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고촌재단, ‘2019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복지부장관상 수상
종근당고촌재단, ‘2019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복지부장관상 수상
  • 전제형 기자
  • 승인 2019.10.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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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최정길 종근당고촌재단 국장(우측)이 이강호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좌측)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종근당]
‘2019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최정길 종근당고촌재단 국장(우측)이 이강호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좌측)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종근당]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희망멘토링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2019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 한국방송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해 인적, 물적, 생명 나눔, 희망멘토링 등 4개 부문으로 시상하고 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수상단체 중 유일한 민간 장학 재단으로,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학습지도와 정서지원 목적 멘토링 사업을 운영해오며 교육복지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3년부터 종근당고촌재단은 서대문구, 광진구, 동대문구, 성동구와 협약을 맺고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을 상대로 1 대 1 맞춤형 학습지도와 진로상담을 돕는 교육봉사 멘토링 활동을 진행해왔다. 또 서울지역 내 다문화가정 및 기소유예 청소년들의 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정서지원 멘토링 활동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진정성 있게 멘토링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재단 장학생 멘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복지사업을 통해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에게 더 나은 교육지원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 재단이다. 장학금, 학술연구, 교육복지, 해외 장학사업 등 지난 46년간 8086명에게 436억 원을 지원해왔다. 이에 더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이장한 회장의 제안으로 무상 기숙사인 종근당고촌학사를 운영하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전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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