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크블랑, 비케이비씨(BKBC)로 새로운 핸드백 전개
블랭크블랑, 비케이비씨(BKBC)로 새로운 핸드백 전개
  • 황양택 기자
  • 승인 2019.12.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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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랭크블랑]
[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핸드백 브랜드 ‘블랭크블랑(BLNKBLANC)’은 ‘비케이비씨’로 리뉴얼하며 첫 제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채워지지 않은 빈 공간(as-yet-unknown)을 의미하는 ‘비케이비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 브랜드명에서 출발한 시그너처 백 2종을 출시한다.

‘블랭크(BLNK)백’은 심플한 형태에 비케이비씨만의 메탈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은은한 광택의 소가죽을 사용해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서울’ 테마를 반영한 새하(새롭고 하얀) 화이트, 꽃가람(꽃이 있는 강)핑크, 미리내(은하수) 네이비, 별하(별처럼 높이 빛나는) 블랙 등의 7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함께 선보이는 ‘블랑(BLANC)백’은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가방 한 쪽에 길이 조절이 가능한 매듭이 있어 크로스, 숄더, 웨이스트 등 소비자에게 맞춘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됐다. ‘블랭크백’과 마찬가지로 ‘B클립’이 세트 구성되며 늘봄그린, 가랑비블루 등 6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특히 ‘블랭크백’은 소비자 개인의 취향에 맞춰 개인화할 수 있는 요소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가방 앞면에 자석을 삽입해, 세트구성의 ‘B클립’뿐만 아니라 메탈소재의 다양한 액세서리를 탈부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핸들 부분의 가죽 스트랩 대신 스카프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사용해 또 다른 가방처럼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비케이비씨 브랜드 관계자는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원하는 대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트렌드인 요즘, 비케이비씨 제품을 통해 고객 취향에 따라 완전히 변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장르와 경계에 갇히지 않는 상품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황양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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