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스마트 스토어 금천점 '성과'...방문객·매출↑
롯데마트 스마트 스토어 금천점 '성과'...방문객·매출↑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9.01.10 1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롯데마트]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대표 문영표)는 지난해 문을 연 '스마트 스토어 금천점' 한 달 운영 결과 옴니 스토어 구현을 위한 차세대 스마트 기술과 'QR코드 스캔 3시간 배송' 등 서비스가 방문객과 매출 증가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3일 금천구 독산동 롯데마트 금천점은 다양한 차세대 스마트 기술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금천점은 하루 평균 7000명 가량 고객이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또한 이들 기술 기반 금천점은 다른 매장 대비 식품군 매출 비중이 6% 가량 높은 71.5% 수준이다. 

'M쿠폰앱' 스캔으로 고객은 매장에 들어서면서 금천점 행사상품 시크릿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장내에는 QR코드 표시 '전자가격표시기' 설치로 장바구니 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도 쇼핑할 수 있다. 

특히 금천점 'QR코드 스캔 3시간 배송'은 지난해 11월 롯데마트가 전점 상품 가격표에 QR코드 도입으로 시행한 'QR코드 스캔 쇼핑'을 더욱 발전시킨 것이다. 매장 QR코드 스캔과 연동되는 '롯데마트몰앱'으로 결제하면 3시간내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 금천점 개점 후 온라인 배송 중 해당 배송 비중은 하루 평균 7% 수준이다. 

이와 함께 금천점 비중이 높은 60대 고령층을 대상으로 익숙하지 않은 QR스캔 대신 '배송카드'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매장에서 배송카드만 가지고 계산대로 가면 결제와 배송이 가능한 서비스다. 

이외 직접 고른 스테이크와 랍스터 등 신선식품을 매장에서 바로 조리해 제공하고 매장내 휴게 공간에서 바로 먹는 그로서란트 매장도 집객 요인이 되고 있다. 

금천점은 P&G와 협력한 '무인 추천 매대', '디지털 사이니지', 별도 성애 제거가 필요 없는 '지능형 쇼케이스', 영업종료와 동시에 자동 청소하는 '인공지능 청소 로봇', 12대 무인계산대 등으로 운영 효율을 강화했다. 

'룸바이홈', '잇스트리트', '보나핏', '토이박스' 등 롯데마트 대표 특화매장에 더해 중식당 '바오미엔관', 떡볶이집 '두끼', 커피전문점 '이디야', 'ABC마트', '롭스', '다이소' 등 지역특화 테넌트 매장도 입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