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DMC 금호 리첸시아’ 이달 분양...총 450가구
금호건설, ‘DMC 금호 리첸시아’ 이달 분양...총 450가구
  • 박순원 기자
  • 승인 2019.06.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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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금호 리첸시아 투시도 (사진: 금호건설)
DMC 금호 리첸시아 투시도 (사진: 금호건설)

금호건설은 3일 ‘DMC 금호 리첸시아’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9구역을 재개발해 지하4층 지상29층, 5개동으로 조성된다. 금호건설은 전용면적 16~84㎡ 모두 450가구를 공급한다. 일반 분양물량은 265가구다.

이 단지의 장점에는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는 점이다. 도보 5분거리에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있고, 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가깝다.

차량 이용 시에는 인근 내부순환로와 성산로를 이용해 광화문과 여의도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주변 궁동공원과 안산공원이 위치해있고, 인근 혁신초등학교인 가재울초교도 가깝다.

주택업계에 따르면 이달 서울에선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1만여가구의 분양일정이 잡혀있다. 12개 단지의 1만423가구가 주인을 맞는다. 서울지역 6월 전체 일반분양 물량은 4708가구에 달한다.

지역별 분양은 ▲강남 2곳 1178가구(일반253가구) ▲서초 2곳 1581가구(일반227가구) ▲송파 1곳 1945가구(일반745가구) ▲동작 1곳 514가구(일반153가구)가 잡혀있다.

또 ▲서대문구 1곳 450가구(일반265가구) ▲마포구 1곳 1419가구(일반50가구) ▲중구 2곳 1612가구(일반1612가구) ▲동대문구 1곳 1425가구(일반1253가구) ▲양천구 1곳 299가구(일반150가구)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서울시내 재개발과 재건축 단지는 희소성과 저렴한 분양가, 교통과 학군으로 검증된 입지 때문에 인기가 높다“며 “강남3구와 가재울뉴타운, 청량리에서 랜드마크 단지가 공급되는 만큼 실수요자들에게는 좋은 청약기회”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박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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