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장마준비템’ 테마관 오픈... 온라인쇼핑 브랜드력 1위 질주 힘입어 멀티서비스 강화
쿠팡 ‘장마준비템’ 테마관 오픈... 온라인쇼핑 브랜드력 1위 질주 힘입어 멀티서비스 강화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9.06.1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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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장마준비템’ 테마관 오픈 [사진=쿠팡]
쿠팡, ‘장마준비템’ 테마관 오픈 [사진=쿠팡]

'쿠팡'이 온라인 쇼핑 브랜드력 1위를 바탕으로 멀티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쿠팡은 다가오는 장마 시즌을 앞두고 ‘장마준비템’ 테마관을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내달 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장마패션템 △집안관리 △차량관리 △홈트레이닝 △비오는날추천 등 5개 테마로 120만 여개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장마패션템은 주로 외출용 상품으로 우비, 부츠, 우산 등으로 구성했고, 성인용, 유아용으로 연령층을 나누어 세분화한 점이 특징이다.

장마철집안관리는 실내 필수품인 제습기, 건조기 등을 비롯해 공기청정기, 발매트 등을 마련했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장마철습기제거 팁을 비롯해 고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상품을 마련했다”며 “로켓배송상품은 주말과 휴일에도 다음날 도착해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브랜드별 평가에서는 전부문에서 최상의 평가를 받은 쿠팡이 전체 1위였다. (자료제공 / 컨슈머인사이트)
브랜드별 평가에서는 전부문에서 최상의 평가를 받은 쿠팡이 전체 1위였다. (자료제공 / 컨슈머인사이트)

온라인쇼핑업계에서 쿠팡은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소비자 조사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한양대학교 유통연구센터의 ‘주례 상품구입 행태 및 변화 추적조사’에서 지난해부터 1년간 정리한 자료를 발표했다.

2018년 1년간 온라인 쇼핑 이용경험자들이 평가한 배송만족도는 평균 669점(1,000점 만점)으로 우수하다고 보기 어려운 수준이다. 평가된 10개의 온라인 채널 중 1위는 유일한 700점 대인 홈쇼핑(704점)이 차지 했고, 그 뒤를 소셜커머스(690점), 백화점 온라인몰(688점), 대형마트 온라인몰(687점)이 근소한 차이로 2, 3, 4위였다. 해외직구(593점)과 온라인 직거래(586점)은 600점을 밑도는 낮은 평가를 받았다.

배송만족도는 6개 측면에서 평가되었는데, 가장 중요도가 높은 것은 ‘교환/반품/환불 편리성’(35.1%) 측면이다. 이는 배송상품을 받기까지 보다 받고 난 후의 문제처리가 중요함을 보여준다. ‘아무것도 묻지 않고 따지지 않는다’(아묻따)는 서비스 또는 믿음이 소비자가 가장 원하는 것임을 보여준다. 홈쇼핑은 이 측면에서 70.5점(100점 만점)으로, 2위 소셜커머스(67.1점)을 크게 앞서는 탁월한 평가를 받았고 나머지 전 측면에서도 최상위 평가를 받아 2위 소셜커머스를 여유있게 앞설 수 있었다.

브랜드별로는 평가된 31개 중 쿠팡이 746점으로 압도적 1위였다. 쿠팡은 ‘교환/반품/환불 편리성’에서 GS홈쇼핑에 뒤졌으나, 나머지 5개 부문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아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신속/정확성’과 ‘기사 서비스’에서 탁월했다. 2위는 GS홈쇼핑(728점)으로 ‘교환/반품/환불 편리성’에서 1위였으며, 나머지 부문에서도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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