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화이트 워커 바이 조니워커’ 한정판 선봬
디아지오코리아, ‘화이트 워커 바이 조니워커’ 한정판 선봬
  • 천 진영 기자
  • 승인 2018.12.0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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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아지오코리아]
[사진=디아지오코리아]

디아지오코리아는 오는 10일 ‘화이트 워커 바이 조니워커’ 한정판을 주요 코스트코 매장과 면세점을 시작으로 국내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드라마 속 가장 강력하고 두려운 존재인 ‘화이트 워커’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2011년 시작된 왕좌의 게임이 내년 4월 공개할 마지막 8번째 시즌을 앞두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위스키 컬래버레이션이다.

화이트 워커 바이 조니워커는 위스키 전문가 조지 하퍼와 조니워커의 전문 블렌더팀에서 공동 개발했다. 특히 얼음처럼 차가운 파란 눈으로 잘 알려진 화이트 워커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도록 차갑게 마실 때 최고의 맛을 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화이트 워커가 존재하는 차디찬 북쪽 땅에서 착안해 스코틀랜드 최북단 증류소 중 하나인 카듀와 클라이넬리쉬에서 숙성된 싱글몰트 원액을 사용했다.

패키지는 나이트 킹 군대의 갑옷으로 무장한 조니워커의 상징 ‘스트라이딩 맨’과 함께 추운 겨울과 얼어붙은 땅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병에는 온도에 따라 변하는 시온 잉크 기술을 적용했다. 온도가 내려가면 ‘왕자의 게임’의 마지막 시즌을 암시하는 ‘윈터 이즈 히어(WINTER IS HERE)’라는 문구를 측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이트 워커 바이 조니워커는 캐러멜 및 바닐라향, 상큼한 과일 향이 특장점이다. 기존 조니워커 제품과 달리 중후한 스모키함이 없어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했다.

오는 10일부터 코스트코 양재점외 일부 점포와 면세점에서 한정된 수량으로 구매 가능하다. 내년 1월부터는 롯데마트 등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전국 200여개의 바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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