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정기세일 막바지...14일까지 '바캉스 상품 특별전'
현대百, 정기세일 막바지...14일까지 '바캉스 상품 특별전'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9.07.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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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백화점]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대표 박동운)은 12~14일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세일 마지막 주말 3일을 맞아 '바캉스 상품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앞두고 원피스·스포츠용품·여름 슈즈 등 바캉스 상품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가량 늘려 쇼핑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압구정본점은 행사 기간 5층 대행사장에서 '남성패션 이월 상품전'을 열고 '송지오옴므'·'아.테스토니' 등 10여개 브랜드 이월상품을 최대 30% 할인한다. 

무역센터점은 지하 1층 대행사장과 10층 문화홀에서 '더현대 럭셔리 페어'를 진행하고 '비비안웨스트우드'·'파비아나필리피'·'미쏘니' 등 20여개 브랜드 이월상품을 30~6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바캉스 상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톰포드'·'생로랑'·'핏플랍'·'레노마' 등 40여개 브랜드 선글라스·여름 슈즈·핸드백·스포츠용품 등 이월상품을 20~60% 할인 판매한다. 

신촌점은 전층 행사장에서 '1만원 균일가 상품전'을 연다. '지오지아' 기능성 티셔츠, '레노마' 모자, '프리메라' 마스크팩 세트, '파파야' 원피스 등을 파격가에 구입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신촌점은 지하 2층 대행사장에서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와 협업해 '신진 디자이너 대전'을 열고 '더스톨른가먼트'·'환영'·'디와이에스' 등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20여개 2019년 신상품을 20~30% 할인한다.

이외 여름 제철 식품 할인 행사도 펼친다.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판교점 등 7개 점에서는 양식 전복(30~40%)·한우 등심로스(30~40%) 등을 할인하고 샤인 머스켓·머스크멜론을 당일 정상 판매가 대비 각각 2000원, 3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외 멸치·국산 호두·동물복지 유정란 등 신선식품 20여종을 10~40% 할인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7월 상순부터 이어진 무더위로 여름 패션·잡화 상품군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세일 마지막 3일간 바캉스 상품 할인전을 마련하고 프로모션도 강화해 여름 상품 구입 기회를 놓친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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