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다음주면 2019년 시작…새해 첫 경제 관심사는?
[포커스] 다음주면 2019년 시작…새해 첫 경제 관심사는?
  • 유 경아 기자
  • 승인 2018.12.2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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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이틀 앞두고 새해 첫 경제 관심사는 소비자물가 동향과 외환보유액 등이 될 예정이다. 

29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통계청은 다음주 첫 날인 31일 2018년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2.0% 올랐다. 10월부터 상승세를 이어온 소비자물가동향은 12월에도 2%대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같은 날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예산과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을 확정해 각 부처에 통보한다.

이외에도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이 함께 진행한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가 3일 발표된다. 국민들이 대부업체에서 빌려 쓴 자금 규모가 공개되는 것인데, 지난해말 기준 대부업체 대출 규모는 16조5000억원이었다.

이날 오후에는 범금융 신년인사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금융당국과 각 금융협회장, 금융사 CEO가 대거 참석한다. 

특히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이들의 신년 메시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4일에는 한국은행이 2018년 12월 말 외환보유액을 공개할 방침이다. 외환보유액은 통상적으로 경제 규모가 커지면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면 다른 통화로 표시한 외화 자산 달러화 환산액은 줄기 때문에 외환보유액도 일시적으로 감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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