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모든 판매자에게 '최대 10GB 무료 클라우드' 제공
11번가, 모든 판매자에게 '최대 10GB 무료 클라우드' 제공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9.09.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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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1번가]

11번가가 판매자에게 업계 최대 용량의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11번가(대표 이상호)는 30일 11번가 판매자 전용 페이지 '셀러 오피스'에 '이미지 클라우드' 기능을 추가, 등록 판매자에게 클라우드 저장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미지 클라우드'는 온라인에서 꼭 필요한 이미지 호스팅 서비스다. 11번가에 등록된 사업자 판매자라면 누구나 10기가바이트(GB) 용량(개인 판매자 1GB) 클라우드 저장소를 이용할 수 있다.

판매 중인 상품과 관련된 고화질 이미지들을 11번가 '이미지 클라우드'에 올려놓고 상품 등록 과정에서 클릭만으로 이미지를 불러와 상품 페이지에 업로드할 수 있다. 판매자가 원하는 대로 폴더를 생성해 관리하고 검색과 파일 이동, 삭제와 복원까지 전부 지원하는 최적의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한다.

이처럼 등록한 이미지는 11번가뿐만 아니라 다른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 10GB 업계 최대 용량을 제공하면서 이용 트래픽에 제한을 두지 않아 판매자가 언제든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안정은 11번가 포털기획그룹장은 "판매자 분들이 온라인으로 판매하면서 고화질 상품 이미지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저장소에 대한 필요를 많이 느끼셨을 것"이라며 "11번가는 대용량 '이미지 클라우드'를 포함해 판매자를 위한 최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11번가는 최근 셀러오피스 개편을 통해 판매자 회원들에게 더 편리하고 친숙한 화면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모바일 서비스 개선과 각종 통계 자료 실시간 제공으로 판매자 이익 극대화를 위한 동반 성장,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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