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케이-칭따오맥주유한공사, 상호 협력 MOU 체결
비어케이-칭따오맥주유한공사, 상호 협력 MOU 체결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5.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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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황커싱 칭따오맥주유한공사 회장과 이영석 비어케이 대표이사 [사진=비어케이]
왼쪽부터 황커싱 칭따오맥주유한공사 회장과 이영석 비어케이 대표이사 [사진=비어케이]

수입주류 전문 유통 기업 비어케이는 지난 14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 볼룸에서 칭따오맥주유한공사(Tsingtao Brewery Co., Ltd.)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비어케이는 2000년대 초부터 칭따오맥주유한공사와 칭따오(TSINGTAO)의 국내 독점 공급 및 판매, 마케팅에 대한 계약을 맺고 칭따오의 다양한 라인업을 국내 시장에 선보여왔다.

이번 협약은 비어케이와 칭따오맥주유한공사가 한국과 중국의 기업 및 정부가 경제무역 방안을 모색하는 '한국-칭다오 경제무역협력 세미나'에 함께 초청받아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중국 칭다오(靑島)시 인민정부가 주관하고 칭다오시 상무국 주최로 열렸다. 행사에는 칭다오시 시장 외에 주한중국대사관 경제처와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 칭다오 시 정부 대표단 관련 지역 대표단, 칭다오 관련 기업 대표들이 모두 참석했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비어케이는 칭따오맥주유한공사와 지난 20여 년간 쌓아 온 신뢰를 기반으로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차별화 된 마케팅, 영업 전략으로 한국의 시장과 소비자들에 칭따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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