감을 전했다.이경석 롯데푸드 마케팅부문장은 “앞으로도 롯데푸드가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김민지 기자]

산업 Industry | 김민지 기자 | 2019-02-20 15:45

[사진=KB캐피탈]KB캐피탈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인 'KB차차차'가 국내 최다 등록 매물을 보유한 국내 1위 플랫폼으로 도약했다고 20일 밝혔다.'KB차차차'는 최다 매물 등록 1위 달성을 기념해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KB차차차' 홈페이지 회원 111명을 대상으로 인기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KB차차차' 공식 페이스북을 팔로우 하거나 인스타그램을 리그램해 캡처 후 이벤트 응모 양식에 캡처한 이미지를 등록한다.이후 구글 플레이, 앱 스토어에서 'KB차차차'를 검색해 앱 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진행되는 이벤트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B차차차'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캐피탈 관계자는 "'KB차차차'는 플랫폼에 등록된 중고차 매물의 80% 이상이 차량 소유주와 직거래를 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KB차차차'는 2016년 6월 중고차 등록매물 1만5247대로 출발해 이달부터는 평균 매물 11만대 이상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KB차차차'에 AI 기능을 탑재하고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여 새로워진 3.0버전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위키리크스한국=김서진 기자]

금융 Finance | 김서진 기자 | 2019-02-20 15:37

[사진=연합뉴스]2차 북미 정상회담을 한 주 남겨두고 북미가 의제조율 최종 담판에 나서는 모양새다. 그간 평행선을 달려왔던 비핵화 이행과 상응조치 사이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남북 경제협력을 강조함에 따라 대북제재 완화의 1차적 단계로 남북경협이 활용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19일(현지시간) 미 국무부는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베트남 하노이로 향했다고 발표했다.로버트 팔라디노 국무부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비건 특별대표가 다음 주에 열리는 2차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오늘 하노이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팔라디노 대변인은 “그가 남은 사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길을 나선만큼 낙관하고 있으며 다음주를 고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비건 대표는 21일께 하노이에 입국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에 따라 2차 정상회담에서 다룰 의제를 조율하기 위한 북미 실무협상이 곧 재개될 것으로 점쳐진다.앞서 비건 특별대표의 카운터파트인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 일행은 지난 19일 오전 평양을 출발, 베이징을 거쳐 하노이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북미 실무협상이 재개되면 북한의 비핵화 조치 이행과 미국의 상응조치 사이 접점 찾기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북한의 비핵화 조치로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 사항은 ▲영변 핵시설 폐기 ▲핵시설과 물질 신고·검증 ▲대륙간탄도미사일(ICMB) 해체 등이다.미국의 상응조치로는 ▲북미 연락사무소 개설 ▲종전선언 ▲대북제재 완화 등이 협상 테이블에 올려진 상황이다.북한은 특히 경제건설을 목적으로 두고 있는 만큼 상응조치로서 대북제재 완화를 강력히 요구해왔다.다만, 대북제재 완화가 이번 정상회담에서 이뤄지기에는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 측에서는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를 강조하면서 비핵화 후에 대북제재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다고 강조해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나는 긴급한 시간표를 갖고 있지 않다”며 “북한에서 핵실험이 없는 한 서두르지 않는다”고 말해 속도조절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미국 측에서 속도조절 전략을 본격적으로 활용하면 대북제재 완화가 이뤄지는 시기는 더욱 늦쳐질 수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중재안으로 금강산 관광이나 개성공단 재개 등의 남북경협이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문 대통령은 19일 오후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남북 사이의 철도·도로 연결부터 남북경제협력 사업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다면 그 역할을 떠맡을 각오가 돼 있다"며 "그것이 미국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다.금강산 관광과 개성공업지구는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년사에서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사항이다.비핵화 프로세스가 점진적·단계적으로 가야하고 미국 측에서 대북제재 완화를 쉽게 꺼낼 수 없는 만큼 남북경협이 초기 단계에서 하나의 카드로 활용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위키리크스한국=황양택 기자]

경제 Economy | 황양택 기자 | 2019-02-20 15:37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사진=연합뉴스]두산그룹이 건설발(發) ‘신용 리스크’에 맞닥뜨렸다. 두산건설과 두산중공업, 두산의 신용등급이 부정적 검토 대상에 등재되면서 신용 리스크가 두산그룹 전반의 재무적 리스크로 작용할 전망이지만 채권시장에서는 이로 인한 영향이 미미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20일 투자은행(IB)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잠정실적 공시 후 신용평가사들은 두산건설을 비롯해 두산중공업과 두산 등에 대해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검토 내지는 부정적 검토 대상에 등재했다. 두산건설의 대규모 손실 발생으로 핵심 계열사인 두산과 두산중공업의 지원 부담이 가중됨에 따른 것이다.지난해 두산건설은 분양 부진사업장과 장기 지연사업장에 대한 대손상각을 인식, 551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부채 비율도 지난해 3분기 225%에서 4분기에는 553%까지 올랐다. 이에 두산건설은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등의 계획을 공시한 바 있다.두산그룹에서 건설/중공업 관련 지배구조는 이렇다. 두산이 두산중공업에 대한 지분 33.8%를 보유하고 있고, 두산중공업이 두산건설 지분 73.4%와 두산인프라코어 지분 36.3%를 각각 갖고 있다. 인프라코어는 두산밥캣의 지분 55.3%를 보유하고 있다.신용평가3사 등에서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건설에 대한 신용등급은 무보증사채 기준 종전에는 각각 A-, BBB+, BB0였다. 두산의 신용등급은 부정적이었지만 중공업과 건설에 대해선 안정적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3사 모두 하향 검토 대상에 오르게 된 것이다. 지난 2014년부터 3사의 신용등급은 하향 곡선을 지속적으로 그려왔다.다만 전문가들은 채권 시장에서는 큰 문제는 없을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재무구조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남아있기는 하지만 두산건설의 미수 채권 1조1000억원에는 부정적 영향을 크게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이경록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두산건설의 대규모 손실로 인한 두산그룹의 신용도 하락 우려가 불거지고 있다”면서 “두산그룹의 재무적 어려움은 시장에 익숙한 내용이어서 크레딧 전반에 미칠 영향은 매우 미미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리테일 크레딧 투자심리에 일부 영향을 줄 수는 있겠지만 어느 정도 우려를 하고 있었던 만큼 미미한 영향력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도 “두산건설은 선제적 비용 반영과 유상증자를 진행하면 재무구조에 이어 수익구조에도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면서 “올해 두산건설은 1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연구원은 “모회사가 자회사에 도움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그럼에도 두산의 경영정책과 주주정책은 변하지 않고, 훼손되지 않을 것이기에 불확실성이 남아있지만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또 김상만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두산그룹은 회사채 시장과 같은 직접금융시장에서의 자금조달 의존도가 높지 않다”면서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자본 확충과 비시장성 차입금의 원활한 차환 여부가 유동성 관리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한편, 두산그룹은 공모 회사채를 통해 조달한 금액이 1조원을 웃돈다. 1년 내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은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제외하고 5000억원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위키리크스한국=유경아 기자]

금융 Finance | 유경아 기자 | 2019-02-20 15:32

SK텔레콤이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19」에서 ‘양자암호 게이트웨이’, ‘모바일 엣지 컴퓨팅’ 등 차세대 5G 기술을 대거 시연한다. 사진은 양자난수생성칩.[사진출처=SK텔레콤]SK텔레콤이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19'에서 ‘양자암호 게이트웨이’, ‘모바일 엣지 컴퓨팅’ 등 차세대 5G 기술을 대거 시연한다.20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자사 전시관에 차세대 5G 기술을 소개 및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데모룸’을 마련하고, 글로벌 ICT 주요 관계자를 초청할 예정이다. 'MWC'는 기술 수출의 장이다. SK텔레콤은 MWC를 통해 인도 최대 통신사인 ‘바르티 에어텔’에 1000억원 규모 네트워크 기술 수출했던 경험을 살려, 이번 MWC에서도 다양한 파트너를 대상으로 기술 협력을 타진할 계획이다.지난해 MWC에서 ‘양자암호통신’을 소개하며, ICT 보안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던 SK텔레콤은 5G 자율주행차 해킹을 막는 ‘양자보안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이번 MWC에서 공개한다.‘양자보안 게이트웨이’은 차량 내부에 설치되는 통합 보안 장치다. 차량 운행에 필요한 각종 전자 유닛과 네트워크를 외부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수문장 역할을 한다.이 솔루션은 차량통신기술(V2X), 블루투스, 레이더, 라이더, 운전자보조시스템, 스마트키 등 외부 위협에 노출될 수 있는 각종 장치를 감시하고, 위험 발생시 즉각 운전자와 관제센터에 상황을 알려 사태 악화를 미연에 방지한다.이 솔루션은 5G V2X로 주고 받는 차량 운행 데이터를 양자난수생성기(QRNG, Quantum Random Number Generation)의 암호키와 함께 전송해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통한 해킹을 원천 차단하기도 한다.SK텔레콤은 공동 개발사인 국내 강소기업 ‘긴트(GINT)’를 'MWC19'에 초청해 이 솔루션을 함께 전시한다.SK텔레콤은 지난 10월 독일 도이치텔레콤 산하 기술 회사인  ‘모바일엣지X’(MobiledgeX)와 파트너십을 맺은 후, 양사간 첫 결과물인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Mobile Edge Computing)’ 기반 서비스를 이번 MWC에서 공개한다.‘모바일 엣지 컴퓨팅’은 데이터 처리를 위한 서버를 인접 기지국 · 교환기 등으로 전진 배치해 데이터 전송 과정을 줄인다. 자율주행, 클라우드 게임 등 빠른 반응 속도를 요구하는 5G 서비스에 유용한 기술이다.양사는 MEC가 적용된 산업용 솔루션을 전시하고, 기술력을 알린다. 이 솔루션은 ‘AR글래스’를 착용하고 있는 근무자의 위치와 응시하는 사물에 따라 실시간으로 ‘업무 매뉴얼’을 전달해준다. 예를 들어 수 많은 부품이 펼쳐진 책상을 응시하면 조립 방법을 알려준다.SK텔레콤은 ▲인공지능 기반으로 품질을 최적화하는 네트워크 솔루션 ‘탱고(TANGO)’ ▲5G 28GHz 기지국 시제품 ▲3D 기지국 설계 솔루션 ‘T-EOS’ ▲자율주행용 HD맵 등 앞서 준비한 5G 기술도 이번 MWC에서 소개한다.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은 “MWC는 국산 기술을 글로벌 ICT기업들에게 수출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앞선 5G 기술력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컨설팅, 5G 기술 수출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2-20 15:07

[사진=KB국민카드]KB국민카드는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념관’에서 다음 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책가방 선물 세트를 만드는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본 행사에는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등 KB국민카드 임직원 70여 명과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의 이사장인 원행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그리고 재단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책가방 △보조 주머니 △학용품 △입학 축하 엽서 등으로 구성된 1억50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 2100여 개를 만들어 지역 아동센터와 복지관 등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초등학교 입학 예정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책가방 선물이 어린이들의 밝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가정의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KB국민카드는 2015년부터 매년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과 함께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책가방 선물 세트 제작 행사를 해 지금까지 82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위키리크스한국=김서진 기자]

금융 Finance | 김서진 기자 | 2019-02-20 15:03

[사진=신한카드]신한카드가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기업·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을지로3가역에 웰컴 센터와 아트스트리트(Art Street)를 설치하는 '을지로 문화예술철도 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신한카드는 이 협약에 따라 을지로3가역사(驛舍) 환경을 개선하고, 을지로 웰컴 센터와 을지로 아트스트리트를 설치할 계획이다.'을지로 문화예술철도 사업'은 신한카드가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동시에 지역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누리는 공간 디자인으로 문화예술철도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진행한 ‘을지로3가 프로젝트’의 두 번째 사업이다.이 사업은 을지로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했다.을지로는 인쇄소, 간판 제조업체 등이 모인 좁은 골목과 대형 빌딩들이 공존하는 풍경은 물론, 밤이 되면 골목 여기저기에 자리하고 있는 노포들이 손님을 맞는 지역이다.최근 들어 이곳에 자리 잡기 시작한 특색 있는 카페와 점포 등이 기존의 풍경과 어우러져 을지로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신한카드는 ‘뉴트로’(New + Retro) 장소로 부상한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릴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을지로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에 이어 을지로 청소년 금융교육, 을지로 컬처맵, 을지로3가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마케팅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공동체에 공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김서진 기자]

금융 Finance | 김서진 기자 | 2019-02-20 15:03

지난 1월 인천공항에 설치된 로봇카페 비트 모습.[사진출처=KT]KT가 달콤의 무인 로봇카페 비트에 기가지니 솔루션을 적용한 ‘비트2E(b;eat 2nd Evolution)’를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 2019에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비트2E은 기존 5G 모바일 핫스팟(MHS)을 탑재한 5G 기지국 신호를 받아 작동하는 5G 바리스타 로봇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KT의 ‘기가지니’ 솔루션을 적용한 비트2E는 음성으로 음료를 주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용자가 선호하는 음료를 추천하고 고객 질문에 대답하는 것도 가능해졌다.KT의 영상인식 솔루션을 적용해 비트2E가 주변의 인물을 인식해 이용자를 향해 인사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향후에는 이용자의 얼굴과 행동을 인식해 이용자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영상인식 솔루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비트2E는 GSMA 공용 전시공간에 위치할 예정이며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은 비트2E에게 음성으로 편하게 음료를 주문할 수 있다. KT와 달콤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비트2E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모델을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채희 KT AI사업단장 상무는 “KT는 달콤과 공동 개발한 비트2E를 MWC 2019에서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산업에 기가지니 솔루션을 적용해 고객들에게 친밀한 AI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2-20 14:52

왼쪽부터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황창규 KT 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사진출처=각사]박정호 SK텔레콤 사장·황창규 KT 회장·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등 이통 3사 수장들이 25일(현지시간) 'MWC 2019'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모인다. 5G 상용화가 한 달 내로 다가온 만큼 글로벌 ICT 기업들의 수장들과 만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서다.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전 MWC와 달리 올해는 5G 시대 개막이 임박한 만큼 이동통신 3사 수장들의 움직임도 활발하게 이뤄지 예정이다. 이번 MWC 2019에서 주요 키워드는 '자기PR'과 '파트너 확보'가 꼽힌다.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세계통신사업자연합회(GSMA) 보드미팅에 참석해 자사의 로밍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한국 5G 상용화 성공 스토리를 소개한다. 글로벌 5G 시장에서 SK텔레콤의 연합군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세계통신사업자연합회는 세계 220여개국 750여개 통신사업자로 구성된 글로벌 협의체로 매년 MWC를 주최하는 협회다. 협회 이사진은  글로벌 통신사 CEO급 26명으로 구성된 '보드미팅'을 통해 글로벌 협력이 필요한 의제를 결정하고, 통신사 간 연합 그룹을 구성한다.다양한 분야의 기업인들과 만나 비즈니스 협력도 추진할 예정이다. 5G 스마트폰 출시 및 B2C 상용화를 앞두고 선제적인 협력을 통해 5G 서비스·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서로 보인다.황창규 KT 회장은 '5G, 미래를 앞당기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오른다. 황 회장의 MWC 기조 연설은 지난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다.이번 MWC 2019 기조연설에서 황 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끈 5G 시범서비스 및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 기술에 대해 알리고 5G를 기반으로 구현될 ICT 사회에 대한 비전도 소개할 것으로 보인다.황 회장은 KT의 5G 성과를 알리는 한편 주요 글로벌 기업들과 미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글로벌 협력도 추진한다. 현장에서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에릭슨, 노키아 등 글로벌 기업의 전시관을 방문하고 IC 트렌드 확인 및 5G 신사업 아이템을 구상할 것으로 알려졌다.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역시 이번 MWC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주요 경영진 등 40여명과 함께 MWC를 방문해 5G 시장 트렌드 파악 및 전략적 파트너십 모색이 주요 과제다.하 부회장은 글로벌 5G 동향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행사 기간 미국 버라이즌 및 티모바일, 영국 보다폰 등 글로벌 주요 사업자들과 만나 ▲5G 전략 및 사업협력방안 ▲5G B2B서비스 발굴 사례 ▲5G 차별화 서비스 준비현황 등을 집중 논의한다.하 부회장은 글로벌 ICT 업체들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LG전자, 삼성전자, 노키아 등을 방문, 5G 스마트폰과 장비의 출시 로드맵을 공유한다. 최고의 5G 서비스 품질 제공을 위한 플랫폼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살펴본다.최근 CJ헬로를 인수한 만큼 LG유플러스 방송과 5G를 연계한 AR/VR, AI, IoT 등 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외 미디어 서비스 사업자들과 전략적 파트너십 기회도 모색한다.이러한 이동3사 수장들의 MWC 행보는 5G 시대 새로운 진형 구축을 위한 물밑 싸움으로도 볼 수 있다. 기존까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순위가 굳어졌다면 5G는 통신과 방송의 융합이나 킬러 콘텐츠에 따라 점유율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업계 관계자는 "기존 3G나 4G의 경우 모바일 영향이 절대적이었다면 5G의 경우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가 연결되는 만큼 이전과 전혀 다른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라며 "킬러 콘텐츠 확보 차원에서 이통 3사 수장들의 MWC 행보가 통신사들의 향후 점유율이나 먹거리에 직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2-20 14:49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실용성을 한층 높인 ‘U+카카오프렌즈키즈워치2’을 단독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사진출처=LG유플러스]LG유플러스가 ‘카카오프렌즈키즈워치’에 이어 실용성을 한층 높인 ‘U+카카오프렌즈키즈워치2’를 단독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 3월 LG유플러스가 단독으로 출시한 카카오프렌즈키즈워치에 이어 후속으로 출시하는 U+카카오프렌즈키즈워치2는 아이 혼자서도 쉽게 착용이 가능하도록 간편 버클 형태의 손목밴드로 변경했다. 목걸이 재질은 튼튼한 천으로 변경해 실용성을 강화했다.A/S측면에서는 고객의 편의성과 전문성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큰 특징이다. 고장이 나더라도 전화 한 통화면 집 앞까지 방문해 제품을 수거해 가는 서비스(pick-up)를 도입했다.고객센터는 체계적인 A/S시스템을 구축한 중소기업청 산하의 중소기업유통센터로 이전해 전문성을 높였다. 현장 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 고객센터로 접수하면 된다.아이의 위치, 배터리 상태, 발자취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부모안심 기능으로 아이의 안전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도 있다. 아이가 길을 잃거나 위급상황일 때는 보호자에게 자녀의 위치와 함께 경고 알림을 보내고, 아이가 통화가 연결되지 않을 때는 부모 스마트폰에서 아이의 키즈워치를 제어해 전화를 걸 수 있다.색상은 블루와 핑크 2종류로 각각 라이언과 어피치 캐릭터 디자인이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하면 하루 정도(연속 통화 시 2시간, 기능 미사용 시 10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가 실수로 물을 묻히거나 운동장이나 놀이터에서 놀다가 흙먼지가 묻어도 기계에 전혀 문제가 없는 생활 방수 및 방진 기능도 지원한다.U+카카오프렌즈키즈워치2는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고가는 27만5000원이고, 공시지원금으로 구매 시 15만5000원을 지원받아 12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키즈 전용 요금제인 키즈워치 월정액(LTE Wearable KIDS)은 월 8800원에 데이터 200MB와 음성 50분을 제공한다. 태블릿 · 워치 · 스마트기기 2대까지 월정액을 무료로 제공하는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 요금제를 부모님이 이용하면 키즈워치의 월 정액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유플러스샵(U+Shop)에서 구매하는 고객은 공시지원금과 약정할인 관계 없이 매월 7%의 추가 요금할인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단독 사은품인 '카카오프렌즈 엄지척 완전자동우산'도 증정한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2-20 14:43

[사진=연합뉴스]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불거진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채용비리 의혹'을 계기로 실시된 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조사 결과가 나왔다.정부는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 합동으로 3개월간(지난해 11월 6일∼올해 1월 31일) 실시한 '공공기관 채용실태 정기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1천205개 기관(공공기관 333·지방공공기관 634·기타 공직유관단체 238)을 대상으로 ▲ 2017년 10월 특별점검 이후 실시한 신규채용 ▲ 최근 5년간(2014년 1월∼지난해 10월) 이뤄진 정규직 전환에 대해 점검한 결과다.다만 2017년 10월 이전에 이뤄진 신규채용이라 하더라도 비위 제보 등이 들어왔을 경우엔 조사대상에 포함했다.서울교통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5개 기관은 감사원 감사가 진행 중이어서 제외됐다. 이번 조사 결과 채용비리는 총 182건이 적발됐다. 이 중 부당청탁이나 친인척 특혜 등 비리 혐의가 짙은 36건에 대해선 수사의뢰하고, 채용 과정상 중대 과실 등이 있었던 146건은 징계·문책을 요구할 방침이다. 수사의뢰 대상 36건 가운데 채용 시점을 기준으로 2017년 10월 특별점검 이전에 발생한 사안은 25건, 특별점검 이후 발생한 사안은 11건이다. 특별점검 이전 채용비리 25건 중 24건은 현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 이전에 발생했다. 유형별로는 신규채용 관련 채용비리 158건, 정규직 전환 관련은 24건이었다. 특히 16건은 친인척 특혜 채용 의혹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별도로 채용규정이 불명확하거나 규정 미비 등 업무 부주의 사안은 2452건이 발견됐다.수사 의뢰 대상 채용비리가 발생한 곳은 근로복지공단·경북대병원 등 31곳, 징계요구 건이 있는 곳은 산업은행·한국조폐공사 등 112곳이다. 수사의뢰 또는 징계 대상인 현직 임직원은 총 288명(임원 7·직원 281)에 달한다. 임원 7명 중 수사의뢰 대상인 3명은 즉시 직무 정지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해임되며, 문책 대상 4명은 기관 사규에 따라 신분상 조치가 이뤄진다. 직원 281명은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고 검찰 기소 때 관련 절차에 따라 퇴출될 예정이다. 부정합격자(잠정 13명)는 수사 결과 본인이 검찰에 기소될 경우 채용비리 연루자와 동일하게 퇴출된다. 본인이 기소되지 않더라도 본인 채용과 관련된 사람이 기소되면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고 감독기관 재조사 등을 거쳐 퇴출된다.부정합격자 규모는 향후 기관별 징계 절차에서 재조사가 이뤄질 경우 숫자가 늘어날 수 있다.정부는 부정행위로 인해 채용 단계에서 제약을 받았던 채용비리 피해자(잠정 55명)를 구제하기로 했다.피해자를 특정할 수 있는 경우 채용비리가 발생한 다음 채용단계의 재응시 기회를 줄 방침이다. 최종 면접 단계에서 피해를 봤다면 '즉시 채용'을, 필기 단계에서 피해를 봤다면 '면접 응시' 기회를 주는 방식이다. 또 피해자 특정이 어렵더라도 피해자 그룹을 대상으로 부정행위 발생 단계부터 제한경쟁채용 실시를 고려하기로 했다. 박은정 권익위원장은 "이번 조사는 범정부 차원에서 최초로 모든 공공기관의 채용실태를 살펴본 조사"라며 "적발된 임직원과 부정 합격자는 엄중 제재하고, 피해자는 최대한 구제하겠다는 원칙 아래 후속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Economy | 정예린 기자 | 2019-02-20 14:39

체결식에 참석한 폴 호프만(Paul Hofemann) 글로벌 영업총괄, 최운규 대표(이상 비스텔) 장홍성 IoT/Data 사업단장, 최용진 Data Labs장(이상 SK텔레콤), 이지은 엔터프라이즈글로벌사업본부 부사장, 그렉 골캠프(Greg Goldkamp) 비즈 전략 담당 임원(이상 마이크로소프트)의 모습. [사진출처=SK텔레콤]SK텔레콤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Metatron)’이 11조원 규모의 글로벌 빅데이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SK텔레콤이 마이크로소프트社(Microsoft)와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출시를 위한 파트너십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을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에 출시할 계획이다. 출시 서비스의 고도화 및 마케팅은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한다.SK텔레콤은 이번 파트너십을 ‘메타트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애저’는 글로벌 2위의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전 세계 140개국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트는 ‘메타트론’이 ‘애저’의 플랫폼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K텔레콤의 ‘메타트론’은 빅데이터의 수집, 분석, 시각화를 돕는 솔루션이다.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지원 및 이미지 분석 기반 불량품 검출 등이 핵심 기능이다. ‘메타트론’은 현재 SK텔레콤 내 통신품질관리, SK하이닉스, IBK 등 다양한 업계의 10여개사가 활용하고 있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출시하는 ‘메타트론’ 서비스는 기존과 달리 물리적인 서버를 구축할 필요가 없으며, ‘애저’에서 서비스를 다운 받아 설치하면 된다.구축 비용과 시간이 기존 대비 절반 이상 줄어, 전 세계의 기업들은 기존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메타트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도 표, 그래프 등 직관적인 형태로 받아볼 수 있다.양사는 파트너십 체결 후 첫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로 ‘메타트론 APM(Asset Performance Management)’을 7월 출시할 예정이다. ‘메타트론APM’은 제조 설비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을 탐지하고, 고장까지 예측해 기업의 생산 효율성을 높여준다. 제조업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제조업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비스텔(BISTel)과 협업했다.최용진 SK텔레콤 Data Labs장은 “이번 협력은 SK텔레콤의 ‘메타트론’의 상품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쾌거로, 세계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위키리크스한국= 진범용 기자]

정보통신 IT | 진범용 기자 | 2019-02-20 14:39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Time Square)에서 '갤럭시 언팩 2019' 한글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사진=삼성전자 제공]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2019’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갤럭시 브랜드 10주년을 맞아 삼성전자의 집약된 혁신 기술이 탑재될 전망인 만큼 어느 때보다 기대가 높다.삼성전자는 20일(현지시간, 한국시간 새벽 4시)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빅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갤럭시 언팩 2019'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갤럭시S10, 폴더블폰을 비롯한 무선 이어폰,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신제품도 공개될 예정이다.갤럭시S10은 2가지 모델만 선보였던 전작들과 달리 5G용을 포함해 총 4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플래그십부터 보급형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소비자에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갤럭시S10은 6.1인치 디스플레이와 35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한 일반형 ▲갤럭시S10플러스는 6.4인치 디스플레이와 4000mAh 배터리를 갖춘 고급형 ▲갤럭시S10e는 가장 작은 5.8인치 디스플레이와 3100mAh 배터리가 적용된 보급형 ▲갤럭시S10X는 6.7인치 디스플레이와 5000mAh 배터리를 장착한 5G 모델로 예상된다.갤럭시S10 시리즈에는 상단 카메라를 제외하고 전면이 디스플레이인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와 화면 내장형인 퀄컴 초음파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 유력하다. 초음파 지문인식 기술은 물이나 흙이 묻어도 인식 가능한 게 특징이다.카메라는 모델에 따라 싱글 카메라부터 쿼드(4개) 카메라까지 다양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는▲갤럭시 S10e 전면 싱글, 후면 듀얼 카메라 ▲갤럭시S10 전면 싱글, 후면 트리플 카메라 ▲갤럭시S10플러스 전면 듀얼, 후면 트리플 카메라 ▲5G 모델인 갤럭시S10X 전면 듀얼, 후면 쿼드 카메라 탑재될 전망이다.별도의 충전 케이블이 없어도 같은 기종의 스마트폰 후면에 갖다 대면 충전할 수 있는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의 적용 여 부도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삼성전자의 첫 무선 이어폰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버드’를 갤럭시S10 으로 추정되는 스마트폰의 후면에 올려놓으면 충전됨을 연상시키는 이미지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관심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갤럭시S10 시리즈로 어떤 게임을 즐길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도 크다. 삼성전자는 지속적으로 게임사와의 협업을 검토해 왔다. 게임이 5G, 대형 배터리·화면 등 최근 스마트폰 트렌드의 장점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분야로 꼽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가 주요 게임사들과 손잡고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갤럭시 퍼스트’라는 이름으로 공개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노트9에 모바일게임 ‘포트나이트’ 안드로이드 버전을 최초 선탑재 한 바 있다.삼성전자는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S10시리즈 외에 무선 이어폰, 스마트워치, 피트니스 밴드 등 웨어러블 신제품 3종도 함께 선보일 전망이다. 각각 ‘갤럭시 버드’, ‘갤럭시 워치 스포츠’, ‘갤럭시 핏’ 명칭으로 출시해 기기 간 연동성을 강화하고, 갤럭시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가칭)'도 지난해 열린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DC, Samsung Developer Conference)’에서 공개된 폴더블 프로토타입보다 한층 진화된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다만 SDC 때처럼 언팩에서 공개만 할 뿐 관람객이 체험해볼 수 있도록 전시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동시에 공개할 경우 갤럭시S10에 대한 주목도가 분산된다는 우려와 폴더블폰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고려해 언팩에서 폴더블폰을 시연하는 수준으로 공개하되 당장 전시 및 출시는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삼성전자가 언팩 행사를 여는 샌프란시스코는 애플 등 글로벌 IT기업의 중심부다. 행사가 열리는 장소인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은 애플이 아이폰6, 아이폰7 시리즈를 공개한 곳인 만큼 삼성전자가 MWC에서 신제품을 공개했던 과거와 달리 별도 행사를 여는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스마트폰 산업의 둔화와 중국 기업의 추격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갤럭시S10에 대한 삼성전자의 자신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폴더블폰과 갤럭시S10X를 제외한 갤럭시S10 시리즈는 국내에서 21일 삼성디지털프라자와 유통선에 제품이 전시되고, 25일부터 정식 사전예약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출시가 예상되는 갤럭시S10X을 제외한 3개 모델의 정식 출시일은 내달 8일이다.[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산업 Industry | 정예린 기자 | 2019-02-20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