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의원, 항공운송산업 일자리 창출 위한 간담회 개최
정동영 의원, 항공운송산업 일자리 창출 위한 간담회 개최
  • 신 준혁 기자
  • 승인 2018.11.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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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송산업 전문가, 항공기 조종사·승무원·정비사 꿈꾸는 청년·대학생 100여명 참석
정동영 “매년 10%씩 고성장하는 항공운송산업의 지속적인 발전 위해 국회 차원의 노력해야”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27일 청년과 대학생 100여 명과 함께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항공운송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 대표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항공운송산업 전문가와 관련 전공 대학생 100여 명을 초청해 항공운송산업의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적 과제를 토론하는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간담회는 김도훈 한국규제학회 전 회장, 이준세 중원대학교 교수, 황용식 중원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하며 저비용항공사(LCC)의 성장과 일본·동남아 등 단거리 국제노선의 확대, 급성장하는 국내 항공운송시장의 발전 가능성 등을 진단한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항공기 조종사, 정비사, 승무원 등을 꿈꾸는 청년·대학생 100여 명이 참석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회 차원의 노력을 촉구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국회에서 매년 10%씩 고성장하는 국내 항공운송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법적, 제도적 개선 노력이 활발해지면 국내 항공운송산업의 창업과 항공기 조종사와 승무원, 전문 정비인력 등의 고용이 활성화되어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가 많아지게 될 것”이라며 “국회 차원이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대표는 이러한 항공운송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난 5일 여야 국회의원 12명과 함께 항공사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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