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서울시 용산구 해오름빌 찾아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 펼쳐
대림산업, 서울시 용산구 해오름빌 찾아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 펼쳐
  • 신준혁 기자
  • 승인 2019.05.15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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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모자가정 세대 주거환경 개선 작업
그룹 계열사 대림산업·고려개발·삼호 임직원 참여
15일 대림산업 박상신 대표(우측 첫번째)가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해오름빌에서 도배작업에 사용할 벽지에 풀칠을 하고 있다. [사진=대림산업]
15일 대림산업 박상신 대표(우측 첫번째)가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해오름빌에서 도배작업에 사용할 벽지에 풀칠을 하고 있다. [사진=대림산업]

대림그룹은 15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해오름빌을 찾아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그룹 내 건설사인 대림산업, 고려개발, 삼호 임직원 등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해오름빌은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모자가정을 돕는 목적으로 설립된 전문사회복지서비스 기관으로 모녀로 구성된 20세대를 에 주거 공간을 무료제공 하고 있다. 또 생활상담, 아동상담 등 심리상담 사업을 함께 진행해 자녀가 자립이 가능할 때까지 최대 3년까지 지원한다.

대림 임직원들은 해오름빌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건강에 영향을 주는 벽과 바닥에는 친환경 소재로 도배 및 장판 작업을 마쳤다.

또 생활 공간의 에너지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LED 등기구와 노후 창호를 교체했고 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씽크대와 수납가구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밖에 외부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옹벽 벽화 작업을 진행했다. 옥상에는 목재 평상을 제작하고 그늘막을 설치해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박상신 대림산업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특별한 의미가 담긴 장소에 조금이라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한 임직원들이 뜻 깊은 땀을 흘렸다”며 “건설회사로서 지역사회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에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히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림은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2005년부터 매년 집고치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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