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에이본' 중국 광저우 공장 인수
더페이스샵, '에이본' 중국 광저우 공장 인수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9.01.0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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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자회사 더페이스샵이 글로벌 화장품 기업 에이본(AVON) 중국 광저우 공장 지분 100%를 약 793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실제 인수 가격은 현금성 자산 약 300억원을 제외하면 493억원 가량이다. 

AVON 광저우 공장은 2만4000평 가량의 부지에 건물 면적 1만5000평의 대규모 화장품 공장이다. 연산 1만3000톤 가량의 규모다. 해당 공장에서는 기초·색조 화장품, 헤어·바디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또한 미국 FDA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중국 현지 정부기관 승인 후 2월 중 인수가 완료될 것으로 LG생활건강은 예상하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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