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연두', 뉴욕패션위크 케이터링 스폰서 참가
샘표 '연두', 뉴욕패션위크 케이터링 스폰서 참가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9.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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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샘표]
[사진=샘표]

샘표는 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패션위크 케이터링 스폰서로 참가해 핑거푸드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맨해튼 소호 한국 브랜드 쇼룸 '더 셀렉츠(The Selects)'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해외 무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마련했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모델과 패션업계 관계자, 미디어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샘표는 이날 뉴욕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의 수석 셰프 자우마 비르네즈의 지휘로 '채식'을 주제로 5가지 핑거푸드를 선보였다. 

패션 행사에서는 음식이 준비돼도 거의 먹지 않는다는 통념과 달리 '완두콩&호두 디핑 소스와 채소 스틱', '구운 당근 디핑 소스', '연두 가스파초', '가지 페스토 샌드위치', '한국 주먹밥(Korean Jumeok bap)'은 행사가 끝나기도 전에 모두 소진됐다. 

샘표 관계자는 "뉴욕패션위크는 패션과 트렌드에 관심 있는 전세계 사람들이 주목하는 행사라 채소의 풍미를 높여주는 순식물성 콩 발효소스 연두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채식이 몸에 좋을 뿐 아니라 맛있게 즐길 수도 있다는 것을 알리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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